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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한 알의 포도송이 박남정

별빛이 흘러내린 밤하늘을 보며 그대는 내 어깨 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쌓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알게 그댄 스물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 그댄 스물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 테야 그대를 가로등

스물한살의 포도송이 박남정

별빛이 흘러내린 밤하늘을 보며 그대는 내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쌓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하게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테야 그대를 가로등 하나둘씩 어둠을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박남정

1절 별빛이 흘러내린 밤하늘을 보면 그대는 내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싸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하게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하 새가 되어 나는 노래 할 테야 그대를 ~~~ 2절

스물한알의 포도송이 박남정

별빛이 흘러내린 밤하늘을 보며 그대는 내어깨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쌓이면 무척 내가 보고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알게한 그댄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가슴속에 보라빛 물들게한 그댄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 할테야 그대를~ ~ 간 주 중 ~ 가로등 하나둘씩

스물한알의포도송이 박남정

혼자 어둠에 쌓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세상을 열고 사랑을 알게한~ 그대~ 스무한알의~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라빛 물들게한 그대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테야 ~ 그대를~ 가로등~하나둘씩 어둠을 밝히면~ 어느새 바람속에 꿈꾸는 그대가 서있네 단지 허전해 질때면

추억속의 미소 박남정

언제 다시 오려나 언제 또다시 오려나 떠나버린 너 미소 때문에 나 혼자 울고 있네 많은 시간이 가고 비를 몰고 오려나 헤어지던 그 길목에서 그대 기다린다네 쓸쓸한 갈바람이 나 슬프게 하지만 오늘 같이 좋은 날 그대 내게로 올 것 같아 텅 비어 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 오길 기다린다네 추억 속의 그 미소 없이 그리워지네 쓸쓸한 갈바람이 나 슬프게

Happening (신세대) 박남정

남자와 여자 마주 앉아 말한다해도 먼지 쌓인 도시에서 어쩌다가 만난 사이 이런 저런 몸짓으로 그리움도 사라진 날 그러다가 가면은 그만 사랑이란 이제 허튼 소리 필요없고첫 인상에 반했다고 오우 그건 아냐 중요한 건 즐겨야할 오늘 이 하루 어른처럼 행동하고 어른처럼 생각하면 저들모두 연인인가 오우 요즘 세상 사랑이란 매일 보는 해프닝일뿐

그대 그리고 나 박남정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돗 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픈에 잠겨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멀리 보이네 박남정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 말없이 걸어 봤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순 없어 내 맘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맘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 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모든 이상일까 고독일까 그래 알고보면 우리의 지난 날 정말 언제 갔나 갔는줄도 몰랐었네 달빛 물든 하늘 향해 마음 열고 우리

경아 박남정

창가로 모여드는 없이 많은 별 내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줘 어여쁜 내님은 수줍던 내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박남정 안녕 내사랑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것은 지난날의 그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의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 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볼수...

어느 저녁날의 환타지 박남정

* 너의 작은 영혼이 내게 다가와서 오두막집 사랑을 속삭이던 그날 연분홍빛 스크린에 먼 훗날 내 모습 새기면서 저 어둠의 바다를 날으는 물새 있네 그러나 그 사람 줄기 바람에 흩어지는 새벽 안개처럼 내 곁을 떠났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 낙엽지는 거리엔 하얀 저녘노을 나는 창문을 열고 작은 나비처럼 연분홍빛 스크린에 그

경아(박남정) 옛가요모음

창가로 모여드는 없이 많은 별 내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주 어여쁜 내 님은 수줍던 내 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아~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쳐서 나도 잠이 드네

이제라도 박남정

내 눈에 기도했어 네가 아니길 내 맘에 기도했어 지금 이 순간만 제발 널 모른체 하길 yeah I do not remember 한참을 멍하니 서 멈춰버렸어 믿을 수가 없어서 다시 널 돌아봐도 네 옆엔 내가 아녔어 미소짓는 네 얼굴 그렇게 넌 이미 날 다 지워간 듯한데 Yeah 나 그리워하길 나처럼 아파하길 난 바래왔어 너를

시간이 흘러도 박남정

내 전부 였으니~ 그대 떠나도 난 끝이 아니죠 추억과 더 많이 만나죠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안에 살고 있기에~ 이제는 원망 안해요~ 하지만 우리 이별보다 더 슬픈건 오지 않을 그댈 기다리는 일~ 2.허락된다면 다시 온 맘을 다해 헤어졌던 그 날로 돌아가 잡고 싶은데~ 가슴에 반을 묻고 살게요 힘들면 또 울어 볼게요 그대도 살다

시간이 흘러도 박남정

내 전부 였으니~ 그대 떠나도 난 끝이 아니죠 추억과 더 많이 만나죠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안에 살고 있기에~ 이제는 원망 안해요~ 하지만 우리 이별보다 더 슬픈건 오지 않을 그댈 기다리는 일~ 2.허락된다면 다시 온 맘을 다해 헤어졌던 그 날로 돌아가 잡고 싶은데~ 가슴에 반을 묻고 살게요 힘들면 또 울어 볼게요 그대도 살다

The Lover 박남정

cutie that`s prettier than pretty plan`n A trip to apend in NEW YORK city Cause I`m SLI like dat and that`s word da mother so Just consider me the lover 그대여 이젠 눈물 흘리지마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야 비껴가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슬퍼

한알의 사과속에는 (시인: 구상) 구상

알의 사과 속에는 구름이 논다. 알의 사과 속에는 대지(大地)가 숨쉰다. 알의 사과 속에는 강이 흐른다. 알의 사과 속에는 태양이 불탄다. 알의 사과 속에는 달과 별이 속삭인다. 그리고 알의 사과 속에는 우리의 땀과 사랑이 영생(永生)한다.

한 알의 밀알 윤복희

하늘을 날으는 하얀 새 마리도 먹고 입을 것 걱정없네 들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운 옷을 입혔거늘 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 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에게 편안함을 주겠노라 죄사함 받았네 성령을 받았네 이 죄인 주님의 종이 되었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쌘 어느 검보다도 예리하여 우리의 혼과

한 알의 밀알 소망의바다

알의 밀알이 죽어져 수많은 열매를 맺듯이 자길 버려 생명의 씨앗 되신 주 우리게 가르쳐 주신 삶은 십자가의 크신 사랑으로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2.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서 지극히 작은 자 섬기고 아무도 원치 않는 곳에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 것 나도 이제 그 사랑 가지고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3.

한 알의 밀 최인호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자기사랑하면 잃어버릴것이요 자기생명 미워하면 영생하리라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자기사랑하면 잃어버릴것이요 자...

한 알의 밀알 소망의 바다

1. 알의 밀알이 죽어져 수많은 열매를 맺듯이 자길 버려 생명의 씨앗 되신 주 우리게 가르쳐 주신 삶은 십자가의 크신 사랑으로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2.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서 지극히 작은 자 섬기고 아무도 원치 않는 곳에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것 나도 이제 그 사랑 가지고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3.나 자신을 버리고 또 버려서 아무것도 남지

한 알의 씨감자 힐링

한알의 씨감자 - 힐링 세계속에 내가 있고 내안에 이 세계가 있네 나는 비록 작지만 나의 비전은 그 어떤것보다 크네 민족을 깨우는 사람 열방을 눈물로 부르는 자 나는 비록 작지만 나를 세우신 주님은 그 어떤 것보다 높네 꿈과 비전속에 주님을 깊이 만나는 순간 내 모든것 변하리 우리의 모든 것 다 변하리 세계를 품은 한알의 씨감...

한 알의 씨감자 힐링(Healing)

세계 속엔 내가 있고 내안에 이 세계가 있네 나는 비록 작지만 나의 비전은 그 어떤 것 보다 크네 민족을 깨우는 사람 열방을 눈물로 부르는 자 나는 비록 작지만 나를 세우신 주님은 그 어떤 것 보다 높네 꿈과 비전속에 주님을 깊이 만나는 순간 내 모든것 변하리 우리의 모든 것 다 변하리 세계를 품은 알의 씨감자가 되어서 내가 죽어지면 수많은

한 알의 밀 홍진호

한알의 밀알이 되어 이 땅에 떨어지게 하소서 내가 죽어 이땅에 아버지의 뜻 이루게 하소서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지어 자신의 몸 온전히 내어 주듯이 주를 위해 자신을 내어 줄 한사람 주께서 찾으시는 사람 그를 통해 생명의 열매 맺고 그를 통해 교회가 회복되며 그를 통해 주의 뜻 이뤄 지리니 누가 그 밀알이 될까 주여 나로

한 알의 밀알 임정선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 한마리 먹고 입을것 걱정없네 들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운 옷을 입었거늘 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 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 내가너에게 평안함을 주겠노라 죄사함 받았네 성령을 받았네 이죄인 주님의 종이되었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남지만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씨가 곡식되어 거둔다네 생명을...

한 알의 밀알 김보라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 한마리 먹고 입을것 걱정없네들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운 옷을 입었거늘 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내가너에게 평안함을 주겠노라죄사함 받았네 성령을 받았네이죄인 주님의 종이되었네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한알 그대로 남지만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씨가 곡식되어 거둔다네생명을 사랑하면 생명...

한 알의 밀알 Various Artists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 한마리도 먹고 입을것 걱정없네들에핀 들국화도 아름다운옷을 입혔거늘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내가 너에게 평안함을 주겠노라죄사함 받았네성령이 받았네이제 이 주의 종이 되었네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한알 그대로 남지만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죽으면은씨가 되어 곡식을 거둔다네생명을 사랑하며 생명...

한 알의 밀알 김아름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 한마리 먹고 입을것 걱정없네들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운 옷을 입었거늘 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내가너에게 평안함을 주겠노라죄사함 받았네 성령을 받았네이죄인 주님의 종이되었네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한알 그대로 남지만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씨가 곡식되어 거둔다네생명을 사랑하면 생명...

한 알의 밀이 풀리버 워십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주님 말씀하셨네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주님 말씀하셨네 십자가를 지나 부활로 우리가 나아갑니다 부활의 영광을 얻고자 십자가의 주를 따릅니다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스물 에스지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스물 SG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스물 SG 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널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지을때 난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이리 내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모습 보이지 않는걸까 너...

사랑의불시착 박남정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들리기엔 늦다는걸 그대 나를 만나서 단한번이라도 내게 웃어 본적 있나요 떠나야할 까닭이 그런것이라면 나도 이젠 울지 않아 마지막 인사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조각 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사랑의 불시착 박남정

마주 보면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나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 걸 *마지막 인사 없이 보네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네긴 싫어 조각조각 부셔진 작은 꿈들이 하늘 멀리 저 멀리 흩어져가고 젖은 눈물 감추며 되돌아서는 사랑의 불시착* 그대 나를 만나서 단 한번이라도 언제 물어 본적있나요 떠나야 할 까닭이...

가지마 박남정

참 많이 변했어 예전에 너의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가지마 박남정

참 많이 변했어 예전에 너의 모습이 아니야 차가워진 널 볼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네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혼자는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로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지는 난 어떡하라고 잠시뿐일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빠빠밥 빠빠...

아! 바람이여 박남정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아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쌓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히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무정한 아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쌓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꿈을...

Bye 박남정

(Say goodbye) (forget me) (Say goodbye) (forget me) 오직 난 너였지만 자존심은 네게 버린지 오래지만 싫어 이젠 헤어지잔 얘기 너무 쉬워져버린 너 (Change one's mind) bye (Oh never your mind) 모두 말해봐 사랑한 적 없었다고 (change one's mind) By...

널 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 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

안녕내사랑 박남정

잊혀질듯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이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이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저간 너의 눈물을 이제는 지울수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아바람이여 박남정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아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쌓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히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무정한 아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쌓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꿈을...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사루비아 꽃이지는 이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채 내 맘을 허물어 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려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이 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적시네 그렇게 사랑했는...

비에스친날들 박남정

비에 스친 날 처럼 황홀했던 날들 처럼 여기 남은 나의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 처럼 방황하는 나의 모습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잊을 수 없는 하얀 잊을 수 없는 너의 모습 스쳐가는 바람 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 처럼 지난 날들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여인이여 박남정

그대 얼굴을 바라보며 자꾸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만난 그때부터 사랑의 사랑의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상심 박남정

1.잘못된거야 뭔가 어긋난거야 제발 오해하지마 혼자귀를막고 우겨봐도 넌 오지않고 하루하루가 겁이나너멀리 떠날까봐~ 누가널 변하게했나 내가부담이었나 다투던 일만 생각나 끝내 무릎꿇고 후회해도 믿겨지질 않아 얼마뒤면 끝이날 하늘의장난같아~ 너를 못지킨내게 화가나서 쉽게끊어진 정이 우스워서 편히 울수도없었어 아픈가슴에 더더 미워질까봐~예~ 너를 잃고서 모...

사랑하는 사람아 박남정

서로가 모르는 사람들처럼 한마디 인사없이 헤어지나요 지워야할 그사람 너무나 고와 잊어야할 이순간 너무나 아파 가슴에 꽃을 달고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미움마져 잊었나 이마음 말못하는 그림자 되어 음~ 그대떠난 빈자리 빈자리에 그대모습 그립니다 서로가 모르는 사람들처럼 잊혀진 눈빛으로 봐야하나요 지워야할 추억이 너무나 고와 그냥 스쳐가기엔...

널 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 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