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천 마디 말보다 박세욱

마디 말보다 당신의 미소 하나가 내 맘을 간지럽히는 큰 의미라는 걸 아나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전부 다 주고 싶지만 작은 행복조차도 고맙다 하는 그대 나 그대를 만나 시작된 사랑을 이젠 당신께 드리오 그 어떤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마디 말보다 말없이 안아주고파 그대 없는 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나 그대를 만나 시작된 사랑을 이젠 당신께 드리오

둠바둠바 박세욱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

목포행 완행열차 박세욱

목포행 완행열차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한잔 술에 몸을 기댄다.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가요 인사는 ...

쉬어가자 박세욱

이른 새벽 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나의 빡센 하루 오늘도 난 어김없이 이리저리 치이겠지 여기는 대체 어딜까 나는 도대체 누굴까 아무 생각 없지 내가 지금 숨쉬는 하루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순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리면 아무런 기억도 안 날 거야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이 지치고 힘들 때면 잠깐 서도 괜찮아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자정 넘어 알람을 ...

어떡해요 박세욱

어떡해요 나 이렇게 한발 한발 점점 더 빠져드는데 이러지 말자고 이러면 정말로 안 된다고 생각할수록 다짐할수록 더 빠져드는데 이제는 말하고 싶은데 너의 예쁜 손 잡고 싶은데 말해도 될까요 두 손 꼭 잡아도 될까요 하지만 그럴 자격 없는 부끄러운 나란걸 알기에 이렇게 울어요 너를 잊으려 이렇게 울어요 어떡해요 나 이렇게 한 걸음도 널 벗어날 수 없는데 ...

이별 그리고 1년 박세욱

어떻게 된 일일까 잠시 자리를 비운 너를 애타게 기다렸을 뿐인데 오늘도 그날처럼 너의 향기를 닮은 라일락 꽃들이 또 활짝 피었네 어떻게 지내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혹시 길을 잃어서 오고 싶어도 오지 못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나는 오늘도 네가 그리워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만 떠올리며 살아요 난 괜찮아요 견딜 만해요 살 수 있어요 네가 남겨주고 간 행...

백프로 박세욱

처음우리 사랑은 백프로가 아니었어 삼심프로가 될까 말까 했었어 하얀 종이에 번져가는 파란잉크 같은 사랑은 세월에 스며들어 백프로가 되었지 우리사랑이 매일매일 좋은 날만 있었을까 가슴시리고 아팠던 그런 날도 많았지 백프로를 잘하다가도 십프로를 못해서 일프로가 되기도 했었지 ~~ 이 ~~~~ 그러나 이제는 달라달라 흔들리지 않아 언제나 우리 사랑 ...

추억으로 가는 당신 박세욱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낀 그 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

메모지 박세욱

조그만 찻집에서 너를 기다렸지 언제나 나보다 늦게 오는 너를 그래도 그때가 행복 했었다 너를 오래 기다리고 있어도 우리가 마주보고 앉았던 그 자리 그 자리는 그대로 있는데 아직도 너의 따듯한 온기가 남아있을 것 만 같아서 메모지를 꺼내 쓴 다 보고 싶다고 그리고 물어 본다 잘 지내느냐고 메모지 끝에다 다시 써본다 아직도 너를 못 잊고 산다고 삐걱 거리...

그대라는 별 박세욱

그대를 떠올려보면 눈물이 흐르죠 가여운 나의 사랑 지치게 만들었죠 우리 소중한 시간들 바람처럼 흘러요 그대 마지막 뒷모습 까지도 저 별들처럼 빛나는 사랑 그댄 목숨 같은 사랑 그대 없인 하루도 못살아요 우리 사랑은 언제나 영원할거야 그 믿음하나만으로 살아가요 지금 이라도 내게 돌아와 준다면 아름다운 저 별들처럼 행복할거야 그대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

마지막 잎새 박세욱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저울 박세욱

행복합니까? 당신은 후회는 없습니까? 당신은평행선 철길을 닮아 만나지 못하는우리의 운명을 미워했습니다.바람이 몹시 불던 날 오락가락 비 내리던 날당신이 떠나가던 그날 사랑을 저울에 달면 정을 많이 준 사람이가슴 치며 울게 되겠지요.지금도 당신 생각만 하면 내 가슴이 울어요.저울에 달아보지 않아도잘살고 있습니까? 당신은오늘도 행복합니까? 당신은행복합니까...

마지막 잎새(MR) 박세욱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백 마디 말보다 강대훈

돌아올 줄 몰랐었다 이렇게 만나기전에 날두고 떠난뒤 소식 한 번 전해 오지 않았다 늦은시간 이곳에서 초라하게 너는 혼자 앉아 있구나 어떤사연 간직한 채로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흘러내린 눈물로 모든 것을 알 것 같구나 행복할줄 알았었다 널다시 만나기전에 떠나간 날 부터 소식한번 전해 듣지 못했다 늦은시간 이곳에서 초라하게...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Nell

난 많이 어지럽고 불안해서 위태로운 모습으로 찢어진 심장을 붙여보려 * 이런 날 안아줘 아무 말 말아줘 마디 말보다 기대 쉴 수 있는 어깨를 내게 줘 난 많이 모자라고 부족해서 널 채울 수가 없어 괴로운 마음에 다시 혼자되고 지겨워 * 힘들다 말하는 그 순간 모두 떠나버리죠 타인의 짐까지 짊어지기엔 이 세상이 너무

H에게 (with. 정윤) 단 (DAN)

달이 지고 해가 되어 떠날 시간을 붙잡아 놓지 않을게 밤이 지나 낮이 되어 만날 그날의 빈틈을 채워 순간을 함께 할게 다 같던 날 아무 의미 없던 모든 날들에 새겨진 빛이 된 거야 달이 지고 해가 되어 떠날 시간을 붙잡아 놓지 않을게 밤이 지나 낮이 되어 만날 그날의 빈틈을 채워 순간을 함께 할게 전하지 못한 말은 쌓여가고 천천히 식어가는 너의 향기

다시 만난 우리 박세욱 & 이채영

어디 있었나요 날 찾았었나요 영원토록 너란 사람 만나지 못할 줄 알았는데 널 기다렸어요 보고싶었어요 이제부터 매일매일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건가요 널 찾고 있었어요 미안해요 너무 오래 걸렸죠 나를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이 손 놓지 않을게요 가슴이 뛰어요 이제야 내가 산 거죠 너를 만져요 느껴요 품에 안아요 두 눈에 새겨요 가슴에 너를 적셔요 ...

다시 만난 우리 박세욱, 이채영

어디 있었나요날 찾았었나요영원토록 너란 사람만나지 못 할 줄 알았는데널 기다렸어요보고싶었어요이제부터 매일매일내 곁에 함께있어줄 건가요널 찾고 있었어요미안해요너무 오래 걸렸죠나를 기다려줘서고마워요 이제는이 손 놓지 않을게요가슴이 뛰어요이제야 내가 산 거죠너를 만져요 느껴요품에 안아요두 눈에 새겨요가슴에 너를 적셔요우리 이제는두 번 다시는이 손 놓지 말아...

사랑의 맛 레오폰

사랑의 색은 어떤 색일까 사랑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사랑은 맛은 어떤 맛일까 우리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사랑을 말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이렇게 복잡한 줄 몰랐어 좋아해 너를 사랑해 한 마디 전하기가 힘들어 좋아해 너를 사랑해 번을 말해도 나 모자라 사랑을 말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 마음을 전하는 것이

하늘 천 박상문 뮤직웍스

하늘 (天) 일천 (千) 바 소(所) 뒤 후(後) 날 출(出) 가운데 중(中) 무거울 중(重) 평평할 평(平) 아우 제(弟) 푸를 청(靑) 배울 학(學) 땅 지(地) 흙 토(土) 바다 해(海) 마을 촌(村) 봄 춘(春) 풀 초(草) 왼 좌(左) 나라이름 한(韓) 앞 전(前) 온전할 전(全) 번개(電) 스스로 자(自) 글자 자(字) 불 화(火)

생일을 핑계삼아 전승우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니 같은 세상에 태어나 마주하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 함께 있는 이 순간 너의 생일 선물을 고르는 날 봤다면 아마 넌 웃었겠지 알고 있니 나 너 보다 더 이 날을 기다렸어 남자답게, 나답게, 너에게 말 할 거야 곁에 있어줘 고백할게 말할게 생일을 핑계 삼아 너를 가득 안으며 하고 싶은 한 마디 축하한단 말보다 너를 사랑해

사랑한단 말 보다 더 제이유

사랑한단 말보다 더 좋아한단 말보다 더 너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오래오래 함께해 변하지 않을게 지금처럼 내 옆에서 웃어줘 아무 일 없던 지루한 일상 특별할리 없는 평범한 내 모습 그런 내 하루를 빛나게 하는 너 온종일 네 생각에 웃음이 나와 사랑한단 말보다 더 좋아한단 말보다 더 너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오래오래 함께해 변하지 않을게 지금처럼

다시 만나는 날 (Promise You) NCT 127

Bye 아무렇지 않게 인사한 채 Why 우린 아직까지 닿지 못해 Lie 가끔 거짓말이었음 좋겠다 생각해 난 같은 꿈이 담긴 눈빛 여전할까 겁이 나 But it's ok 변함없이 항상 여기 있어 난 Oh 약속할게 다시 만나는 날 안아줄게 한 마디 말보다 반가움에 눈물 차올라도 나 이번엔 전할래 내 마음을 너에게 Oh 약속할게 다시 만나는

꽃은 누구에게나 웃는다 우리자리

사이 나와 그대가 만난 꿈같던 이야기 펼쳐지고 오 그대 볼처럼 물이든 Flower 이처럼 예쁜 꽃도 그대보다 아름답지 못하던데요 사랑이 되어 불어온 그대가 미소라도 지어 주면 아이처럼 난 또 바보처럼 내 마음 어쩔 줄 모르고 꽃처럼 피어오르던 마음처럼 수줍어하던 모습도 사랑스럽던 꿈만 같았던 우리로 피어난 따스한 날

어쩔 수 없잖아요 (Club Ver.) 봉춘

그때 난 생각했지 이별이 올거라고 함께 한 시간은 아쉬움으로 남는거라고 눈물이 흐른다면 아픈 사랑이 남은거야 이젠 돌아볼 추억도 모두 잊어버려요 짧은 한 마디 인사라도 남기고 가야 하는 건지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은 젖어있어요 그렇게 힘든 이별인데 왜 떠나야 하는거야 고갤 떨구며 아픈 맘 감추고 그냥 서 있어 어쩔수 없잖아요 그

어쩔 수 없잖아요 (Inst.) 봉춘

그때 난 생각했지 이별이 올거라고 함께 한 시간은 아쉬움으로 남는거라고 눈물이 흐른다면 아픈 사랑이 남은거야 이젠 돌아볼 추억도 모두 잊어버려요 짧은 한 마디 인사라도 남기고 가야 하는 건지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은 젖어있어요 그렇게 힘든 이별인데 왜 떠나야 하는거야 고갤 떨구며 아픈 맘 감추고 그냥 서 있어 어쩔수 없잖아요 그

어쩔 수 없잖아요 가수 태조

그때 난 생각했지 이별이 올거라고 함께 한 시간은 아쉬움으로 남는거라고 눈물이 흐른다면 아픈 사랑이 남은거야 이젠 돌아볼 추억도 모두 잊어버려요 짧은 한 마디 인사라도 남기고 가야 하는 건지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은 젖어있어요 그렇게 힘든 이별인데 왜 떠나야 하는거야 고갤 떨구며 아픈 맘 감추고 그냥 서 있어 어쩔수 없잖아요 그 맘 잘 알잖아요 사랑의 말보다

어쩔 수 없잖아요 (Club Ver.) 가수 태조

그때 난 생각했지 이별이 올거라고 함께 한 시간은 아쉬움으로 남는거라고 눈물이 흐른다면 아픈 사랑이 남은거야 이젠 돌아볼 추억도 모두 잊어버려요 짧은 한 마디 인사라도 남기고 가야 하는 건지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은 젖어있어요 그렇게 힘든 이별인데 왜 떠나야 하는거야 고갤 떨구며 아픈 맘 감추고 그냥 서 있어 어쩔수 없잖아요 그 맘 잘 알잖아요 사랑의 말보다

사랑 한다면 인동남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불 같은 정열 뜨거운 사랑도 좋지만 사랑은 쉽고도 어려운 거야 때로는 그 마음을 머금은 채로 때로는 마디 말보다는 그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사랑을 줄 줄 알아야 해 사랑이란 사랑이란 외로움에 익숙해지는 것이랍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그대만을 사랑한다면 불 같은 정열 뜨거운 사랑도 좋지만 사랑은

십리대밭 성희

연어 떼 햇살 받아 반짝거리고 살랑살랑 은빛 수 놓는 십리대밭 마디 마다 스며드는 년의 푸른 사랑아 싸그락 싸그락 댓잎 속삭임 또르륵 또르륵 연어 물장구 아 아 아 아 아 ~~ 해오라기 날개 짓에 설레는 바람 까마귀 군무에 춤추는 사랑 태화강 십리대밭길 연어떼 햇살 받아 반짝거리고 살랑살랑 은빛 수 놓는 십리대밭 마디 마다 스며드는

오래 오래요 보이스 원(장혜진, 일락, 먼데이키즈)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오래 오래요 (Inst.)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오래 오래요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오래 오래요 보이스 원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그저

오래 오래요 (Inst.) 보이스 원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그저

사랑보다 우정이래 자정

나 헤어졌어 내 한마디에 넌 준비해 얼른 나와 말해주는 내 편이야 이상하리 만큼 나를 너무 잘 알아 괜찮은척해도 항상 너에겐 다 들켜 친구 나의 친구야 나는 네 덕에 외롭지 않아 눈물 나다가도 너만 있다면 웃잖아 참 고마워 네가 다른 백 마디 예쁜 말보다 너 하나가 나의 가장 큰 위로야 너 아플 때면 나도 속상해져 철없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 편이야 한마디

비 목 가 곡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 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비 목 가 곡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 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비목 펜플럿 연주곡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 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Be Alright LOBO (로보) 외 2명

one more night 눈물은 감춰 또 burn it 태워서 날려 stop it 며칠을 방안에 갇혀 또 나이는 어느새 25 going high up crown 몇 마디 말보다 행동에 달렸어 die or life Alright im gonna Be Alright, okay life gonna Be Alright you're gone but same Be Alright

마지막 왈츠 희상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등지고 언제나 그렇듯 침묵을 말하네 그동안 나눴던 마디 단어들 숨 쉬듯 전해진 수많은 얘기들 돌아서 제자리에 다시 또 그 자리에 이제는 안녕히 돌아서 제자리에 다시 또 그 자리에 이제는 안녕히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등지고 침묵을 말하네

몹쓸사랑(MRT) 금잔디

:09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의 마음을~ 난 듣고 싶어요 당신의 가슴을~ 꼭~ 안~아주세요 백~마디 말보다 난 그~대가 필~요해요~ 왜/ 나를 외면 하나요 차/ 가운 사람~~ 너.무 너.무 슬~퍼요~~ 당신은 찬 바람만 쌩! ~내 가슴은 쿵!

어쩔 수 없잖아요 봉춘

짧은 한 마디 인사라도 남기고 가야 하는 건지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은 젖어있어요. 그렇게 힘든 이별인데 왜 떠나야 하는거야 고갤 떨구며 아픈 맘 감추고 그냥 서 있어. 어쩔수 없잖아요. 그 맘 잘 알잖아요. 사랑의 말보다 이별이 더 힘들어 어쩔수 없잖아요. 아픈 맘 참아야지. 그대 가져간 사랑은 소중히 간직해줘요.

동녁 동 박상문 뮤직웍스

동녘 동(東) 움직일 동(動) 겨울 동(冬) 한가지 동(同) 사내 남(男) 남녘 남(南) 무늬 문(紋) 물을 문(問) 아비 부(父) 지아비 부(夫) 마디 촌(寸) 마을 촌(村) 번개 전(電) 온전할 전(全) 길 장(長) 마당 장(場) 아들 자(子) 스스로 자(自) 작을 소(小) 적을 소(少) 기운 기(氣) 기록할 기(記) 흰 백(白) 일백 백(百)

동녁 동 (7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동녘 동(東) 움직일 동(動) 겨울 동(冬) 한가지 동(同) 사내 남(男) 남녘 남(南) 무늬 문(紋) 물을 문(問) 아비 부(父) 지아비 부(夫) 마디 촌(寸) 마을 촌(村) 번개 전(電) 온전할 전(全) 길 장(長) 마당 장(場) 아들 자(子) 스스로 자(自) 작을 소(小) 적을 소(少) 기운 기(氣) 기록할 기(記) 흰 백(白) 일백 백(百)

캔(Can)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 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 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

하늘 천 (7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하늘 (天) 일천 (千) 바 소(所) 뒤 후(後) 날 출(出) 가운데 중(中) 무거울 중(重) 평평할 평(平) 아우 제(弟) 푸를 청(靑) 배울 학(學) 땅 지(地) 흙 토(土) 바다 해(海) 마을 촌(村) 봄 춘(春) 풀 초(草) 왼 좌(左) 나라이름 한(韓) 앞 전(前) 온전할 전(全) 번개(電) 스스로 자(自) 글자 자(字) 불 화(火)

그대가 있어서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그대가 있어요 그대 곁엔 내가 웃고 있죠 너무나 다른데 참 어울리는 우리 두 사람 하루 또 하루 닮아가고 있죠 참 신기한 일인 것 같아요 한 마디 말로도 그댄 내게 힘이 되는 사람 하루에 지쳐도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사람 그대 때문에 난 날아가고 있죠 사랑이란 그 벅찬 행복을 My love 내 삶에 단 하나 그댄 내 삶의 마지막

마디 이소영

?태양의 기운이 가시기 전 오늘도 세상은 스쳐가네 당신의 시리던 그 바람이 오늘도 나를 다시 스쳐가네 거친 마디마디 숨겨둔 이야기들 다시 피어난 잎처럼 살아갈까 깊은 사이사이 묵었던 이야기들 다시 피어난 꽃처럼 살아날까 구름도 급하게 지나던 날 시리던 기억들이 머무르네 뜨겁던 태양도 달아나고 공허한 눈은 텅빈 거릴 보네 거친 마디마디 숨겨둔 이야기들 ...

화끈하게 사랑하리 박민주 & 태욱

어떠한 남자도 대신할 순 없죠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나 봐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닷새가 지나고 열흘이 지나도 화끈하게 사랑하리 두근두근 뛰어요 두근두근 뛰어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나 봐요 밤 하늘 별 보다 눈이 부셔요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하고 싶게 말뿐인 남자는 전 관심 없어요 (그럼 저는 어때요) 열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