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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물 담아온 내 품에 (Feat. Blessed 박진아) 바람이 흔드는 나무

어둠에 지쳐 무릎 꿇고서 흔들리던 그 입술 말 없이 흐느끼던 그 숨소리에 눈물만 눈물만 눈물은 두 손위로 흐르고 무릎은 멍이 들어도 찢어진 목소리는 주님을 찾아 두 손을 든다 상처입은 두 손이 상처입은 두 손이 너를 감싸준다 처음 너를 빚은 그 때 처럼 이제너의 그 마음 품에 눈물 담아온 품에 앙상한 걸음 그 곳을 찾아

여자의 어깨 박진아

나는 바람이 아니였어요 그저 작은 어깨가진 세상에 하나밖에 이름없는 당신의 여자랍니다 많은 세월을 함께 했지만 그저 그저 눈빛만보며 당신의 품에 안겨 살아왔던 당신의 여자 였어요.

별같은 사랑 박진아

*말없이 돌아서며 눈물 흘리던 그 사람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잊을수가 없네 사랑 잊을수가 없네 사랑 밤하늘 별같은 사랑 붉던 그 입술 뜨거운 사랑 한잔술로 적셔놓고 이루지 못해 돌아섰나 아~아~아~내마음 세월이 흘러가도 님을 향해 꽃을 피웁니다

회복 (Feat. 김담희) 바람이 흔드는 나무

찬양되게 하시네 지금 나 어디쯤 인지 멀리도 왔어 여기에 잠시라도 그대 없인 설수없어 부족한 날 기적인걸 God is love thank you for giving me all done 지쳐가던 날 또 일으키셔 회복시키네 I'll phrase to the kingdom 나의 멜로디로 노래해 주를 찬양되게 하시네 연약한

영수증을 써줄꺼야 박진아

영수증을 써줄꺼야 - 박진아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 거야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 거야 어느 날 살며시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을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 거야 사랑한다 써줄 거야 간주중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 거야 세상사람

여자답게 살고싶어요 박진아

1절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할말을 다 못하고서~~ 살아온 지난 세월 뒤돌아 보니 시들은 꽃잎과 같애요~ 거울에 담겨 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자꾸 흘러요~~ 진주보다 고운 아름답던 시절 지금은 어디갔나 불러도 다시는 오지 못할 그~~세월이 정말 그리워 그리워요~~~ 2절 할말이 많아 참고 살아온 그세월 나는 싫어요~~ 이제와

밤차 박진아

밤차 - 박진아 밤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 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주중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 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아름다운 사랑 박진아

아름다운 사랑 - 박진아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 다녀요 간주중 한 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해바라기 박진아

너를 처음 본 그날, 그 순간 운명을 믿게 됐어 기다리던 너에게 가는 걸음 두근대던 그 기억 고맙고 따뜻한 수많은 기억들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었어 너를 만나 세상은 너무나 눈이 부셨어 고마운 나의 전부인 사람 영원히 너의 편이 돼줄게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의사랑 한결같이 모든 순간 함께 해 평생을 약속할게 고맙고 따뜻한 수많은 기억들 이보다 더 행복할

괜찮아요 박진아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대가 말했죠 괜찮아요 나 괜찮고 싶어요 괜찮을래요 곁에 있어 줘요 그럼 괜찮을 거야 나 괜찮을 거예요 괜찮을 거야 그대 곁에 있어요 그럼 괜찮을 거야 그대 곁에 있어요 그럼 괜찮을 거야

내님은 어디있나요 박진아

사랑-내사랑아- 나의반쪽 내님은어디에있나 그많은 사람들중에 내사랑어디있나요 나도한번 사랑을하고싶어요 천년만년사는것도 아니잔아요 너무나 잘난사람 아니면 어떼------- 나만을아껴주고사랑해줄.그런사람없나요 마음이따뜻하고변함이없는.그런사람없나요 --------------------------------------- 사랑-내사랑아- 나의반쪽 내님...

사랑을 하고파 박진아

나도 이젠 사랑을 하고파 내사랑 당신과 함께 지난날 아픈이별 그 사랑에 두번 다시 울지 않을래 이제 나에게도 날 사랑해줄 내사랑 당신 있잖아 기쁨도 함께 슬픔도 함께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나눠요 이세상 다할때까지 나도 이젠 사랑을 하고파 내사랑 당신과 함께~~~~~@ 2== 나도 이젠 사랑을 하고파 내사랑 당신과 함...

김선생님 박진아

1. 꽃망울 부풀던 어느 봄날 여고삼년 열여덟 가슴에 사랑을 심어주며 영화처럼 찾아온 선생님 그땐어려 말못했던 삼년이지만 세월흘러 너무 보고싶은 사람아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가만히 불러보는 그이름 석자 사랑했던 김선생님 2. 흰눈이 내리고 떠나오던날 열아홉살 순정을 보내며 아쉬운듯 두손을 잡고 젖은눈물 감추던 선생님 * 그땐어려 말못했던 삼년이지만...

손꼽아 꼽아 (MR) 박진아

손꼽아 꼽아 기다렸네 당신이 내게 전부였네 나에게 꿉을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당신 너무나 사랑했기에 잠시잠깐 헤 여저 다시 온다던 그말만은 나에게 하지 말지~ 차라리 내가 실-어서 그렇게 떠난거라며 힘들지만 그대 잊으련만 이렣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정한사람~@ 2=== 손꼽아 꼽아 기다렸네 당신이 내게 전부였네 나에게 꿉을주고 사랑을 주던 그...

사랑을 하고파 (Inst.) 박진아

차차차 나나나 나도이젠사랑을하고파 내사랑당신과함께 지난날아픔이될그사랑에 두번다시울지않을래이젠나에게도 날사랑해줄내사랑당신있쟎아 기쁨도함께슬픔도함께 그대있어행복합나다 변함없는사랑을나눠요 이세상다할때까지나도이제사랑을하고파 내사랑당신과함께

손꼽아 꼽아 박진아

손꼽아 꼽아당신을기다렸네당신이내겐전부였네나에게꿈을주고 사랑을주던 그런당신너무나사랑했기에당신 한때헤어져다시온다고그말만은내게하지말지차라리내가싫어서그렇게떠난거라면힘들지만그댈잊으련만이렇게손꼽아기다려도무정한사랑손꼽아 꼽아당신을기다렸네당신이내겐전부였네나에게꿈을주고 사랑을주던 그런당신너무나사랑했기에당신 한때헤어져다시온다고그말만은내게하지말지차라리내가싫어서그렇게떠난거...

그 여자의 마스카라 박진아

그 여자의 마스카라 - 박진아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간주중 사랑 몇 번 이별 몇 번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수심 박진아

수심 - 박진아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간주중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아씨 박진아

아씨 - 박진아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 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 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나무 윤도현 외 3명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땅에서 나만큼의 그 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음음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나무 윤도현 외 3명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땅에서 나만큼의 그 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음음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바람이 차갑네요 수란 (SURAN)

바람이 차갑네요 오늘따라 고된 하루였죠 혼자 걷는 길 끝에 항상 올려다보던 저 달빛도 맘 같지 않죠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 숨도 못 쉴 만큼 다 내려놓고 싶어요 바람 불어 흔들려도 사랑은 저 겨울 나무 처럼 그대로 있어요 앙상한 가지와 나뭇잎이 안쓰러워 눈물 나도 사랑을 기억해줘요 그거면 된 거죠 난 그대 안에 숨쉬고 있죠

바람이 차갑네요 수란

바람이 차갑네요 오늘따라 고된 하루였죠 혼자 걷는 길 끝에 항상 올려다보던 저 달빛도 맘 같지 않죠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 숨도 못 쉴 만큼 다 내려놓고 싶어요 바람 불어 흔들려도 사랑은 저 겨울 나무 처럼 그대로 있어요 앙상한 가지와 나뭇잎이 안쓰러워 눈물 나도 사랑을 기억해줘요 그거면 된 거죠 난 그대 안에 숨쉬고 있죠

나무 치키(CH!CKY)

창문을 가려도 좋아 가까이 있어 더 고와 시간이 흐르면 팔에 손이 닿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날이 온다면 상상만 해도 좋을 것 같아 살랑살랑거리는 나뭇잎 위에 작은 이슬도 눈에 담고 싶어 자동차 불빛에 비추니 마치 금보석 같아 떨리던 손과 가로등 아래 빛나던 그대의 모습처럼 woo 그때 그 보석처럼 빛나던 그대처럼 오래된 우리가 되겠지 바람이 부네

진심 (Feat. 성수민) 장민우

너에게 맘은 꽤 진심이었나보다 이렇게 아파해야 할 줄은 전혀 몰랐었는데 너에게 맘은 늘 진심이었나보다 우리가 간직한 사랑의 속삭임을 이젠 놓아주게 오늘이 지나면 우린 점점 더 멀어지겠지 어쩔 수 없는 헤어짐이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애써 참아온 눈물 말없이 안아주던 너의 품에 그만 아이처럼 울어버리고 쉽게 표현 못했던 마음을 오늘도 후회하며 모습

나무 (Always) 박종민

있잖아 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서 이렇게라도 전하려 해 걸어온 우리 지난날들 너와 함께였기에 그래 그렇게 웃을 수 있었어 아주 가끔은 나의 맘이 네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렵긴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대도 난 곁에 머물 거야 변함없는 마음처럼 너의 옆에 있을게 난 바람이 불어온대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될게 그래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Wind (Feat. Narr.i) 에디 (EDI)

다 좋았던 날들이 꽤 많아 보여 마음 닫히기 그 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을까 밤이 홀연히 나를 덮칠 때 사랑 하나로 숨도 못쉬던 그 때 이제서야 웃기지만 나 답던 때야 그래 이 바람에는 내가 몰랐던 찬란했던 내가 새겨져 있어 그래서 오늘 파란색 또는 하늘색의 바람이 말해 아름다웠대 선명하게 보여줘 열 다섯의 내가 흔드는 손까지도 들여다 보면

TREE bdo (비디오)

나에게 넌 나무 같아 지칠 때 품에 앉아 이제 느낄 순 없지만 고마워 보내준 바람 나에게 넌 나무 같아 지칠 때 품에 앉아 이제 느낄 순 없지만 고마워 보내준 사랑 When you walking 혼자 낯선 거릴 거닐 땐 넌 겁 없이 굴어 조금씩 날 멀리해 알 수 없는 표정 나 역시 애가 타 시간이 지날수록 못 고쳐 마음을 닫아 벙쪄 너가 없는 세상은

나무 엠블랙

이젠 난 괜찮다고 혼자 되네이고서 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나의 하루가 예전보다는 좀 긴 것만 같아 바람이 불었어 계절이 몇 번 돌아도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하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대로 누군가는 지나친 작은 나무 한 그루 나에겐 소중했던 스친 모든 사람들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넌 큰 선물인 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니 (MODNY)

바람이 불어와 바람에 그대 향기가 실려와 항상 제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대는 찾아와 나의 그늘 밑에서 곤히 낮잠을 자 주겠니 때론 무서워 눈물 흐르거든 그늘 밑에 숨어줘 난 평화로운 나무야 이유가 없는 사랑이야 이런 맘 알 수 없지만 이게 사랑이야 다 주고 싶은 맘이야 이유가 없는 선물이야 이런 맘 다

바람이 차갑네요 수란(Suran)

바람이 차갑네요 오늘따라 고된 하루였죠 혼자 걷는 길 끝에 항상 올려다보던 저 달빛도 맘 같지 않죠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 숨도 못 쉴만큼 다 내려놓고 싶어요 바람 불어 흔들려도 사랑은 저 겨울 나무처럼 그대로 있어요 앙상한 가지와 나뭇잎이 안쓰러워 눈물 나도 사랑을 기억해줘요 그거면 된거죠 난 그대 안에 숨쉬고 있죠

귀여운 저 강아지 로보데이터 (유비윈)

"엄마 우리 강아지 키워요, ~?" 귀여운 저 강아지 좀 봐요? 살랑살랑 꼬리 흔드는 귀여운 저 강아지 좀 봐요? 품에 안고 데려가요 귀여운 저 강아지 좀 봐요? 살랑살랑 꼬리 흔드는 귀여운 저 강아지 좀 봐요? 품에 안고 데려가요 narr. "이제 이름은 바둑이야, 알았지?"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 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가던 날 나무에 기대고 나무에게

영화산책OST-나무 김광석밴드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 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땅에서 나 만큼의 그 만큼에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 보길래 고개속인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세상

나무 홍순관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 바람도 자오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 5집 소녀 5.

나무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나무 알렉스 [클래지콰이]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파랗던 꿈 (Feat. Boi.B Of 리듬파워) EachONE, 소울원 (Soul One)

파랗던 꿈 이제는 희미하지 않고 차가워진 눈물 다 흘려보내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 지나 이제야 따뜻한 봄이 다가온다 추억이 가득한 거리를 지나 새로운 사랑이 다시 찾아온다 파랗던 꿈 이제는 희미하지 않고 차가워진 눈물 다 흘려보내고 하늘이 허락하면 난 너를 데려가기로 세상이 원한다면 꿈을 다 갖기로 바람이 차갑다면 품에 나를 맡기고 느끼고 싶다면

키작은나무아래(mr)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듣고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나무 혁이오빠

생각 많은 나에게 내게 \'기대어 가\'라는 작은 속삭임 넌 내게 말해주네 기대어 볼까 나의 기억 많은 눈물 많은 상처 까지도 추억 보다 상처들이 많은 나의 모습에 생각에 빠져 잠이 들 때엔 걱정은 접어도 돼 웃지 않아도 늘 곁에 벗이 되줄께.

바람에게로 (Feat. 서은) 미설 (Miseol)

바람이 온다 어딘가의 이야길 싣고 나무는 몸을 기울인다 바람의 목소리에 바람이 노래한다 오랜 시간의 아픔을 나무는 몸을 떤다 너의 슬픔에 흔들리며 어디를 헤매고 왔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잎을 움츠리고 가지를 떤다 그대는 나의 마음을 흔드는 목소리 그대는 나를 부르는 오래된 음성 각자의 시간이 흘러 닿은 날 오늘 우리의 만남을 노래해 나에게

SIDE blessed.

한 숨은 흩어지고 기억들은 떠나가 저 멀리 이렇게 지는 날을 뒤로 눈물 흘리는 나를 뒤로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할 말도 많겠지만 그렇게 우린 멀어지겠지 추억들을 맘에 가둔 채 Right side Right side, You are in my mind Left side You don't belong in my heart You and I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GIRL blessed.

이제서야 우리 같은 곳을 봐 그 시선을 그렸던 그때 틈 속 아직 너는 감추었나 뜻 사이 씻겨 난 루프 된 쓴 장난 아직 멀은 One Two Three Four Five 발걸음 내딛기엔 too far 아침 날의 감추었던 담화 씻겨 난 루프 된 쓴 장난 오직 나만 감추고 있는 건가 의문만이 가득한 Baby oh oh oh God damn!

나무 최용일, 브리즈프로젝트

햇살에 눈부신 아침이면 제일 먼저 니 생각나 니 사진 보며 한참동안 미소 짓고 있어 곁에 다른사람 있다해도 사랑이 아니라고 해도 묵묵히 곁에서 지켜주는 나무가 되 줄게 많이 힘들어도 아프더라도 너를 사랑해줄게 시간 흘러가도 다 변해가도 나는 너만 사랑해 언젠가 내가 너의 곁에 서게 된다면 항상 너만을 감싸 안아주며 지켜주는 나무가 되 줄게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그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그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