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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박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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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빌딩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 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노을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눈물속에

꽃은 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정연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속에 피어있는 그리움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속에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17696) 경음악

꽃은 결코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금잔디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

꽃은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꽃은결코한나비을위해피지않는다 노래방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 경음악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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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

사랑꽃 김미연

한밤에 피는 꽃 있더라 그 꽃은 사랑꽃이더라 그 사랑 피우기 위해 그 꽃을 피우기 위해 내 가슴 무너지더라 내 맘처럼 피지 않는 꽃 사랑 꽃 눈물로 피어나는 꽃 내 사랑 내 순정을 다 바쳐봐도 뭐가 그리 어려운가요 돌아가려 돌아서면 환하게 피어있는 꽃 그 꽃은 사랑꽃 한밤에 피는 꽃 있더라 그 꽃은 사랑꽃이더라 그 사랑

재충전 박구윤

바닷가에서 하루 높은 산에서 하루 어디든지 떠나보자 내일을 위하여 기차도 좋아 버스도 좋아 무작정 떠나자 내일을 위해 충전하러 가자 버리지 못해 이기지 못해 애태웠던 날들을 저 들판에 던져버리고 휴대폰은 꺼버리고 생각 없이 떠나자 여유로운 저 바람처럼 답답하게 살아온 지난날들을 저 산 위에 저 파도 위에 던져버리고 비행기도 좋아 내 차도 좋아

재충전 (MR) 박구윤

바닷가에서 하루 높은 산에서 하루 어디든지 떠나보자 내일을 위하여 기차도 좋아 버스도 좋아 무작정 떠나자 내일을 위해 충전하러 가자 버리지 못해 이기지 못해 애태웠던 날들을 저 들판에 던져버리고 휴대폰은 꺼버리고 생각 없이 떠나자 여유로운 저 바람처럼 답답하게 살아온 지난날들을 저 산 위에 저 파도 위에 던져버리고 비행기도 좋아 내 차도 좋아 무작정 떠나자

황진이 (Inst.) 박구윤

1.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이도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내가

황진이 박구윤

진이 진이야 나야 황진이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하늘조각 유혜린

하늘은 언제나 하늘 꽃은 하늘에 닿기 위해 피지 하늘은 언제나 하늘 흙에서 나는 비란 없지 손뻗어 한번 가려봤으니 눈감아 없애봤으니 됐다며 허리 한번 숙여주는 일없이 언제나 하늘로 자리하네 바람과 물방울이 당신과 함께하니 나는 자꾸만 욕심이 나네 조금만 더 애쓰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아 나는 자꾸만 욕심이 나네 떨어지는 꽃잎이 머리 위에 앉아요 당신의 조각같아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박구윤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나는 꽃이 되었습니다 류원정

기다렸습니다 당신 알아봐 주길 하루하루 지나가는 세월 모르고 기다렸습니다 당신 안에 꽃으로 그대 가슴에 나란 꽃으로 틔워주세요 나 피어납니다 당신이 지은 이름으로 붉게 물들어 그대 보이는 그 자리에 아름다운 꽃은 당신이 주신 그 향기로 그대 입가에 환한 미소로 드리리 기다렸습니다 당신 알아봐 주길 나는 이제 그대의 꽃이 되었습니다 나 피어납니다

차표 한 장 박구윤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벌나비 꽃나비 박구윤

네가 네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 피는 꽃밭에서 사랑 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두 가슴에 피어나면 너는 너는 꽃이 되고 나는 나는 나비 되어 사랑 번 맺어보자 사랑 번 꽃피우자 벌나비 벌나비 사랑 네가 네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 피는 꽃밭에서 사랑 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두 가슴에

청춘사수 박구윤

청춘아 니 아무리 잘난 척 하여도 장사 없다 세월 앞에 돌도 씹던 청춘도 때다 청춘도 겁내지 마라 놓쳐버린 고기가 정말 크더라 빵빵 해도 때인데 값나갈 때 잘 해야지 돌아가는 시계 바늘 잡을 순 없다 니 청춘은 니가 지켜라 사랑아 니 아무리 모른 척 하여도 장사 없다 이별 앞에 불꽃같던 청춘도 때다 사랑도 빼지 말어라 놓쳐버린 고기가 정말 크더라

네박자 박구윤

네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 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짝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구절 고비 꺾어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 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 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짝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꽃바람 여인 박구윤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 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모금

사랑이 깊으면 박구윤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순간 미음에 돌아서지마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아픔을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아픔에 울지도 몰라 가슴을

위하여 갈프로젝트/박구윤

잔 말아주시게 친구 이 밤 길지 않으니 우리 함께 가세 어디든 찬란할 테니 잔을 높이 드시게 친구 우리의 청춘을 위해 함께 마셔보세 이 밤 끝까지 고민 많고 어려웠던 세월을 지나서 자네와 나 우리 여기 함께 서 있네 위하여 위하여 우리 함께 노래하세 지금 이 순간 덩실덩실 춤을 추세 인생은 번뿐이야 걱정 근심 저 우주로 던져버리자구

삼각관계 박구윤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나야 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잔 자네 잔 권커니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야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잔 자네 잔 권커니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빈 깡통 박구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 깡통이 나가신다 돈 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지마 세상에 태어나서 번쯤은 떵떵거리며 살고 싶었다 무시하지 마라 놀리지 마라 내 멋에 살아간단다 돈 없고 백 없고 걱정도 없는 마음은 부자랍니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사랑찾아 인생찾아 박구윤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 하나 그 사랑 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을 알고 우정도 알고 정하나로 살고 있고 저마다 값진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네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찾기 위해

박구윤

난 난 난 이제 난 난 난 너를 짠 짜라 짠짠 당신의 향기 당신의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 것을 잊게 섹시한 여자여 난 난 어떡하라고 술잔 술잔 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 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 마셔 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 난 난 이제 난 난 난 너를 내 사랑은 너뿐이야 난 난 난 이제 난 난 난 너를 짠 짜라 짠짠

인생 면허증 박구윤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걸 아시나요 인생도 면허증이 있다는 걸 숨 쉬는 사람에게 그냥 주는 것 우리네 인생 면허증 세월이 가고 흰머리가 늘어가면 갈수록 꼭 쥐고 싶어지는 면허증 개똥밭에 뒹굴어도 이 세상이 좋다네 보물 같은 인생 면허증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자 매일매일 걷자 시간씩 좋은 물도 많이 마시고 아둥바둥 살지 말고 즐기면서

제비처럼 박구윤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살아서 만나도 박구윤

가시처럼 마음에 박힌 말이 많아서 날카롭게만 변한 추억이 많아서 숨을 쉬어도 그대 이름만 옅은 신음 속에 얹어지고 행복이란 틀에 가둬두려 사람 끝내 눈물에 녹아버린 웃음만 살날보다 긴 그리움 되어 시계추처럼 흔들려 살아서, 살아서 만나도 아파서 못 보는 사람아 하늘이 시련이라 고개 저으며 가슴 치는 내 아픈 사람아 눈물 먹은

미정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하얀 작은 꽃 하얀 브라우스 입은 앳된 소녀의 모습처럼 순결하여라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고 하던가 소녀는 숙녀가 된다네 순결했던 소녀는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 엄마가 되었네 가장자리에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꽃 소녀도 숙녀도 아줌마도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꽃 꽃은 나비를 부른다네 꽃은 미소를

간대요 글쎼 박구윤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글쎄 박구윤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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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한설아

무궁화 - 한설아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간주중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무궁화 신건호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무궁화 손태진, 에녹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무궁화 (Inst.) 손태진, 에녹

이 몸이 죽어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남자라는 이유로 박구윤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고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왔단다 (Feat. 서사무엘) 고래야

먼 산 바라보다가 이제 그만 돌아가자고 발 걸음을 돌리는데 웬 꽃 하나가 피어 있었네 샛노란 색 꽃잎들이 하얀 색 모래 위로 번쩍인 그날 시간이 꽤 많이 지났지만 그 때를 잊어버리지 못해 왔단다 왔단다 번 더 보러 왔단다 어떤 날 어떤 날 곱게 피어난 피어난 꽃 왔단다 왔단다 그 꽃 찾으러 왔단다 꽃은 어디 갔나 어디 갔나 보이지

이별의 부산 정거장 박구윤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의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오뚝이 인생 박구윤

고민일랑 버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야야야 내가 누구냐 오뚝이란다 야야야 내가 누구냐 오뚝이란다 넘어지면 일어나는 오뚝이란다 사람 팔자 시간문제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나도 뜬다 뜬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나도 뜬다 뜬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걱정하지마 고민하지마 까짓 것 해보는 거야 걱정일랑 잊어 고민일랑 버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