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사는이유 박상민

그대를 만낫던 추억뿐이야 지쳐쓰지고 힘들때 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을 다시태어난데도 변함없이 그댈 선택할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그대힘들면 잠시만 나를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하늘아래 살아있다면 우리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거야 살아야할 이유마져 주었어 내가

내가 사는이유 박상민

그대를 만낫던 추억뿐이야 지쳐쓰지고 힘들때 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을 다시태어난데도 변함없이 그댈 선택할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그대힘들면 잠시만 나를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하늘아래 살아있다면 우리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거야 살아야할 이유마져 주었어 내가

내가 사는 이유 박상민

내가 사는 이유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 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 뿐이야 지쳐 쓰러지고 힘들 때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을 다시 태어난 데도 변함 없이 그대 선택할 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는데 기억 해죠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내가 사는 이유 박상민

마다 그 모습그리며 살았는데 이세상을 다시 태어 난데도 변함없이 그댈 선택할거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날 만을 꿈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는데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아래 살아 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거야 사랑해할 이유마저 주었어 내가

내가 사는 이유 박상민

내가 사는 이유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 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 뿐이야 지쳐 쓰러지고 힘들 때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을 다시 태어난 데도 변함 없이 그대 선택할 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는데 기억 해죠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내가 사는 이유 박상민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 거야 사랑 할 이유마저 주었어 내가 너무 초라해 그댈 보내고 나서 많이도 울었고 보고싶었어~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돌아갈거야.

내가 사는 이유 박상민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뿐이야 지쳐 쓰러지고 힘들때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걸 이 세상을 다시 태어난데도 변함없이 그댈 선택할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되돼 같은 하늘에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녀와 나 다...

해구 대사 박상민

넌 언제 죽을지도모르는데 내가 왜 죽어 내가 왜죽냐고! 내가 죽을라면 아까 죽었어 나는 절대 안죽어! 안죽는다고!

MaMa (원곡가수 Bobby Kim) 박상민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MaMa (바비킴) 박상민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 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마마(MaMa) 박상민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 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본능적으로 (원곡가수 윤종신) 박상민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본능적으로 (윤종신) 박상민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MaMa (원곡가수 바비킴) 박상민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 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힘내 상민아 박상민

돌아보니 그랬더라 항상 버릇처럼 말했더라 되는 일이 없다고 운이라고 내 편이 아니라고 사는게 그렇더라 괜히 남 욕할게 아니더라 되는 놈들은 일단 생각부터 달리 먹더라 오 날 믿어주질 않은건 누구도 아닌 나였단 사실에 웃음이 나와 해는 또 뜨고 또 지고 새로운 하루들은 돌고 돌잖아 그 중에 딱 내가

그대만의 바보 박상민

어두운 밤이라도 내가 별빛이 될게요 그대 길을 잃어도 찾을 수 있게 나 사는 동안 그대 하나만큼은 지켜주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내가 가진 모든 걸 그대에게 다 줄게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나 사랑할게요 세상이 변해도 눈물이 나도 아파도 내가 지켜 줄게요 미안해요 그대에게 잘해준 것 하나 나 없지만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가 될게요 비바람

널보내며 박상민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됬으니 멀어져 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것 가지 말라는 그말마저 삼켜버린건 널 떠나 보낸후 내 삶도 버릴거란걸 너에겐 차마 보여주기 싫어서였어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질거야 세월이 나의 모든것을 지울테니까 나 아닌 사랑에 행복할 너라면 나도 충분한 이유가 될테니 혹시 또 내가

본능적으로 (원곡가수 윤종신)`나는 가수다 2` The Last 서바이벌 11월의 가수 예선전 박상민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본능적으로 박상민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Sun-Set 박상민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 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 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 까.

눈물잔 박상민

눈물잔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댄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제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지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댄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제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지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눈물잔メ。수정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눈물잔 박상민

1.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나를 너무 많이 닮앗죠~ 말하지않아도 마음을읽네요 그런그댈 이젠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이유조차 묻질않네요 내가 사랑한사람~ 나보다 더 그대없으면~나는 무너지겟지만~ 너무보고싶겟지만~ 슬프지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햇는지 기억할테니까~

내가 사는 이유(2절까지) 박상민

내가 사는 이유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 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 뿐이야 지쳐 쓰러지고 힘들 때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을 다시 태어난 데도 변함 없이 그대 선택할 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는데 기억 해죠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地中海(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한사람 (드라마"때려")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 건 모두 그댈 위한 것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가고 돌아서면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람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 늘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 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한사람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 것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는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준 오직

한사람 (드라마 '때려')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것 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면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 늘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오늘만..그때로 박상민

어디있어도 나를 기억해주겠니 이제와서도 내가 밉지 않다면 오늘만은 난 우리 사랑했었던 그날 그때로 돌아가고싶은데.. 오늘만...오.. 지금만 지금만 그리워할께 지금 괜찮아 시간이 해결하니 어릴때만 사랑때문에 무너지는게 아냐 어른이 되도 힘든건 똑같아..

널 보내며 박상민

기다렸는지 몰라 더 이상 널 위한 행복이 없음이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됐으니 멀어져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 건 가지말라는 그 말마저 삼켜 버린 건 널 떠나 보낸 후 내 삶도 버릴거란 걸 너에겐 차마 보여주기 싫어서였어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세월이 나의 모든 것을 지울테니까 나 아닌 사랑에 행복할 너라면 나도 충분한 이유가 될테니 혹시 또 내가

널보내며(내가가야할곳) 박상민

기다렸는지 몰라 더 이상 널 위한 행복이 없음이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됐으니 멀어져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 건 가지말라는 그 말마저 삼켜 버린 건 널 떠나 보낸 후 내 삶도 버릴거란 걸 너에겐 차마 보여주기 싫어서였어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세월이 나의 모든 것을 지울테니까 나 아닌 사랑에 행복할 너라면 나도 충분한 이유가 될테니 혹시 또 내가

널 보내며 (내가 가야할 곳) 박상민

이상 널 위한 행복이 없음이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됐으니 멀어져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 건 가지말라는 그 말마저 삼켜 버린 건 널 떠나 보낸 후 내 삶도 버릴거란 걸 너에겐 차마 보여주기 싫어서였어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세월이 나의 모든 것을 지울테니까 나 아닌 사랑에 행복할 너라면 나도 충분한 이유가 될테니 혹시 또 내가

지중해 (New)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날은 눈을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 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도

상민씨 사랑해 (Feat. She) 박상민

니가 나를 버릴 줄은 정말 몰랐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상민씨 사랑해요 나는 그 말 진짜인 줄 알았었는데 믿는 도끼 발등 찍혀 어이 없었다 니가 없는 세상으로 떠나고 싶어 이민 갈까 산에 갈까 고민 많았다 상처 받은 내 가슴은 너를 못 잊어 된장찌개 먹다말고 눈물 쏟았다 비 오는 날 너의 집 앞 내가 왜 가니 너의 회사 앞에 찻집 출근은

그대인 순간들 박상민

말한 적 있나요 그대가 내 지난날의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 내가 얘기한 적 있나요 그대가 다시 나를 살게 한 가장 큰 이유란 걸 세상이 싫어지고 다친 곳 또 다치고 그댈 웃게 하고픈데 나조차 웃을 수 없던 날들 멀어져 우느니 마주보며 울겠다 했나요 어차피 후회한다면 내 곁을 택해준 건가요 내게 주어진 행복 하나하나 헤아려 봐요 그대와

오늘만...그때로 박상민

오늘 난 유난히 널 닮은 아일 봤지 너처럼 예쁘게 웃는 아이 니가 너무 그리워 져서 내 눈이 멀었나봐 자꾸만 그애 주위를 맴 돌죠 어쩌면 저만한 아이의 엄마겠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길 한땐 정말 사랑했지만 이별로 끝났으니 잘하지 못한 못난 추억이니 어디있어도 나를 기억해주겠니 이제와서도 내가 밉지않다면 오늘만은 난 우리 사랑했었던 그날

오늘만... 그때로 박상민

오늘 난 유난히 널 닮은 아일 봤지 너처럼 예쁘게 웃는 아이 니가 너무 그리워 져서 내 눈이 멀었나봐 자꾸만 그애 주위를 맴 돌죠 어쩌면 저만한 아이의 엄마겠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길 한땐 정말 사랑했지만 이별로 끝났으니 잘하지 못한 못난 추억이니 어디있어도 나를 기억해주겠니 이제와서도 내가 밉지않다면 오늘만은 난 우리 사랑했었던 그날

오늘만.. 그때로 박상민

오늘 난 유난히 널 닮은 아일 봤지 너처럼 예쁘게 웃는 아이 니가 너무 그리워 져서 내 눈이 멀었나봐 자꾸만 그애 주위를 맴돌죠 어쩌면 저만한 아이의 엄마겠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길 한땐 정말 사랑했지만 이별로 끝났으니 잘하지 못한 못난 추억이니 어디있어도 나를 기억해주겠니 이제와서도 내가 밉지않다면 오늘만은 난 우리 사랑했었던 그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툭툭 털어(With 김병만) 박상민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툭툭 털어 박상민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지마 박상민

하지마 더이상 말하지마 들어봤자 너무 뻔한 그말 다른 사람 생겼다는 그말 말해봐 모두 다 고백해봐 말 돌리지 말고 똑바로 말해 말해봐 모두 다 내게 사실대로 다 상처 따윈 없어 고백해봐 내게 똑바로 말해봐 소문이야 다 거짓말 어디서 그런 얘길 들었니 끝까지 나를 속이는 널 이제는 헤어져 더이상 너 만나기 싫어 널 사랑한 내가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