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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박기영

꿈임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꺼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 나는 점점 강해져(후후) 기대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하늘 너머 세상 끝까지(세상 끝까지)

Carol 박기영

준비해 시작이야 달려가는 거야 새로운 꿈을 향해 망설일 필요 없어 거리엔 축복하는 새하얀 눈이 내려 드디어 불을 밝혀 나만의 크리스마스 창을 열고 달릴 거야 나 멈추지 않아 오늘 밤은 나만의 축제 두 팔 가득 안을 거야 선물 같은 너와 함께 이제부터 시작이야 온 세상이 포근해 첫눈처럼 간직할게 영원토록 녹지 않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피아노, 스트링 Ver.) 박기영

이런 나와 함께라면 때론 아프고 때론 웃음이 날거야 사랑이 닿은 널 너를 노래해 나의 모든 것으로 널 위해 불러

사랑이 닿으면 (보컬 Ver.) 박기영

이런 나와 함께라면 때론 아프고 때론 웃음이 날거야 사랑이 닿은 널 너를 노래해 나의 모든 것으로 널 위해 불러

사랑이 닿으면 (보컬, 스트링 Ver.) 박기영

이런 나와 함께라면 때론 아프고 때론 웃음이 날거야 사랑이 닿은 널 너를 노래해 나의 모든 것으로 널 위해 불러

사랑이 닿으면 (보컬, 피아노 Ver.) 박기영

이런 나와 함께라면 때론 아프고 때론 웃음이 날거야 사랑이 닿은 널 너를 노래해 나의 모든 것으로 널 위해 불러

사랑이 닿으면 박기영

이런 나와 함께라면 때론 아프고 때론 웃음이 날거야 사랑이 닿은 널 너를 노래해 나의 모든 것으로 널 위해 불러

박기영/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내게 오던 날 박기영

기억하니 니앞에 서면 설레는 마음에 말도 더듬던 그옛날 수줍은 나를 그소녀 너의 눈빛이 살금살금 내게오던날 함께 있으면 하루하루 아름다운길 왠지 익숙해진 네향기 알고있니 니가 기다렸던 눈부신 하늘을 닮았던 사람 그옛날 장난기많은 너였어 너의 손짓이 하늘하늘 내게 다가와 너와 함께면 매일매일 축복의 날들 같은 꿈을꾸는 너와나 사랑한다고

안녕 박기영

안녕, 숨쉬는 새벽 고요히 잠든 대지의 숨결 안녕 안녕, 안개 사이로 몸을 숨기던 아침의 달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안녕, 바람이 부는 계절의 언덕 수줍던 나무 안녕 안녕, 잠시였지만 아름다웠던 기억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긴까진가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너와 진 기억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Flash Dance 박기영

거침없이 다 너를 보여줘 이제는 아무 생각도 하지 마 내가 너와 함께 있잖아 오늘밤은 다 잊어버리고 신나는 음악에 너를 맡기고 나와 춤을 추는 거야 Today is a beautiful day 흐르는 리듬에 몸을 맡겨봐 너무나도 아름다운 너만을 위한 음악을 느껴봐 너의 손을 내밀어봐.

작은 사람 (멍하니) 박기영

작은 사람 작은 사람 너와 나는 그저 작은 사람 우린 이제 커질 수 없는 내 안에 그곳에서 멈추어있네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싶었고 멍하니 이곳저곳을 배회하고 멍하니 가만히 있고 싶었어 멍하니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멍하니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니 걷고 달리고 싶었어 오늘 하루 어땠는지 이젠 내게 더 묻지 마세요 매일 똑같은

화 (사월과오월)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화 (4월과5월)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화(和)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Thank You!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그렇게 늘 감사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게 해달라는 내 기도를 들어준걸거야 화려한 아침햇살과 붉게 물든 노을도 부담스럽지가 않아 너를 만난걸 행운이라 생각해야 겠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아프지 않을거야 나를 감싸는 모둘 너무나 사랑해 나 지치고 힘들어도 이 고통이 행복인걸

Thank You 박기영

화려한 아침 햇살과 붉게 물든 노을도 부담스럽지가 않아 너를 만난걸 행운이라 생각해야겠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아프지 않을거야 나를 감싸는 모둘 너무나 사랑해 나 지치고 힘들어도 이 고통 이 행복인걸 잊었었나봐 늘 진실은 단순한 걸 너만이 내게 필요한 전부라는 걸 기억해줘 하늘 가득 눈부시게 나의 꿈을 수놓는 그날 너와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은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오늘 이 순간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나의 사랑을 이만큼 너에게 전해줄 지금을 너를 처음 본 그때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을 보았고 지금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이 내가 된걸 알아 너의 입술에 처음 입 맞추던 그 날을 기억해 이 세상이 모두다 내 것처럼 느껴지던 날을 우리의 행복이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고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Inst.)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금새 추운 겨울처럼 얼어붙더라

아파도 잠시더라(Featuring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아파도 잠시더라 박기영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wlrtitdb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아파도 잠시더라 wlrtitdb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블루 스카이(blue sky) 박기영

블루 스카이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블루 스카이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블루 스카이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오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Blue sky(MR)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 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 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Blue Sky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 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게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오~~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오늘은 박기영

너를 처음 본 그때,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을 보았고 지금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이 내가 된걸 알아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너의 입술에 처음 입 맞추던 그 날을 기억해 이 세상이 모두다 내 것처럼 느껴지던 날을 우리의 행복이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고 이 세상 끝까지 게속될거란걸 알아 오늘은 너와

Blue Sky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INTRO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The day 박기영

너와 함께면 두려울 게 하나도 없어 지우지 못할 그 사람도 잊어버렸어 close your eyes... close your eyes... 너의 맘 속에 널 가득 담아줘 넌 나의 melody 사랑스런 memory 내게로 와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수줍게 흐르는 달콤했던 고백 기억할게 the day...the day...

상처받지마 (Feat. 가현) 박기영

상처받지마 누구에게도 애써 참지 말고 울어도 돼 마음껏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우리 이제 너와 이 곳에서 함께 할거야. 오늘처럼 상처받지마

the day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전영호, 편곡 전영호, 이재학 너를 만나서 변해가는 내가 놀라워... 상상 속에서 헤메이던 날 깨워줬어 close your eyes... close your eyes...

Never Ending Story (이승철) 박기영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Never Ending Story 박기영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동행 (同行) (Duet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 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날 던지려 할 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 말들도 거친

동행 (同行)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동행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다 똑같은데~~ 까마귀 노는곳엔~~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렇게 말한 니가~~ 내 눈엔 까마귀야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하늘을 보고 자신을 봐 잘난척 하지 말고 거꾸로 틀어진 채 헤매이는 우리의 꿈을 다시 찾아와 너~ 너~ 너~ 너 예~ (너와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다 똑같은데~~ 까마귀 노는곳엔~~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렇게 말한 니가~~ 내 눈엔 까마귀야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거꾸로 돌아간 세~~상 하늘을 보고 자신을 봐 잘난척 하지 말고 거꾸로 틀어진 채 헤매이는 우리의 꿈을 다시 찾아와 너~ 너~ 너~ 너 예~ (너와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