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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 박강수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 나 박강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 나... 박강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사랑이라는 그 이름하나로 박강수

눈을 감으면 생각해 봐요 어제의 우리 힘에 겨워서 눈물 흘렸던 생각이 나요 그대 눈물이 아름다워요 그때 그날의 모습은 우린 아니겠지만 함께 했던 그대로 우릴 지켜나가요 어둠속에서 우릴지켜온 사랑있기에 어둠은 모두 밝은 속으로 사라져가고 사랑이라는 그 이름하나로 눈물 흘렸던 그대에게 감사해요 이 노래 드려요 그때 그날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 박강수

눈을 감으며 생각해 봐요 어제의 우리 힘에 겨워서 눈물 흘리던 생각이 나요 그대의 눈물이 아름다워요. 그때 그날의 그모습 우린 아니겠지만 함께했던 그대로 우리 지켜 나가요 어둠속에서 우릴 지켜온 사랑이기에 어둠은 모두 밝음 속으로 사라져가고 사랑이라는 그이름 하나로 눈물 흘렸던 그대에게 감사해요 이노랠 드려요.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사랑해서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햇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같은 나는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햇어..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그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그 말 한마디 그 눈길 한 번은 모두 나를 위한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건 사랑해서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사랑해서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햇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같은 나는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햇어..

나의 아버지 박강수

나의 아버지 기억할 수 없는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모르고 있죠 알 수 없어서 가끔 눈물이 그래서 두려워요. 변해 가는 나를 차가워진 가슴을 사랑 그 맘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눈물이나... 박강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 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이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아버지 박강수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일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눈물이

그대는바람 박강수

더 이상 내게 사랑은 없다 마지막인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사람 믿지 못 하는 마음 더 이상 내게 그대는 없다 뜬구름인 것이다 흩어져 버린 바람 추억마저도 바람 허공에다 그대 이름을 하나하나 던지며 눈물 흘리지 않게 한다던 믿었던 그 한 마디를 지키지 못 해 눈물이 난다 미운 사랑이 간다 더 이상 내게 그대는 없다 뜬구름인 것이다

그대 나를 박강수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나를 그댄 사랑했나요 나를 날 사랑했다면 나를 사랑했다면 제발 떠나지 말아요..

그대나를 박강수

박강수-그대 나를 이밤이 지나가면 잊혀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 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손이 따뜻해 놓고싶지 않았어

그대 나를(mr-미니) 박강수

이 밤이 지나가면 잊혀 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눈물이나 박강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눈물이나 박강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ps...쓸쓸 하다는말두 외롭다는 말두 다막혀 얼어붇은 입에 모닥불 지펴 녹여보지만........

그대는 바람 박강수

흩어져 버린 바람 추억마저도 바람 허공에다 그대 이름을 하나하나 던지며 눈물 흘리지 않게 한다던 믿었던 그 한마디를 지키지 못해 눈물이 난다. 미운 사랑이 간다.

꽃잎 박강수

눈물이 된다.

아버지 ( Lo-Fi-Version )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 (Lo-Fi-Version)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그대는 바람~ㅁㅁ~ 박강수

흩어져 버린 바람 추억마저도 바람 허공에다 그대 이름을 하~나하나 던지며~ 눈~물 흘리지 않게 한~다던 믿~었던 그 한~마디~를 지키지 못~해 눈물이 난다. 미운 사랑이 간다. ~ ~~~~~~$$~~~~~~~~~~~

아 버 지 박강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눈물이 되어 갑니다

잠들지 못한 기억 박강수

하늘이 열리고 어둠이 내리면 별이 떠 빛나는 별이 떠 긴 날이 지나도 새 날은 멀어서 아직도 내 맘엔 어둠이 아물지 않는 미련 그 자리에는 눈물이 사랑이 남아서 물끄러미 날 바라본 저 달빛이 난 싫어져 다 잊어도 남아있는 그때 기억들이 날마다 기다려 밤 지나가도록 기억이 잠들지 못하게 사랑이 지나고 그 맘이 변하고 지나간 시간은

팽목항 박강수

눈 감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 일던 기억마저도 우리 사월 하늘 검은 바다 한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어이 사라졌네 날이면 날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딸 깊어가네 바다도 슬피 울었네 날이 새도 긴 날이 다 지나도 오지 않네 날이면 날마다 항구에 그리운 이름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당연한 슬픔 박강수

어쩌면 외로운 건 당연한 건지 몰라 기다릴 줄도 모르고 사랑을 말했으니까 때로는 잠 못 이루다가 괜한 눈물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누우면 젖는 벼개에 한참을 기대어 울었지 잘 참았다가도 슬퍼서 당연한 외로움 당연한 그리움 너무나 당연한 미안함 당연한 슬픔 어쩌면 기억 속에서 더 선명한 마음 잘 참았다가도 슬퍼서 당연한

바로 나* 박강수

(여자노래)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남자노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누렁아 박강수

알 수 없는 세상 속에 살아가 달아 날 수도 없는 날에 너는 누구를 향해 반가워 꼬리를 흔들었을까 자유도 모른 채 가족이 되고 싶은 누렁이의 작은 소원 착하고 여린 눈에 사람들은 모두가 주인 인 듯 달아 날 수도 없는 날에 너는 누구를 향해 반가워 꼬리를 흔들었을까 슬픔을 감추고 힘내 누렁아 더욱 힘을 내 누렁아 밝은 빛이 다 사라지고 어두운 두눈 속에 눈물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박강수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 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사랑하게 해줘요 박강수

이해할 수 있을까 높다란 하늘만 바라보네 눈물이 날까봐 사랑이 울까봐..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말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말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사랑하게 해줘요~ㅁㅁ~ 박강수

이해할 수 있을까 높다란 하늘만 바라보네 눈물이 날까봐 사랑이 울까봐..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말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말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비련 박강수

헝클어지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눈빛이 입가에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해도 아픔 속에 울고 있는걸 알아 음~ 힘든 하루를 여러날 지내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술잔에 기대어 쓰러져 부르던 이름 그 사람을 나도 미워했었어 *흐느껴 울고 있는 작은 어깨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너의 이별을 위로하고 있는데 왜 내가 눈물이

사랑하게해줘요 박강수

이해 할 수 있을까 높다란 하늘만 바라보네 눈물이 날까봐 사랑이 울까봐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말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말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아름다웠던 사람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꿈같이 다시 만나 그대를 사랑하게 해줘요

바로나 박강수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바로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바로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바로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옛사랑 박강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슬픔도 춤춘다(mr-미니)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 미움도 멀어 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제발(parkkangsoo’s 2nd) 박강수

나이렇게 웃으면 이렇게 행복해하면 그대가 주었던 그 모든사랑을 느끼면 철부지같은 나에게 말 없이 이해해주는 안아준 바보같은 널 향해서 달려가볼께 친구들과 만나서 실컷 놀고 뒤늦게 전화해 꼭 데려다 달라고 졸랐도 난 원피스 사고싶어 널 백화점에 대려가♩ 아닌척 이것저것 입어보여도 난 웃으면 귀여워 어쩔줄 몰라 또 나에게 키스해 어떡해 어떡해

슬픔도 춤을 춘다~ㅁㅁ~ 박강수

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ㅇ~~~~~ 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ㅡ두 사라진다 ~

슬픔도 춤춘다 @박강수@

슬픔도 춤춘다 - 박강수 00;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가고 싶다 ~~~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0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푸른 장미 박강수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부족한 사랑 박강수

*어쩜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않은채로 그 긴시간은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떡해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게 부족한 짐이 될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 어떡해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게 부족한 짐이 될뿐이야..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돌아가고 싶은데 보내는 마음을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돌아가고

슬픔도 춤춘다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꿈을 꾼다]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 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