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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만을 언제나 바바라(Barbara)

헝클어진 마음 지쳐버린 눈빛 슬퍼 보여 사랑이란 말이 위로가 된다면 그래 널 사랑해 네 마음속 아픔들은 모두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깊은 상처들도 이젠 떠날꺼야 아주 멀리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다시 넌 또 일어나 네 가슴속 슬픔들은 이젠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모두 잊어버려 이젠 지워버려 혼자란

난...너만을...언제나 바바라(Barbara)

헝클어진 마음 지쳐버린 눈빛 슬퍼 보여 사랑이란 말이 위로가 된다면 그래 널 사랑해 네 마음속 아픔들은 모두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깊은 상처들도 이젠 떠날꺼야 아주 멀리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다시 넌 또 일어나 네 가슴속 슬픔들은 이젠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모두 잊어버려 이젠 지워버려 혼자란

난 너만을 언제나 바바라

헝클어진 마음 지쳐버린 눈빛 슬퍼 보여 사랑이란 말이 위로가 된다면 그래 널 사랑해 네 마음속 아픔들은 모두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깊은 상처들도 이젠 떠날꺼야 아주 멀리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다시 넌 또 일어나 네 가슴속 슬픔들은 이젠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모두 잊어버려 이젠 지워버려 혼자란

난...너만을...언제나 바바라

헝클어진 마음 지쳐버린 눈빛 슬퍼 보여 사랑이란 말이 위로가 된다면 그래 널 사랑해 네 마음속 아픔들은 모두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깊은 상처들도 이젠 떠날꺼야 아주 멀리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다시 넌 또 일어나 네 가슴속 슬픔들은 이젠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모두 잊어버려 이젠 지워버려 혼자란

난...너만 바바라

...너만을...언제나 작사/고진형 작곡/고진형 헝클어진 마음 지쳐버린 눈빛 슬퍼 보여 사랑이란 말이 위로가 된다면 그래 널 사랑해 네 마음속 아픔들은 모두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깊은 상처들도 이젠 떠날꺼야 아주 멀리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다시 넌 또 일어나 네 가슴속 슬픔들은 이젠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고백 바바라(Barbara)

<바바라 - 고백> 오늘도 날 스쳐 지나간 그대 발자국 소리에 내 가슴이 떨려와 그대가 날 알아봤을까 혼자서만 바보처럼 뒤돌아서 소리쳐봐 한걸음 다가가고 싶어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언제나 그댈 기다려왔던 날 이젠 그대가 내게 와요.

고백 바바라 (Barbara)

오늘도 날 스쳐 지나간 그대 발자국 소리에 내 가슴이 떨려와 그대가 날 알아봤을까 혼자서만 바보처럼 뒤돌아서 소리쳐봐 한걸음 다가가고 싶어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언제나 그댈 기다려왔던 날 이젠 그대가 내게 와요.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아무리 나 숨기려해도 내 심장이 자꾸만 말을 하죠.

Wish Me Love 바바라(Barbara)

저 파란 하늘과 수평선 넘어 있을까 저 하얀 구름과 눈부신 들판 너머에 어제는 나 어둠을 날아 오늘은 나 꿈속을 날아 언제나 멈출 수 없는 여행 지쳐버린 날개 위 별들의 노래 저 하늘을 나 건너면 그대가 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저 바다를 나 건너면 지친 날개짓 쉬게 해요 나 저 어둔 밤하늘 별들은 알고 있을까 얘기해

난 스물두 살 바바라(Barbara)

어리다고 생각했어 이른 아침 날 태운 출근 버스안에 꿈을 버리긴 슬프다고 생각했어 나를 보는 저 무지개빛 TV안에 꿈을 남기긴 위로했지 눈을 감고 이제는 다 괜찮아 다짐했지 슬퍼져도 울지 않는다 여기 늘 건조하게 날 부르는 사람들속 이제 스물두 살 바람처럼 내 꿈들은 떠난다 떠난다 어리다고 생각했어

MAMA 바바라(Barbara)

어떻게 하죠 어디쯤에 서 있나요 mama… mama… 대답해줘요 왜 내가 여기 서 있나요 mama… mama… 눈물은 왜 마르지 않죠? 사랑은 나 지쳐 버리고 지워도 언제쯤 나 쉴 수 있을까요?

널 버려야 바바라(Barbara)

시간은 아픈 내 맘을 스치고 간다 바람은 회색빛 눈물속에 머문다 널 버려야 하루를 숨쉴 수 있는데 널 지워야 오늘을 살 수 있어 그저그런 사랑이란 말로 스쳐가는 우연이란 말로 지나버린 추억이란 말로 널 버려야 또 하루를 살 수 있어 오 Baby 바보처럼 너를 기다려도 대답없는 너를 불러봐도 미친듯이 너를 원해봐도

널 버 바바라(Barbara)

널 버려야 작사/고진형 작곡/고진형 시간은 아픈 내 맘을 스치고 간다 바람은 회색빛 눈물속에 머문다 널 버려야 하루를 숨쉴 수 있는데 널 지워야 오늘을 살 수 있어 그저그런 사랑이란 말로 스쳐가는 우연이란 말로 지나버린 추억이란 말로 널 버려야 또 하루를 살 수 있어 오 Baby 바보처럼 너를 기다려도

난...너만을...언제나 Barbara

헝클어진 마음 지쳐버린 눈빛 슬퍼 보여 사랑이란 말이 위로가 된다면 그래 널 사랑해 네 마음속 아픔들은 모두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깊은 상처들도 이젠 떠날꺼야 아주 멀리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다시 넌 또 일어나 네 가슴속 슬픔들은 이젠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모두 잊어버려 이젠 지워버려 혼자란

난 너만을 언제나 Barbara

헝클어진 마음 지쳐버린 눈빛 슬퍼 보여 사랑이란 말이 위로가 된다면 그래 널 사랑해 네 마음속 아픔들은 모두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깊은 상처들도 이젠 떠날꺼야 아주 멀리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다시 넌 또 일어나 네 가슴속 슬픔들은 이젠 사라질꺼야 나를 보며 웃어봐 모두 잊어버려 이젠 지워버려 혼자란

안녕 어린왕자 바바라(Barbara)

왜 혼자 서 있니 정말 알고 싶구나 왜 울고 있었니 널 안아 줄 수 없단다 저 지는 별하나 그 슬픔에 지쳐 젖은 눈동자 넌 어디로 가니 함께 갈 수 없단다 왜 눈물 흘렸니 너무 궁금하구나 저 지는 꽃송이 그 아픔이 싫어 젖은… <후렴> 저 별이 지는 그곳 저 꽃잎 지는 그곳 저 굵은 태양도 별빛도

꽃과 나비 봄날에 입맞추다 바바라(Barbara)

나를 봐요 나 향기롭지 않나요 나 아름답지 않나요 저 나비가 예뻐 나를 봐요 나 기다리고 있어요 부끄러워 아무 말 못해요 바람에 입술이 떨려도 살짝 살짝 날개짓 해봐요 사뿐 사뿐 내게 날아와요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불면 기분 좋아 나 예쁜 꽃들도 멋진 저 나비도 파란 하늘도 입맞춰 봐요 향긋한 입술 빨간 꽃잎은 촉촉해

어떻게 말해야 바바라(Barbara)

사랑 그 뜨거운 마음의 진실 그 눈빛은 내 심장을 아프게 꿰뚫어 사랑 그 떨리는 영혼의 울림 아무리 피하려 두눈을 감아도 외면할 수 없어 no 어떻게 말해야 너에게 말해야 내맘을 이해할까 어떻게 말해야 너에게 말해야 내맘을 오 Baby 그 입술이 날 부를 때 그 시선이 날 비출 때 그 미소가 내 지친 가슴속에 머물 때

내버려둬 바바라(Barbara)

어차피 다 뻔한 얘기잖아 어차피 다 같은 얘기잖아 넌 그냥 싫은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눈물 no no no 그러진마 어차피 다 끝난 얘기잖아 어차피 다 지난 얘기잖아 넌 그냥 미친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미소 No No No 그러진마 그러진마 오늘밤 잠들 수 없어 이대로 취하고 싶어 내버려둬 날 제발 상관하지

내버려둬 (Inst.) 바바라(Barbara)

어차피 다 뻔한 얘기잖아 어차피 다 같은 얘기잖아 넌 그냥 싫은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눈물 no no no 그러진마 어차피 다 끝난 얘기잖아 어차피 다 지난 얘기잖아 넌 그냥 미친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미소 No No No 그러진마 그러진마 오늘밤 잠들 수 없어 이대로 취하고 싶어 내버려둬 날 제발 상관하지 말고 내버려둬

Pearl 바바라(Barbara)

시간은 내 깊은 물결 거친 파도위 은빛 조개 기억은 후회는 내 가슴 이 눈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바다는 말없이 진주가 된다 아파야 기억은 내 시린 물결 달빛 바다위 작은 눈물 추억은 시간은 내 눈물 침묵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5월에 바바라(Barbara)

이밤 차가운 바람 그대의 미소 너무 멋져요 오늘 마음에 드나요 어땠나요 부끄럽지만 노을빛 향기처럼 빨간 입술 그대의 가슴에 물들고 싶어요 봄날의 향기처럼 그대 5월의 저녁 바람 차가워 지고 있어요 나 안아줄래요 오늘밤 저 별빛처럼 그대 내 마음 간직해 줄래요 영원히 그대 내 마음 아나요 좀 불안해 꿈이 될까봐

다시너를 바바라(Barbara)

이제 모든 것을 체념해 가지 깊은 너의 방황 모든걸 되돌릴 수는 없잖아 이제 모든것에 익숙해 가지 거친 너의 눈빛 그만큼 내가 받은 상처도 차마 하지 못할 말들로 나를 울려도 내 마음을 버려 둔체로 떠나 버려도 널 잊으려 마음 먹어도 나는 너를 다시 너를 용서하게되 나는 너를 다시 너를 사랑하게되 이런 날 누구도

괜찮은가요? 바바라 (Barbara)

바보처럼 떠나간 그대를 그리죠 (이대로 그댄 괜찮은가요?) 후렴 반복

괜찮은가요 바바라(Barbara)

바보처럼 떠나간 그대를 그리죠 (이대로 그댄 괜찮은가요?) 후렴 반복

괜찮은가요? 바바라(Barbara)

바보처럼 떠나간 그대를 그리죠 (이대로 그댄 괜찮은가요?) 나 얼만큼 아파야 알건가요 저 무심한 바람이 그대 마음인가요 얼만큼 울어야 알건가요 그저 아련한 꿈이 되어 떠나나요 (그저 차가운 바람되어 떠나나요)

꿈..그보다 아픈 사랑 바바라(Barbara)

변함 없었지 나를 보는 그 모습이 너무 반가워 그대로였지 그 미소는 아무일 도 없던 것처럼 뭐라고 말 좀 해봐 다시는 넌 날 <후렴> 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너를 잡으려 몸부림치면 넌 한걸음 더 저 멀리 나 여기 있어 널 불러봐도 아픈 눈물만 돌아와 ,2절> 변함없었지 나를 보는 그 미소가 너무 반가워 달려가 안겨 그 가슴에 나 기대어 울...

꿈 그보다 아픈 사랑 바바라[Barbara]

변함 없었지 나를 보는 그 모습이 너무 반가워 그대로였지 그 미소는 아무일 도 없던 것처럼 뭐라고 말 좀 해봐 다시는 넌 날 <후렴> 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너를 잡으려 몸부림치면 넌 한걸음 더 저 멀리 나 여기 있어 널 불러봐도 아픈 눈물만 돌아와 ,2절> 변함없었지 나를 보는 그 미소가 너무 반가워 달려가 안겨 그 가슴에 나 기대어 울...

꿈.. 그보다 아픈 사랑 바바라(Barbara)

변함 없었지 나를 보는 그 모습이 너무 반가워 그대로였지 그 미소는 아무일 도 없던 것처럼 뭐라고 말 좀 해봐 다시는 넌 날 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너를 잡으려 몸부림치면 넌 한걸음 더 저 멀리 나 여기 있어 널 불러봐도 아픈 눈물만 돌아와 변함없었지 나를 보는 그 미소가 너무 반가워 달려가 안겨 그 가슴에 나 기대어 울고 싶은데 조금만...

Barbara Allen (바바라 알렌) Sarah Moore

In Scarlet town where I was born There was a fair maid dwelling And every youth cried well away For her name was Barbara Allen Twas in the merry month of May The green buds were a swelling Sweet William

고백 바바라

오늘도 날 스쳐 지나간 그대 발자국 소리에 내 가슴이 떨려와 그대가 날 알아봤을까 혼자서만 바보처럼 뒤돌아서 소리쳐봐 한걸음 다가가고 싶어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언제나 그댈 기다려왔던 날 이젠 그대가 내게 와요.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아무리 나 숨기려해도 내 심장이 자꾸만 말을 하죠.

고백(총각네야채가게ost) 바바라

오늘도 날 스쳐 지나간 그대 발자국 소리에 내 가슴이 떨려와 그대가 날 알아봤을까 혼자서만 바보처럼 뒤돌아서 소리쳐봐 한걸음 다가가고 싶어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언제나 그댈 기다려왔던 날 이젠 그대가 내게 와요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아무리 나 숨기려해도 내 심장이 자꾸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귀기울여

Wish Me Love 바바라

저 파란 하늘과 수평선 넘어 있을까 저 하얀 구름과 눈부신 들판 너머에 어제는 나 어둠을 날아 오늘은 나 꿈속을 날아 언제나 멈출 수 없는 여행 지쳐버린 날개 위 별들의 노래 저 하늘을 나 건너면 그대가 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저 바다를 나 건너면 지친 날개짓 쉬게 해요 나 저 어둔 밤하늘 별들은 알고 있을까 얘기해

Years Barbara Mandrell

Barbara Mandrell - Years Faded photographs, The feelin's all come back Even now sometimes you're feelin' so near And I still see your face Like it was yesterday Strange how the days turned into years

난 스물두 살 바바라

어리다고 생각했어 이른 아침 날 태운 출근 버스안에 꿈을 버리긴 슬프다고 생각했어 나를 보는 저 무지개빛 TV안에 꿈을 남기긴 위로했지 눈을 감고 이제는 다 괜찮아 다짐했지 슬퍼져도 울지 않는다 여기 늘 건조하게 날 부르는 사람들속 이제 스물두 살 바람처럼 내 꿈들은 떠난다 떠난다 어리다고 생각했어

널 버려야 바바라

시간은 아픈 내 맘을 스치고 간다 바람은 회색빛 눈물속에 머문다 널 버려야 하루를 숨쉴 수 있는데 널 지워야 오늘을 살 수 있어 그저그런 사랑이란 말로 스쳐가는 우연이란 말로 지나버린 추억이란 말로 널 버려야 또 하루를 살 수 있어 오 Baby 바보처럼 너를 기다려도 대답없는 너를 불러봐도 미친듯이 너를 원해봐도

Mama 바바라

어떻게 하죠 어디쯤에 서 있나요 mama mama mama mama 대답해줘요 왜 내가 여기 서 있나요 mama mama mama mama 눈물은 왜 마르지 않죠 사랑은 나 지쳐 버리고 지워도 언제쯤 나 쉴 수 있을까요 내 손을 잡아줘요 어디로 가나요 Oh 대답해줘요 여기 기다리는데 어떻게 하나요 Oh 가르쳐줘요 내

안녕 어린왕자 바바라

왜 혼자 서 있니 정말 알고 싶구나 왜 울고 있었니 널 안아 줄 수 없단다 저 지는 별하나 그 슬픔에 지쳐 젖은 눈동자 넌 어디로 가니 함께 갈 수 없단다 왜 눈물 흘렸니 너무 궁금하구나 저 지는 꽃송이 그 아픔이 싫어 젖은… <후렴> 저 별이 지는 그곳 저 꽃잎 지는 그곳 저 굵은 태양도 별빛도

꽃과 나비 봄날에 입맞추다 바바라

나를 봐요 나 향기롭지 않나요 나 아름답지 않나요 저 나비가 예뻐 나를 봐요 나 기다리고 있어요 부끄러워 아무 말 못해요 바람에 입술이 떨려도 살짝 살짝 날개짓 해봐요 사뿐 사뿐 내게 날아와요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불면 기분 좋아 나 예쁜 꽃들도 멋진 저 나비도 파란 하늘도 입맞춰 봐요 향긋한 입술 빨간 꽃잎은 촉촉해

어떻게 말해야 바바라

사랑 그 뜨거운 마음의 진실 그 눈빛은 내 심장을 아프게 꿰뚫어 사랑 그 떨리는 영혼의 울림 아무리 피하려 두눈을 감아도 외면할 수 없어 no 어떻게 말해야 너에게 말해야 내맘을 이해할까 어떻게 말해야 너에게 말해야 내맘을 오 Baby 그 입술이 날 부를 때 그 시선이 날 비출 때 그 미소가 내 지친 가슴속에 머물 때

내버려둬 바바라

어차피 다 뻔한 얘기잖아 어차피 다 같은 얘기잖아 넌 그냥 싫은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눈물 no no no 그러진마 어차피 다 끝난 얘기잖아 어차피 다 지난 얘기잖아 넌 그냥 미친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미소 No No No 그러진마 그러진마 오늘밤 잠들 수 없어 이대로 취하고 싶어 내버려둬 날 제발 상관하지

Pearl 바바라

시간은 내 깊은 물결 거친 파도위 은빛 조개 기억은 후회는 내 가슴 이 눈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바다는 말없이 진주가 된다 아파야 기억은 내 시린 물결 달빛 바다위 작은 눈물 추억은 시간은 내 눈물 침묵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내버려둬 바바라

내버려둬 작사/고진형 작곡/고진형 어차피 다 뻔한 얘기잖아 어차피 다 같은 얘기잖아 넌 그냥 싫은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눈물 no no no 그러진마 어차피 다 끝난 얘기잖아 어차피 다 지난 얘기잖아 넌 그냥 미친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미소 No No No 그러진마 그러진마 오늘밤 잠들 수 없어 이대로

내버려둬 바바라

내버려둬 작사/고진형 작곡/고진형 어차피 다 뻔한 얘기잖아 어차피 다 같은 얘기잖아 넌 그냥 싫은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눈물 no no no 그러진마 어차피 다 끝난 얘기잖아 어차피 다 지난 얘기잖아 넌 그냥 미친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미소 No No No 그러진마 그러진마 오늘밤 잠들 수 없어 이대로

5월에 바바라

이밤 차가운 바람 그대의 미소 너무 멋져요 오늘 마음에 드나요 어땠나요 부끄럽지만 노을빛 향기처럼 빨간 입술 그대의 가슴에 물들고 싶어요 봄날의 향기처럼 그대 5월의 저녁 바람 차가워 지고 있어요 나 안아줄래요 오늘밤 저 별빛처럼 그대 내 마음 간직해 줄래요 영원히 그대 내 마음 아나요 좀 불안해 꿈이 될까봐

괜찮은가요(여자가 두번화장을 할때ost) 바바라

얼마나 아파야 알건가요 저 무심한 바람이 그대 마음인가요 얼마나 울어야 알건가요 그저 아련한 꿈이 되어 떠나나요 눈물만큼 버리고 또 지우고 아픈만큼 남기고 나 떠날 수만 있다면 부서지는 우리의 사랑 괜찮은가요 내 눈물 보며 아프지 않나요 바보처럼 떠나간 그대를 그리죠 이대로 그댄 괜찮은가요 얼마나 아파야 알건가요 저 무심한 바람이 그대

다시너를 바바라

이제 모든 것을 체념해 가지 깊은 너의 방황 모든걸 되돌릴 수는 없잖아 이제 모든것에 익숙해 가지 거친 너의 눈빛 그만큼 내가 받은 상처도 차마 하지 못할 말들로 나를 울려도 내 마음을 버려 둔체로 떠나 버려도 널 잊으려 마음 먹어도 나는 너를 다시 너를 용서하게되 나는 너를 다시 너를 사랑하게되 이런 날 누구도

괜찮은가요 바바라

바보처럼 떠나간 그대를 그리죠 (이대로 그댄 괜찮은가요?) 후렴 반복

괜찮은가요? 바바라

바보처럼 떠나간 그대를 그리죠 (이대로 그댄 괜찮은가요?) 후렴 반복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

고백 Barbara

오늘도 날 스쳐 지나간 그대 발자국 소리에 내 가슴이 떨려와 그대가 날 알아봤을까 혼자서만 바보처럼 뒤돌아서 소리쳐봐 한걸음 다가가고 싶어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언제나 그댈 기다려왔던 날 이젠 그대가 내게 와요.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아무리 나 숨기려해도 내 심장이 자꾸만 말을 하죠.

Wish Me Love Barbara

저 파란 하늘과 수평선 넘어 있을까 저 하얀 구름과 눈부신 들판 너머에 어제는 나 어둠을 날아 오늘은 나 꿈속을 날아 언제나 멈출 수 없는 여행 지쳐버린 날개 위 별들의 노래 저 하늘을 나 건너면 그대가 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저 바다를 나 건너면 지친 날개짓 쉬게 해요 나 저 어둔 밤하늘 별들은 알고 있을까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