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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상처 박강성

그대 그림자는 내곁에 있는데 가슴엔 허전한 추억뿐 거리를 걸어도 어디든 가도 온통 그대 환상뿐 하지만 이제 모두 끝난 사랑을 다시 돌아올수 없음을 아는데 내 가슴속에는 사랑의 상처만 아물지 않고 그대를 그리워 하네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다시한번 사랑을 줄 수는 없는데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는지 사랑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오 하지만 이제

사랑의 썰물 박강성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고...

사랑의 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 트위스트 박강성

학창시절에 함께추었던 잊지못할 사랑에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에 사랑에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동네를 주름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상처 박강성 / 위일청

젖어 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어제 내린비 박강성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쓰면 때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들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어제 내린 비 박강성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 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 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 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사랑의상처 박강성

그대 그림자는 내곁에 있는데 가슴엔 허전한 추억뿐 거리를 걸어도 어디든 가도 온통 그대 환상뿐 하지만 이제 모두 끝난 사랑을 다시 돌아올수 없음을 아는데 내 가슴속에는 사랑의 상처만 아물지 않고 그대를 그리워 하네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다시한번 사랑을 줄 수는 없는데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는지 사랑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강성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마른꽃 [아리솔님청곡] 박강성

사랑의 아침은 눈을감고 간절했던사랑은 너무짧아. 가슴아픈현실을 서성이네..나의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사랑은 마른꽃이었나요... 눈부신삶의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내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감고 간절했던사랑은 너무짧아. 가슴아픈현실을 서성이네..나의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박강성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음~~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박강성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음~~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D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D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D 벌써 눈이 내리네%D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D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D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D 잊을수는 없을까%D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D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D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D 슬픈 사랑의

주만 바라볼지라 박강성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닳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사랑했어요 박강성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치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내일을 기다려(mr-미니)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수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닮은 그대여 사랑이 원하는 모습에 나에게 햇살되어 오는데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필 사랑 서로의 삶을 사랑해줘요 음. ...나른한곳에 사랑의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닮은 그대여 사랑이 원하는 모습에 나에게 햇살되어 오는데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 긑까지 꽃필 사랑 서로의 삶을 사랑해줘요 음. ...나른한곳에 사랑의

비처럼 음악처럼 박강성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에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마른꽃 ◆공간◆ 박강성

마른꽃-박강성◆공간◆ 1)마음을비우며~~사랑하는일~~~ 외롭고도힘~든~것같다~~~ 때로는그대와~~함께있는게~오~~ 가깝고도왜~멀게만느껴져~~ 눈~~부신~삶~의~~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내가~~~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되가는~~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아침은~눈을~감고~~ 간절했던~사랑은~~~너무짧아

마른꽃 @박강성

[00:14] [00:33]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일 [00:41]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00:48]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00:56]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01:04]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01:14]꿈을 꾸던 내가 [01:19]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01:30]그런 슬픈 날 속에 [01:35]사랑의

가슴 깊이 머무는사랑 박강성

머물수만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 끝까지 꽃피는 사랑 그런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오 그대 가슴속 깊이 머물 수 있는 사랑이라면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후렴) 음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당신이 원하는 모든게 나에겐 햇살되어 흐르네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 끝까지 꽃피는 사랑 서로의 삶을 사랑해줘요 마음 나누는 곳에 사랑의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 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 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거리에서 박강성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변심 박강성

나 한 동안 아무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 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건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08]거리에서 박강성

김광석♪거리에서 ★☆★☆★☆★☆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 박강성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마른 꽃(100%정확)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사랑의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이여 박강성

별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 머물고간 바람 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 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오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강성 / 위일청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내가 원한 너였기에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너의 눈물속의 내모습아직까지 남아있어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내 오랜 기다림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걸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이젠 모두 떠나갔지만나에게 넌 ...

변심 박강성

나 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거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내게와서 후회 하는건 어떤

변심 박강성

나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 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건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후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듣고 있나요 박강성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

듣고있나요 박강성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

듣고있나요 [창가에토토님청곡] 박강성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

듣고있나요 [안개님청곡] 박강성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

듣고 있나요 ♪♪♪ 박강성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

듣고있나요☆ 박강성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

듣고있나요(꽃님 청곡입니다) 박강성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

듣고있나요..잘 들어요 박강성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

듣고 있나요 (날마다행복님 청곡) 박강성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이 지독한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