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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네 바다

사랑할 땐 보이지 않던 너 내 맘 같은 사랑 도대체 보이지 않아 사랑해서 너무 보고 싶은 너 내 맘 같은 사랑 이젠 너도 준비해 보이네 그 공원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한밤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더니 그리움만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보이네 바다 (BADA)

사랑할 땐 보이지 않던 너 내 맘 같은 사랑 도대체 보이지 않아 사랑해서 너무 보고 싶은 너 내 맘 같은 사랑 이젠 너도 준비해 보이네 그 공원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한밤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더니 그리움만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보이네 지누션

(hook) 보이네 저기 그녀가 보이네 like this yo! 이보쇼 .. 시원스러운 니 몸매가 멋져 보이네 저기 그녀가 보이네 너를 내게 맡겨! 자신감이 생겨! 난 니 마음을 돌리고 싶고 하늘에 흰 구름에 뜨거운 태양에 내맘 들떠있네 (Sean) Yo!

그 밤 바다 이동영

쓸모없겠지 바다에 빨려 들어간 듯이 그저 바라만 보다 이내 무너져 내렸다 그건 아마 이별이겠지 한동안은 나 헤엄쳐 나오지 못하고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건 나를 어루만지던 네 손길 그 눈빛과 더 웃으려고 애썼던 행복 하려고 애쓴 것 같던 그간의 너 넌 행복하기는 했지만 절대 나만큼 그렇진 않았고 때론 들떠있곤 했지만 지나치게 그런 적 없었지 너를 보내니 이젠 보이네

타국에서 안지영

어제 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 때마다 가고 싶은 내 마음 다정한 고향에 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 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 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보이네 나 미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님 그리운 맘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그 님이 보이네 내 맘에

보이네 나미

보이네 그 공원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님 그리운맘 또 내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여가도 내 꿈을 여기 남긴체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 우리는 왜 만날수 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수 가 없을까 그 님이 보이네 내 눈에 보이네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핑클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한밤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더니 그리움만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보이네 그 눈동자가 보이네 세월

보이네 린 (Lyn)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님 그리운 맘 또 내 가슴을 적시네 Rap) 저 멀리 떠나가네 그때 그 뒷모습은 아직도 내 눈에 선해 또다시 슬픔 속에 빠져드네 애타게 속타네 너땜에 기억 저편에 난 아직도 헤메이네 보이네 모든게 그때와 비슷해 또 그리움만 쌓이네

보이네 나 미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님 그리운 맘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그 님이 보이네 내 맘에

보이네 Various Artists

보이네, 그 공원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한밤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더니 그리움만 또 내 가슴을 적시네 *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

보이네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 길이 보이네 )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보이네 보이네 )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님 그리운 맘 또 내 가슴을 적시네 저 멀리 떠나가네 그때 그 뒷모습은 아직도 내 눈에 선해 또 다시 슬픔 속에 빠져 드네 애타게 속타네 너땜에 기억 저편에 난 아직도 해메이네 보이네 모든게 그때와

보이네 마이클 리 (MICHAEL K. LEE), 김사은

as the days go by Will you come back to me Beacause My heart remembers you holding on to me These memories you left behind are everywhere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보이네

보이네 마이클 리 & 김사은

Beacause My heart remembers you holding on to me These memories you left behind are everywhere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보이네 그 눈동자가 보이네 세월 속에 묻혀서

보이네 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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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네 쥬드리

서로의 눈이 마주친 순간 시간이 멈춘 바로 그 순간 한걸음 또 다시 한걸음 보이네 그대의 미소가 다가오네 선명하게 영화같은 그 순간 기억할께 눈부시게 소중한 그대여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 심장이 멈춘 바로 그 순간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보이네 그대의 미소가

보이네 @나미@

나미 - 보이네 00;18 보이네 그 공원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님 그리~~운맘 또 내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여가도 내 꿈을 여기 남긴체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 우리는 왜 만날수 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수 가 없~~을까

보이네 핑클 (Fin.K.L)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한밤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잡더니 그리움만 또 내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날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수가 없을까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보이네 그 눈동자가 보이네 세월

보이네 와러서커스(What A Circus)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님 그리움만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은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우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보이네 Nami (나미)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님 그리운 맘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날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수가 없을까 그 님이 보이네 내 눈에 보이네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보이네

보이네 안경태

1.보~이네 보이네 내눈에는 당신만 보이네 정말로 보이네~ 당신 마음이 보이네 쒸~었네 쒸었어 정말정말 콩깍지 쒸었네 사랑이 보이네~ 너무 예쁘게 보이네 손~을 내밀어 주세요~ 당신 사랑 잡을수 있게~ 가슴을 열~어 주세요~ 당신 향기 느낄수 있게~ 짜짜라 보이네~ 내사랑이 보이네~ 화끈하게 안겨주세요~ 짜짜라 보이네~

보이네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님 그리움만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은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우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보이네 그 눈동자가 보이네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소망의 바다

1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놀라운 일들이 보이네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서 계심을 그 보좌를 둘러싸고 하늘의 천사가 움직이며 주님 의지하는 자들을 주가 친히 도우시네 2 나의 싸움이 끝나갈 때 놀라운 일들을 보리라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 나를 위해 준비됐네 힘겨웠던 지난날에 흘렸던 고통과 탄식소리 나의 눈에 고인 모든 눈물 주가 친히 씻기시네

너에게 가득한 축복 줄리

어디에나 보여 너무 아름다워 하나님의 축복이 세상에 보이네 빛, 낮과 밤, 땅과 바다, 식물과 나무 우주에 가득한 별 생명들이 가득해 너에게 향하는 다정한 사랑의 움직임 하나님의 축복 이 세상에 흘러 하나님의 생명 이 세상에 보이네 창조의 신비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너에게 가득해 하나님의 형상이 너 안에 내 안에 창조의 신비가 우리 안에

행여나 성나영

행여나 - 성나영 창밖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네 그리운 마음 때문에 어둠 속에 보이네 오늘처럼 허전한 날에 보고 싶은 그 사람 바다 건너 머나먼 길에 오실 날은 멀어도 행여나 하는 마음에 창문 열어 봅니다 간주중 당신이 오시는 소리가 들리네 그리운 마음 때문에 어둠 속에 들리네 오늘처럼 쓸쓸한 날에 보고 싶은 그 사람 몸은 비록 멀리 있어도

보이네 (Featuring 거미) 지누션

보이네 저기 그녀가 보이네.. LIKE THIS YO ! 이보쇼 .. 시원스러운 니 몸매가 멋져 보이네 저기 그녀가 보이네.. 너를 내게 맡겨! 자신감이 생겨! 난 니 마음을 돌리고 싶고 파란 하늘에 흰구름에 뜨거운 태양에 내 맘 들떠있네 YO!

내 고향 해남 광표

우슬재 산마루에 굽이 굽이 돌아서면 내 고향 해남이 한 눈에 보이네 대흥사 풍경소리 그윽하게 들리고 저멀리 푸른바다 가던 발길 멈추게 하네 땅끝마을 갈매기 때 춤을 추는 내 고향 해남이요 두륜산 정상봉에 보름달이 사이로 내 고향 해남이 한 눈에 들어오네 대흥사 풍경소리 그윽하게 들리고 저 멀리 푸른 바다 가던 발길 멈추게 하네 땅끝마을

왈칵 안녕 바다

왈칵 쏟아져 내린 너의 눈물에 너무도 초라한 내가 비춰 보이네 너의 눈물은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려 나의 마음은 우르르 우르르 우르르 무너지고 그 날 이후 너를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잊은 적 없다고 난 네가 아니면 안 돼 돌아와줘 기다릴게 여태 참아왔던 마음이 눈가에 번지고 꿈에 나를 향해 달려오는 너를 마주했을 때

가고파 권병좌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김동진 : 가고파 Various Artists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린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Earth Song 정원영밴드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검은 숲 사이로 그곳엔 아이들과 꽃 또 요정이 산다고? 하늘로 퍼지던 아름다운 꽃 그 불꽃? 내 맘을 비추네 내 그 맘까지 태우네? 뻥 터져버린 지굴 난 상상해?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예~ 예~ 예~ 날 내버려두자? 예~ 예~ 예~ 날 내버려두라고? 길은 여기라고 언제든 갈 수 있다고?

Earth Song 정원영 밴드

아무 말 못했지 그렇게 숨죽이며 바라보던 겨울 내팽겨진 채로 모든 게 운명 덧없다 또 하루가 운다 또 나의 하루가 운다 뻥 터져버린 지굴 난 상상해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검은 숲 사이로 그곳엔 아이들과 꽃 또 요정이 산다고 하늘로 퍼지던 아름다운 꽃 그 불꽃 내 맘을 비추네 내 그 맘까지 태우네 뻥 터져버린 지굴 난 상상해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고향만리 조미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여름 소나기 헬로봉주르

뜨거운 햇살에 반짝 눈이 부셔와 유난히도 하얗고 말없이 웃고 있던 너 보이네 귓가에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를 함께 듣고 싶어 부푼 내 맘도 자꾸 두근거리네 여름 소나기 속으로 뛰어들어가 Everytime with you 달빛이 춤추는 바다 우리들의 이야기 만들어가고 싶어 이 순간 여름밤 하늘을 보며 별빛이 내린 바닷갈 거닐어 니품에 안겨 잠시 쉬어가고파

고향만리 김광남

고향만리 - 김광남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간주중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고향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땅을 설계하고 만드신 분 오백

땅을 설계하고 만드신 분 바다의 경계 만드신 분 새벽으로 악인 알게한 분 아침 광명 뚜렷하게 보이네 바다 속도 죽음의 문도 하나님이 만들었네 빛의 근원도 우린 모르네 창조때 우린 그곳에 있었나 눈창고와 우박창고도 해 뜨는 곳 동풍부는 곳 개울낸 곳 천둥 번개 길도 광야에서 비를 내리신 하나님 우린 대답할 수 있나 나의 지혜로 답할 수도 생각도 할 수도 없네

이사를 가야겠어 김우도

난 이사를 가야겠어 여기는 다 너와 같이 갔던 곳이여서 이쁜 카페, 이쁜 바다, 좋은 날씨, 유명한 맛집 행복하던 그때 너와 내가 떠올라서 한심하지 아직도 난 미련곰탱이 여전히 어제도 처울다가 젖은 베개 태우려고 해도 남은 너의 사진 세 개 보다가 바보같이 또 마주하는 pain에 너가 너무 미워 X같애 근데 보고싶은 건 똑같애 어떡하지, 이사를 가야겠어

보이네 (나미) 정엽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보이네 그 눈동자가 보이네 보이네 그 공원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한밤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더니 그리움만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고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멀리 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갔는지도 모르...

멀리 보이네 박남정

아 멀리 보이는 그대모습 나 불러 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 말없이 걸어 봤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순 없어 내 맘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맘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 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모든 이상일까 고독일까 그래 알고보면 우리의 지난 날 정말 언제 갔나 갔는줄도 몰랐었네 달빛 물든 하늘...

이제야 보이네 김창완

이제야 보이네 아버지 자리 떠난지 7년 이제야 보이네 어머니 자리 누우신지 3년 술에 취해 걱정 말라시던 그 무거운 어깨를 누가 아나 우리 식구 아무려면 어디가서 풀칠이야 못하겠냐 얼마나 좋을까 같이 계시면 떡보니 생각난다 얼마나 좋을까 건강하시면 놀이터에서 내가 운다 액자에 걸린 식구들 사진 만지고 보고 훔치고 닦고 전화만 걸어도

예수가 보이네 어노인팅

보이기를 원하네 나는 곧 사라지고 예수만 남길 원하네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십자가 보혈의 그 사랑이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 원하네 내 모습 속에 예수님의 흔적이 보이기를 원하네 나는 곧 사라지고 예수만 남길 원하네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십자가 보혈의 그 사랑이 나의 영혼에 그의 보혈이 나의 소리에 그 사랑이 나의 손짓에 그의 영광이 영원토록 예수가 보이네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밤에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네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가고파 임수영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가고파 이성혜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가고파 고미현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가고파 엄정행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간주)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가고파 가곡

★1932년 작사:이은상 작곡:김동진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가고파라 (연주, 피리+Synthesizer) 김수철

내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린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들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다 뿌리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