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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비 박미자

저녁노을 짙어가는 언덕길에서 저 하늘 바라보며 혼자 있을 때 산제비가 울며 날으네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산골에 어디로 날아가나 엄마 찾아 헤메이나 외로운 산제비 석양빛이 곱게 물든 산마루에서 지는 해 바라보며 홀로 있을 때 산제비가 울며 날으네 찬이슬이 젖어드는 산골에 어디로 날아가나 엄마 찾아 헤메이나 외로운 산제비

내 마음 박미자

서른이면 나도 취직해서 장가를 갈거라고 생각했지 내 부모님과 내 집사람과 오손도손 살아갈꺼라고 돌아보면 다시 같은 자리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어 내 집 살라고 모아둔 통장엔 몇 푼 안된 돈만있는 내 나이 서른되어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란 나이가.. 너무 빨리 온거야.. <서른...

내마음에 강물 박미자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 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 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가고 비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 땐지금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가고 ...

어머님 생각 박미자

산울림이 칠때마다 보고싶은 어머님 가을 가고 겨울이 오면 산골에 눈이 오는데 꿈에도 못잊어서 그리는 정들은 고향산천 가고싶은 내 고향 언제 또다시 돌아가려나 아득한 내 고향 산새들이 울때마다 보고싶은 어머님 겨울 가고 새봄이 오면 꽃잎은 곱게 피는데 꿈에도 못잊어서 그리는 정들은 고향산천 가고싶은 내 고향 언제 또다시 만나보려나 정든 부모형제

산제비 김경남

한없이 보고픈 그리움을 따라서 꽃피면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길래 하늘높이 날아가서 잎새를 전해주고 사라진 옛그림자 님인가 하였네라 서러운 이마음을 전하여 줄때에 그리움이 아니라면 지피는 봄뜨락에 흔날리며 남긴말 멀어진 이름이여 내마음에 아픔을 말하여 주십시요 서러운 이마음을 전하여 전해줄때에 그리움이 아니라면 지피는 봄뜨락에 흔날리며 남긴말 멀...

애국가 (1-4절) 박미자, 정경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애국가 (1절) 박미자, 정경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서로 바라보기를 (Duet Ver.) 박미자, 정경

우리의 시선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are our warm eyes?그저 외면하진 않았는지Have we just turned away?나도 모르게 그 풍족함으로 인해Without even realizing, cause of that abundance누군가 지치고 아파하는 걸 우리는 알고 있나요Do we know some people are tire...

서로 바라보기를 (Inst.) 박미자, 정경

우리의 시선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are our warm eyes?그저 외면하진 않았는지Have we just turned away?나도 모르게 그 풍족함으로 인해Without even realizing, cause of that abundance누군가 지치고 아파하는 걸 우리는 알고 있나요Do we know some people are tire...

봄날은간다 도미.백설희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강민주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심수봉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간다 은방울자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간다 반주곡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금과은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금사향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Non Stop Remix) 심수봉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냄새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Cover Ver.) 전건식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냄새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황금심

봄이 오면 오시마던 임의 말씀 애당초 잊으라는 부탁인가요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행여나 임 오실까 기다려봐도 그리운 우리 임은 소식도 없고 무정한 세월만 가네 아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Drama Ver.) 정지소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Drama Ver) 정지소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장민호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도향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수미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간주곡~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신작로 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봄날은 간다

감 나무꼴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메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순이 생각 이용복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봄날은 간다 조용희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감나무 골 이민숙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닭이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태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빚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빚에 젖어?

봄날은 간다 조용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억에 봄날은 간다

감나무 골 진성

1.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우리님(이)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님(이) 메밀꽃 향기 따라 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어. (2222)

봄날은 간다 윤수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감나무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감나무골 문주란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감나무골 무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봄날은 간다 이주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은방울 자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길에 새가 날면 같이 웃고 새가 울면 같이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간다 Various Artists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주미나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뜨면 같이 웃고 지면 울고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찰랑대는 역마찻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지면 울고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봄날은 간다 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노래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봄날은 간다 이미자, 하춘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부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문주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간다 윤석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친정엄마 OST) 박수경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윤석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ange)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간주)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정로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조미미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