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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일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돌려

그대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것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 나를 박강수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나를 그댄 사랑했나요 나를 날 사랑했다면 나를 사랑했다면 제발 떠나지 말아요..

그대 위해서 박강수

비에 생각이 나서 걸어 봤다고 벌써 우린 어색한 인사를 해 잘 지냈냐고 그래 음 생각해 보자 서로 시간을 갖고 너를 위해 나를 위해서 온통 네 생각 뿐인 하루하루에 견딜 수 없이 더딘 시간에 떠도는 기억 잡을 수도 없는 맘 보내 버리자 그리워도 그 사랑은 나의 것이 아니야 사랑스러운 다른 음 가까이 가면 다시 멀어져야만 하는 나는 그대

그대 고운 내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그대나를 박강수

박강수-그대 나를 이밤이 지나가면 잊혀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 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손이 따뜻해 놓고싶지 않았어

그대 나를(mr-미니) 박강수

이 밤이 지나가면 잊혀 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그대고운 내 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그대 고운 내 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눈물 박강수

사랑은 한번 뜨는 가슴의 별처럼 빛나는 기억 하나 사라지지 않는 꿈 그대 그대 뿌리칠 수 없었던 마음들 지키지 못한 날들 돌아설 수 없었던 나를 나를 저 멀리 떠난 사랑 떠나 보낸 사랑 어둔 밤마다 사랑은 뜨고 저 멀리 떨어지는 날이 새는 날마다 빛나던 내 사랑이던 기억 두 눈가에 맺히는 눈물 눈물 내겐 벌써 잊혀진 그대를 오늘 하루만 다시

그 별(mr-미니)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그 별ㅁㅁㅁ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그대가 박강수

또 멀어지네 사랑이 널 볼 수 없게 눈물만 고여 다가가 손 내밀면 그대 벌써 가고 없는데 돌아다 본 그대가 내사랑인 그대가 한번만 꼭 한번만 사랑했던 그대로 날 본다면 헤어진 아픔도 가끔은 사랑이란 기억으로 남아서 우리의 추억을 더 아름답게 할 수 있을 거라던 그대가 사랑을 버리면 그대가 또 나를 버리면 어떻게 살아야 해 그대를

사랑했던 날 박강수

해맑은 그대 미소처럼 오늘 하루를 시작해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 서로에 기댄 모습 힘이들땐 그대 이름을 불러보며~ 잠들고 우리의 만남이 영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푸른 하늘같은 그대는 내게 꿈을 주고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항상 웃고 있죠. 누구보다 행복 할거야. 함께 하는 우리 바람에 가끔 흔들려도 변하지 않을거야.

민들레처럼 박강수

고개를 떨군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민들레 꽃 한 송이 피고 지려다 걸음을 멈춘 당신의 마음을 살피는 민들레 꽃잎들이 흔들리려다 바람이 불었네 봄[꽃]바람이 불었네 그대 떠난 가슴엔 향기도 머물지 않았네 그런 당신 나만을 바라만 보았네 외로워하지 말아요 그대

그대에게 박강수

그대에게 그대 떠난다는 그말 한마디가 가슴 속에 남아 울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잊혀진 그말뒤에 그리움만 가득안고 네게 남아 있네 그대 다시 돌아와요 다시 내게로 우리에겐 상관없는 그런애기처럼 사랑해 사랑해 난 아직 그대를 마지막 한마디 그대에게 묻는다면 다시 남처럼 떠날 수 있는지

그대에게 박강수

그대에게 그대 떠난다는 그말 한마디가 가슴 속에 남아 울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잊혀진 그말뒤에 그리움만 가득안고 네게 남아 있네 그대 다시 돌아와요 다시 내게로 우리에겐 상관없는 그런애기처럼 사랑해 사랑해 난 아직 그대를 마지막 한마디 그대에게 묻는다면 다시 남처럼 떠날 수 있는지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그 별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인연이라 믿었던 그대 그대를 떠나서 그리움도 말했지 하고싶던 그 말을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그별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인연이라 믿었던 그대 그대를 떠나서 그리움도 말했지 하고싶던 그 말을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독백 박강수

아는 가요 아침에 눈을 뜨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얼굴 그대 모르겠죠 다른 곳을 바라봐서 상관없겠죠 모르는 게 나아요 그대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더 다른 사람을 다른 생각을 하려해도 잘 안돼요 또 하루가 지나요 모르는 척 지나요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더 다른

울지말아요 박강수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두길에 서있는 나의 마음은 미안하단말 못하고 그렇게 서있네 아무말도 없이 내 마음을 흔들고 돌아서야 하는 그대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내 슬퍼마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잊진 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은 그대가 가져갔으니까 사랑이 아니야

울지 말아요 ( MR ) 박강수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두길에 서있는 나의 마음은 미안하단말 못하고 그렇게 서있네 아무말도 없이 내 마음을 흔들고 돌아서야 하는 그대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내 슬퍼마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잊진 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은 그대가 가져갔으니까 사랑이 아니야 미안하지만

울지 말아요 박강수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두길에 서있는 나의 마음은 미안하단말 못하고 그렇게 서있네 아무말도 없이 내 마음을 흔들고 돌아서야 하는 그대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내 슬퍼마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잊진 말아요

울지 말아요 (MR) 박강수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두길에 서있는 나의 마음은 미안하단말 못하고 그렇게 서있네 아무말도 없이 내 마음을 흔들고 돌아서야 하는 그대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내 슬퍼마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잊진 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은 그대가 가져갔으니까 사랑이 아니야 미안하지만 돌아갈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간주~~~~~~~~~~~~~~~~~~~~~~~~~~~~~~~ 가을은 참..예쁘다...

그대는바람 박강수

더 이상 내게 사랑은 없다 마지막인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사람 믿지 못 하는 마음 더 이상 내게 그대는 없다 뜬구름인 것이다 흩어져 버린 바람 추억마저도 바람 허공에다 그대 이름을 하나하나 던지며 눈물 흘리지 않게 한다던 믿었던 그 한 마디를 지키지 못 해 눈물이 난다 미운 사랑이 간다 더 이상 내게 그대는 없다 뜬구름인 것이다

섬 바다의 꿈 박강수

섬 바다의 꿈 부딪혀 출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흐르지 않고 머물러 살아가다 한줄기 섬에 피는 꽃 되고 싶다 바람이불면 흔들리는 꽃 기다리는 꿈 그대 차가운 바다 깊은 곳 날으던 물고기 한마리도 섬에 살고 싶다는 꿈 얘기 했었네 섬 바다의 꿈 조금 더 높이 올라 하늘을 품음으로 다가가 머물고 싶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꽃 기다리는 꿈 그대

12.가을은 참 예쁘다 / 12.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조각 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와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조각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 ***간주***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그대입니다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내일도 맑음 O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노래가 된 이야기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간주곡 ♬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박강수

언젠가 또 그랬듯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뿐인 그런 만남을 두고 돌아섰지 미안해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 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 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가을은 참 예쁘다(mr-미니)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꿈속에서 박강수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든 어느 날 꿈속에서 나를 보며 말했지 사랑한다고 기다리면 기다리면 그대 내게 오겠지 꿈이라도 좋은 시간 일거야 사랑한다면 늦지 않게 이 밤이 가기 전에 내게로 와요 때가 되면 알게 될거야 우린 너무 다른 곳을 바라본 사람들 사람들중에 우리 둘만이 할 수 있는 사랑 음 사랑을 해요 오늘밤 기다리면 기다리면 그대 내게

꿈은 이루어진다 (Feat. 남궁옥분) 박강수

부푼 꿈을 안고 희망의 잔을 높이 들어라 소리치며 다같이 일어나 노래를 불러라 기다리던 새 날엔 그대 꿈을 이루리라 멈추지 않으면 그 꿈 오늘은 시작이어라 시작은 반이어라 최선을 다하면 또 다시 이루어진다 우리의 꿈들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피우리라 꿈은 이루어진다 어루 만지리라 사람과 사람을 이으리라 끌어안고 다같이 힘을 내 희망의 세상을 부르리라

울지 말아요 박강수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두 길에 서 있네 나의 마음은 미안하단 말 못하고 그렇게 서 있네 아무말도 없이 내 마음을 흔들고 돌아서야 하는 그대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내내 슬퍼 마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잊진 말아요 잊진 말아요 내 맘이

박강수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듯 했어..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안된다는 마지막 인사.. 많이 아파했지..후회 하겠지만 헤어지기로 하자.. 이별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한사랑 박강수

바다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보고싶은 마음에 달려가 어두워지고 비는 내리는 날밤 우리 어디 있을까 사랑은 눈에 보이는 바다 파도 소리 들리고 멀어지려는 사람 곁에서 나 혼자 만이 그리움을 만들고 헤어짐도 없는 꿈 그대는 저기 멀어 지려는 파도 와 같이 오늘도 그대 마음까지 갔다가 돌아서 올때 무거웟던 발걸음 그대는 아무것도 몰라 내 마음은

한 사랑 박강수

한 사랑 작사/작곡/노래/박강수 바다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보고 싶은 마음에 달려가 어두워지고 비는 내리는 밤에 우리 어디 있을까 사랑은 눈에 보이는 바다 파도 소리 들리고 멀어지려는 사람 곁에서 나 혼자만이 그리움을 만들고 헤어짐도 없는 꿈 그대는 저기 멀어지려는 파도와 같이 오늘도 그대 마음까지 갔다가 돌아서 올 때 무거웠던 발걸음 그대는

거짓말 @박강수@

박강수 - 거짓말 00;10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그사람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원 (Parkkangsoo's 3rd) 박강수

처음 만났을 때 그 땐 아무 것도 알지 못했지 그저 우연인 듯 운명인 듯 했어 언젠가 또 그랬듯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 뿐인 그런 만남을 두고 돌아섰지 미안해 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눈물꽃★★★ 박강수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되어 피어나 새빨간 꽃잎 떨구어 지금도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