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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은 박보선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사랑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

내 생에 봄날은 박보선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내 생애 봄날은 화성인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언젠간 올거야 좌절하지마 포기하지마 희망은 있는거야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분명히 올거야 그때까지는 참아내고 이겨내야해 세상 사는게 힘들어도 언젠가는 대박 난다 주문을 걸어 힘을 내면서 화이팅 해보는거야 정말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분명히 찾아올거야 쓰러지지마 벌떡 일어나 자신감을 가져봐 진짜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금방 찾아올거야

내 생애 봄날은 캔(Can)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 생애 봄날은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 생애 봄날은 ..... CAN

제목 :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내 생애 봄날은 Various Artists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내 생에 봄날은 가고 진산풍월

태양이 눈부신 호숫가에서 그대를 만났네 생애 첫 여인 찬란히 빛나는 그 어느 날에 앞에 나타난 천사 그대를 처음 만나 난 사랑에 빠졌지 낮이나 밤이나 그대 생각 행복했었지 아하 생애 봄날 아하 그 봄날은 내게 문득 왔었지 화려한 봄날 그대와 둘이서 꽃길 걸으며 사랑을 나눴지 생애 첫 사랑 꽃처럼 빛나는 그대 모습에

내 생애 봄날은-DJMix유민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 생애 봄날은 간다 남경화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내 생애 봄날은 (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 생애 봄날은 간다 진서영

eeeeeeeeeeeeeeeeee

내 생에 봄날은 (MR) 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송상환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비오는 거리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은 느낄 수 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안의 사람아 이젠 눈 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도 될까요 박보선

박보선...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사람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이고 있죠 ..

03 내나이 마흔살 박보선

내슬픈 사랑의 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내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작은 종이배 하나.... ㅎㅎ우리 나이 마흔살에는.. ㅎㅎㅎㅎ꼭 춘천가자...꼬......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One & Only Love

애인있어요 박보선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 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 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눈에만 보여요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박보선

봄이 지나고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나이 마흔 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박보선@

죄 - 박보선 00;27 너를 만나@ 행복해..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시작하는 ~맘아는지.. 12 사랑이란 소리없이..~~헤어짐을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사랑만~~~이제 눈감아도너를볼수 있어..

그대 고운 내 사랑 박보선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귀한 사람아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박보선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귀한 사람아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귀한 사람아... 단비 ♡ 하늘..그리고 인연。

내안의 눈물...♡ 박보선

너무 힘들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암연 박보선

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가시 박보선

[박보선 - 가시]..결비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지중해 박보선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 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 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 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박보선

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기억해줘..너는 전부니까..

박보선

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기억해줘..너는 전부니까..

죄♡ 박보선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박보선

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전부~니까..

박보선

박보선.. 죄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묻어버린 아픔 박보선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 주 중~

아름다운 강산 박보선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있고 네가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박보선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또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02 죄 박보선

항상 기억해줘..너는 전부니까.. 항상 기억해줘.. 전부란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One Only Love

바램 박보선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박보선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보선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약속 박보선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깊이

장난감 병정 박보선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박보선?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 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건 날 위해서 너를 잊는 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죄 ▶ 박보선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 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건 날 위해서 너를 잊는 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죄 .. 박보선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 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건 날 위해서 너를 잊는 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박보선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잘 참았잖아 박보선

부서질 듯한 슬픈사랑 외로움을 쫒아 내며 참아.. 기쁠때나 슬플때도, 우린 서로 잘 참았잖아.. 조금만 조금만 더.. 이말 밖에는 해야 할 말이 없어.. *늦지는 않을꺼야.. 나의 맘을 보여줄께~ 넓은 세상에 아름다운 삶을 줄 수 있도록~~ 두걸음씩 달려갈께~ 니 맘을 다줬다 해도.. 한번만 다시 한번만..

죄 (MR) 박보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 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건 날 위해서 너를 잊는 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내안의 눈물 박보선

너무 힘들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박보선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앞길이 있지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야 하겠지... ~~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아름다운 구속 박보선

오늘이 아름다워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또 다른 내가 온거야

모나리자 박보선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