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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못잊을 사람 민승아

생에 잊을 사람 - 민승아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 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생에 잊을 사람 간주중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민승아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갔지만 돌아 올 기약없이 떠나 갔지만 아~~ 세월가도 생애 못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가슴속에 슬픔에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내 여자 민승아

1.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내여자 진성/민승아/정의송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자옥아 민승아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잊을 수 없는 그대 민승아

@떠~허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하아람 지금 어디(있을~으을)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이이말것을 돌아와요 돌~호올아와요 잊을 수 없는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오호옥한 사람아 ,,,,,,,,,,2.

성은 김이요 민승아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민승아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내생애 못잊을 사람 윤갑순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임 그렇게도 떠나갈 줄을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 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생에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임 그대 떠난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ange) 이태호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 떠나갈 줄은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생에 잊을 사람 (간주)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가슴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행복을 비는 마음 민승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 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추억으로 가는 당신 김동현

눈물로 시를 쓰고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인생 한 페지에 슬픈 노래 남기네 잡은 손 놓으면 남남이 되는 사람 그 어디 어느 곳에 누굴 만나 살더라도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죽어도 잊을 당신 죽어도 잊을 당신 아직도 다한 사랑 가슴 속에 우는데 태산 같은 그 추억 날 울리면 어떡합니까 잡은 손 놓으면 타인이 되는 사람 그 어디 어느 것에

추억으로 가는 당신 류춘금

눈물로 시를 쓰고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인생 한 페지에 슬픈 노래 남기네 잡은 손 놓으면 남남이 되는 사람 그 어디 어느 곳에 누굴 만나 살더라도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죽어도 잊을 당신 죽어도 잊을 당신 아직도 다한 사랑 가슴 속에 우는데 태산 같은 그 추억 날 울리면 어떡합니까 잡은 손 놓으면 타인이 되는 사람 그 어디 어느 곳에

여정 민승아

1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미워도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민승아 여정 Lyrics 잡는 나를 달래며 또온다 하더니 그리워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이태호

카이네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생애 잊을 사람 카이네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가슴속에 슬픔에 비만 내린다 변치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내 여자 신웅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바람같은 사람 민승아

올 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 때는 그냥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는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내여자 양진수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내여자 신웅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내 생에 못잊을 사람 (MR) 이태호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가슴 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잊을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주용아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가슴 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내 여자 최태희

여자 - 최태희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 하나요 외로움을 삼키며 그리움을 삼키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번만 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땡벌 민승아

아 당신은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 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내여자 (Remix) 송대관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 번만 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시골총각 미스타 두 민승아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부디부디 (DJ처리 Remix Ver.) 태민

부디 부디 행복해 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사랑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나 없이도 울지 말고 잘 살아다오 그토록 당신 곁에 남고 싶었다 해도 결국 우린 인연이 아닌가 보오 우리의 힘으론 어쩔 수가 없나봐 나에게도 헤어짐은 비켜가지 않나봐 비록 내가 떠나가고 없을지라도 그댄 제발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MR) 이태호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가슴 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잊을

정주고 내가 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정주고 내가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울려고 내가 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울려고 내가왔나 민승아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내여자 강진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 시도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여자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속에

못잊을 사람 민승아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줄은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은 가도 내생에 못잊을사람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내 여자 Various Artists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못잊을 첫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사랑하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번만 이라도 단 한번만 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내여자 박진석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생에 한시도 못잊을 첫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었던 사람 가져보고 싶었던 사람 당신은 여자 한번만 이라도 단 한번만 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꽃나비 사랑 민승아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오시나 길이 멀어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려 사랑 전해 주고파 밤이 깊어

고향이 남쪽이랬지 민승아

고향이 남쪽이랬지 - 민승아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그 사람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별난사람 민승아

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지않은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가시렵니까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 이리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당신이 원하신다면 민승아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꺼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달을

남행열차 민승아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수덕사의 여승 민승아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지울 수 없는 정 민승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정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정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리움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꽃잎 사랑 민승아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송두리째 민승아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미련 민승아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그 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이대로는

꽉 잡을거야 민승아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살며시 날아와서 가슴의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 사람 순진한 가슴에 사랑의 씨를 뿌리고 벌 처럼 나비 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가슴을 마음을 녹여 버린 사람아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내게로 날아 와서 가슴의 문을

꽉 잡을꺼야 민승아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살며시 날아와서 가슴의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 사람 순진한 가슴에 사랑의 씨를 뿌리고 벌 처럼 나비 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가슴을 마음을 녹여 버린 사람아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내게로 날아 와서 가슴의 문을

춘자야 민승아

춘자야 보고 싶구나 사랑 춘자야 1.3)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랑 춘자야 2,4)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남자인데 민승아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 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이 여자도 울지 않는데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 다운 남자 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실향민 민승아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의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고향엔 가고파도 가보나 흰 구름아 전해 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한 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