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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간 세상 박기영

흐르는 시간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질순 없는지 나홀로 어둔자리에 머물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수 있는 어떤것보다 버려야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잃어간 세상 박기영

작사 Bora, 작곡 신인수, 편곡 Joe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 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질 순 없는지 나홀로 어두운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 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 것보다 버려야만하는 커다란

잃어간 세상 박기영

흐르는 시간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을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 질순 없는지 나홀로 어둔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것보다 버려야 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외로운 날이 내게 떠나지 쉽게 포긴 않해

잃어간 세상 박기영

흐르는 시간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 질순 없는지 ** 나홀로 어두운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 것보다 버려야 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외로운 날이 내게 떠나지 쉽게

잃어갈 세상 박기영

작사:Bora / 작곡:신인수 / 편곡:Joe 흐르는 시간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을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 질순 없는지 나홀로 어둔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것보다 버려야 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박기영/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보기엔 모두 꼭 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가 똑 같은데 하루에도 수만 가지씩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내 보기엔 모두 같더만 왜 자기 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가 똑 같은데 * 까마귀 노는 곳엔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렇게 말한 니가 내눈에 까마귀야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뭐가 그리 신나고 재밌을까 궁금해서 엿들었어 둥그렇게 모여 앉아 누군가의 얘길하고 있었지 내 보기엔 모두 꼭 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 다 똑같은데 하루에도 수만가지씩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 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내 보기엔 모두 꼭 같더만 왜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둥그렇게 모여 않아 누군가의 얘길하고 있었지 *'내 보기엔 모두 꼭 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가 똑 같은데' 하루에도 수만 가지씩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 까마귀 노는 곳엔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렇게 말한 니가 내눈엔 까마귀야'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보기엔 모두 꼭 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가 똑 같은데 하루에도 수만 가지씩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내 보기엔 모두 같더만 왜 자기 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가 똑 같은데 * 까마귀 노는 곳엔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렇게 말한 니가 내눈에 까마귀야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뭐가 그리 신나고 재미있을까 궁금해서 엿들었어 둥그렇게 모여 앉아 누군가의 얘길하고 있었지~~ 내보기엔 모~두 꼭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다 똑같은데 하루에도 수만가지씩 희한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 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내보기엔 모~두 꼭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다 똑같은...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뭐가 그리 신나고 재미있을까 궁금해서 엿들었어 둥그렇게 모여 앉아 누군가의 얘길하고 있었지~~ 내보기엔 모~두 꼭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다 똑같은데 하루에도 수만가지씩 희한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 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내보기엔 모~두 꼭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다 똑같은...

화 (사월과오월) 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화 (4월과5월) 박기영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화(和) 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박기영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내 사랑 내 곁에 박기영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시간은

너와 함께라면 박기영

꿈임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꺼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 나는 점점 강해져(후후) 기대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하늘 너머 세상 끝까지(세상 끝까지)

배려 박기영

무슨 말이든 하면 괜히 또 마음에 두고 지낼까봐 힘들때면 항상 날 위로하던 그대가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네요 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다는 그말을 어떻게 받아 들이나요 내가 참 어리석었던 거죠 그대 그맘은 알지 못한체, 나 혼자서만 해주고 싶은 많은일들 하늘끝에 닿을만큼 맘 깊이 쌓아왔으니 이제 내가 지겨운가요 함께 하기 부끄럽가요 세상

선물(진짜 100% 정확) 박기영

박기영-선물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선물 (Ballad) 박기영

있어요 고백할껄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대뿐이예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게 이 세상

선물 박기영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제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 건 그대뿐이에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겐 이 세상

약속 박기영

, 편곡 손무현 가끔씩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니모습 생각하지 너의 미소가 희미한 기억속에 떠올라 가끔씩 슬프다고 느껴질 때면 너에게 얘기하지 니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은데 지금 너만의 모습을 영원토록 지켜줄꺼라 약속하던 그런 네 모습 이제는 볼 수 없어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가면 너없는 세상

상처받지마 (Feat. 가현) 박기영

상처받지마 상처받지마 그들은 나를 모르잖아 상처받지마 상처받지마 그들은 나를 알 지 못해 세상 나 혼자 같은 외로움의 시간들 습관처럼 마음껏 드러내지 못하고 웃지 않아도 되고 힘들면 기대도 돼 슬픈 날엔 마음껏 울어도 된다.

Loving You 박기영

들어봐 내눈의 얘길 느껴봐 내맘의 소리를 널 향한 나를... oh~~ 내게와 너의 그대로 나를 봐 아무 바램 없이 사랑하고 있는걸~~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 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들어봐

버터플라이(butterfly) (Feat.김태영) 박기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내사랑 내곁에 박기영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 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낮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나를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

선 물.. 박기영

있는데 고백할껄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건 오직 그대 뿐이에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겐 이 세상

Loving You 박기영

작사 강현민, 작곡 강현민, 편곡 강현민 들어봐 내눈의 얘길 느껴봐 내맘의 소리를 널 향한 나를 oh~ 내게와 너의 그대로 나를 봐 아무 바램없이 사랑하고 있는걸 So bab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들어봐

약속 박기영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가면 너 없는 세상 나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젠 꿈속에서나 너를 볼수 있다는게 견딜수 없어.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내가 가끔식 니 모습이 생각날 때면 그 곳에 가곤하지.

약속 박기영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가면 너 없는 세상 나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젠 꿈속에서나 너를 볼수 있다는게 견딜수 없어.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내가 가끔식 니 모습이 생각날 때면 그 곳에 가곤하지.

선물 박기영

작사 박기영, 이재학, 작곡 박기영, 편곡 이재학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 일 없죠 난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Camino 박기영

내게와 지쳐 버린 세상 속의 날개를 꺾고 뛰어가 자유를 향해 깨어나 뜨거운 약속의 땅을 밟아야 눈부신 내삶의 Buen Camino 시작도 끝도 없는 어둠 속에 외로이 서 있을때 멀리서 희미하게 다가오는 투명한 너의 눈빛 내겐 사랑이 네겐 세상이 다 끝나 버려도 내뜨거운 마음이 차가운 너를 꼭 잡고 있잖아 절대로 놓지않아 마음아 넌 어디에 살고

약속 박기영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가면 너 없는 세상 나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젠 꿈속에서나 너를 볼수 있다는게 견딜수 없어.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내가 가끔식 니 모습이 생각날 때면 그 곳에 가곤하지.

약속 박기영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가면 너 없는 세상 나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젠 꿈속에서나 너를 볼수 있다는게 견딜수 없어.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내가 가끔식 니 모습이 생각날 때면 그 곳에 가곤하지.

선물 박기영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대뿐이에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게 이 세상

자연의 법칙 (Feat. 가현) 박기영

잘해왔어요 그댈 가로막은 길 위로 날아올라 더 힘차게 그토록 빛나던 날개를 펴 끝없이 펼쳐질 아름다운 꿈 소중한 꿈을 위해 그대 잊지 말아요 이 느낌 그 마음이 한줄기 빛으로 그대를 이끌어 어둡고 험한 길에 다시 놓여질 때도 놀라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아픔과 불안한 마음도 놓지 않을게요 그대여 날아올라 더 힘차게 거친 세상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박기영

name Thy kingdom co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오늘은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오늘 이 순간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나의 사랑을 이만큼 너에게 전해줄 지금을 너를 처음 본 그때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을 보았고 지금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이 내가 된걸 알아 너의 입술에 처음 입 맞추던 그 날을 기억해 이 세상이 모두다 내 것처럼 느껴지던 날을 우리의 행복이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고

One Love 박기영

one love 단 하나의 사랑 one step 단 하나의 발걸음 내 눈빛엔 오직 그대뿐이죠 내가 보이나요 세상 무엇보다 더 소중한 그대가 오~내게 다가와 속삭일 때면 다시 날 숨쉬게 하네요 내 삶의 어디쯤 다시 또 올까 그대 같은 운명이 내게 또 있을까 거친 바람을 거칠게 안고서 죽도록 사랑한 그대와 나 one love 그댄 나만의

등 뒤의 사랑 박기영

늘 묻지 않아도 먼저 느낄 수 있고 찾지 않아도 등 뒤에 있어준 사랑 (always be with me) 그대 안에 있음에 난 숨쉴 수 있죠 (내 눈을 감는다 해도) 눈을 감는다 해도 (내 귀를 막는다 해도) 귀를 막는다 해도 (언제나 느낄 수 있죠) 오직 그대 사랑을 I believe. you're the one that I love 이 세상

오늘은 박기영

사랑을 이만큼 너에게 전해줄, 지금을 너를 처음 본 그때,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을 보았고 지금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이 내가 된걸 알아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너의 입술에 처음 입 맞추던 그 날을 기억해 이 세상이 모두다 내 것처럼 느껴지던 날을 우리의 행복이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고 이 세상

Loveing You 박기영

들어봐 내눈의 얘길 느껴봐 내맘의 소리를 널 향한 나를.....oh~~~ 내게와 너의 그대로 나를 봐 아무 바램 없이 사랑하고 있는걸~~~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 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들어봐 내맘의 얘길 느껴봐 내눈의

Loving You 박기영

들어봐 내눈의 얘길 느껴봐 내맘의 소리를 널 향한 나를.....oh~~~ 내게와 너의 그대로 나를 봐 아무 바램 없이 사랑하고 있는걸~~~~ So bab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 Loving You 들어봐 내맘의

박기영-선물 박기영[jd쫑]

있어요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는 가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게 없었던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 일 없죠 난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거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건 오직 그대뿐이예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게 이 세상

하룻밤의꿈 박기영

이쯤에서 돌아가려 해 변함없는 이 세상 변한 건 그저 내 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알 수 없는

선물 박기영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겐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임을.. 감사해요.. 난 믿고 있어요 바로 그대가 내인생의 마지막 남자라는 걸요.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생각에... 가슴벅차 울고있어요.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수 있는건 오직 그대뿐이죠. 그대여 ~~ 감사드리며 간직할께요. 떨리는 가슴으로 널 지금 허락한거예요.

비나리 박기영

세상 다시 눈물이면 안되요 하늘이여. 저 사람 영원히 사랑하게 해줘요 아..사랑하게 해줘요

선물 박기영

그랫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수 있는건 그대 뿐이에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겐 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