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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월 가 ( 恨 月 歌 ) 박용우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 많은 저기 들판을 홀로 가는 슬픈 사람아 멀고 먼 아픈 길을 친구도 없이 가는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네 끝 없는 바람이 부네 이 밤 그대의 가슴 에이면 내 눈물도 흐르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이 몸 기댈 곳 없네 그대 손길을 그리워하며 이 맘 스러지리오 슬피 우는

한월가 (恨月歌) 박용우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 많은 저기 들판을 홀로 가는 슬픈 사람아 멀고 먼 아픈 길을 친구도 없이 가는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네 끝 없는 바람이 부네 이 밤 그대의 가슴 에이면 내 눈물도 흐르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이 몸 기댈 곳 없네 그대 손길을 그리워하며 이 맘 스러지리오

한 월 가 ( 恨 月 歌 ) 박소진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 많은 저기 들판을 홀로 가는 슬픈 사람아 멀고 먼 아픈 길을 친구도 없이 가는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네 끝 없는 바람이 부네 이 밤 그대의 가슴 에이면 내 눈물도 흐르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이 몸 기댈 곳 없네 그대 손길을 그리워 하며 이 맘 스러지리오 슬피 우는

한월가 (恨月歌) 박소진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 많은 저기 들판을 홀로 가는 슬픈 사람아 멀고 먼 아픈 길을 친구도 없이 가는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네 끝 없는 바람이 부네 이 밤 그대의 가슴 에이면 내 눈물도 흐르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이 몸 기댈 곳 없네 그대 손길을 그리워하며 이 맘 스러지리오

Forever My Life 박용우

이 넓은 하늘 아래 수 많은 사람속에 나홀로 걸어가는 길 그 길이 너무 멀어 같이 가자 외쳐도 앞서만 가는 사람들 내손에 닿는 모든 것들은 하나 둘씩 날 떠나갔지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조차 날 보며 웃고 있지 그래 맘껏 비웃어라 오~~쓰러지지 않아 남자로 살아 간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 하지만 자꾸 웃음이나 두 주먹 불끈 쥐고 일어나 Forev...

月 (월) Amano Tsukiko

내리고 溜息は白く浮かぶ 다메이키와 시로쿠 우카부 한숨은 하얗게 따오르네 話しこんでたアカルイミライは 하나시콘데타 아카루이미라이와 열심히 이야기했던 있었던 밝은 미래는 街頭の中 가이도우노 나카 가두 속에서 虛ろいでいく 우츠로이데이쿠 공허해져만 가고 loser                   歪んだ心の璧に深く刺さった

백두산 (시인: 박용우)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우리가 가는 백두산 가는 길은 험난한 길 쑥닢을 쑥닢을 먹으며 마리 곰으로 태어난 우리 겨레여

아애니 / 我愛Ni (I Love You) ZUNO

1 11一场雪让我们相约 11월 한겨울에  우리는  처음 만났지 那时候我们许下了一辈子永久的诺言 그땐  우린  일생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어 爱情中你与

제망매가 (시인: 월명사)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제 망 매 (祭亡妹) - 명 사 삶과 죽음의 길이 예 있으매 두려워. 나는 가노란 말도 못 다 이르고 갔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가지에 나고서 가는 곳 모르겠구나. 아. 극락에서 만날 나는 도 닦으며 기다리련다.

12月(월)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강인한 맘 ...

제망매가 (시인: 월명사) 고은정

옛 노 래 ♥ 제 망 매 (祭亡妹) ~^* - 명 사 삶과 죽음의 길이 예 있으매 두려워. 나는 가노란 말도 못 다 이르고 갔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가지에 나고서 가는 곳 모르겠구나. 아. 극락에서 만날 나는 도 닦으며 기다리련다.

留香恨 鄭少秋

夜蘭靜風霜濕我衫,明亮不照離羣雁,千杯酒醉,我帶淚問,永別人那日夢裏還。

Blue Utada Hikaru

  見慣れた街見慣れた人 미나레따 마치 미나레따 히토 익숙해진 거리 익숙해진 사람들   全てが最近まるで遠い?の出?

월화가 (月花歌) 황건하

거센 폭풍 그 위로 걸음 두 걸음 내디뎌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고 어두운 밤 쉼 없이 울어대는 지축을 흔드는 심장 소리 저기 하늘이 날 부르는구나 칠흑 같은 세상 속에 이내 몸 다 받쳐 나 그댈 지키련다 달빛 아래 꽃을 피우고 무심히 흘러가는 저 강물 같은 운명 서늘한 바람 앞에 촛불이어라 찬 겨울 흩날리는 꽃잎이어라 달빛에

IVITs

그저 사람으로서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우쿨렐레 피크닉

아침은 생략 커피는 손에 쥐고서 발 디딜 틈 없는 전철을 타고 바쁘게 시작된 출근길 점심은 대충 졸음만 몰아내고서 겨우 꿈틀대는 일 벌레처럼 책상에 발 묶인 시간들 매일이 월요일 같아 주말은 또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놀고 싶고 자고 싶고 여행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월화수목금토 월화수목금토 이게 뭐야 (말도 안 돼 이게 뭐야

일월가(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일월가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뤄도 단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널 데려가줄까 오래

한(恨) 악동클럽

여자를 만났어 딴여자도 만났어 고민을 해봤어 결정도 못한채 한여자 착했어 딴여자는 예뻤어 어떻게 해야해 가슴아팠어 하지만 난 택했어 착했던 그녈 버린거야 여자는 역시 예뻐야돼 한동안 즐거웠지 질투의 시선받으며 무언가 아주 대단한 일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괜히 그녀 얘길 하고는 해 그녀 내게 너무 잘한다고 성격도 너무너무...

한(恨) yarn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 수 있고.. 술취한 내 눈에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며... 가슴이 져밀어 보고픔에 힘들 때 꼭 한번만 그리운 널 볼 수 있다면... 영원히 죽는 날 그때까지도 네 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 살수 있니.. 가자마..날 두지마.....

恨 (한) Yarn (얀)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눈빛 느낄 수 있고 술 취한 내 눈에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며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리운 널 볼수 있다면 영원히 죽는날 그때까지도 니 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 살수 있니 가지마 날 부르지마 너 아닌 딴곳에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한(恨) DJ.DOC 6집

baby come back 가지마세요 지난 시간들이 모두 버려지는 건 그대도 싫잖아요 떠나지 말아줘요 기회를 줘요 워~ 이제는 그댈 위해 내가 가진 모든 사랑들을 우~ 모두 다 줄 수 있게 park오 베이비 나우 이렇게 날 떠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줘요 제발 제발 duet나의 뭐가 넌 싫었나요 잘못됐나요 그대에게 나도 모르게 싫어하는짓 자꾸...

한(恨) 디 에이디(The A.D)

여자를 만났어 딴여자도 만났어 고민을 해봤어 결정도 못했지 여자 를 찾겠어 딴여자는 예뻤어 어떻게 해야해 가슴아파서 하지만 난 택했어 찾겠던 그녈 버린거야 여자는 역시 예 뻐야돼 한동안 즐거웠지 질투의 시선받으며 무언가 아주 대단한 일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괜히 그녀 얘길 하고는 해 그녀 내게 너무 잘 한다고 성격도 너무너...

한(恨)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

恨 (한) DJ DOC

baby come back 가지마세요 지난 시간들이 모두 버려진건 그대도 싫잖아요 떠나지 말아줘요 기회를 줘요 워~ 이제는 그댈 위해 가진 모든 사랑들을 우~ 모두 다 줄 수 있게 park오 베이비 나우 이렇게 날 떠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줘요 제발 제발 duet나의 뭐가 넌 싫었나요 잘못됐나요 그대에게 나도 모르게 싫어하는짓 자꾸 했다면 ...

한(恨) 정기창

바래 나에겐 이런 현재 앞으로 다른 미래 바란적 한번없네 아무리 외쳐봐도 메아리 내겐 없네 가나다라 마바사 아자차카 타파하 주문을 외워보자 뭐가 좀 달라지나 벼랑으로 달려가는 지금 내 모습은 망가진 브레이크 아무도 잡지 않네 미친듯이 달려가네 끝없이추락하네 머리부터 떨어지면 세상에 고통없네 미련없네 사라지네 이게 내 인생이네

恨(한)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

恨(한) 악동클럽

여자를 만났어 딴 여자도 만났어 고민을 해봤어 결정도 못한 채 여잔 착했어 딴 여잔 예뻤어 어떡해 해야 해 SONG 가슴이 아팠어 하지만 난 택했어 착했던 그녈 버린 거야 여자는 역시 예뻐야 돼 한동안 즐거웠지 질투의 시선 받으며 무언가 아주 대단한 일 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괜히 그녀 얘길 하고는 해

한-(恨) 악동클럽

여자를 만났어 딴여자도 만났어 고민을 해봤어 결정도 못했지 여자를 찾겠어 딴여자는 예뻤어 어떻게 해야해 가슴아파서 하지만 난 택했어 찾겠던 그녈 버린거야 여자는 역시 예뻐야돼 한동안 즐거웠지 질투의 시선받으며 무언가 아주 대단한 일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괜히 그녀 얘길 하고는 해 그녀 내게 너무 잘한다고 성격도 너무너무...

한(恨) 샤크라

모두)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 은)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황보)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 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해 려원)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

恨 (한)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 수 있고.. 술취한 내 눈에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며... 가슴이 져밀어 보고픔에 힘들 때 꼭 한번만 그리운 널 볼 수 있다면... 영원히 죽는 날 그때까지도 네 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 살수 있니.. 가지마..날 두지마.....

한(恨) 03EO

내가 날 이렇게 만들었던 거야내 안에 네가 날 망쳐버린 게 아니었어기억해떠올려봐아득히 멀어져 간다내 안에 자아가홀연 듯 사라져간다먼 훗날 그대 앞에나는 달라졌을까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아픔은 또다시 빠르게 온몸에 퍼진다기억나반복된다무참한 지난날들이쏟아진다후회를 가득 머금은 비가만약 그대가 날 기다려도두 손에 가득 간직하겠다고만약 그대가 날 잊더라...

한(恨) DJ DOC

~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줘요 제발 제발 나의 뭐가 많이 싫었나요 뭘 잘못했나요 그대에게 나도 모르게 싫어하는 짓 자꾸 했다면 용서해요 이렇게 그댈 보낼 수 없어 울며 그대를 부르잖아요 부탁해요 돌아와줘요 제발 나를 나를 봐요 Oh Baby please 다시 한번 생각해줘 지난 시간에 그대 나를 사랑했다면 다시 ~

한 (恨)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 수록 아픈 눈빛 느낄 수 있고 술취한 내 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며 가슴이 져 밀어 보고픔에 힘들 때 꼭 번만 그리운 널 볼 수 있다면 영원히 죽는 날 그때까지도 네 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 살 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 아닌 딴 곳에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한(恨) 전병훈, Hakuei Kim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지척에 둔 님을 그려사지 말구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

weeeek News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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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삼겨 장문희

천지 삼겨 사람 나고 사람 생겨 글 내일 제 뜻정짜 이별별짜를 어이허여 내였든고 뜻정짜를 내였거던 이별별짜를 내지를 말거나 이 두 글자 내던 사람은 날로 두고 지였던가 도련님이 떠나실 적에 지어 주고 가신 가사 한창(唱)허니 가성열(聲咽)은 동창(東窓)의 슬픔이요 수다(愁多)에 몽불성(夢不成)은 정부사(征夫詞)의 설움이라

그래도 9月(월)이다 강산에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사랑 먹구름 일지라도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하늘 갑자기 억수같이 굵은 장대비들이 퍼붓네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사랑 장대비 일지라도 그래도 9이다 매일 똑같이 않기를 바라는 그 시간들이 내 어깨 기대고서 살며시 잠이든 널 보고 질투하나

연월가(戀月歌) 도원나비

달님 달님 오늘도 오시었네 그젯밤 별님 곁에 어젯밤 처마 끝에 달님 매일같이 오시난듸 우린 언제 만나려나 그대 홀로 높아 곁을 내지 않네 나의 꿈 나의 달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하늘 가득 밝은 달아 어찌하오 어찌하오 조각 붉은 마음 달님 달님 오늘도 오시었네 그젯밤 별님 곁에 어젯밤 처마 끝에 달님 매일같이 오시난듸 우린 언제 만나려나 그대 홀로 높아

명월가 (明月歌) 유지

달빛 아래 숲은 잠들고 철없는 새가 홀로 밤을 지키네 갈 길 잃은 매화 향기 님의 영혼도 바람 되어 떠돌까 꽃은 피고 짐은 당연한데 야속함을 어찌 탓하리오 바람에 실린 님의 목소리 들리기를 사라진 시간의 끝에 안겨 흐르는 눈물로 술을 빚어 천 번의 잔을 홀로 기울여도 사무치는 그리움 님의 향기 번의 취함도 흐릿함도 없네 계절은 돌아오건만 사람은 물과 같이

일자 일루 백년설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글~~자 눈~물에 젖는~ 글~~~~~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슴~~~속 타는~~불에

일자 일루 백년설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글~~자 눈~물에 젖는~ 글~~~~~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슴~~~속 타는~~불에

명월가 (明月歌) 유지(Yuji)

숲은 잠들고 철없는 새가 홀로 밤을 지키네 갈 길 잃은 매화 향기 님의 영혼도 바람 되어 떠돌까 [Bridge] 꽃의 피고 짐은 당연한데 야속함을 어찌 탓하리오 [Chorus] 바람에 실린 님의 목소리 들리기를 사라진 시간의 끝에 안겨 [Verse 2] 흐르는 눈물로 술을 빚어 천 번의 잔을 홀로 기울여도 사무치는 그리움 님의 향기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널 데려...

圓月彎刀 汪明荃, 羅文

彎刀,啊……啊……有圓時,彎刀無裂, 圓總有一朝缺彎刀遍歷千秋劫。 有圓時,彎刀無裂,明知道我心痴,彎刀撮合同心結。淚暗飄,風蕭蕭,一旦得意人離別。啊……啊……深恩不說郎棄妾。有圓時,彎刀無裂,圓解去仇和,彎刀驅盡情魔劫。有圓時,彎刀無裂,明知道我心痴,彎刀撮合心結,淚暗飄,風蕭蕭,一旦得意人離別,啊……啊……深恩不記郎棄妾,有圓時,彎刀無裂,圓解去仇,彎刀驅盡情魔劫。

思念 汪明荃, 鄭少秋

無言今宵上樓,暗添我愁,懷人心中倍思念,今夜愁上愁。情降深恩那日酬,夜冷添我愁,悠悠深恩倍思念,不盡愁上愁。自懷念,朝夕懷念,重逢太早分手,思也深,朝晚思念,望能共君再聚頭。無言今宵上樓,暗添我愁。悠悠深恩倍思念,不盡愁上愁,相逢晚心苦透。

한국힙합 한(恨)

Hook>> 천 군 단 (동과 서에 번쩍 언제나 어디서나) 선 구 자 (이끈다 우리 고유의 힙합의 문화) 전 부 다 (푸념섞인 한숨 저 멀리 던져버려) 우리는 외친다 한국의 소리 하나된 목소리가 되자!

恰似爾的溫柔 鄧麗君(등려군)

手 : 鄧麗君(등려군) 恰似爾的溫柔 (치아쓰니디웬러우) 당신의 따사로움 같아요 某年某的某一天 (모우니엔모우위에디모우디티엔) 어느 해.

가슴으로 묻는다.. with 김성필  유토 (UTO)

* 이런 인생 어디 나뿐일까 괜한 고민 없이 살다가도 가슴 구석이 무너져 .. 나쁘진 않았다고 누가 말을 해 줘.. B 하고픈 게 너무 많지만.. 적어도 나 하나쯤은 아무렇게 산다 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 이런 인생 어디 나뿐일까 괜한 고민 없이 살다가도 가슴 구석이 무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