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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얼굴 (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보고 싶은 얼굴(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지금 어디쯤에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보고 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오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세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라라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아

보고싶은얼굴(e_MR)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중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스테파니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I'm So Fine (Feat. 김호중) 칸토

불려 너의 기억이 더 커져 그래 Girl I want your love 지금 바로 당장 Girl I want your hug No I’m so fine 하루 종일 좋다가 또 왜 난 너의 기억들을 꺼내 널브러진 추억 속에 갇혀 No way no way Don't get me wrong 붙잡는 건 아냐 아냐 궁금할 뿐이야 난 그냥 아니 보고

엄마가 그리운 밤 민해경

풀벌레 슬피 울고 나뭇잎이 지는 밤 엄마가 보고 싶어 잠못드는 가을밤 달빛이 창가에서 외로움을 뿌리면 지난날 그리워서 눈물 흐르네 엄마가 보고 싶어 잠못드는 가을밤 가만히 눈감으면 엄마 얼굴 보이네 편지도 갈 수 없는 먼나라로 갔기에 그리운 이 마음을 전할 수는 없겠지 언제나 따스하게 나를 감싸주지만 아빠의 외로움을 나는 보았네 엄마를 생각하며 눈물짓고

그건 소문 민해경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람같은 사랑한다고 모두 말들 하지만 난 진정 모르는 얘기 그건 소문 떠도는 말 오! 나는 믿질 않아요 계절이 다 갈때면 잊혀지는 그말은 후렴 : 나-- 나 나의 모습이 외로울 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 마주보며 걸어만가는 뒷모습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문들

미니 스커트 민해경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 있어. 계단을 올라 갈땐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 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 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혹시도 짧은 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 건 아니예요. 아침에 빗어 넘긴 머리 바람에 헝클어져.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관심 없어.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요즈음 (Feat. WOOZI Of 세븐틴) 칸토

요즈음 어떻게 지내 별다른 이유는 아니고 생각나서 업뎃한거 보고 요즈음 어떻게 지내 난 대단할 일 하나 없고 그냥 지내고 있어 시간은 너무 빨라 쫓기에 급급해 매일 숨이 차 어깨는 무거워져만 가 이제는 무거운 가방 안 매는데 말야 잠도 안와 생각이란 파도에 휩쓸려 가라앉어 수면과 멀어지네 있어 보이던 청춘은 아무 쓰잘데기 없고 난

베를린 (Feat. 강민희) 칸토

너와 내 사이에는 너무 큰 장벽이 있어붕괴해버려 마치 베를린너와 내 사이에는 가까운 듯 멀어 벽이 있어붕괴해버려 마치 베를린Berlin wall 같아 우리 사이를 떼놓지우린 서로 머 뭇 거리고 있어 이건 너무 괴롭지트래블링 반칙을 하더라도 너에게 달려가 This is how I feel 때려치울까 우리 관계 내 발은 널 향한 채로 있지잘 가다가 발라 ...

분리수거 (Feat. 양다일) 칸토

어지럽혀진 너의 추억을 쓸어 담고 있어괴롭히는 기억들이 날 쫓고 있어1 year 아니 2,3,4 year아니 10년이 더 지났지 널 만난지 For real가족의 반대 우린 마치 Romeo and Juliet밤마다 몰래 만나 시작된 커리어그 뒤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Martin Scorsese 가 디렉팅 한 필름같이우리를 질투하는 이들 이간질쟨 너보다...

당신과 나 민해경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것 같은 그 사람 생각에 떠나네 내 모든 것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그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것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것 같은 그 사람 생각에 떠나네 내 모든 것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그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것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당신과 나 (Inst.)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눈보다 먼저 (Feat. 애즈원) 칸토

?요즘 이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냐 계절 타는지 내 재생목록도 달달한 곡들로 바뀌고 Turn up 말고 너랑 걸어보고 싶어 한강을 여의도를 지나 한남대교까지 물론 껴야 돼 손깍지 이런저런 생각에 원치 않던 아침 해와 인사를 하고 또 몰래 봐 너의 담벼락 댓글엔 남자들이 줄 서 급식판 들고 있는 애들처럼 그럼 넌 떡밥을 줘 다 좋다고 웃어 #셀스타그램을...

당신과 나(mr-미니) 민해경

(0:28)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동네한바퀴 (꽃다운나이) (Feat. 칸토(트로이)) 이선희

다시 또 난 다시 또 느낄순 없나요 * 기억 속에 잠든 나의 동네 한바퀴 그대 손을 잡고 걷던 길 희미한 가로등 불빛 이별마저 서툴렀던 꽃다운 나이 다시 그때로 그댈 찾으러 돌아가 rap) 예전에 비해 이곳도 많이 달라졌네 그대와 손 꼭잡고 걸었던 동네 이제 나혼자 덩그러니 남아 괜히 주위를 두리번대 혹 그대일까봐 낯설은 얼굴

사랑했어요 민해경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물로 주고받던 말 이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픈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끌어안고 정드는 사람들이면서 혼자서 지세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

미니 스커트 민해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것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있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미니 스커트 민해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것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있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미니스커트 민해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것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있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FLOWER (Feat. 칸토) 바다

Flower Flower 빛으로 나를 채워줘 I\'m Your Flower Flower Flower I\'m Your Flower Flower 너는 마치 sun shine love You are so beautiful 길을 걷다가 걸음을 멈칫 You are so beautiful 나도 몰래 얼굴을 가까이 댔네 너의 향기에 취해 계속 너만을 보고

FLOWER (Feat. 칸토) 바다 (BADA)

Flower Flower 빛으로 나를 채워줘 I'm Your Flower Flower Flower I'm Your Flower Flower 너는 마치 sun shine love You are so beautiful 길을 걷다가 걸음을 멈칫 You are so beautiful 나도 몰래 얼굴을 가까이 댔네 너의 향기에 취해 계속 너만을 보고

베테랑 (Feat. 딥플로우, 아넌딜라이트, 마이노스) 칸토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신촌 긱 보단 국회의사당이야 난 뭘 빨거나 정치는 안 해 퉤퉤퉤 거기 너네 예술가 코스프레 tag 떼 우린 베베베베테랑 Of the rap rap rap rap 베베베베테랑 Of the rap rap rap rap 야 다 바로 말하자고 못하는 애 하도 많아 한숨만 나와 느낌은 지랄 out of my sight 나로 말하자...

물음표 두 개 (Feat. 최정윤) 칸토

언제부턴가뚝딱거려 네 앞에서 자꾸언제부턴가예뻐 보여 미친 것만 같음그래 언제부턴가 종일 연락을 주고받아잊고 살던 널 다시 만나고 난 후 이렇게 하루하루 가까워질 줄 누가 알았을까아마도 상황극, 성격, 취향 더 나아가 가치관도 잘 맞아 서 그런가미안 잘 몰라 mbti는너도 이럴까? 아냐 이건 미친 짓이야늦는 답에 톡 방 들락날락 아직이야질투가 나는 걸까...

#evolution (Feat. 칸토) 비즈니즈

탓해 늘어 난 나이테 니가 무릎을 꿇게 되면 신발끈이라도 다시 꽉 조여 매 chill 하기 전에 일 해 work work work 발을 맞춰봐 시대에 work work work chill 하기 전에 일 해 work work work 난 올라갈게 더 높게 evolution I'm chosen one 높이 들어 봐 두 손 과거는 그저 과거일 뿐 앞만 보고

오해와 변명 민해경

돌아서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며 나는 그것이 이별 인줄 몰랐네 내일 이면 다시 너를 만나서 그 오해를 풀어 주려 했는데 왜 너는 나의 변명을 듣지 않았나 하고 싶은 말들이 남아 있었는데

말만해 (What You Want) (Feat. 김성규) 칸토

?하나부터 열 하나까지 완벽해 신도 반죽하면서 깜짝 놀랐을게 뻔해 그런 너에게 슬쩍 다가가봐도 넌 도망가고 난 쫓아 뛰네 이건 마라톤보다 훨씬 숨막히고 더 오래 걸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톰과 제리 숨바꼭질 게임 그만 하재두 빠져나가는 글 솜씨의 니 문자 신의한수 널 잡고 싶어서 더 꽉 잡았건만 넌 모래알 처럼 빠져나가 뭐가 부족...

이별이 오기 전에 민해경

나의 얼굴~을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싫어 이젠 다시 내 마음 너에게~ 돌아가질 않아~ 어떤 얘기~도 지금 이 순간은 필요치 않아 남겨진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일 뿐이지~ 언젠가 떠날 줄 알면서 사랑한다 말할 수 없어 바보처럼 울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별이 오기전에 나 그댈 차라리 멀리서 그리워하는 사람이 되어 우리 소중한 추억을 잊지

이별이 오기 전에 민해경

나의 얼굴~을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싫어 이젠 다시 내 마음 너에게~ 돌아가질 않아~ 어떤 얘기~도 지금 이 순간은 필요치 않아 남겨진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일 뿐이지~ 언젠가 떠날 줄 알면서 사랑한다 말할 수 없어 바보처럼 울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별이 오기전에 나 그댈 차라리 멀리서 그리워하는 사람이 되어 우리 소중한 추억을 잊지

당신과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한 것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List Up 칸토

온통 네 취향대로 List Up 행동까지도 맞춰있지 너에게로 이런 적 첨인걸 같이 할 게 많지 널 만나고 난 뒤 바뀐 듯해 MBTI P에서 J로 안 보던 맛집까지 컬렉션에 저장 이번 주말 여기 어때 싫으면 다른 곳 많아 널 위해 Li Li List Up 해 Li Li List Up 해 널 위한 Li Li List Up 이제 금방 씻고 데리러 갈게 픽업 보고

30 칸토

십 년 전 받던 Hype 얘기는 됐어 아빠 모든 음원 차트에 상단 회사 Said ‘감당 안돼 피처링 제의가’ 기억나 그때 부모님의 밝은 얼굴 But 품앗이, 열정페이, 마이너스 빚, 20, '더 열심히 해야지' 결국 잘 나갔다고 하기도 ㅈㄴ 애매한 놈 강산만큼 나도 변했지만 아직도 애매한 30 테리아를 끼네 아이코스 벽돌인 줄 아이폰 친구

Shawty Wanna Dance In The Bed (Feat. Clever) 칸토

길 가다 고개를 휙돌리면 예쁜 여자 한국이 Lit Drip Drip그녀는 내가 좋대 Shxx자꾸 보여준대 Twerking Shawty Wanna Dance In The BedShawty Wanna Dance Dance Shawty Wanna Dance In The BedShawty Wanna Dance DanceShawty Wanna Dance In ...

존대말을 써야할지... 민해경

한동안 좋아했던 옛 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 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 서먹해~지네 그렇게 보고 싶던 옛 사람을 딴 사람과 같이 걷다 마주 쳤네 반갑다고 해야 할지 모른척 지나쳐야 할지~ 어쩔 줄을 모르겠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 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깜빡 밍숭 맹숭 입장이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민해경

한동안 좋아했던 옛 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 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 서먹해~지네 그렇게 보고 싶던 옛 사람을 딴 사람과 같이 걷다 마주 쳤네 반갑다고 해야 할지 모른척 지나쳐야 할지~ 어쩔 줄을 모르겠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 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깜빡 밍숭 맹숭 입장이

존대말을 써야할지... 민해경

한동안 좋아했던 옛 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 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 서먹해~지네 그렇게 보고 싶던 옛 사람을 딴 사람과 같이 걷다 마주 쳤네 반갑다고 해야 할지 모른척 지나쳐야 할지~ 어쩔 줄을 모르겠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 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깜빡 밍숭 맹숭 입장이

악마가 너의 이름을 알기전에 칸토

from you Volume 끄고 도망쳐 Before the devil knows your name 안 숨어든 검은색의 그 going south 널 가둬놔 얼른 Runaway 악마가 너의 이름을 알기 전에 악마가 너의 이름을 알기 전에 Runaway Bad thoughts in my head 시끄러워 울려 Surround sounds 하고 싶은

보고싶은 얼굴(민해경) 옛가요모음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라- (반복)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믿음 민해경

아무런 것도 그대에게 난 묻지를 않을거야 괜찮으냐고 안부도 묻지를 않을거야 보고 싶어서 정말 참을 수가 없을 땐 그대 있는 곳으로 달려가면 돼 당신때문에 나는 기쁘거나 슬프기도 해 나의 소망의 제일 큰자리에 그대가 있어 나의 아픔에 언제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나의 소중한 사랑 혼자라고 느낄 때 둘러보면 그대는 따스한 미소로 날 보고있지

오늘도 비네 (Raining) (Feat. 칸토) 루리(RooRee)

잘 지내니 어떻게 뭐 별일은 없니 이럴 땐 비이고 싶어져 네가 모르게 너의 위에 떨어져 내리고 싶은 딱 그런 날 축축 처진 어깨 보면 네가 꼭 안아줬는데 좋았는데 이것 봐 비네 비가 주르륵 내리네 내 맘의 창에 툭툭툭 두드리네 딱히 슬프지는 않은데 뭔가 맘을 쿡 찌르네 자꾸 아른거려 네가 오늘도 비네 비가 주르륵 내리네

주황색 쏘나타 칸토

하자 날 막아 세우면 다 맞짱 근데 잠깐 가살 쓰고 밖에 나가 돌아다니다 보니 주황 택시 보다 이제 흰 쏘나타가 더 많은 것 같아 이 거리 뭐 됐네 이거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 다시 랩 이어 갈게 쌔끈한 라인들 빼입어 근데 나 싫다며 아직 듣고 있네 거기 Hater 누가 날 막아도 상황이 잡아도 계속 Gotta go 나보다 빠르던 중요한 건 가속도 날 보고

그래 네가 있었어 민해경

너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이미 너는 다른 사람안에 있는 걸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결국 날 떠난 건 사랑했던 너 였잖아 * 항상 곁에서 나를 위해 숨 쉬던 니 모습은 어디에도 없잖니 그렇게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아무것도 나눈 것이 없잖니 ** 또 다시 니가 보고 싶을 거란 착각들은 이제 그만 버려 줘 나의 마지막 그런 너를 선택했던 지난 날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