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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없겠지 박기영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을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네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내 가슴은 찢어질테니 다시 한...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을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네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내 가슴은 찢어질테니 다...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이강욱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은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뒷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은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니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내 가슴은 ...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을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네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내 가슴은 찢어질테니 다시...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기억속으로 박기영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 지을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처음 느낌 그대로 박기영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1988 우순실)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박기영

나도 마찬가지일 테ㅡ니ㅡ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ㅡ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女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Lonely Night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있지만 나는 알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제발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없잖아

사랑할 수 있다면 박기영.....

단 한번에 눈 먼 거죠 그대에게 날 맡기려 해요 모두 반대하면서 다시 생각 하라죠 그댈 어찌 아냐고 묻죠 기다렸죠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오길 내가 보고 느낀 게 옳을 거라 믿어요 믿은 말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하나요 알아주세요 나를 사로잡을 내가 의지할 사람 오직 그댄 걸 믿나요 그대의 의미 없는 한마디 스쳐가는 몸짓도 맘에 담는 날 나의 삶...

온통 너뿐이야 박기영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헝클어져있는 헤아릴 없는 많은 날들이 그렇게 맞출 없는 퍼즐들처럼 아득하기만 해 다 맞추고 풀어봐도 답을 알 없는 그 시간들 어쩌면 웃으면서 추억하겠지 그때는 어렸었다고 아니잖아 그런건 아프잖아 지금 너 숨 쉴 없을 만큼..

기다릴께요 박기영

스쳐가는 그대의 미소는 별이 되고 조용히 스며오는 내 마음의 그림자 나의 하루는 어느새 물들어가고 잠들지 않아도 그댈 볼 있는 꿈을 꾸고 싶어요 난 이제는 그대를 원하는 숨길 없는 이 마음을 조금씩 꺼내볼게요 언젠가 그대 내게 다가올 있는 그날까지 늘 기다릴께요 언제라도 아무 말도 말아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의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였던 그 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음 난 아무것도 할 없어 다시 볼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 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 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있어 음~ 난 아무것도 할 없어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였던 그 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음 난 아무것도 할 없어 다시 볼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 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 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있어 음~ 난 아무것도 할 없어

미안했어요 박기영

박기영 - 미안했어요...Lr우 ★ 두 번째 사랑은 다를 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 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 때에 외로이 들리는 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 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 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약속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가끔씩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니모습 생각하지 너의 미소가 희미한 기억속에 떠올라 가끔씩 슬프다고 느껴질 때면 너에게 얘기하지 니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은데 지금 너만의 모습을 영원토록 지켜줄꺼라 약속하던 그런 네 모습 이제는 볼 없어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작사 김민정, 작곡 김민정, 편곡 김민정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였던 그 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난 아무것도 할 없어 다시 볼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 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 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있어

소월에게 묻기를 박기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에 내게 남아 있지 않다니 알 없네 난 알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이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

멀어져 가는 그대 박기영

작사 노민정, 작곡 곽윤종, 편곡 곽윤종 이제 그만 여기서 헤어져야 한다는 너의 말 낯설진 않아 둘다 오래 전부터 준비한 일인거야 떠날 있을 만큼만 사랑하기로 했잖아 언젠가 또 다시 만날 있을 거라고 눈물 감춘 목소리로 다음 약속할 필요없어 이게 끝이라고 차라리 나를 보내줘 우리에게 더 이상 이제 다음이란 말은

걸음 걸음 박기영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주저앉고 싶은 맘은 어쩔 없네 하루가 또 시작되면 어제랑은 다를까 조용히 한걸음 내딛으며 기대해보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알 없는 나의 이야기 시간은 자꾸 자꾸 흐르고 나는 점점 작아져 가네 마음을 비우고 비워도 오늘 하루는 힘겨운 날이 될 듯해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Never Ending Story (이승철) 박기영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Never Ending Story 박기영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잃어간 세상 박기영

작사 Bora, 작곡 신인수, 편곡 Joe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 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질 순 없는지 나홀로 어두운 자리에 머물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 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있는 어떤 것보다 버려야만하는 커다란

동행 (同行) (Duet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 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날 던지려 할 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 말들도 거친

동행 (同行)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동행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등 뒤의 사랑 박기영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젠 들을 수가 있어요 당신의 그 말을 내 귀를 스치는 부는 바람에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이 들리죠 늘 묻지 않아도 먼저 느낄 있고 찾지 않아도 등 뒤에 있어준 사랑 (always be with me) 그대 안에 있음에 난 숨쉴 있죠 (내 눈을 감는다 해도) 눈을 감는다 해도 (내 귀를 막는다 해도) 귀를 막는다

my favorite song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정다운, 이재학 my favorite song... 내 눈물이 가슴 깊이 적셔오면 마르도록 부르던 노래... 날 가두는 생각들과 짙은 향기에 취할 때면 비가 되어 나를 깨우지...

버터플라이(butterfly) (Feat.김태영) 박기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긴까진가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너와 진 기억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기까진가 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없어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This Love 박기영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잔인하게 버리나요 나 이렇게 또 남겨지나요 이제 다시 내가 사랑할 있을까요 또 혼자라는 게 너무 싫어 내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그댈 따라 가요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모르겠어 날 보면 미소 짓던 그대가 왜 그렇게 변했나요 그대가 나에게 맹세한 모두 거짓말인가요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잃어간 세상 박기영

흐르는 시간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 질순 없는지 ** 나홀로 어두운 자리에 머물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있는 어떤 것보다 버려야 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외로운 날이 내게 떠나지 쉽게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대 음성) 박기영

prima di cedere faro giocar, faro giocar 내가 당하기전에 놀려줄 있어요 ---------------------------------------- e cento trappole 그리고 못되게 굴 수도 있지!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대 음성)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에서) 박기영

prima di cedere farò giocar, faro giocar 내가 당하기전에 놀려줄 있어요 ---------------------------------------- e cento trappole 그리고 못되게 굴 수도 있지!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작사:박창학 / 작곡:Bora / 편곡:박정식,이인욱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쳐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없는 이별이 ...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작사 박창학, 작곡 Bora, 편곡 박정식, 이인욱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 순 없을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 버렸지만 무엇보다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없는 이별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없는 이별이..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쳐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없는 이별이 ... 차라리 이제는 벌써 날 잊었다고 손흔드는 나를 기대했어

안녕 박기영

안녕, 숨쉬는 새벽 고요히 잠든 대지의 숨결 안녕 안녕, 안개 사이로 몸을 숨기던 아침의 달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안녕, 바람이 부는 계절의 언덕 수줍던 나무 안녕 안녕, 잠시였지만 아름다웠던 기억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세번째 사랑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편곡 손무현,오석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이런게 아닌데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세번째 사랑이면 익숙할꺼라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헝클어진 나의 모습이 어색하진 않지만 나는 견딜 없어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가요 박기영

매일 밤 나의 꿈속에서만 난 그대를 보고 있어요 그댈 느껴요 그렇게라도 그대 내 곁에 있다는 걸 언제나 내가 알고 있어요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죠 그대와 내가 오랜 동안 볼 없어도 저 멀리 그대가 나와 함께 라는 걸 언제나 내가 알고 있어요 나 그대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 오늘도 긴 잠에 빠져드네요 이렇게라도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