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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박수길

1. 장하던 금전벽우 찬재되고 남은 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가곡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김성길

Moderato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 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이인영

Moderato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 하여라.

장안사 진용섭

Moderato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최백호

어린소년 혼자서 바랑짐지고 그늘진 얼굴로 찾아 가는곳 댓돌위에 벗어놓은 검정 고무신 누이같은 햇살이 간지럽히네 졸다가 빨갛게 물든 동백꽃 장안사 그곳에는 혼자가세요.

장안사 김동석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 . .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박세원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 . .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박미애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 . .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김상희

장하던 금전 벽위 찬재되고 남은 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 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하던 금전 벽위 찬재되고 남은 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 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변영섭

장안사 - 변영섭 장하던 금전벽우 잔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간주중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장안사 홍운표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명태 박수길

검푸른바다 바다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대로 컸을때 내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좋다는 원산구경이나 한 후에 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때 그이 안주가 되어도 좋아 그의 시가 되어도 좋아 짝 짝 ...

동무 생각 박수길

1.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드-는 저녁 조수 위에 흰 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

그집앞 박수길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빛줄기를 세며 갑니다

조두남곡 그리움 박수길

그리움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산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이 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 길 달려가네

그집앞 박수길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산아 박수길

산아 사랑하는 내고향의 산아 종 내 너를 두고 나는 가누나 내마음의 무게이고 내넋의 크낙한 날개여 두팔로 내목을 얼싸안고 안타까이 나를 울리는 사랑아 산아 내고향의 산아 잘있거라 오 오 내가 죽어서도 돌아올 보금자리여 어디메 묻혔다가도 되돌아와 묻힐내 내무덤이여 오 눈익은 욋부리 욋 부리여 살틀한 골짜기 골짜기여 언제 돌아온단 기약도 못한채 종내 나...

한국인 박수길

오 Real Reggae Hip-hop Music 자메이카로 향해 Lord Have Mercy 세상말세 어지러운 난항세 따스함을 네게 전해 스나이퍼와 함께 절실함을 가진 새 Buddha baby 만만세 Real Reggae Hip-hop Music 자메이카로 향해 오 Lord Have Mercy 세상말세 어지러운 난항세 따스함을 네게 전해 스나이퍼와...

산촌 박수길

달구지가는 소리는 산령을도는데 물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양곱구나 사립문떠밀어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야아 박꽃향내 흐르는 마을 천년만년 누려본들 싫다손뉘하랴 망아지 우는 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 시냇물 사이로 구름이 말없네 농주는 알맞게 익어 풍년을 바라보고 땀배인 얼굴 마다 웃음이 넘치네 야아 박꽃향네 흐르는 마을...

장안사 (Feat.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주희

장하던 금전 벽우 찬 재 되고 남은 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 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자진방아 타령 Various Artists

자진 방아로 돌려라 아하아 에헤이요 에헤이여라 방아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배기 액맥이 연이 떴다 에헤라 디여 에헤이요 에헤이여라 방아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아 에헤이요 에헤이여라 방아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이요 에헤이여라 방아흥아로다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러 임고대 사면보살 장안사

자진방아타령 Various Artists

일 3) 자진방아타령 - 얼씨구 절씨구 자진 방아로 돌려라 * 아하 에이요 에이여라 방아흥아로다 -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배기 액막이 연이 떴다 * 에라디여 에헤요 에이여라 방아흥아로다 - 이월 한식날 종달새 떴다 - 삼월이라 삼짖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러 임고대 사면보살 장안사

기장사나이 김진

기장의 아침바다 내일을 꿈꾸는 나는야 기장사나이 달음산엔 진달래 은빛바다 멸치떼 여기에 섰다 기장사나이 내 엄미 품속 같은 미역내음 내고향 사내가슴 애태우는 붉게 물든 장안사 인생을 노래하자 파도는 나의 마음 여기는 기장 여기는 기장 나는야 기장사나이 일광의 여름바다 낭만을 꿈꾸는 나는야 기장사나이 백운산엔 진달래 은빛마다 멸치떼 여기에

잦은 방아 타령 안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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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방아 타령 전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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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방아타령 강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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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 정후

(간주) 장안사 범종소리에 뭉게구름 춤추고 회룡대 지붕을 삼아 누워 있는 회룡포 꿈결같이 떠오르는 산속의 작은섬 그리워 다시 찾아오니 강바람에 흩어지는 정다운 얼굴들 아련히 떠오르는데 지천명 세월속에 희미한 추억 찾는 나그네의 정이 새롭다 눈아프게 보고 싶은 친구 모습 간 곳 없고 회룡포엔 노을이진다. 회룡포엔 노을이진다.

잦은방아타령 이선영

장군 긴코백이 액맥이 연이 떴다 * 에라디여 –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3)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 아하아 –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4)삼월이라 삼짓날 제배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 에라디여 –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5)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러 임고대 사면보살 장안사

잦은방아타령 안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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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방아타령 이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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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뱃노래 최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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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방아타령 박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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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방아타령 봉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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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방아타령 고성옥

돌려라 아하 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막이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러 임고대 사면보살 장안사

잦은방아타령 박윤정

2)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배기 액맥이 연이 떴다 후렴) 에라디여 에헤이요 에이여라 방아흥아로다 3) 이월이라 한실날 종달새 떴다 후렴) 아하 에헤이요 에이여라 방아흥아로다 4) 삼월이라 삼진날 제비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후렴) 에라디여 에헤이요 에이여라 방아흥아로다 5)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러 임고다 사면보살 장안사

자진방아타령 묵계월

방아 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맥이 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 (觀燈)하러 임고대 (臨高臺) 사면보살 (四面菩薩) 장안사

토끼화상 조서윤

거북연적 오징어 불러 먹 갈어 양두화필을 덤벅 풀어 백릉설화 간지상에 이리저리로 그릴 제 천하명산 승지간에 경개 보든 눈 그리고 봉래방장 운무중에 내 잘 맡든 코 그리고 앵무공작이 지저귈 제 소리 듣던 귀그리고 난초지초 왼갖 향초 꽃 따 먹든 입 그리고 만경창파 지수중에 둥실 떴다 배 그리고 만화방창 화림 중에 펄펄 뛰던 발 그리고 관등화류 임고대에 사면 보살 장안사

경기민요 1 이춘희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러 임고대 사면보살 장안사 아가리 벙실 잉어 등에 등대줄이 떴다. 오월이라 단오일 송백수양 푸른 가지 높다랗게 그네 매고 작작도화 늘어진 가지 백릉 버선에 두발길로 에-후리쳐 툭툭차니 낙엽이 둥실떴다. - 강원도 아리랑 후렴 :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