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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박민 [발라드]

나는 짓는 소리가 좋다 밥이 다 될 무렵에 치이익 하고 증길 뿜어내는 소리 나는 짓는 소리가 좋다 왜 그렇게 좋은 진 모르겠지만 추가 춤을 추는 소리 그 소리가 좋다 아마도 새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오후 내내 불편한 속 때문에 고생하다 마침내 나온 방귀로 편안함을 되찾은 느낌 아무튼 나는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박민

나는 짓는 소리가 좋다 밥이 다 될 무렵에 치이익 하고 증길 뿜어내는 소리 나는 짓는 소리가 좋다 왜 그렇게 좋은 진 모르겠지만 추가 춤을 추는 소리 그 소리가 좋다 아마도 새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오후 내내 불편한 속 때문에 고생하다 마침내 나온 방귀로 편안함을 되찾은 느낌 아무튼 나는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박 민

나는 짓는 소리가 좋다 밥이 다 될 무렵에 치이익 하고 증길 뿜어내는 소리 나는 짓는 소리가 좋다 왜 그렇게 좋은 진 모르겠지만 추가 춤을 추는 소리 그 소리가 좋다 아마도 새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오후 내내 불편한 속 때문에 고생하다 마침내 나온 방귀로 편안함을 되찾은 느낌 아무튼 나는 짓는 소리가

꼬마인형 박민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 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낙타 박민

내가 힘들어 어딘가 기대고 싶을 때 그때 당신이 내 손을 덥석 잡아 주었다 거치른 사막 같은 내 가는 길에 당신은 내 삶의 오아시스 였다 사랑해 사랑해 당신만 당신 하나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튼튼한 내 등에 당신을 태우고 간다간다 세상 끝까지 당신만 있다면 두렵지 않아 거치른 사막도 두렵지 않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나는 당신의 낙타니까

노란 민들레 박민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이름을 부르던 사람이 그때 나는 보았지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꽃을 그 사람 가는 길에 웃고 있었지 조그만 민들레 그 사람을 떠올리면 내 가슴에 다시 피는 꽃 그 사람 떠날 때 웃고 있던 꽃아 노란 민들레 ~ ♪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토요일 밤 박민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나 그대를 만나리 나 그대를...

배고파요 박민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일곱시에 사과하나먹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구요 혼자 사과랑 오징어에 소세지와 맥주 두 캔도 이제는 지겨워서 못 먹겠다구요 내가 불쌍하지 않나요 나에게 밥을 사줘요 내가 불쌍하지 않나요 나에게 밥을 ...

라면 박민

피곤한 아침에 간단한 토스트 하나 딸기쨈을 발라도 맛있지 않아 나른한 오후에 씁쓸한 커피 한잔 시럽을 넣어도 달지가 않아 출출한 저녁에 편의점 도시락 하나 모조리 다 비워도 배부르지 않아 외로운밤 허기진밤 내 지친 맘을 달래줄 치명적인 매력 참기 힘든 유혹 라 라면 라면 랄랄랄라 랄랄라 라면 라면이 먹고 싶었어 계란 하나 넣어서 말이야(오 마리...

설레임 (발라드) 소울본

따스한 햇살이 좋은날 널 만나 조심스레 내 손을 잡은 널 본 그 순간 살며시 미소 짓는 얼굴이 날 설레게 하네요 my love 수줍게 말해 볼래요 너에게 my love 내맘 보여줄께 조금씩 i want to tell be with you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갈수록 네 생각에 하루 종일 내 가슴이 두근 거려 잠 못 이루는 이 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my

사랑병 (발라드) 비투비 &유성은

모르겠어 도대체 왜 이러는지 갈수록 점점 증세가 심각해 니가 하루 종일 눈앞에 아른거려 너의 소리가 들려 아무 때나 실없이 웃음이 나고 딴 사람 앞에서 웃어줄 땐 심술이 나고 심장이 고장난 듯이 자꾸만 두근거려 너와 난 같은 병에 걸린 건가 봐 아무래도 사랑병에 걸린 건가 봐 헤어지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고 바라만 보아도 가슴 뭉클해 고마워

내 마음속엔 그녀에게로 향하는 대답 없는 전화벨 소리가 있다 Bach [발라드]

그 날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슬그머니 죄어져 오는 흐릿한 어둠 속으로 그녀는 마치 안개 드리워진 하늘을 날듯 비틀거리며 내 곁에서 멀어져 갔지만 한웅큼씩 사라져가는 그녀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볼 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가 숭배했던 고갱의 자화상과 창밖 풍경이 보기 좋았던 여름을 달리는 버스의 맨 뒷좌석과 토요일 오후만 되면 찾아갔던 삼류극장 속의

참 좋다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달봉이님 신청곡)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이광조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 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365일 발라드 킹

우리 이별을 말한 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 째가 되던 날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자 나흘 되던 날 눈앞이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목련 발라드

빨간 장미꽃 향기 너의 익숙한 향기 이제는 찾을 수 없어 모두다 사라져 좋아한다는 그 말 진심이였어 내 맘 하나뿐인 밤이였어 다시 볼 수 없어 내 안에 너 이제 없었으면 해 나는 그 사람을 잊을 수 없어 오늘같은 일은 없었으면 해 날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니 *꺼져버려 이젠 맘이 없어 다시 돌릴 수 없어 소중했던 좋은 기억들도 이젠

비창(널 위한 발라드) 강형록

그가 없어진 걸 니탓이라 생각지마 너까지 이러면 남은 사람은 어떡해 하라고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니 편안히 보내자 떠난 그도 그러길 바랄거야 친굴 잃은 나보다 전불 잃은 네가 더 하겠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정신차려 왜 너마저 무너져버리니 들려 들려 심장 소리가 나도 너만큼 미칠것 같아 고갤 들어 저 하늘을 봐 웃고

비창(널 위한 발라드) 강형록

그가 없어진 걸 니탓이라 생각지마 너까지 이러면 남은 사람은 어떡해 하라고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니 편안히 보내자 떠난 그도 그러길 바랄거야 친굴 잃은 나보다 전불 잃은 네가 더 하겠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정신차려 왜 너마저 무너져버리니 들려 들려 심장 소리가 나도 너만큼 미칠것 같아 고갤 들어 저 하늘을 봐 웃고

언젠가는 (발라드) 스톤즈

이제 나는 기쁘게 그 길을 간다네. 춤추며 나는 가네. 이건 기적이야.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는 기쁜 날이 내게 올까? 힘을 다해 ( 힘을 다해) 자, 다시 시작해.

불나비(발라드) 장윤정

헝클어진 머릴 쓸어 올리고 춤을춰 춤을춰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만이 말을해 말을해 사랑하나봐 아~ 아~ 그대 그대 그대 떨리는가봐 아~ 아~ 그대 때문에 흔들리는 저 불빛 사이로 어느새 나는 불나비 너무 좋아 타는 줄도 모르고 뱅뱅뱅 자꾸 뱅뱅뱅~~ 외로움은 먼지를 털어내듯이 툭~툭 툭툭툭 빨강 파랑 노랑빛 조명 불 아래 유혹해 유혹해

발라드 에이톤

이 노랠 듣고 있는 너의 얘기를 해보려해 지금 서툴고 불안해 너를 아프게만 했던 내가 차갑게 얼었던 내 손을 잡던 널 밀어냈어 너무나 뜨거워 놓쳐버린 사랑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 참아야만 했던 수많은 날들 노래 하나로 가사 하나로 잊을 수 있을까 되돌릴 순 없었던 그 날의 우리 둘 난 보곤해 마치 처음처럼 아프고 마지막처럼 사랑했던 날들 니가 없는...

발라드 연주곡

instrumental

내가선택한길(발라드)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날이면 내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참 좋다 ♀☎ ☎♂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 ━ ━ 『 현규』 Ω音樂은 ━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Łøυё클릭º……!…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클릭』ºΦ…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마음n마음님 청곡)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현규♀Music4U━─ ºº غ━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Au AA´U ¾cEnAº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노연옥님의 청곡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현규〓━─º♨… 〓♀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임박사와 함께 춤을 (Feat. LE Of EXID, 이박사) 임창정

그렇게 짓는 미소 그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먹고 가 왜냐 왜냐 맛있으니까

임박사와 함께 춤을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 그렇게 짓는 미소 그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임박사와 함께 춤을 (Feat. 임창정

그렇게 짓는 미소 그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먹고 가 왜냐 왜냐 맛있으니까

뻔한 발라드 피아노맨

듣지 않던 이별노래들이 자꾸 우리 둘의 지난 얘기같아 상처는 새살이 돋듯 나도 변해서 아무렇지 않아야 할텐데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또 불러보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까 아직도 니가 아픈데 우리도 결국 뻔했던 흔한 이별 노래 그 주인공이 되고 있나봐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난 불러볼래 혹시 니가 듣게 된다면 그땐 단번에 알아줘 항상 나는

얼굴 사이(Sai)

먹고 총총총 노동사무소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 받으면 수영장이나 다녀야지 아무래도 이러다보니 영국 사람이라도 된 것 같구나 생각나네 내 동생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실업수당 받아들고 망원시장으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도 받았으니 삼겹살이나 구워먹어야지 소주라도 한잔 하면 이건희씨 따윈 부럽지 않구나 생각나네 친구들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여자가 좋다 박해상

잘 먹어 속 시원한 여자, 엉뚱해서 재미있는 여자, 눈물 없어 마음편한 여자, 이런여자가 좋다. 옷 잘 입어 섹시한 여자, 새까만 눈 센스 있는 여자, 미소 속에 나를 담는 여자, 이런 여자가 좋다. 세상에 남자들아! 두 눈에 힘주고 찾아봐라 세상에 여자중에 이런 여자 있단다.

비상 (발라드) 임재범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떠나지마 (발라드) 이선희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 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모든걸 너에게 다 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못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너를 못 잊어 나는

임박사와 함께 춤을 (Feat.LE of EXID, 이박사) 임창정

그렇게 짓는 미소 그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먹고 가 왜냐 왜냐

그냥 발라드 제이비드 (J-BD)

그대를 본거야 너무나 행복한 그대를 보며 그대와 내가 우리였었던 그 날에 볼 수 없었던 너의 그 미소 벌써 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웃을 수 있니 아직 까지 못 잊는 내가 바보니 그 사람 옆에서 웃는 너의 미소가 여전히 아름답다 다행이라 생각했어 이젠 나만이 그댈 잊으면 되는 거잖아 다만 그댈 이렇게 잊으면 우리가 함께했었던 그 날도 없어질 까봐 아직도 나는

오빠야 (발라드 랩) 술재이 &헌영

고마 다 좋다 알제 니는 팽생 내끼다 니가 내 싫다 해도 내는 절대 안 보낼끼다 말투 때문에 오해할 때 가끔 있다 아이가 화내는 거 아이다 (아이가?) 명령한 거 아이다 (아이가?)

춘풍신호 김정구,장세정

1.여보 왜 불러 여보 왜 불러 사꾸라 꽃이 피면 구경간댔죠 이것 참 야단났군 나는 몰라 흥 난 몰라라우 점잖치 못하게 마누라 왜 또 울어 변또(도시락) 사가지고 구경 갑시다 정말 정말 참말 참말이여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아베크 꽃시절 꽃구경 가세 2.여보 왜 불러 여보 왜 불러 봄철에 입을만한 치마가 없어 없으면

천천히 걷는다 강산에

짓는 냄새가 나서 두리번 거린다 바삐 가는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걷는다 매일 지나가는 길에서 오늘은 문득 그때 그 짓는 냄새가 나 천천히 걷는다 냄새가 골목에 퍼지고 집으로 달려가던 그때 그 발소리가 들려와 천천히 걷는다 친구들과 싸웠던 날도 한 공기 가득 먹고 나면 잊어버리던 그때 천천히 더 천천히 길을 걷다 보면

밥 먹자 가비

요즘 들어 니 생각 자주 나더라 음~ 음~ 그런 일이 있었구나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난 니맘 알 것 같아 난 니맘 알 것 같아 많이 힘들었지 내 맘도 속상하다 나도 그런 적 있었지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상처받고 싶지도 않았는데 우린 이렇게 여물어 가나 봐 나른하게 하루를 보내봐 나도 그런 날 있었지 햇살이 참 좋다 바람도

남자답게 (발라드) 터보

새기며 하루하루 남자답게 사랑에 치사하지 말자라며 하루하루 남자답게 나이를 먹고 덧셈과 뺄셈도 헷갈리게 만드는 인생 사람에 치사하지 말자라며 하루하루 남자답게 잊지마 세상 끝에 있어도 내가 있을게 그대 울지마 바람이 너를 찾아도 내가 있을게 눈물이 가끔 눈물이 참을 수 없을 때 그대 미소에 난 다시 웃는다 봄여름 가을겨울 생각이 나는

바행기 (발라드) 거북이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Yes Fly 다들 아무 일도 없는 듯 하늘을 나르는데 아무걱정 없는 듯 왠지 철닥서니 없었나 문득 이런 내 모습 촌스러 입 다문듯 쳐다보지 말아요 다들 처음 탈 때 이러지 않았나요 딴 데 봐요 신경 쓰지 마요 나 혼자 이런게 나 좋아요 어떤 느낌일까 정말 새들처럼 나는

조각 입니다 (발라드) 일락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내 맘이 닳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