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천 번 박성신

돌이켜 생각했어 왜 내게 이러는지 그래 아무런 이유라도 내게 변명이라도 해 잊을 수가 없어서 그늘진 니 얼굴 내 사랑이 부족했니 상처 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너의 맘 그게 더욱 나를 아프게 해 돌아와 줄래 하루에 수백 수천 스쳐 지나갈 텐데 다신 일어설 수 없을 거란 생각 회복될 수도 나아질 수도 없는 그런 병처럼 살아

천번 박성신

돌이켜 생각했어 왜 내게 이러는지 그래 아무런 이유라도 내게 변명이라도 해 잊을 수가 없어서 그늘진 니 얼굴 내 사랑이 부족했니 상처 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너의 맘 그게 더욱 나를 아프게 해 돌아와 줄래 하루에 수백 수천 스쳐 지나갈 텐데 다신 일어설 수 없을 거란 생각 회복될 수도 나아질 수도 없는 그런 병처럼 살아 있다고는 숨 쉬는 것 밖에

한번만더 박성신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꺼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않나 이렇게 ...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꺼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안나 이렇게 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Feat. 김태훈) 박성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느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신하신 그사랑 온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느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

추억으로 달리는 버스 박성신

라디오를 켜고 달리는 시내 버스에 앉아 의미도 없는 먼 시선으로 창밖을 바라 보다가 하얀 불빛이 내리는 가로등 밑에 서있던 이미 잊혀진 먼 기억속에 그대 얼굴을 보았네 추억으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아름답던 우리의 짧은만남이 너무나도 그리워 음악소리에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면은 귀에 익은 그 목소리로 그대가 나를 부르네 추억으...

내 영혼이 은총입어 박성신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박성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한번만더 박성신

멀어지는 나에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에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에 눈물고인 눈물방울흘리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에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에 눈물 바라봐 그대에 눈빛 기억이 않나 이렇게 애원하...

폭풍같은 너 박성신

예상하지 못했는데 예감하지 못했는데 너를 이렇게 슬쩍 내 닫힌 맘 열어놓을줄은 정말 우~ 내겐 사랑이란 단어 새로움도 설레임도 전혀 그 어떤 의미도 이젠 내겐 정말 남은 게 없는데 폭풍같아 넌 내게 벼락처럼 넌 내게 이럴수가 없어 내겐 넌 내게 엄청난 충격 달콤한 말 정말 안떠오르고 네 앞에 서면 유치해져 버리네 내 심장 폭발할 것만 같고 너에게...

조금만 더 박성신

?조금 더 일찍 그대를 만났더라면 떨리는 내 맘을 말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가까이 그대 곁에 있었다면 그대 힘들었던 길 함께 걸었을 텐데 조금만 더 oh 내게 조금만 더 내가 그대를 먼저 알았다면 솔직하게 내 맘을 말할 텐데 사랑해요 라고 말했을 텐데 조금 더 일찍 그대를 만났더라면 이렇게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 때론 그리움이 추억으로 남겠지만 추억...

외로움 나는 싫어요 박성신

사랑의 마음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그런말은 못해도 그대와의 만남은 작은 설레임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요 맑은 이슬 같은 눈으로 내모습 보아요 뜨겁게 타는 사랑 (사랑) 함께 나눠요 (나눠요) 내손 (내손) 잡아줘요 (잡아줘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내게 사랑을 주어요 뜨겁게 타는 ...

반전 박성신

내가 널 못 잊고 사는 줄 아니 그건 오로지 너만의 착각야 사랑했다고 가식 좀 떨지 마 궁핍하구나 너의 그 변명들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너무 쉽구나 잊는다는 것이 너무 쉽구나 너란 사람 잊기 정말 쉽게 잊혀지는구나 그래 그렇게 스쳐가...

Eternal 박성신

I didn't know why I was here I was just doing my best although I didn't know the reason to go on There were no hope, no joy but only desperation and frustration before I realized Your amazing love...

나의 사랑 (The End) 박성신

?나의 사랑 당신이 계심으로 내 마음 평화 얻네 나의 사랑 당신이 내 곁에서 나를 지켜 주시네 나의 영원 당신이 계심으로 내 마음 평안 얻네 나의 영원 당신이 내 곁에서 위로하여 주시네 나의 연약함 모두 내려놓을 때 새 힘을 이미 나에게 주셨네 그 사랑에 나 감사하네 내가 날개 치며 날아오를 때 거룩한 날개로 나와 함께 하시네 사랑 나의 사랑 그 빛이...

저빗속으로그댈보내고 박성신

크림하나 설탕하나 - 박성신 크림하나 흰 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래 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 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가을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 밤을 새우며 또 바보 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 작은 한 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크림하나설탕하나 박성신

크림하나 흰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랫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칼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밤을 세우며 또 바보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작은 한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않을래 난 잊지 않을래 크림하나 흰설탕하나 너의 버릇...

비오는 오후 박성신

비오는 오후엔 이렇게 우산도 없는길을 나혼자 이렇게 거닐면 그대 정말 그리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귓가에 들리는 음악소리 외로움 더해주네 언제나 이대로 나혼자 이렇게 외로워 해야하나요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나 이제는 돌아선 그대 잡지않을래 다시는 그대 찾지않아 내가 미워서 떠나는 사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

향기로운 그대여 박성신

꽃그늘 아래로 향기 짙게 깔리며 언젠가 느껴본 그대의 향기같아 안개낀 새벽에 그대 옷깃 사이로 느껴보던 라일락 향기같아 사랑의 맘으로 그대를 향하며 내 가슴은 온통 사랑의 눈으로 그대의 입술에 내눈길을 맡기며 난 세상을 날을것 같아 맘속에 그대 향한 미소 작은 날개짓하며 무지개 저편으로 그대의 미소 느껴요 사랑해요 그대의 미소 향기로운 그대여 맘속에...

하루 또 하루 박성신

그런말은 듣고 싶지 않았어 다시 한번 생각해봐 길모퉁이 작은 찻집 불빛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 하루 또 하루 만났던 날들은 이렇게도 많은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버리면 나는 어떡해 깊은 도시의 어둠은 쓸쓸히 남아 있는 내모습을 초라하게 하여도 슬픈 음악이 멈추면 또 다른 느낌으로 우린 서로의 모습을 기억 하겠지 시계 소리만 커다랗게 들리...

그대 때문에 박성신

그리움은 빗물처럼 스미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그대 없이는 *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멀어져간 그대 모습을 혼자 그리네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조이며 지나가는 사람속에서 그대모습을 찾아보네 흔들리는 거리를 걸어요 눈물이 날것 같아 그대 때문에

골목길에서 박성신

바람부는 골목길에 홀로선 가로등 불빛은 아주 초라하게만 느껴지고 누군가 버려둔채 잊어버린 녹슨 세발 자전거의 모습만 남아 있네 따라 따따 --- 내모습 보고 싶지만 아무도 내게 얘기를 건네진 않아 내모습 보고 싶지만 외로움 깊은 거리엔 싸늘한 바람 부네 기대선 담벽위에 비껴진 들창문 사이로 라디오 소리 들리고 누군가 켜놓은채 잠들어 버린 차...

잊혀져 갈꺼야 박성신

다시 밤이오면 내 작은 창에 젖은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고 아름답던 지난날들이 다시 내게 다가와 슬퍼 보이던 네 어깨뒤로 이젠 알아 우린 멀어지는걸 스며드는 그리움 둔채 우린 멀어지는걸 * 눈을 감으면 잊을수 없던 금빛 이야기들도 하늘을 보면 아득히 스치는 미소도 잊혀져 갈꺼야 그 추억속으로 아직은 아쉽던 그리운 눈물 흘려도 잊혀져 갈꺼야 잊...

다시는 사랑 않을래 박성신

이제는 말을 하지 말아요 다시는 날 울리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이대로 떠나가 줘요 이제는 나를 찾지 말아요 다시는 나를 보지 말아요 아무리 말을해도 안듣겠어요 조용히 떠나가 줘요 이렇게 헤어질 사랑이면 왜 내게 오셨나요 지난밤 맹세도 꿈같던 기억도 모두 잊어버릴거예요 사랑않을래 사랑않을래 상처만 남겨주는 사랑않을래 사랑않을...

내일을 생각하며 박성신

그대 눈에 고인 나요 그져 스쳐가는 만남 설레임 속에 표현할수 없는 나의 느낌을 살며시 웃는 얼굴을 아직 기억할수 있어 알고 있나요 이런 내마음을 그대 그리워져요 이대로 잊을수 없어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우연히 만날수 없나 내맘을 흔드는 그대를 아! 다시 볼수 없다면 나는 어떻게 하나 생각하기 싫어 그대 약속도 없지만 기다릴수 있어요 내일을 ...

주 날개 밑 박성신

주 날개 그늘 밑에 나 편히 쉬네 끝이 없는 즐거움 나에게 주시네 영원한 기쁨 영원한 생명 주와 함께라면 영원하네 (X2) 비바람 불고 슬픔이 와도 주의 손 나를 지키시네 내가 주 날개 밑 거할 때 내가 주와 함께 있을 때 나는 행복하네 나의 곁에 계시니 두렵지 않네 감사하네 예수

안아 주시네 박성신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후회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날 아시네, 날 이해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내 모습도 주께 나오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안으시네 그 사랑 나를 구하셨네 그 사랑 나를 고치시네 그 사랑 나를 종결케하네 참된 생명을 주셨네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나의 기도 박성신

쓰러진 내가 주를 찾을 때 주님께서 일으키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삶을 새롭게하네 내 작은 기도 주를 찾을 때 친히 나를 찾아주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삶을 이끄시네 주의 선하심으로 나를 만져주시네 주, 내 아버지 따라가길 원하네 나를 위한, 나를 다 버리고 오직 주만위해 살게하소서 내 작은 기도 주를 찾을 때 친히 나를 찾아주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삶을...

영원하신 주님 (Piano Ver.) 박성신

영원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네 영원하신 주님 영원하신 주님 나를 감싸주시네 영원하신 주님 나의 모든 것 알고 계시는 주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드리네 오직 한 분이신 나의 주 영원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네 영원하신 주님 영원하신 주님 나를 감싸주시네 영원하신 주님 나의 모든 것 알고 계시는 주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드리네 오직 한 분이신 나의 주 주 날...

예수 (Inst.) 박성신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력과 권세? 오직 한 분 나의 사랑 나의 삶의 기쁨? 오직 주 밖에 없네 예수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 하리라 ...

회상 박성신

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겨울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잎처럼내게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죠못잊을 지난 계절의 이야기떨어지는 낙엽사이로 길을 걸으면우리들의 모든 진실을 곱게 수 놓았죠한줄이 빛으로 가슴에새겨져 있는 지난 일들이제겐 너무나 행복했어요아쉽던 조그만 손같은이젠 모두 변하여 언제나 내곁에 가까이머물며 하얀 꿈으로 남아 있어요한줄기 빛으로 가슴ㅇ메 새...

크림하나 설탕하나 박성신

크림하나 흰 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래 소리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 것아름답게 그려보던 가을날의 내 사랑이여이제 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 밤을 새우며또 바보 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 작은 한 조각의 추억도난 잊을수가 없잖아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않을래 난 잊지 않을래크림하나 흰 설탕하나 너의 ...

그래 왔듯이 박성신

생각없이 하늘을 보고 생각없이 거릴 봐 내 가슴속 이상스럽게 다가오는 이 느낌 나 이제 이렇게 그냥 돌아앉아있는 내 모습이 이젠 너무나 초라해서 힘들어 그래왔듯이 잊혀지는 대로만 난 이젠 그래왔듯이 그저 한숨만 늘어가는 내게 밤늦게까지 내 마음 울적해져만가고 그저 그렇게 한숨만 늘어가는 나의 모습그래왔듯이 잊혀지는 대로만 난 이젠 그래왔듯이 그저 한숨...

그저 좋은 친구로만 박성신

감출수도 없었지만 보이기는 더욱 힘들어 오랫동안 망설이다 이제야 말했다나봐요 그저 좋은 친구로만 생각한 줄 알았었는데 떨리는 손 담배연기 사랑한단 말해 버린 너 언제부턴가 날 만나면 덤벙거리며 실수만 하던 그 이유를 이제는 알것만 같아 어쩔 수 없는 나의 마음 전하고 나면 너는 얼마나 아파할지 내 곁에 머물러 줄지 그저 좋은 친구로만 생각한 줄 알았었...

사랑보다 진하게 박성신

오늘이 지나면 너는 떠나 가겠지 아름다운 추억만 쓸쓸하게 남긴채 지금껏 우리는 서로 사랑했지만 이미 알고 있었어 이런날이 올것을 어둔 밤이 지나고 해가 뜨면 무얼하나 너 이제 더이상 내 사랑 아닌걸 이별이라 말하긴 내겐 너무 힘들어도 잡지는 않겠어 내 사랑 아닌걸 나만의 아픔을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기억할꺼야 사랑보다 진하게 떠나고 남는건 너의 맘이라...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박성신

뛰지 말고 걸어요 소리 치지말고 속삭여요 천천히 다시 생각하면서 뛰지 말고 걸어요 아직 그렇게 서두를 건 없잖아요 시간은 충분해요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때가서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뛰지 말고 걸어요 소리치지 말고 속삭여요 천천히 다시 생각하면서 뛰지 말고 걸어요 아직 뒤쫓아 오는 사람 없잖아요 서둘지 마세요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때가서 움직여도 늦지 ...

이른 장마가 시작될때 박성신

비가 내리는 아침엔 레몬향기 가득한 거리를 노란 레인코트를 날리며 그대와 걷고 싶어 비가 내리는 밤에는 방안가득 촛불을 밝히고 비의 왈츠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그대하고 춤추고 싶어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 때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 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

"예"라고 대답하죠 박성신

정말 이상해요 언제 어디에서나 그냥 가만히 불러만 주면 "예" 라고 대답하죠 내가 느끼는 많은 고통이 조금씩 조금씩 그댈 아프게 할때면 그대 느끼는 작은 슬픔을 조금씩 조금씩 전해요 비밀번호는 우리의 그리움뿐 눈을 감으며 그대는 말해요 나는 알아요 지금 그대가 날 부르는 걸 맘으로 느낄 수 있는 그대 오오 그대 나는 오 나는비밀번호는 우리의 그리움뿐 ...

저 빗속으로 그댈 보내고 박성신

하루 종일 내린 빗속을 헤매이다 홀로 돌아오니 주인없는 방에 어둠만이 텅빈 가슴을 채우고 지쳐버린 몸을 기대며 탁자위에 벽을 바라보면 말못하는 그대 사진만이 나의 두 눈을 적시네 저 빗속으로 그댈 보내고 불빛없는 방을 홀로 지키며 우리가 나눈 많은 추억을 가만히 헤아려 보면 지나버린 많은 날 속에 행복했던 날도 많았지만 지금 나의 곁에 남겨진 건 이별...

돌아오지 않을 여행 박성신

추억이 많아 무거운 걸음 힘겹게 옮기며 한번쯤 찾아줄까 하는 생각에 쪽지 하나 남겨요 오 뽀얀 차창 밖에는 많은 사람들 다시 만날 다정한 이별 내겐 돌아올 수 없는 일인듯 저멀리로 사라져 가네 저문 차창 밖에는 낯선 불빛들 돌아서던 네 눈빛 같아 아직 잊을 수도 없는 일인듯 내 가슴에 머물러 있어

이른 장마가 시작될 때 박성신

비가 내리는 아침엔 레몬향기 가득한 거리를 노란 레인코트를 날리며 그대와 걷고 싶어 비가 내리는 밤에는 방안가득 촛불을 밝히고 비의 왈츠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그대하고 춤추고 싶어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때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박성신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찬양할지어다 oh~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모든원수 물리치셨네엎드려 절하세 oh~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오 주의 신실하신 그사랑온땅과 하늘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찬양할지어다 oh~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모든원수...

주의 이름 높이며 박성신

주의 이름 높이며 (주의 이름 높이며)주를 찬양하나이다 (주를 찬양하나이다)나를 구하러 오신 (나를 구하러 오신)주를 기뻐하나이다 (기뻐하나이다)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주의 이름 높이리주의 이름 높이며 (주의 이름 높이며)주를 찬양하나이다 (주를 찬양하나이다)나를 구하러 오신 (나를 구하러 오...

참 아름다워라 박성신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끝없는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다 주 하나님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주 하나님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박성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펴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음

예수께로 오세요 박성신

<예수께로 오세요 > 가난한 사람 연약한 사람 눈물 마르지 않는 사람 예수 님이 필요한 사람 여기있나요 실패한 사람 두려운 사람 꿈도 소망도 없는 사람 예수 님이 필요한 사람 여기있나요 예수께로 오세요 예수께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 주가 알고 계세요 예수께로 오세요 예수께로 오세요 내 아버지되신 예수께로 오세요

예수 박성신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고백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력과 권세 오직 한 분나의 사랑 나의 삶의 기쁨 오직 주 밖에 없네 예수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고백 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

연약한 나를 박성신

연약한 나를 인도하시는내 구주예수는거룩하다상한나의 맘 위로자되시네그누구도 줄수없는 사랑나의 노래 참기쁨 참소망나의 영원한 생명 노래하리라십자가에 그이름연약한 나를 인도하시는 내구주예수님더욱 사랑해상한 나의 맘 위로자되시네그누구도 줄수없는 사랑나의 노래 참기쁨 참소망나의 영원한 생명 노래하리라십자가에 그이름나의 노래 참기쁨 참소망나의 영원한 생명 노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