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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바 다

담 다라디라 담 다라디라 다밤 다라디라 담 다라다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oh oh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제국의아이들

ghost 엇갈린 Situation 불빛에 가린 정지선 그렇게 난 마치 유령처럼 하루 종일 너를 맴돈다 빙빙 맴돌아 매일 긴긴밤을 지새워 난 마치 유령처럼 난 이미 죽은 것 같애 그녀와 헤어질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너를 보내줄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바람처럼 널 잡을 수가 없어서 You make me feel a li li live

Rainy 언더독스(Underdogs)

Rainy Underdogs (언더 독스) 무심코 바라본 창밖에 내리는 비는 지나간 시간속 잊혀진 추억이 살며시 가슴 속 을 적셔오네 늘 기다려왔던 그날의 그때처럼 비가 내게로 내려와 내맘 속 가득히 추억을 뿌려주네 차갑게 내리는 비를 타고 잊혀진 추억들이 모두 나에게로 낡은 사진속 랜 그 모습처럼 <간주중> 늘 기다려왔던 그날의

바램님 서후

시간이 돼가나봐 이제 그만 가야하잖아 너에게 하고싶던 말들 하나도 못하고 널 보낼께 떠나는건 너였잖아 니가 울면 나는 어떡해 편하게 웃어주려다가 너를 바라보다가 나도 울것 같아 한번만 더 널 안고 싶다고 하루만 더 이대로 있자고 마지막 내 부탁이면 들어줄 너지만 가야할 니가 슬퍼서 안돼 잘 지내줘 잘 지낼수 있지 내일

낯선마음

한숨 들이쉬고 한숨 내어쉬는 그런 나는 잔다 궂은 밤 지나고 늦은 밤 설치는 그런 저런 나는 잔다 잔다 새벽 새 요란하게 울리는 한숨소리 그 얼마나 오만한 외침이던가 어쩔 수 없나 그런 건가 궂은 밤 지나고 늦은 밤 설치는 그런 저런 나는 잔다 잔다 노래하듯 춤추는 소리 멀찍이 귀 기울이며 좋은 듯 웃는 척 듣는 척 제발 조용히 해 듣고 싶진 않아 싫어

노사연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 수아ll님 신청곡 ]채연

널 보면 알수없는 그 눈빛이 나는 답답해 사랑을 고백 할 듯 말 듯 망설이는게 보여 남자가 왜 그렇게 용기없이 눈치만 보니 내 손을 잡고 입 맞추면 되는데 * 바보야 넌 뭘 망설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여자는 첨엔 튕기는 건데 넌 그걸 진짜로 믿니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바보야 날 똑바로 봐봐 널 보는 내 눈속에 가득 어린 사랑이

바 다 김민기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바 다 이정황

바다 이정황 파도소리가~서러워서 물새도 제집`찾아간뒤 햇님도 반신을 수평선에서걷고 노을지는 바다를 노래한다~ 알맹이는 꿈처럼 멀리사라지고 이제남은건 텃빛가슴 아쉬웁게 꿈을 부르던 하이얀 소라껍질하나 해도그만 산넘고 하늘엔 빛바랜 낡고외로운 조각달만 떠있을뿐 별님이 하나둘 밤에수를 놓으면 흰모래위에~~~~~~~ 조용히 잠들어가는 소라껍질하나 수없는 ...

바 다 조성모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바 다 U P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

바 다 조성모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바 다 U P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

바 다 U P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

바 다 허각, 정은지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

End 바 하

너를 떠나 보내야 했던 침묵속에 그 오후가 지난 뒤 언젠간 돌아 온다~던 너의 말을 믿었지 그렇게 세월은 흘러 삶이 힘겨워 뒤돌아 보면 하늘만큼 큰 기다림으로 니가 있던 그 곳에~서 먼 추억을 했지 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내게로 다시 돌아와 슬픔의 빈자리로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별은 없는 거야~ 난 너를 기다리겠어 저 세상

End 바 하

너를 떠나 보내야 했던 침묵속에 그 오후가 지난 뒤 언젠간 돌아 온다~던 너의 말을 믿었지 그렇게 세월은 흘러 삶이 힘겨워 뒤돌아 보면 하늘만큼 큰 기다림으로 니가 있던 그 곳에~서 먼 추억을 했지 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내게로 다시 돌아와 슬픔의 빈자리로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별은 없는 거야~ 난 너를 기다리겠어 저 세상

이 겨울에 디 바

밤 밤에 눈이 내려 하얀 세상 되버린 밤 내 맘 슬픈 상처로 굳어버린 맘 난 그대 떠난 그댈 느껴 잊지 못해 난 슬피 울어 흰 눈이 내려 눈물에 씻겨 얼굴에 눈이 내려 I'm cry every night About you look at~ me 그래도 아름다운 그대와 사랑이 영원할 것만 같던 그대와 사랑이 얼마나 기다리면 내게로

이 겨울에 디 바

밤 밤에 눈이 내려 하얀 세상 되버린 밤 내 맘 슬픈 상처로 굳어버린 맘 난 그대 떠난 그댈 느껴 잊지 못해 난 슬피 울어 흰 눈이 내려 눈물에 씻겨 얼굴에 눈이 내려 I'm cry every night About you look at~ me 그래도 아름다운 그대와 사랑이 영원할 것만 같던 그대와 사랑이 얼마나 기다리면 내게로

바 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 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바 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 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바 램 SPACE A

어느날 내게 이해할 수 없는 얘기로 찾아온 이별 어떻게 난 받아들여야 할지 이미 정해진 너의 맘 알아 나를 떠나려는 이유도 물어 볼 자신이 없었어. 두 번 다시는 널 만고 싶지 않아.

내 이름은 여자

그대 생각하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나봐 그댈 너무 사랑했나봐 눈물 한 방울 술에 취하고 나면 나도 몰래 흘러내리고 사랑했었던 그 시절의 추억이 오늘 따라 생각나지만 내 모든 사랑을 가져간 그 사람 지우긴 너무 힘든 그 사람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만 오직 사랑할래요 나를 울려도 그대가 좋아요 내 사랑을

FT아일랜드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야 아닐꺼야 아닐꺼야 아닐꺼야 나를 달래지만 니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가 너를 다시봐도 넌 넌 내사랑 수백번봐도 난 난 니사랑 하늘이 맺어준 넌 내사랑 니가 잠시 길을 잃은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래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래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니가없...

[하늘이님청곡] 바다새

*어둔운 바닷가 홀로나는 새야 갈곳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힘없는 소리로 홀로우는 새야 내짝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모두다 가고없는데 바다도 잠이 드는데 새는 왜 날개짓하며 저렇게 날아만 다닐까 새야 해지고 어두

[토깽이님청곡]레드애플

?마음이 착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 품에 안으면 부서질 듯 가녀린 사람 안녕이란 말 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 내 맘 전해지도록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미친 듯이 거리를...

지오디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왜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품...

정유연

Please say you\'ll love me Please say you\'ll love me Love love love me one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wo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hree four you\'ll love me (Love) You\'ll love me You\'ll lo...

바? (플라워님청곡)박완규

?해는 기울어 하루가 가면 검은 달빛이 내리고 그 달빛아래 홀로 있는 난 저 들 허수아비처럼 메마르죠 바람결에 그대 들려와 하염없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 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 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 멀어지는 그대 기억은 흐려져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 바람결에 그대 들려와 하염없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 그 빗소리에...

양지바른님청곡-윤형주

오랜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 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것 같다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 같이 눈물이 뺨 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것 같다더니 하고...

바 램 노사연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거기서거기 (Without You)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chorus] 재미난 영화를 봐도 (거기서 거기) 여행을 가도 (거기서 거기) 새로운 음악도 (거기서 거기) 너말고 딴 여자는 거기서 거기 I\'m lost without you I\'m at loss without you 내게 돌아와 (돌아와) run back into my arms [verse1] 너 하나 없을 뿐인데

바 다(4학년) 동 요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저녁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넓은 ~다를 노저어 와요 넓고넓은 ~다를 노저어 와요

Un Homme Et Une Femme Lisa Ono

Comme nos voix ba da ba da da da da da da 꼼 노 부와 Chantent tout bas ba da ba da da da da da da 셩떵 뚜 Nos cœurs y voient ba da ba da da da da da da 노 꾀흐 지 부와

바 보 ◆공간◆ 윤형주

보-윤형주◆공간◆ 1)오~~랫만에그녀가~~보내온~~~ 짧다~란사연~하나~~~이~~젠다시볼수가~~ 없어요~~~당신~을떠나~갑니다~~~ 설마나~~를두~~고갈까~~~~신~~ 못만~~날까~~~내가그~~렇게~~도좋아~~~ 이세상이모두네꺼같~~더~니~ 하~~고픈말아직도~~많은데~~~ 언제~나전해~줄까~~~ ~~보같이눈물이

님은 어디가고~ㅁㅁ~ 정태춘

내~ 님아 해도 지고 저믄 날에 너는 가고 건너 산에 달이 뜨ㅡ니 네 모~습 저 달빛 아래 천지 사방 흩어지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시름 겨~워 시름 겨~워 꼭 잡으면 터질세라 슬쩍 잡아 놓칠세라 꿈이 깨ㅡ고 마주보면 노할세라 비껴보면 비낄세라 날이 갔~네 어느하~루 울 너머로 네 댕기머리 보잤더니 너는 내게로

바야야 ◆공간◆ 이정희

바야야-이정희◆공간◆ 1)~~~~야~야~~~~~~~~야~야~~~~ 별~을~~보면서너~를~~생각하네~~~~ ~~~~야~야~~~~~~~~야~야~~~~ 노~래~~하면서너~를~~생각하네~~~~ 물~새~~가날으는~~~~~~를보면서~~~~ 앞~날~~을얘기하~~~~던~너~~~~ 길~위~~에구르는~~~낙~엽~~을밟으며~~~

바비돌 송지은 (시크릿)

바라봐 바비돌 바라봐 바비돌 바라봐 바비돌 바라봐 바비돌 물어봐도 대답을 못 해요 표정이 없어요 오늘 밤까지 날 찾지 못하면 깨지 않을래요 날 소개해 아주 새까만 눈동자 쫙 뻗은 두 다리 위로 흐르는 꿀처럼 매끈한 내 피부에 키스해줘 네 입술로 백마 탄 왕자처럼 Baby Boy I Need Your Love

바비돌 송지은

바라봐 바비돌 바라봐 바비돌 바라봐 바비돌 바라봐 바비돌 물어봐도 대답을 못 해요 표정이 없어요.

딱이야 디 바

머리 굴리지 말고 (come on big boy) 좋으면서 아닌척 말고 (come on come boy) 순진한 척 하지좀 말고 (make it my boy) 내게로 와 아니면 말고 (be my sexy) 딱이야 그대는 come on 두 눈이 마주쳤었다 그래 니가 날 보고 있었다 허나 아닌척 하고 있다 넌 그는 나를 원하고 워어어

딱이야 디 바

머리 굴리지 말고 (come on big boy) 좋으면서 아닌척 말고 (come on come boy) 순진한 척 하지좀 말고 (make it my boy) 내게로 와 아니면 말고 (be my sexy) 딱이야 그대는 come on 두 눈이 마주쳤었다 그래 니가 날 보고 있었다 허나 아닌척 하고 있다 넌 그는 나를 원하고 워어어

둠바 둠바 진시몬

살--보면~ 힘-이-들~겠지~ 인-생-이-란~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가-졌-었~다면~ 사-는-의~미는~ 없을~지~몰라~ 젊-은-날에~ 당-신-을~만나~ 목-숨--쳐~ 사-랑-을~했지~ 세-월-가-고~ 텅-빈-가~슴엔~ 왜-외-로-움~들이~ 와있~는-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만~나서~ 너힘~겨-웠-지~

한글송(자음모음) 리코

세종대왕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우리나라 말을 만들어주셨네 선생님을 따라 노래해봐요 훈민정음 따라해봐요 가 나 라 (가 나 라) 마 사 (마 사) 아 자 차 카 (아 자 차 카) 타 파 하 (타 파 하)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훈민정음 따라해봐요 세종대왕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우리나라 말을 만들어주셨네 선생님을 따라 노래해봐요 훈민정음

서울이 안 보이는곳 Rew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거지같은 거리에서 밝게 켜진 불빛들이 어지러운 도시에서 나 나 나 나와 소음 섞인 서울 속을 떠 떠 떠 떠 떠나고 싶은건데 일이 많이 쌓여버린 방안의 공책들엔 하나같이 왜 이렇게 부정적인 이야기만 왜 담겨 있는건데 나 나 나 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당장 떠나자 바로 짐 싸서 나와 잠깐이겠지만 생각은 비워 두고 라 라 라

쿵짝쿵짝 ◆공간◆ 박상철

쿵짝쿵짝-박상철◆공간◆ *쿵짝쿵짝쿵짝쿵짝쿵짜라라짜쿵짝짝~ *쿵짝쿵짝쿵짝쿵짝쿵짜라라짜쿵짝짝~ 1,2)품~~가품~~가돌아간다간`~` 세상은넓고넓잖아~~ 세상살이힘들다~고`포기말아요~ 살다보면좋은날~있을테니까~ 처음부~터잘사는사람어디있나요~~ 열~심히살아갑~시`~~~~ 살~~보면~~살다가~보면~ 힘든일도많

내게로 리사

감사했다고 싫어서가 아니라고 솔직한 말이 날 위하는 길이라고 더 좋은 사람 니마음을 채웠어 내자린없다고 이렇게 나를 떠난다고 떠나서 행복하겠다고 나 아닌 그사람을 넌 사랑한다고 난 보이지않아 너없는 나의 사랑을 준비한 시간도 마음도 뺏긴 나인듯 난 믿을수없어 간절한 너의 두눈이 이별을 원해 난 떠나라고 할 것만 같아 사실이죠 거짓일순 없어 오 모두 모르고싶어

바벨론의 밤 루미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에너지 가득 차 여기서 같이 빠져보자 한 번 더 바벨론의 밤은 끝이 없어, Let’s go! 바벨론의 밤, 우린 멈출 수 없어 신암동 빛나는 별이 될 거야 전부 바벨론의 밤, 눈치 보지 말고 오늘을 불태워, 함께 춤춰봐 Hey, --바벨론! 이 밤이 끝날 때까지 Hey, --바벨론!

내게로 Lisa (리사)

감사했다고 싫어서가 아니라고 솔직한 말이 날 위한 길이라고 더 좋은 사람 만나 니 마음을 채워서 내 자린 없다고 이렇게 나를 떠난다고 떠나서 행복하겠다고 나아닌 그사람을 넌 사랑한다고 난 보이지 않아 너없는 나의 사랑을 준비한 시간도 마음도 뺏긴 너인데 난 믿을수 없어 간절한 두눈이 이별을 원헤 날 떠나라고 꼭 꿈만 같아 사실이죠

내게로 리사(Lisa)

감사했다고 싫어서가 아니라고 솔직한 말이 날 위한 길이라고 더 좋은 사람 만나 니 마음을 채워서 내 자린 없다고 이렇게 나를 떠난다고 떠나서 행복하겠다고 나아닌 그사람을 넌 사랑한다고 난 보이지 않아 너없는 나의 사랑을 준비한 시간도 마음도 뺏긴 너인데 난 믿을수 없어 간절한 두눈이 이별을 원헤 날 떠나라고 꼭 꿈만 같아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