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나를 위해 박강빈, 윤채원

이 작은 나를 위해 이 땅으로 오신 아바 아버지 독생자 나의 예수님 저 누추한 마구간 베들레헴 별 아래 세 명의 동방 박사들 노래하기를 기쁘고 기쁘도다 이스라엘의 왕이 나셨다 기쁘고 기쁘도다 이스라엘의 왕이 나셨다 이 작은 나를 위해 하늘 보좌 버리신 아바 아버지 독생자 나의 예수님 다윗의 동네 밤중에 선포된 예언 위해 홀연한 천군 천사들 노래하기를 영광과

강하고 담대하라 박강빈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기다리라 주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시는 이니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막연히 두려워 말라 야곱의 전능자는 너를 실족치 않게 붙드시니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을 살아 갈 동안 허물과 공포를 마주하여도 주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시는 주니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불완전한 이 작은 삶속에서 전능자를 만나 긍휼입은 자여 너는 여전히 너를

나와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박강빈

주의 보혈로 나와 변치 않는 약속 맺으셨는지 오 주여 나를 바라보시고 내 눈을 열어주소서 내가 주님을 신뢰할수록 주의 은혜로 내가 지금 여기까지 걸어왔으니 오 주여 내게 임재하시고 그 은혜 더해주소서 끝까지 주를 신뢰할 수 있도록 세상을 사는 것 때론 정말 쉽지 않지만 그럴수록 더 예수님을 알게 하소서 시간이 흐르고 많은 것이 변하여도 주를 향한 사랑은 더

신뢰 박강빈

나의 평생에 선하신 주 주 신실하심을 내가 믿습니다 나의 인생을 준비하시는 최상의 주님께 신뢰 드립니다 비록 지금 이 순간은 애통하여도 삶의 아쉬움에 때론 지칠지라도 분명 주님은 나를 아시고 진정 내게 부족함이 없게 하시니 내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내 삶을 진실히 만족시키는 나의 주 하나님 여전히 감사하며 치열하게 기대함은 주의 손이 날 진실히 인도하시니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 윤채원

쿠키가 참 맛있는 카페에 앉아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 듣고 싶어 뚜뚜루 뚜뚜루 뚜뚜루 빗소리 듣고 싶어 뚜뚜루 뚜뚜루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 듣고싶어 오늘같은 날만 있었으면 해 빈틈 없이 우리로 채워진 이어폰 하나로 이노래 들으며 너의 어깨에 기댈래 뚜뚜루 창밖으로 내리는 널 닮은 비의 랩소디 언젠가 비가 내리면 비가 내리면 우울한 마음에 힘들었지만 나를

작은 위로의 노래 비니즈, 박강빈

찌푸리며 다가와도 기죽지 말아요 기억해줘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여전히 당신 곁에 함께 있다는 걸 함께 사랑한다는 걸 상황이 당신에게 너무 힘겹고 버거워 앞이 캄캄할지 모르겠지만 십자가지신 예수님의 사랑은 언제나 그랬듯 여전히 당신을 향하여 빛나고 있는걸요 또 우리가 함께 웃었던 순간을 기억해봐요 하나님 앞에 소리 높여 찬양한 순간들도 결국은 끝날 어두운 이

하나님의 꿈 (부제: 선교지를 바라보는 하나님 마음) 박강빈

빛을 보고 갇힌 이가 자유하며 우리들의 노래는 세상을 빛나는 에덴 동산으로 완성시킬 것에 가슴 뛴다 가슴 뛴다 꿈을 꾼다 꿈을 꾼다 가슴 뛰며 또 다시 꿈을 꿔본다 널 사랑하며 나는 또 다시 기대하고 꿈을 꾼다 벅차고 기대되어 간절하게 눈에 담고 기다리며 꿈을 꾼다 그렇게 난 오늘도 너를 사랑하고 아파하며 여전히 꿈 꾸며 분명히 곧 있음 분명히 너는 나를

가을 박강빈

어느샌가 낯익은 상쾌한 공기에 눈을 들어 푸르른 하늘을 보면서 하나님이 사랑한 추수의 계절 맞으며 깊은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주 크신 하나님이여 홀로 찬양 받으소서 가을이 찾아와 세상을 물들이고 한 해의 감사한 것들 떠오르게 합니다 도토리와 밤도 익고 보름달도 둥급니다 이 모든 것들을 축복하신 주께서 한 해를 땀방울들로 일구게 하셨습니다 고추잠자리 노란

Love Gathering 비니즈, 박강빈

사랑한다I love youAna hu buk ka ka thi ranMahal KitaYa lubulyu사랑한다내가 널 안단다내가 널 사랑한단다존귀한 사랑아예수님 사랑합니다우리를 불러주셔서우리가 아빠의 사랑 안에따뜻한 쉼 얻습니다우리의 모습이 달라도나이도 언어도 달라도아빠의 사랑스런 자녀로거룩한 발걸음 내딥니다모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그 어떤 기쁨과 ...

작고 작은 (대림/성탄)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작고 작은 아기 예수님 하나님이 준비했죠 작고 작은 나의 선물 예수님께 드릴래요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나의 예수님 기다려요 감사해요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작고 작은 아기 예수님 하나님이 준비했죠 작고 작은 나의 선물 예수님께 드릴래요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나의 예수님 기다려요 감사해요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내 작은 하늘 허니

눈부신 햇살이 또 다시 나를 비추고 아련히 열리는 내 작은 하늘 누군가 나를 부르네 그대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고 따뜻한 미소로 손짓하며 나에게 사랑을 주네 오랜 방황의 반복 속에서 애타게 기다려 왔어 꿈은 아닐까 이 모든 것들이 믿을 수 없는 황홀한 순간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영원한 사랑을 위해 그대와 이 세상 끝까지 저 하늘을

내 작은 하늘 (Korean) Honey

눈부신 햇살이 또다시 나를 비추고 아련히 열리는 내 작은 하늘 누군가 나를 부르네 그대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고 따뜻한 미소로 손짓하며 나에게 사랑을 주네 오랜 방황에 반복속에서 애타게 기다려왔어 꿈은 아닐까 이 모든 것들이 믿을 수 없는 항홀한 순간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영원한 사랑을 위해 그대와 이 세상 끝까지 저 하늘을 날아가리다 오랜 방황에 반복속에서

작은 욕심 서정열

언젠가부터 넌 나에게 잔인하게 나는 네가 이제 싫어졌다며 너의 자리에서 날 점점 밀어내려 그렇게도 거침없는 말로 나를 무너뜨렸지 내 욕심일까 아니면 미련일까 너의 그런 잔인함도 내게는 그저 사랑이라 나는 그리 느껴져 제발 여기서 멈춰서지는 않기만을 기도해 날 위해 어떤 말도 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내 곁에 있어주면 돼 그 이상

작은 고백 벨 튠스(Bell Tunes)

주를 따르겠다던 나의 고백이 주만 섬기겠다던 나의 입술이 어느 새 익숙해진 욕심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가네요 주를 사랑한다던 나의 마음이 주만 의지한다던 나의 두 손이 어느 새 익숙해진 세상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주여 주 사랑하는 내 마음 주께서 아시오니 날 받아주소서 다시 날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주의 속삭임이 나를

날개 박정현 (Delphine)

외로운 나약한 작은 나 그랬던 내게 할수있다며 용길주고 믿어주던 그대 이제는 그대등에 무거운짐이 보여 내가 그댈위해 날갤 펴고싶어 im gonna fly 작은 내가 그댈 위해 이젠 날아 캄캄한 내 길 위에 한 줄기의 빛이 되준 그대 이제는 그댈 위한 노래로 어둔 길을 환하게 비추게해 im gonna fly 작은 내가 그댈 위해 이젠

아주 작은 모습으로 이규석

아무리 쉽게 보려도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나의 모습은 너무 초라하게 비추어지는 것 같아 빨간 촛불에 반짝이는 너의 고운 입술이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추는 잠깐의 꿈마저 잊은 채 너를 보고파 하는 사람들만이 내 눈앞에 어른거리네 이 넓은 세상에 너는 나를 위해 켜진 단 하나의 은빛 등불이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아주 초라한

작은 욕심 Unknown

언젠가부터 넌 나에게 잔인하게 나는 니가 이제 싫어졌다며 너의 자리에서 날 점점 밀어내려 그렇게도 거침없는 말로 나를 무너뜨렸지 내 욕심일까 아니면 미련일까 너의 그런 잔인함도 내게는 그저 사랑이라 나는 그리 느껴져 제발 여기서 멈춰서지는 않기만을 기도해 **날 위해 어떤말도 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내곁에만

작은 고백 벨 튠스

주를 따르겠다던 나의 고백이 주만 섬기겠다던 나의 입술이 어느 새 익숙해진 욕심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가네요 주를 사랑한다던 나의 마음이 주만 의지한다던 나의 두 손이 어느 새 익숙해진 세상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주여 주 사랑하는 내 마음 주께서 아시오니 날 받아주소서 다시 날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사명 김명식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 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사명 다윗과 요나단

사명 - 다윗과 요나단 (David & Jonathan)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간주중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정원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Ep8 한 그루 나무가 (Feat. 오뮤오) Eastsound

그대를 위해서 난 언제나 이곳에 항상 네 곁에 바라보고 있을게 너를 위해 있을게 그대가 나를 죽여도 나는 지킬꺼야 그댄 몰라도 언제나 그댈 노리는 악당을 속에서 아낌없이 항상 그댈 위해 언제나 이 자리에서 밤이고 낮이고 아낌없이 항상 그댈 위해 언제나 이 자리에서 한 그루 나무가 모두를 지켜내 우주의 어둠 속 작은 악당 까지도 한 그루 나무가 모두를

희망가 조연수

풍선 가득 손에 쥐고서 날아갈테야 접힌 날개 활짝 펴고서 세상 끝까지 너와 내가 함께 꿈꿨던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그곳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부푼 꿈 안고서 난 나를 이겨 낼거야 내 작은 삶의 빛이 되준 널 부둥켜 안고서 난 너를 지켜 줄거야 이 험한 세상 등불이 되준 너를 위해 풍선 가득 손에 쥐고서 날아갈테야 접힌 날개 활짝 펴고서 세상 끝까지 너와 내가

눈물은 너를 그린다 Someone

돌아오는 길에 앉아 작은 곳에 가만히 웃음을 꺼내 희미하게 눈을 감고 사라지는 차가웠던 너의 모습을 그리네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대체 왜 난 다시 일어나지 못해 나를 가두어 두나 조용히 흐르는 눈물만이 나를 알아주는데 눈물이 흘러 나를 위해 눈물이 흘러 나를 위해 눈물이 흘러 차가웁게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Sweet 아저씨 블루스 Lifetune

음 one two one two three four 누구나 가끔 취하고 싶을 때가 있지 말해 봤자 이유 알아듣지 못할 거잖아 그런 얘기 따윈 내 맘에 꼭꼭 담아둬 네 말 들어 줄 여유 없어 네 말 들어 줄 여유 없어 기댈 곳 없이 내쳐진 이들이 여기 모이네 아름답지도 젊지도 않은 그런 이들 우는 법조차 잃어 버린 나와 그대여 이 노랠 따라 불러보오 이 노랠

이 밤의 노래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혜리

두 뺨을 스치는 이 바람 유난히 시린 이 바람의 감촉 뱉어낸 이 공기마저 무거운 이 밤의 무게 희미한 나의 작은 불빛들은 잠시 스쳐 지나간 순간의 기억으로 남겨지겠지만 오늘도 그저 나를 위로하네 웅크린 채 눈물짓던 이 밤 말을 거는 저 별들의 속삭임 속에 살아 숨 쉬는 너와 나를 위해 조용하게 불러주는 이 아름다운 이 밤의 노래 나를

이 밤의 노래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박혜리

두 뺨을 스치는 이 바람 유난히 시린 이 바람의 감촉 뱉어낸 이 공기마저 무거운 이 밤의 무게 희미한 나의 작은 불빛들은 잠시 스쳐 지나간 순간의 기억으로 남겨지겠지만 오늘도 그저 나를 위로하네 웅크린 채 눈물짓던 이 밤 말을 거는 저 별들의 속삭임 속에 살아 숨 쉬는 너와 나를 위해 조용하게 불러주는 이 아름다운 이 밤의 노래 나를

눈물은 너를 그린다 썸원(Someone)

돌아오는 길에 앉아 작은 곳에 가만히 웃음을 꺼내 희미하게 눈을 감고 사라지는 차가웠던 너의 모습을 그리네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대체 왜 난 다시 일어나지 못해 나를 가두어 두나 조용히 흐르는 눈물만이 나를 알아주는데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나를 위해 눈물이 흘러 나를

고맙다 웨딩벨

고맙다 나를 허락해줘서 고맙다 나를 바라봐줘서 우리라는 사실 알려줘서 고맙다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 나를 사랑해줘서 나의 또 다른 내가 바로 너라서 난 널 위해 웃을거야 난 널 위해 울을거야 너와 둘이라면 그 모든게 이해가 되 알 것 같아 난 널 위해 숨쉴거야 난 널 위해 잠들거야 널 사랑기에는 이 시간이 지나치게 모자랄테니까

고맙다 웨딩벨(Wedding Bell)

고맙다 나를 허락해줘서 고맙다 나를 바라봐줘서 우리라는 사실 알려줘서 고맙다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 나를 사랑해줘서 나의 또 다른 내가 바로 너라서 난 널 위해 웃을거야 난 널 위해 울을거야 너와 둘이라면 그 모든게 이해가 되 알 것 같아 난 널 위해 숨쉴거야 난 널 위해 잠들거야 널 사랑기에는 이 시간이 지나치게 모자랄테니까

고맙다 (전화고백) 웨딩벨

고맙다 나를 허락해줘서 고맙다 나를 바라봐줘서 우리라는 사실 알려줘서 고맙다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 나를 사랑해줘서 나의 또 다른 내가 바로 너라서 난 널 위해 웃을거야 난 널 위해 울을거야 너와 둘이라면 그 모든게 이해가 되 알 것 같아 난 널 위해 숨쉴거야 난 널 위해 잠들거야 널 사랑기에는 이 시간이 지나치게 모자랄테니까

고맙다 (전화고백) 웨딩벨(Wedding Bell)

고맙다 나를 허락해줘서 고맙다 나를 바라봐줘서 우리라는 사실 알려줘서 고맙다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 나를 사랑해줘서 나의 또 다른 내가 바로 너라서 난 널 위해 웃을거야 난 널 위해 울을거야 너와 둘이라면 그 모든게 이해가 되 알 것 같아 난 널 위해 숨쉴거야 난 널 위해 잠들거야 널 사랑기에는 이 시간이 지나치게 모자랄테니까

나를 위한 노래 예노니

그래 다짐했어 난 저 푸른 바다를 보러 갈 거야 가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이 두 발로 내디뎌 갈 거야 지금껏 나의 마음은 걱정과 불안 부정 미움투성이 하나로 뭉쳐 가방에 넣고 모래 밑에 묻어두고 올 거야 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엔 내가 지키지 못한 것들이 있어 그리운 친구와 텅 빈 주머니를 채운 바닷가 그래서 다짐했어 난 저 푸를 바다를 보러 갈 거야 가진

지하철 역에서 한동준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누구 오직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러나 이 세상 어느 곳에도 그대의 향기를 잊지 않아 쏟아지는 저 비는 내 마음을 알까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는.. 정녕 나를 나를..잊었나..

지하철역에서 한동준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누구 오직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러나 이 세상 어느 곳에도 그대의 향기를 잊지 않아 쏟아지는 저 비는 내 마음을 알까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는.. 정녕 나를 나를..잊었나..

사명 (Vocal. 손주희) 새에덴국악찬양단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가슴이뛴다 김상규

생각지 못한 너와의 인연 너를 보는 내 맘은 기뻐 작은 너의 행동까지도 너는 나를 설레게 했어 어떤 맘을 먹어야 할까 너를 보면 말문이 막혀 나를 보는 얼굴까지도 너는 나를 설레게 했어 지금이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며 너를 위해 달려 갈래 - 지금이 이 순간이 계속되길 바라며 너를 위해 사랑 할래 - 가슴이 - 뛰어 - 너를 만나고

작은 선물 Mmazel

아주 작은 선물을 들고서 너에게 가는 이 길에서 나 두근대는 설레임 널 향한 버스를 타고서 말없이 창 밖을 바라보며 눈 감아 그리네 너의 긴 머릴 올리며 환한 미소를 내게 보여줘 이렇게 나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 가진 것도 없지만 나 너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들 때 기댈 수 있도록 항상 네 곁에 있을테니 지금 이

작은 선물 Mmazel (엠마젤)

아주 작은 선물을 들고서 너에게 가는 이 길에서 나 두근대는 설레임 널 향한 버스를 타고서 말없이 창 밖을 바라보며 눈 감아 그리네 너의 긴 머릴 올리며 환한 미소를 내게 보여줘 이렇게 나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 가진 것도 없지만 나 너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들 때 기댈 수 있도록 항상 네 곁에 있을테니 지금 이 순간 대답해줘

끝까지 나를 위해 지니카

(Verse 1) 거친 바람이 불어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아 두려움이 앞을 가려도 이 길 끝엔 내가 있을 테니까 (Pre-Chorus)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수많은 시련이 앞을 막아도 내 안의 목소리가 말해 “이겨낼 수 있어, 나를 믿어” (Chorus) 나를 믿어, 내가 해낼 거야 어떤 어려움도 날 멈추게 못해 끈기와 용기로 나를 일으켜 끝까지 나아갈 거야

작은 평화 전영

겨울을 맞이한 꽃들처럼 빙판에 떨어진 불꽃처럼 나에게 꿈들이 사라지면 그 무엇을 할수가 있을까 저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면 난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만 슬프지 않기를 기원하며 늘 새로워 지리라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태양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위해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기쁨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소망 외로운 사람들을

작은 나 멜로우위크

인사 없이 찰칵 끊어버린 너의 전화 통화버튼 위엔 망설이는 얕은 한숨 하루에도 열두 번 수만 번 토라지는 나의 작은 마음 나도 몰래 움츠러드는 오 내 맘을 어떻게 할까 약속해 나 이제 뒤로 숨지 않을래 더이상 너에게 투정부리지 않아 작은 내 손을 잡아 준 널 위해 난 변할거야 아주 살짝 조금만 기다려 잠수는 타지마 서운한 건 바로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이 용

다 주는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행복이란 끝없이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항상 떠나지 않는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 둘 피는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 둘 지는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게 이별이야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이 용

다 주는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행복이란 끝없이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항상 떠나지 않는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 둘 피는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 둘 지는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게 이별이야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

Fly High 가람

희미한 불빛 속에 선 난 앞이 보이지 않아도 걸어가 수많은 물음표속에 답을 찾으러 애쓰며 매일을 난 살아가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돼 어제의 나를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아 흩어진 꿈조각들이 모여서 나를 끌어 작은 실패가 쌓여서 결국 빛이 될거야 아하 불안속의 청춘을 위해 말해봐 불안 함속에서 헤맨다 해도 이겨내 내일의 해가 떠오르면 다시

이른아침 고한우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다른 사랑 할 수 없는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 않고 널 보낼 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 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이른아침 고한우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다른 사랑 할 수 없는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 않고 널 보낼 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 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작은 나귀 이윤정

가녀린 작은 나귀 나무에 묶여 노을진 들녘 언덕 바라보면서 보잘것없이 어설픈 서툴고 쓸쓸한 외로움 나를 위해 다가온 따뜻한 손길 내 뺨을 어루만진다 호산나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호산나 호산나 나의 삶을 드리리 가녀린 작은 나귀 나무에 묶여 노을진 들녘 언덕 바라보면서 보잘것없이 어설픈 서툴고 쓸쓸한 외로움 나를 위해 다가온 따뜻한 손길

날 위한 노래 (Sea Of Heartbreak) Position

언제나 지친 하루에 너무나 힘들때면 날 위해 작은 목소리로 불러준 이 슬픈 노래를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너를 기억해. 너무나 수줍었던 너의 그 눈빛 도.... 기억하니? 영원히 언제까지나 우리의 사랑 변하지 않기를... 우리 두손모아 간절히 빌었던 기도를 기억하니? 우리 처음 입맞춤을 나는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