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요 박상민

내맘속 깊은곳 온세상이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내맘속엔 오늘도 비가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비가와요 눈물같은 비가

비가 와요 (with 주상욱) 박상민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내맘속엔 오늘도 비가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비가와요 눈물같은 비가

비가 와요 (Duet With 주상욱)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

비가와요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와요 (Inst.)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 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

비가 와요 (Duet With 주상욱) 박상민

온세상이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내맘속엔 오늘도 비가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비가와요 눈물같은 비가

비가 와요 (Duet With 주상욱) @박상민@

박상민 - 비가 와요 (Duet With 주상욱) 00;26 비가와요 내맘속 깊은곳 온세상이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Oh 박상민

하루지나 생각했어 이건 아냐 이틀지나 떠올랐어 바로 너야 수화기를 들었어 토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어 See you again 정신없이 바빠도 힘들지 않아 삶이 힘에 부쳐도 힘들지 않아 두손 꼭 잡아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잖아 널 사랑해 저기 그녀가 와요 Oh 가슴이 떨려오네 Oh 그녀가 예뻐보여 Oh 아픔은 잊어버려 그대여 슬퍼말아요

Oh 박상민?

하루지나 생각했어 이건 아냐 이틀지나 떠올랐어 바로 너야 수화기를 들었어 토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어 See you again 정신없이 바빠도 힘들지 않아 삶이 힘에 부쳐도 힘들지 않아 두손 꼭 잡아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잖아 널 사랑해 저기 그녀가 와요 Oh 가슴이 떨려오네 Oh 그녀가 예뻐보여 Oh 아픔은 잊어버려 그대여 슬퍼말아요

Oh 박상민

하루 지나 생각했어 이건 아냐 이틀 지나 떠올랐어 바로 너야 수화기를 들었어 토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어 See you again 정신없이 바빠도 힘들지 않아 삶에 힘이 부쳐도 힘들지 않아 두 손 꼭 잡아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잖아 널 사랑해 저기 그녀가 와요 Oh 가슴이 떨려오네 Oh 그녀가 예뻐보여 Oh 아픔은 잊어버려 그대여

Oh 박상민

하루 지나 생각했어 이건 아냐 이틀 지나 떠올랐어 바로 너야 수화기를 들었어 토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어 See you again 정신없이 바빠도 힘들지 않아 삶에 힘이 부쳐도 힘들지 않아 두 손 꼭 잡아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잖아 널 사랑해 저기 그녀가 와요 Oh 가슴이 떨려오네 Oh 그녀가 예뻐보여 Oh 아픔은 잊어버려 그대여

Oh 박상민

하루 지나 생각했어 이건 아냐 이틀 지나 떠올랐어 바로 너야 수화기를 들었어 토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어 See you again 정신없이 바빠도 힘들지 않아 삶에 힘이 부쳐도 힘들지 않아 두 손 꼭 잡아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잖아 널 사랑해 저기 그녀가 와요 Oh 가슴이 떨려오네 Oh 그녀가 예뻐보여 Oh 아픔은 잊어버려 그대여

비에 젖은 비(Remix)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에 젖은 비가 되어 (비가 되어) 남모르게 눈물 짓지만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있네 내가슴 속에 눈에 덮힌 눈이되어 (눈이되어) 포근한체 하고 있지만

질주 박상민

바람속을 달려가고싶어 나 쓰러질때 까지 얼마나 더 가슴이 아파야 너를 잊을수있을까 슬픔 속에 비가 내리네 상처투성 이런내가슴은 너를 잊을수가 없어 눈물로 가득찬 눈빛속엔 지금너 뿐이야 슬픔 속에 비가 내리네 니가보고싶어 주고싶은 만큼 이세상에 하나뿐인 널 정말보고 싶어 견딜수가없어 너를 사랑해 아이 원츄 세이

10. 질주 박상민

바람속을 달려가고싶어 나 쓰러질때 까지 얼마나 더 가슴이 아파야 너를 잊을수있을까 슬픔 속에 비가 내리네 상처투성 이런내가슴은 너를 잊을수가 없어 눈물로 가득찬 눈빛속엔 지금너 뿐이야 슬픔 속에 비가 내리네 니가보고싶어 주고싶은 만큼 이세상에 하나뿐인 널 정말보고 싶어 견딜수가없어 너를 사랑해 아이 원츄

비처럼 음악처럼 박상민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오 그렇게 아픈비가 왔어요 오

눈부신 아침엔 박상민

기분좋은날이지 새로운 아침과 잠든날 깨워주는건 귀에 익은 음악소리 어제저녁에 한숨 모두 잊은듯이 즐거운 일만 생각해 키가 작은 아이처럼 혹시 비가 내리고 있다면 조금은 아쉬워도 다를건 없지 언제나처럼 하루하루 이제 시작인걸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서글픈 기억뿐 눈부신 아침엔 혹시 비가 내리고 있다면 조금은 아쉬워도 다를건 없지 언제나처럼 하루하루 이제 시작인걸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헤어진 후에 박상민

이렇게 비가 오는 우울한날엔 낯설은 어둠만이 나를 감싸고 흐려진 기억속에 외로움만이 나만을 반겨주는데 그대와 모든것을 함께했기에 마지막 헤어짐의 그순간들이 나에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내마음 깊은곳에 지울수없는 서러운 눈물되어 슬픔을 달래보아도 무거운 발걸음은 갈길을 몰라 처량한 빗소리에 그리움 물들어 갔네 너를 향한 나의 마음뿐 이렇게 비가 오는 우울한날엔

MaMa (원곡가수 Bobby Kim) 박상민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MaMa (바비킴) 박상민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 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마마(MaMa) 박상민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 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소나기 박상민

내 생의 계절은 지금 어디쯤일까 뜨겁던 여름은 모두 지나간 걸까 나름대로 제법 잘 살았지만 모든게 아쉽다 후회가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지 정답이 없기에 그저 한숨만 나지 자존심에 상처 투성이지만 그런게 삶이다 비온다 내 인생에 비가 내린다 소나기에 흠뻑 젖어서 외쳐본다 괜찮아 누구든 내리는 저 빗속을 한번은 걸어야 하잖아 욕심을 버리면 갈증도 사라지지

MaMa (원곡가수 바비킴) 박상민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 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내 친구 우비소년 박상민

가끔은 비가 오면 좋겠어 노란 비옷을 입고 싶은걸 가끔은 늦게 자면 좋겠어 좀더 많이 놀수 있잖아 하지만 비가 오지 안아도 밤하늘에 별이 총총 반짝여도 그런것쯤 얼마든지 내 마음대로 해도 좋아 공룡을 구하자 화성에도 가보자 원한다면 하루쯤은 치타도 될수 있어 용기를 내 부끄러워 하지마 사람은 저마다 다 똑똑하니까 마음껏

눈부신아침엔 박상민

기분좋은 일이지 새로운 아침과 잠든날 깨워주는건 귀에익은 음악소리 어제 저녁에 한숨 모두 잊은듯이 즐거운 일만 생각해 키가 작은 아이처럼 혹시 비가 내리고 있다면 조금은 아쉬워도 다를건 없지 언제나처럼 하루해는 이제 시작인걸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서글픈 기억뿐 눈부신 아침엔

헤어진후에 박상민

이렇게 비가 오는 우울한 날에 낯설은 어둠만이 나를 감싸고 흐려진 기억속에 외로움만이 나만을 반겨주는데 그대와 모든 것을 함께 했기에 마지막 헤어짐의 그 순간들이 나에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내마음 깊은 곳에 지울 수 없는 서러운 눈물되어 슬픔을 달래보아도 무거운 발걸음은 갈곳을 몰라 처량한 빗소리에 그리움 물들어갈 때 너를 향한 나으 마음뿐

일기예보 박상민

내일은 어떨까요 내 맘은 흐린데 바람이 불거예요 마음 흔들리니 갖고 싶은 것 하나도 챙기지 못 한 나지만 어쩌다 한 번 운이 좋아 당신을 만날 수 있었죠 그럴 줄 알았어요 비가 또 오네요 같이 비를 맞아요 날이 갤 때 까지 빗 소릴 들으며 소중한 것들 모두 다 날 떠나가 버렸지만 운이 좋으면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날 수 있겠죠

비에젖은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잘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에 젖은 비가 되어(비가되어) 남 모르게 눈물짓지만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있네 내가슴 속에 눈에덮힌 눈이 되어 (눈이 되어) 포근하체 하고 있지만 숨김없이

비에젖은비(Remix)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잘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에 젖은 비가 되어(비가되어) 남 모르게 눈물짓지만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있네 내가슴 속에 눈에덮힌 눈이 되어 (눈이 되어) 포근한채 하고 있지만 숨김없이

남자의 눈물 (여자를 몰라OST) 박상민

온세상이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내맘속엔 오늘도 비가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비가와요 눈물같은 비가

비에 젖은 비 (Remix Ver.)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잘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에 젖은 비가 되어(비가되어) 남 모르게 눈물짓지만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있네 내가슴 속에 눈에덮힌 눈이 되어 (눈이 되어) 포근한채 하고

다 잊은 채로 박상민

박상민..다 잊은 채로 가녀린 그대의 몸짓도 떨리던 그대의 숨결도 모든게 꿈만같아.. 하루를 살아간다 해도 이제는 나 후회 없는걸 그대와 함께라면.. 다 잊은 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나 죽음같은 이별도 더이상 나를 감싸지 못하게..

내 친구 우비소년 (KBS 2TV 애니메이션 `내 친구 우비소년` 주제곡) 박상민

가끔은 비가오면 좋겠어 노란 비옷을 입고싶은걸 가끔은 늦게자면 좋겠어 좀더 많이 놀수있잖아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아도 밤하늘엔 별빛 총총 반짝여도 그런거 쯤 얼마든지 내맘대로 해도좋아 곰인형을 구하자 화성에도 가보자 원한다면 하루쯤은 치타도될수있어 용기를내 부끄러워 하지마 사람은 저마다 똑똑하니까 마음껏 웃어슬퍼할

내 친구 우비소년 (KBS2TV 애니메이션 '내 친구 우비소년' 주제곡) 박상민

가끔은 비가오면 좋겠어 노란 비옷을 입고싶은걸 가끔은 늦게자면 좋겠어 좀더 많이 놀수있잖아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아도 밤하늘엔 별빛 총총 반짝여도 그런거 쯤 얼마든지 내맘대로 해도좋아 곰인형을 구하자 화성에도 가보자 원한다면 하루쯤은 치타도될수있어 용기를내 부끄러워 하지마 사람은 저마다 똑똑하니까 마음껏 웃어슬퍼할

11. 내 친구 우비소년 (KBS 2TV) 박상민

가끔은 비가오면 좋겠어 노란 비옷을 입고싶은걸 가끔은 늦게자면 좋겠어 좀더 많이 놀수있잖아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아도 밤하늘엔 별빛 총총 반짝여도 그런거 쯤 얼마든지 내맘대로 해도좋아 곰인형을 구하자 화성에도 가보자 원한다면 하루쯤은 치타도될수있어 용기를내 부끄러워 하지마 사람은 저마다 똑똑하니까 마음껏 웃어슬퍼할

내 친구 우비소년 (KBS 2TV 애니메이션 '내 친구 우비소년' 주제곡) 박상민

가끔은 비가오면 좋겠어 노란 비옷을 입고싶은걸 가끔은 늦게자면 좋겠어 좀더 많이 놀수있잖아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아도 밤하늘엔 별빛 총총 반짝여도 그런거 쯤 얼마든지 내맘대로 해도좋아 공룡을 구하자 화성에도 가보자 원한다면 하루쯤은 치타도될수있어 용기를내 부끄러워 하지마 사람은 저마다 똑똑하니까 마음껏 웃어슬퍼할 필요없어 내일은

비가 와요 이현우

또 비가와요 널 보고싶게 잊을만하면 또 비가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 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 그대 잊혀 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해

비가 와요 이현우

또 비가 와요 널 보고 싶게 잊을 만 하면 또 비가 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 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 그대 잊혀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 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비가 와요 이현우

또 비가 와요 널 보고싶게 잊을만하면 또 비가 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 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 그대 잊혀 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었던

비가 와요 조정모

비오던 날 첫 인사에 환하게 웃으며 걷던 날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날 내 손을 잡고서 가던 날 그 날이 내겐 어제 같지만 내 일기장엔 옛 추억되어 지금도 비는 오고있지만 그 자리에 빗물만 날 보며 반길 뿐 비가 와요 처음 그 때 처럼 내겐 너무 슬픈 비가 와요 언젠가 그치겠지만 내 두눈에서 흐르는 비는 멈출 수 없어요 헤어지잔 너의

비가 와요 이현우

또 비가와요 널 보고싶게 잊을만하면 또 비가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그대 잊혀 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었던 나의 그대 어디있나요 ...

비가 와요 은희의 노을

1.그대 사랑한 내 마음 아픈 가슴 손길로 어루만져 주세요 그대도 눈물 흘렸나요 여린 마음 손길로 어루만져 줄께요 *비가 와요 나의 눈물 감추려 비가 와요 나의 맘을 울리죠 2.다시 한번은 꼭 한번 내릴 비가 옛 생각 빠져들게 할까요? 그대 한번은 꼭 한번 내릴 비가 내 생각 젖어 들게 할까요?

비가 와요 이홍기

열린 창문 틈에 들리는 저 빗물 소리 먹먹한 가슴 감춰도 감춰도 눈물이나 커피 한잔으로 이 마음을 달래곤 해 걱정 마 신경 쓰지 않아 익숙해져 버렸어 웃자 웃자 하루에 한 번만 울지마 웃자 웃자 Oh I thinking everyday 저 비가 우리의 추억을 지워 줬으면 해요 내 눈물도 같이 내리는 빗속에 내 몸을 적셔요 오늘도 나는

비가 와요 이홍기

열린 창문 틈에 들리는 저 빗물 소리 먹먹한 가슴 감춰도 감춰도 눈물이나 커피 한잔으로 이 마음을 달래곤 해 걱정 마 신경 쓰지 않아 익숙해져 버렸어 웃자 웃자 하루에 한 번만 울지마 웃자 웃자 oh I thinking everyday 저 비가 우리의 추억을 지워 줬으면 해요 내 눈물도 같이 내리는 빗속에 내 몸을 적셔요

비가 와요 스쿠터 다이어리

비가 와요 이 거리에 아주 조금씩 아주 하얗게 또 비가 와요 내 마음에 아주 조금씩 아주 하얗게 또 그 때 내게 했던 말은 뭐였니 그 때 내게 했던 말은 뭐였니 난 궁금해 내 마음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그 때 내게 했던 말은 뭐였니 그 때 내게 했던 말은 뭐였니 난 궁금해 내 마음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니 마음 어디로 흐르고

비가 와요 스쿠터 다이어리(Scooter Diary)

비가 와요 이 거리에 아주 조금씩 아주 하얗게 또 비가 와요 내 마음에 아주 조금씩 아주 하얗게 또 그 때 내게 했던 말은 뭐였니 그 때 내게 했던 말은 뭐였니 난 궁금해 내 마음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그 때 내게 했던 말은 뭐였니 그 때 내게 했던 말은 뭐였니 난 궁금해 내 마음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니 마음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그 때

비가 와요 (민아님청곡0이현우

또 비가와요 널 보고싶게 잊을만하면 또 비가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그대잊혀 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었던 나의 그대어디있나요 이젠...

비가 와요 김호건

누군가 말을 했었죠슬플땐 웃어버리라고하지만 웃을수가 없죠괴로운 이별이었기에누군가 말을 했었죠사랑은 영원한거라고하지만 사라지고 없죠한순간의 물거품처럼이제는 흩어진 그 순간을떠올린들 무얼 할수 있나이젠 그 사랑 빗물 되어시린 추억들 더 사무치게 해비가와요 비가와요주룩주룩 비가와요하염없이 적셔와요내 마음을 적셔와요이제는 흩어진 그 순간을떠올린들 무얼 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