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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고대가 민희라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김신덕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정태근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김준규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전용대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오금희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옥탑방 천사들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Various Artists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주님 내게 오시면 민희라

세상 뷔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 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

주님 말씀 하시면 민희라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서는 것 주님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서는것 주님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민희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나의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똑바로 걷고싶어요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채워주소서 민희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똑바로 보고 싶어요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민희라

산마다 불이탄다 고운 단풍에 - 민희라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골마다 흘러간다 맑은 물줄기 황금빛 논과 밭에 풍년이 왔다 드맑은 하늘가에 노래 퍼진다 눈이 닿는 우주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자 찬송하자 감사하자 찬송하자 씨뿌린 논밭마다 기름 고이고 심겨진 과원마다 열매 맺으리.

오 이 기쁨 민희라

오-이 기쁨 주님 주신것 오-이 기쁨 주님 주신것 2. 앞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내 맘 속에 웃음꽃 피었네 3. 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내 맘속에 기쁜노래있네 4.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5.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후렴)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너희 죄 흉악하나 민희라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에빛 흉학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내죄 주홍빛 같은 내죄 눈과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주님만을 섬기리 민희라

나의 맘 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 만을 섬기리 항상 나 함께 계시니 떠나지 마옵소서 주를 섬기는 내 정성 받으옵소서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세개의 못 민희라

그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밖았네 녹슨 세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 면서 들렸네 그피로 내죄 싯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 했네 귀중한 그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패로 내죄 싯었네 비웃는 저무리들 주의 옷 벋긴후에 주님 몸 깁이 찔럿네 귀중한 그 주여 나의 영원을 받아 주시옵서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영문밖의 길 민희라

십자가에 고개 턱이 제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 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가오리 주님 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가오며 죽임이라 못가오리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구원열차 민희라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가지요 (빵빵) 죄악 역 벗어나 달려가다 다시 내리지않죠 차표 필요없어요 주님 차장 되시니 나는 염려없어요(빵빵)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가지요 나는 구원 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뚜뚜) 험한 시험물결 달려들어도 전혀 겁내지않죠 배삯 필요없어요 주님선장되시니 나는 염려없어요(뚜뚜) 나는 구원방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민희라

1).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 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하여 주옵소서 4).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나의 생명 되신주 민희라

나의 생명 되신 주 - 민희라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괴론 세상 지날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세상 살아갈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 ♬ ♪ -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하나님의 나팔소리 민희라

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주님

눈물의 참회록 민희라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속엔

공중나는 새를 보라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 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희들은

하나님의 나팔 소리 민희라

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주님

오늘나는 민희라

내가먼저높여주지 못 하고 이렇 게 고집부리고있 네 그가 먼저높여주길 원 했네 나 는 어찌된사람인 가 오 ---추악한 나의욕심이여 오--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 왜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나의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내가먼저 져줄수없는가 왜내가먼저 손해볼수없는가 오 늘 나 는 오 늘 나 는 주님앞에서 몸둘바모르 고 이렇게흐느끼며서잇네 어찌 할 수없는이맘을 주님

주 없이 살 수 없네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오늘 나는 민희라

못하고 내가 먼저 높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 부리고있네 그가먼저 섬겨주기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기원했고 그가먼저 높여주기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 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 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 오는 나는 오늘나는 주님

고난의길 민희라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오를때.

고밟꿈 연세대학교 응원곡

저기 고대 겁도 없구나 빱 뚜밥 뚜밥 후~~~(x2) 꽉꽉 밟아라 꽉꽉 밟아라 꽉꽉 밟아라 꽉 밟아버리자~~ 저기 고대 겁도 없구나 빱 뚜밥 뚜밥 후~~~(x2) 꽉꽉 밟아라 꽉꽉 밟아라 꽉꽉 밟아라 꽉 밟아버리자~~ 고대가 꿈틀거리네 고대가 꿈틀거리네 고대가 꿈틀거리네 꽉 밟아라~~~ 고대가 꿈틀거리네 고대가 꿈틀거리네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슬픈눈 민희라

☆★☆★☆★☆★☆★☆★ 유리창에 흘러 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히 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말 난 몰라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행복 민희라

1.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고 조용히 눈을감고 기도드리네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띠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2.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개구리 노총각 민희라

☆★☆★☆★☆★☆★☆★ 저건너 조그마한 호수위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못간건지 안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이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드메가 어드레서 왜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만나야 할 사람 민희라

☆★☆★☆★☆★☆★☆★ 꽃향기 그윽한 오솔길따라 그대와 정답게 걸어가는 길 지금은 혼자 가는 길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새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새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

꽃잎 민희라

☆★☆★☆★☆★☆★☆★ 저녁노을 소리없이 까맣게 타버린 밤 살며시 봄비가 꽃잎을 어루만지면 부드러운 그손길에 꽃잎은 고와지고 눈부신 아침햇살에 미소를 띄운다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말아요 봄이 되면 나는 다시 곱게 곱게 피리니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왜그래 민희라

☆★☆★☆★☆★☆★☆★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지 커다란 눈이 음~ 나를 외면해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사랑한다는 말에 딴전피웠지 몰라 준다고 음~ 아무말 않네 만나지 말자고 놀려주었지 눈을 흘기며 돌아서 가네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1,절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프사 밝아 오는 이 침이 환희 비춰 주소서 오주여 우리 모든 허룰을 보혈릐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함게 하솟서 처믐 믿음 안에서 처음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여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하여 주소서 ...

할수있다 하신이는 민희라

할수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하시고 물결위 걸어라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 주 할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 보시고 능력준다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주 할수있다 하신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