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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데려다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토끼소녀)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그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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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데려다 주오 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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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데려다 주오 Various Artists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그사람 데려다 주오 장필국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 조용한 솔밭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 간 주 중 ~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그 사람 데려다주오 윙크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 단둘이 걸어가면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가면

그 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그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김연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즈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하필 그 사람 (1972년작) 바니걸스

하필이면 사람 하필이면 사람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어쩌다가 그렇게 사람에게 빠졌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사람 사람을 보아도 잘 난 것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 마음 친구 찾아 물어들 사람 찾아 물어들 날 보고 바보래 난 정말 나는 바보일까 그래도

그사람 데려다주오 김부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주현미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김포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빗물에) 어리는 옛날(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빗물에) 어리는 옛날( 옛날) 추억에

돌아올 수 있다면 바니걸스

당신은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다시 올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 두 눈을 꼭 감고 잊어보려고 내 마음 달랬지만 못잊을 사람 다시 한번 만나준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이 생명 다 바쳐서 그대를 위해 살아가렵니다 한마디 말없이 떠나갔지만 많은 사연두고 당신은 갔지만 못잊어 못잊어 애타는 마음 당신이 모른다면 누가

돌아올수 있다면 바니걸스

당신은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다시 올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 두 눈을 꼭 감고 잊어보려고 내 마음 달랬지만 못잊을 사람 다시 한 번 만나준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이 생명 다바쳐서 그대를 위해 살아가렵니다 한 마디 말없이 떠나갔지만 많은 사연 두고 당신은 갔지만 못잊어 못잊어 애타는 마음 당신이 모른다면 누가 아나요 예전처럼 다시 또 한 번 돌아올

김포 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

김포 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

노란타이의 사나이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바니걸스

어느날 우연히 만난 사나이 나를 보고 웃었지 웬일인지 내가슴은 울렁거리네 난생 처음 느껴본 애타는 마음 난 어찌할까 노란 타이 사나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정말 그리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사람 못 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노란 타이 사나이 난 못잊겠네 사랑은 속삭여 주던 사나이 나를 두고 떠났네 사랑만을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 누구에게 원망해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바니걸스

오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오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전화 오기만 기다려요 편지 오기만 기다려요 만나자고 말해줘요 내 마음이 식기전에 내가 먼저 만나자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알면서도 뭘그래요 얄밉고도 미운 사람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눈물길 (Feat. 최근영) 여인교

최근영) 아시나요 이렇게 기다리는 날 그댄 소식이 없네요 이별 길을 헤매다 길을 잃었죠 내가 사는 길 이젠 추억에 살 사람 아무 의미 없는데 사랑한다 말하던 대가 이젠 곁에 없는데 멀리서라도 그댈 본 다면 더 바라는 게 없을 거에요 하늘아 제발 한 번만 이라도 사람을 좀 데려다 주오 . .

서울의 지붕밑 바니걸스

1.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얼룩진 거리에 불빛에 얽히어 생각만 날아간다 내 고향 하늘 내일의 희망 안고 굳세게 살련다 2.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병들은 가로수 낙엽을 밟으며 노래를 불러보는 새로운 결심 내일의 희망 안고 참되게 살련다

여름의 끝, 가을편지 좋아서하는밴드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여름의 끝을 알리는 작은 바람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온 힘을 다해 부르는 매미의 노래를 이 마음도 알아봐 주오 스르르 부는 바람아 나를 반겨주오 까맣게 태우던 여름 한낮 지나가면 어느새 달 끝에도 가을이 오네 파란 하늘 둥둥 떠있는 새하얀 구름 속에 그림을 그려요 그리움이 번져가나요 예쁘게 그려봐요

그대를 보내고 (Ma Ma Mia) 바니걸스

Ma Ma Mia Oh Ma Ma Mia 그리운 이름 부르며 Ma Ma Mia Oh Ma Ma Mia 오늘도 먼길 떠나리 머나먼 길 떠날때 슬프지만 울지를 마오 Ma Ma Mia Oh Ma Ma Mia 하늘에 별을 따라서 Ma Ma Mia Oh Ma Ma Mia 어두운 밤길 떠나리 그리운 사람 찾아 나 떠날때 울지를 마오 정든 사람들 멀리두고 떠나는 마음 아프지만

딩딩동 (Ding Ding Dong) 바니걸스

즐거울땐 모든게 신나요 노래를 들어봐요 딩댕동 이세상 모든것이 밝게 보이고 행복하기만 해요 딩댕동 모든 슬픔 잊고서 당신과 함께 웃으며 노래해요 딩댕동 그러면 나를 사랑하고 싶을꺼야 살며시 눈을 감고 노래해 딩딩댕동 딩댕동 딩동댕동 노래만 부르면은 모두 좋아 슬픔과 눈물 흘려 보내고 안녕이라는 말도 딩딩동 댕동 하지 마세요 딩댕동 노래해요 즐거울때나 사랑하는 사람

김포공항 바니걸스(토끼소녀)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빗물에) 어리는 옛날(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빗물에) 어리는 옛날( 옛날

그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1.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아요그사람데려다주오서로가만났어도그때는못다한말이제는말할수있어요조용한솔밭길에단둘이걸어가며무슨말을할지라도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았으니그사람을데려다주오,2.나~아아아`~~~~~~~~~~~주오.

짝사랑 바니걸스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파도 바니걸스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반복)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산골짝의 등불 바니걸스

아늑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아늑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그냥 갈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말해버렸네 바니걸스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감출 수가 없어서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 버렸네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없을까 왜 말이 없을까 이럴 줄을 알았으면 말을 말것을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숨길 수가 없어서 숨길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검은 장미 (La Losa Nero) 바니걸스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 있다네 사랑만 남겨 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송이 검은장미 누굴 위해 피어 있나 언젠가 돌아오신다던 그임은 말없이 떠나 가버렸는데 그대가 떠난 이가슴에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 있다네 사랑만 남겨 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송이 검은장미 누굴 위해 피어 있나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사랑의 낚시줄 바니걸스

수줍은 내 마음에 야릇한 내 가슴에 철쭉꽃 피듯이 사랑만 던져놓고 낙엽이 지듯이 가버린 사나이 한번만 꼭 한번만 사랑의 마음을 내 가슴 깊이 던져만 주신다면 힘차게 사랑을 당겨만 주신다면 낚시줄만 던지고 내 마음을 몰라주네 봄이면 찾아와서 가을에 떠나가는 낚시터 그사람 멋쟁이 사나이야 수줍은 내 마음에 야릇한 내 가슴에 철쭉꽃 피듯이 사랑만 던져놓고 낙엽이

끝없는 사랑의 노래 바니걸스

사랑은 끝이 없고 아득한 머나먼 지평선 같다네 옛날 무지개 피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 어디에 그토록 찬란했던 내 사랑 지금은 미련만 남기고 어디로 떠나 버렸나 오늘도 사랑 찾아 먼 길 떠나네 별이 반짝이는 밤이 오면 텅빈 내 가슴속엔 지난 사랑의 그림자 아른거리네 잊지못해 내사랑은 빛나는 하늘의 저별들과 같이 멀리 저멀리에 있네 내사랑 영원하리 저 먼 별처럼

하나밖에 없는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검은장미 바니걸스

*한 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어있나 다란딴따 다란딴따 다란떤따 따딴따 다란딴따 다란딴따 다란떤따 따딴따 언젠가 돌아오신다던 그님은 말없이 따나가 버렸는데 그대가 떠난 이 가슴엔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있다네 사랑만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 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어있나* * 반복 언젠가 오신다던 내님은 어디에 계실까 (4번 반복)

달뜨는 경포대 바니걸스

새파란 바다가에 새하얀 모래밭에 뜨거운 손 마주잡고 눈으로 얘기하던 많은 밀어들을 백사장에 묻어놓고 가버린날 보고파서 다시 찾은 경포대에 달이 뜬다 해가 진다 지나간 그날 처럼 .

여름의 끝, 가을편지 좋아서하는밴드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여름의 끝을 알리는 작은 바람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온 힘을 다해 부르는 매미의 노래를 이 마음도 알아봐 주오 스르르 부는 바람아 나를 반겨주오 까맣게 태우던 여름 한낮 지나가면 어느새 달 끝에도 가을이 오네 파란 하늘 둥둥 떠있는 새하얀 구름 속에 그림을 그려요 그리움이 번져가나요 예쁘게 그려봐요 사랑하는

너와 나의 사랑 (No No Song) 바니걸스

그때는 아마 잊혀질거야 나나나 노노노 노노노 말도 안돼 변함없는 우리 사랑 꽃이 피고 또 잎이 떨어져도 너와 나는 행복할꺼야 연못속에 동그라미 그리면서 함께부른 사랑의 노래 동그라미 살며시 사라지면 그땐 아마 잊혀질거야 나나나 노노노 노노노 말도 안돼 아름다운 우리 사랑 동그라미 살며시 사라져도 너와 나는 행복할꺼야 저녁바다 모래위에 그려놓은 너의얼굴 너의

사랑하는 친구야 바니걸스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무얼하는지 그리운 마음 전하리 다정했던 지난날을 나는 지나간 밤에 넓다란 푸른 초원을 너와 함께 뛰놀던 옛날의 꿈을 꾸었지 지난날의 꿈을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무얼 하는지 그리운 마음 전하리 다정했던 지난날을 나는 홀로 걸었네 푸르른 숲속 오솔 길 너와 함께 거닐던 추억에 물든 길을 지난날의 추억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배타고 간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 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 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가 주오 데려다 주오 데려다 주오

배 타고 간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 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 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가 주오 데려다 주오 데려다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