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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바다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얼굴을 뉘우며 울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면서 너를 만나왔어 아프게 더 아프게 산다해도 함께 한다면 아무도 너만큼 나를 알 수가 없잖아 너 없이 숨도 쉴 수조차 없는 날 누구보다 잘 아는 너 조금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어 내 맘은 알고 그 곳에 간 거니 진한 노을

노을 바다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얼굴을 늬우며 울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면서 너를 만나왔어 아프게 더 아프게 산다해도 함께 한다면 아무도 너만큼 나를 알 수가 없잖아 너없이 숨을 쉴 수 조차 없는 날 누구보다 잘아는 너 조금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어 내 맘은 알고 그곳에 간 거니 지난 노을

노을 바다 (BADA)

그댈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얼굴을 늬우며 울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면서 너를 만나왔어 아프게 더 아프게 산다해도 함께 한다면 아무도 너만큼 나를 알 수가 없잖아 너없이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날 누구보다 잘 아는 너 조금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어 내 맘은 알고 그 곳에 간 거니 지난 노을

노을 하노

유난히 맑은 날 끝없이 펼쳐진 저 바다 보며 저 끝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다 괜찮을 거야 식어버린 태양은 바다 뒤로 넘어가고 뜨거이 달궈져 내일 다시 떠오를 거야 저 노을 지듯이 우리 같이 늙자 저 노을 보면서 우리 서로를 기억하자 유난히 힘든 날 그날의 끝에서 널 만난다면 고단 했던 하루도 구름 걷힌 하늘처럼 다 괜찮을 거야 식어버린 태양은 바다 뒤로 넘어가고

노을 남화용

바다 건너편에 붉게 물든 노을을 봅니다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 같아요 다시 들립니다 그 바닷가 파도의 노래가 우리가 사랑한 우리의 그 바닷가 그곳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랑과 이별을 간직한 바다는 변한게 없는데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노을속에 추억만이 쓸쓸히 그려져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같아요

노을 Samson K [DNPD]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붉게 물든 바다

노을 Samson K(DNPD)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붉게 물든 바다

노을 삼손케이(Samson K)

삼손케이(Samson K)..노을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겟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노을 Samson K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간주-----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BRID) 붉게 물든 바다

노을 Samson K (DNPD)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간주-----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BRID) 붉게 물든 바다

노을 삼손 케이(Samson K)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간주-----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BRID) 붉게 물든 바다

노을 삼손 케이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간주-----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BRID) 붉게 물든 바다

노을 디엔피디

노을 / DNPD -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빛 (나성호 Solo) 노을

온 세상을 깨우는 밝은 빛이 가만히 다가와 날 감싸주네 감싸주네 세상 어딘가 너와 같은 눈을 지닌 누군가 네게 다가와서 두 손을 잡아주길 기다렸지 내겐 그대의 마음이 보여 오 나는 알아 그 말 못할 비밀 슬픈 이야기 오 나는 알아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넌 내게 너무 소중한 사람인 걸 저 찬란한 태양 그 눈물을 말려 저 끝없는 바다

바다 동물원

아직은 너를 잊기엔 네가 내게 남긴 사랑이 너무 커 오늘도 너를 느끼려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다가 스르르 잠이 와 머릿결을 스쳐 갈라드는 바람에 실려 사랑해라 할 때 응 나도 라고 말해 주던 너의 목소리 너무나도 넓어 메아리조차 없는 곳 또 너를 부르고 어디쯤을 봐야 하는지조차 몰라서 더욱 더 그리워지는 바다 너희를 보내기 전엔

바다 노민우

나는 아직도 널 생각해 너를 사랑해 바람을 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너의 눈물 닦아주라고 기도 했어 나는 아직도 널 생각해 너를 사랑해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

바다 안태민

즐거울거야 내일도 생일선물 같은 하루들이 쌓여가 기다려왔던 내일로 떠날거야 너와 바다보다 깊은 너의 두 눈동자를 기억해 사랑보다 기쁜 마음이 있다면 네 곁에 있던 순간이었을거야 기적을 믿고 있었구나 나 역시도 하루는 쌓여 달을 넘어가 편지를 수백번 접은 아이 어제가 오늘이 될 순 없나 지구는 무심하게 또 돌아서지만 그걸 몰랐던거야 그땐 너는 나는 멀어져가는 노을

두고온 바다 현당

지금도 그 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 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 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신비한 노을 바다 (독창)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신비한 노을 바다] 파란 하늘빛 산호 바다에 피는 노을처럼 아름답네 노란 다홍빛 산호 바다에 피는 꽃들처럼 아름답네 무지개 물고기 헤엄치는 신비한 꿈의 바다 너도 나도 예쁜 꽃이다 시원한 은빛 파도 멜로디 맞춰 바다 친구 포롱 포롱 활짝 피어난다 파란 하늘빛 산호 내 마음속에 노을처럼 아름답네 노란 다홍빛 산호 마음속에 피어난 꽃처럼 아름답네 무지개

신비한 노을 바다 (합창)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신비한 노을 바다] 파란 하늘빛 산호 바다에 피는 노을처럼 아름답네 노란 다홍빛 산호 바다에 피는 꽃들처럼 아름답네 무지개 물고기 헤엄치는 신비한 꿈의 바다 너도 나도 예쁜 꽃이다 시원한 은빛 파도 멜로디 맞춰 바다 친구 포롱 포롱 활짝 피어난다 파란 하늘빛 산호 내 마음속에 노을처럼 아름답네 노란 다홍빛 산호 마음속에 피어난 꽃처럼 아름답네 무지개

무인도 (Breaktime) 웃소(Wootso)

마음과 다르게 흘러간 하루 오늘 우린 무인도에 쉬어갈 거야 빨리 뛰어 봤자 그 짧은 사이에 우리는 놓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 흐린 날 이어도 좋아 찡그릴 필요 없잖아 잠시 쉬어 가도 괜찮아 여기선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으니 바다 바람 부서지는 파도 너의 웃음 우리라서 좋아 빨간 노을 가까이 온 하늘 이 넓은 바다 우리뿐인걸

&***저 노을속에***& 안송화

나 홀로 바라보는 저 바다 붉은 노을 노을 속에 숨어버린 님의 모습 떠올라 이 멍든 가슴 속에 가시가 되어 떠나버린 내 님아 우우 우우우 파도여 지워다오 그 기억을 나 홀로 바라보는 저 바다 붉은 노을 노을 속에 숨어버린 님의 모습 떠올라 이 멍든 가슴 속에 가시가 되어 떠나버린 내 님아 우우 우우우 파도여 지워다오 그 기억을

생 명 조용필

바다 해타는 저 바다 노을 바다 숨죽인 바다 남색의 구름은 얼굴 가렸네 노을이여 노을이여 물새도 날개 접었네 저 바다 숨쉬는 저 바다 검은 바다 유혹의 바다 은색의 구름은 눈부시어라 생명이여 생명이여 물결에 달빛 쏟아지네 대지가 달님 안고 파도를 타네 대지가 별님 안고 물결을 타네 대지여 춤춰라 바다여 웃어라 아~~ 시간이여

생 명 조용필

바다 해타는 저 바다 노을 바다 숨죽인 바다 남색의 구름은 얼굴 가렸네 노을이여 노을이여 물새도 날개 접었네 저 바다 숨쉬는 저 바다 검은 바다 유혹의 바다 은색의 구름은 눈부시어라 생명이여 생명이여 물결에 달빛 쏟아지네 대지가 달님 안고 파도를 타네 대지가 별님 안고 물결을 타네 대지여 춤춰라 바다여 웃어라 아~~ 시간이여

내겐 바다 라임그린

버스 창문 틈 사이로 흘러드는 바람에 가녀린 머릿결 찰랑이는 네 모습 음 불어온다 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하이얗게 퍼진 이 백사장을 걸어본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작은 벤치 햇살을 머금은 라임빛깔 눈동자 지는 석양 밑으로 손잡고 걷는 이 길은 시원한 바람이 있는 이 넓은 바다는 내겐 너 내겐 너니까 음 불어온다 이 공간 속에 너의 향기 저 흰 바다

노을 꽃 이불 김재원

저녁 하늘 구름 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 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꺼라고 포근한 달이 뜰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발그레 미소 지어요

붉은 바다 오메가쓰리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 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대도 좋아 꿈틀대는 두 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 노을 붉은 바다 여기서 숨이 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 채 오 편히 쉴 수 있다면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무슨 말을 하려해도 여기서 잊혀져버리면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노을 속에 지은 집 권순동

그 길을 걸었지 강릉 시내에서 안목 바다까지 꽃 향기 가득한 그 길을 걸었지 바람에 뜬 몸이 하늘위로 오르면 그녀는 환희 웃었지 꽃 속에 숨은 듯이 사랑은 항상 등 뒤에서 빛나고 이별은 예고 없이 바람처럼 흩날리지 언제쯤 끝날지 모르는 사랑의 길 위에는 세월은 흐르고 언제쯤 닿을지 모르는 시원의 바다 위에 그녀는 노을 속에 집을 지었네 이별은 항상 등

노을꽃 이불 김정경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 거라고 포근한 달이 뜰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노을꽃 이불 양하윤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 거라고 포근한 달이 뜰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수평선 두마디

하늘에서 보는 수평선 너머 흔들리는 노을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넓음 가득 담은 그런 마음이고 싶다 저 달빛을 담아주고 머금고 비춰주며 소리 내어 밝혀주는 너의 길 따라 자유로운 나의 큰 풍선을 타면 그게 너의 노래일까 싶다 하늘에서 보는 수평선 너머 흔들리는 노을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넓음 가득 담에 너랑 같이 보고 싶다 저 달빛을 담아주고

키스바다 강경민

비바람 몰아치면 즐거워 춤을 추는푸른바다 그대와 단둘이서 또가고 싶었지 쏟아지는 빗속을 헤치며 떠오르는 태양도 바라보며 가고 싶은 바다 보고 싶은바다 해가뜨는 동해바다 노을 지는 서해바다로 떠나자 푸른 바다 아름다운내사랑아 떠나자 푸른하늘 마시며 푸른강산 바라보며 젊음이 숨을쉬는 저바다로 떠나자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다 버리고 떠나자푸른바다

슬픈 바다 조정현

그대여 여기 바라다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매일매일 좋은 날 김헌성

혼자서 길을 걷다보면 느껴지는건 저마다 지저귀는 새들 사랑을 노래해 보람찬 하루의 끝자락 노을 빛깔을 날 아껴주는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여기 매일매일 좋은 날 사랑으로 가득한 이 순간 강릉 바다 위에 살며시 안겨주는 그대의 볼 닮은 저 노을 둘이서 길을 걷다보면 느껴지는 건 상쾌한 공기 마시면서 사랑을 속삭여 그대 손 살며시 잡으며 걷는 이 길이 영화속

별이 지는 곳 소리새

언젠가 나는 그 곳에 가리라 하얀 파도가 가슴을 적시는 노을이 지는 바다 고요한 그 곳에 하루를 머물다 가겠어 어둠이 오는 거리 가로등 불 빛이 잿빛 도시에 하나 둘 켜지면 바다를 닮은 이들 그들의 노래가 바람에 정답게 들리네 지금도 너는 어디선가 생각 하겠지 아름다웠던 그들의 노래 밤 하늘 가득 빛 나는 수 많은 별들 그 날처럼 노래를 하네 기억 해 주오

두고 온 바다 현당

지금도 그 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 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 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내겐 바다 라임그린 (Limegreen)

흘러드는 바람에 가녀린 머릿결 찰랑이는 네 모습 음 불어온다 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하이얗게 퍼진 이 백사장을 걸어본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작은 벤치 햇살을 머금은 라임빛깔 눈동자 지는 석양 밑으로 손잡고 걷는 이 길은 시원한 바람이 있는 이 넓은 바다는 내겐 너 내겐 너니까 음 불어온다 이 공간 속에 너의 향기 저 흰 바다

연인들의 바다 유엔 (UN)

긴 여름 날의 추억도, 바닷가 모래 위에 적어 놓은 나의 사랑도 우리 떠나요, 끝없이 파도가 밀려오는 곳 그곳으로 가요, 사랑하는 연인들의 바다로 모래 위엔 나란히 걸어간 발자국 노을바다 저 끝까지 함께 가요, 내 손 꼭 잡고 *난 영원토록 잊지 못할 거에요 긴 여름 날의 추억도, 바닷가 모래 위에 적어 놓은 나의 사랑도 **영원토록 잊지

연인들의 바다 UN

연인들의 바다로 정훈)차창너머 눈부신 햇살이 빛날때 잊을 수 없는 그길에서 속삭여줘 사랑한다고 LOVE 둘이서만 간직해요 영원히 저 별빛아래 KISS 도 바닷가 모래위에 적어놓은 서로의 마음도 정원)멀리 떠나요 끝없이 파도가 밀려오는 곳 정훈)그곳으로 가요 사랑하는 연인들의 바다로 정원)모래 위에 나란히 걸어간 발자국 노을

나의 바다 정세운

여기 그대 눈빛 속에 내가 웃고 있네요 그대도 웃음 짓네요 그댄 어떨까 겁이 나 닿기에도 조심스럽던 그 두 손 이젠 꼭 잡고 있네요 메마른 땅에 단비 같아 내 겨울을 채운 봄꽃 같아 그대여 아픔이 남았다면 이 종이배에 실어서 나의 바다에 띄워버려요 그 아픔 날 가득 채운대도 괜찮아 내 마음 내 바다 너로 가득할 테니까 석양에 비친 노을

나무 아래서 루트(ROUTE)

달빛을 따라 같이 걸어요 바래진 길 그 곁에 피어있는 프리지아 들려오는 따뜻한 소리 그대바람따라 노래불러요 저 별처럼 빛나는 구름사이 흘러내린 차가운 노을 네잎에 피어있는 푸른 바다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저 별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내 마음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저 별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내 마음처럼 달빛을 따라 같이 걸어요 바래진 길 그곁에 피어있는

생명 이병철

*저 바다 애타는 저 바다 노을 바다 숨죽인 바다 납색의 구름은 얼굴 가렸네 노을이여 노을이여 물새도 날개 접었네 저 바다 숨 쉬는 저 바다 검은 바다 유혹의 바다 은색의 구름은 눈부시어라 생명이여 생명이여 물결에 달빛 쏟아지네 애기가 달님 안고 파도를 타네- 애기가 별님 안고 물결을 타네- 대지야 춤춰라 바다야 웃어라 아~~~ 시간이여

2월 바다 노민우???

나는 아직도 널 생각해 너를 사랑해 바람을 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너의 눈물 닦아주라고 기도 했어 나는 아직도 널 생각해 너를 사랑해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

2월 바다 노민우

나는 아직도 널 생각해 너를 사랑해 바람을 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너의 눈물 닦아주라고 기도 했어 나는 아직도 널 생각해 너를 사랑해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

연인들의 바다 유엔

모래 위엔 나란히 걸어간 발자국 노을바다 저 끝까지 함께 가요, 내 손 꼭 잡고... Love 단 둘이서만 간직해요 영원히 저 별빛 아래 키스도, 바닷가 모래 위에 적어 놓은 서로의 마음도... Love 단 둘이서만 간직해요 영원히 저 별빛 아래 키스도, 바닷가 모래 위에 적어 놓은 서로의 마음도...

슬픈 바다 Various Artists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는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바다가 나를 멀리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저 노을속에 안송화

나 홀로 바라보는 저 바다 붉은 노을 노을 속에 숨어버린 님의 모습 떠올라 이 멍든 가슴 속에 가시가 되어 떠나버린 내 님아 우 우 우우우 파도여 지워다오 그 기억을

서천 내 사랑 (Feat. 정소정) 구래환

붉게 노을바다 떠오르는 내 고향 서천 맑은 호수, 한산 세 모시 서천의 자랑이라네 금강줄기, 마량포구, 동백나무숲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서림의 땅 부모님 계시는 곳 그리움에 지친 나는 고향 찾아 돌아 왔단다 붉게 노을바다 떠오르는 내 고향 서천 아침 햇살, 옥야 넓은 들 서천의 자랑이라네 장항송림, 홍원항구, 신성리 갈대

고고고(go go go) 바다

워어우예에에~~ 떠나보는거야 달려보는거야 가슴 안에 눈물 하나도 저 바람속에 모두 다 떠나 보내고 더 크게 웃는거야 한참을 잊고 살았어 세상과 발걸음 못 맞춰 종종걸음 치는 동안 도대체 나는 누군지 내가 무얼 위해 사는지 나와 이야기 나눌 시간이 필요해 잠시 저 하늘에 그려졌던 노을 담고 파도에 흘린 마음을 씻어 워어우예에에~ 떠나보는거야

바다...(MR)..Q 이두진(반주곡)

저녁-노을.. 붉-게물든.. 수-평선.. 저멀리로.. 이름모를.. 물-새들이.. 집을 찾아.. 날아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어--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 지난-날에.. 그-리움.. 파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