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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Cover Ver.) 박리원

언제나 그 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마음 (Cover Ver.) 박리원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마음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공짜 (Cover ver.) 이산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달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용기 나와라 뚝딱 (Brundi Choir Ver.) 박리원

내가 정말 힘이 들 때 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용기를 잃지않고 이겨내는 마음 바로 이것이죠 용기 나와라 뚝딱 뚝딱 희망 나와라 뚝딱 뚝딱 꿈을 향해 걸어 가는길 나는 행복해요 흔들리지 말고 꿈을 향해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나요 용기 나와라 뚝딱 뚝딱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이세상 모두

아낌없이 주는 나무。 ω문희준ω、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준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 이준기 (김형석 작곡 / 이준기 작사) ♪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 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애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그댈 위해 피어난 작은 씨앗이었던 그때에 나를 보듬어주던 따스한 햇살이던 한 사람 그대 오랜 시간 기다림은 더 반가움이 되어가네 어떻게 지냈는지 매일같이 그댈 손꼽아 기다리네 계절은 바뀌어 가고 옷을 갈아 입고서 약속 없이 나를 찾아도 괜찮아 언제든 내게로 와 수줍던 너와 함께 그리던 꿈같은 그 순간들을 떠올려봐 달콤했던 기억들 풋풋했던 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 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 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 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헤만 &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SONAMOO)

했어 제법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 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니 (MODNY)

바람이 불어와 바람에 그대 향기가 실려와 항상 제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대는 찾아와 나의 그늘 밑에서 곤히 낮잠을 자 주겠니 때론 무서워 눈물 흐르거든 내 그늘 밑에 숨어줘 난 평화로운 나무야 이유가 없는 사랑이야 이런 내 맘 알 수 없지만 이게 내 사랑이야 다 주고 싶은 맘이야 이유가 없는 선물이야 이런 내 맘 다 주고 싶어 이게 내 사랑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 헤만, 정석

반복될 뻔한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SONAMOO)

했어 제법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지윤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강주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손세인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이안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근르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다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낍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New Ver.) 이준기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해주는 니가 고마워 모든걸 항상 받기만 한 나이기에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니가

고마운 나무 주니토니

주니 토니 고마운 나무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하얀 스케치북 알록달록 색종이 매일 보는 동화책과 종이 상자 편리한 종이컵 깨끗한 휴지 매일 앉는 책상과 의자까지 알고 보면 이 모든 게 나무의 선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고마워 “이런 나무가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아낌없이 주는나무 손윤서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오늘은 그만 안녕 (Remix Ver.) (객원: 지상렬)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조그만 그 얼굴 바람에 떨리네요오늘밤엔 바람이 은은히 불어와서아가씨 그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네요오늘은 그만 안녕내일 다시 만나요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헬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아가씨는 오늘밤에 누군가 기다리나헬쓱한 그 얼굴 울음이 터질 것같네요오늘밤엔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고밤...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의 모든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

아낌없이 주는 나무(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의 모든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 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찬영) Various Artists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 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께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Ballad Ver.)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데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그댈 위한 작은불씨 뿐이겠죠 그립겠죠 그렇겠죠 그대눈에 내가 비춰 보이던 그 때가 이제는 다시는 사랑한다고 말해도 나는 이제 없는걸 이게 내사랑인걸 그대에겐 내가 보이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Ballad Ver.)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사랑한단 말 뿐이죠왜 못 듣죠 내가 한 말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는데내가 할 수 있는 것은그댈 위한 작은 불씨 뿐이겠죠그립겠죠 그러겠죠그대 눈에 내가 비춰 보이던그대가이제는 다시는 사랑한다고 말해도나는 이제 없는 걸이게 내 사랑인 걸 그대에겐내가 보이나요안 보이죠...

용기 나와라 뚝딱 박리원

내가 정말 힘이 들 때 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용기를 잃지않고 이겨내는 마음 바로 이것이죠 용기 나와라 뚝딱 뚝딱 희망 나와라 뚝딱 뚝딱 꿈을 향해 걸어 가는길 나는 행복해요 흔들리지 말고 꿈을 향해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나요 용기 나와라 뚝딱 뚝딱

나비가는 길 박리원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꽃물 (Cover Ver.) 태희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 가슴에 빨강 노랑 분홍빛의 곱디 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 오세요 어서 손잡아 주세요 나는 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 말아요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에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 든 나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꽃물이 들었어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레몽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엄마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께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오늘은 그만 안녕 (Remix Ver.)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상렬

아가씨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조금만한 그얼굴 바람에 떠잇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들이 불어와서 아가씨 그맘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만나요 내일 다시만나요 자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핼숙한 그얼굴 달빛에 젖었나요 간 주 중 아가씨는 오늘밤엔 무척 외롭나봐 핼숙한 그얼굴이 자대체 우선 들어바요 아가씨 오늘밤엔 누가...

나뭇잎 (Cover Ver.) SRB Project

오늘 아침 담 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소근 소근 소근 하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나무 위에 산새들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재잘 재잘 재잘 대면서 발발 떱니다

사랑이란 건 (New Ver.) 소풍

사랑이란 건 언제나 처럼 항상 그 자리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것 때론 네 맘이 방황할 때도 뒤돌아 볼 때면 항상 널 반겨 주는 그것 넌 내게 가끔 싫다 하며 또 투정 부리지만 난 항상 웃으며 내게 말해줄 수 있는 것 사랑은 네겐 말하지 않아도 널 위한 나무 처럼 언제나 변하지 않아 아낌없이 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는 것 넌 내게 가끔 싫다 하며 또 투정

내로남불 (Cover Ver.) 김두일

나 좋아한다고 매달리며 평생사랑 애원하더니 너는 되고 나는 안되는 내로남불 사랑이었나 내로남불 나는 싫어 내로남불 나는 싫어 내로남불 인생은 고통만 주는 불행한 인생이야 나 사랑한다고 매달리며 백년사랑 맹세하더니 너는 되고 나는 안되는 내로남불 사랑이었나 내로남불 나는 싫어 내로남불 나는 싫어 내로남불 인생은 상처만 주는 불행한 인생이야 내로남불

비껴간맹세 (Cover Ver.) 나소연

울지 못해 웃어 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비껴간맹세 (Cover Ver.) 황문옥

울지 못해 웃어 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비껴간맹세 (Cover Ver.) 유윤주

울지 못해 웃어 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미운정 고운정 (Cover Ver.) 양연희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 정 고운 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갈 땐 밤 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 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 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갔을 땐 밤 하늘에 잔별처럼 외로이 홀로 웁니다

노을빛사랑 (Cover Ver.) 유윤주

바람부는 강변길을 거닐며 외로움을 나누었지 삶의 오후에 다가온 사랑 거부할수 없던 사랑 어쩔수 없이 멀어져도 잊지는 말자 했는데 갈대밭 사잇길에 추억을 남겨놓고 저무는가 아 아 아 아 노을 빛사랑 굽이치며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렇게 가야만 하는가 그대와 않았던 나무 벤치엔 한강에 찬바람 만이 어쩔수 없이 멀어져도 잊지는 말자 했는데 갈대밭 사잇길에 추억을 남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