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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사랑 민승아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백 갈매기 민승아

백갈매기 - 민승아갈매기갈매기 날개 젖은 백 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눈빛으로 이 황혼를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 갈매기 백 갈매기야 간주중 백 갈매기갈매기 날개 젖은 백 갈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갈매기사랑 민승아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백갈매기 민승아

백갈매기 - 민승아갈매기갈매기 날개 젖은 백 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눈빛으로 이 황혼를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 갈매기 백 갈매기야 간주중 백 갈매기갈매기 날개 젖은 백 갈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자갈치 아지매 민승아

어찌 살까요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남원산성 민승아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갈매기 사랑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갈매기야 갈~하알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하앙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오겠`니` ,,,,,,,2. 갈~~~~야 인천항 갈~~~내 인생이 흘~~~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이 오~~~~니`.

조약돌 사랑 민승아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조약돌

꽃나비 사랑 민승아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려 내 사랑 전해 주고파 밤이 깊어

꽃잎 사랑 민승아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

꽃타령 민승아

꽃타령 - 민승아 꽃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이송이 저송이 각 꽃송이 향기가 풍겨 나와요 이꽃 저꽃 저꽃 이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행초 작약목단에 장미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간주중 꽃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한 송이 두 송이 만 꽃송이 노래가 절로 나와요 이꽃

여보여 민승아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 날 살다보면 올거예요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민승아

1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거예요 2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있잖아요 여보 울지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사랑

짐이 된 사랑 민승아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정말좋았네 민승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춘자야 민승아

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 사랑 춘자야 1.3)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2,4)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쌈바의 여인 민승아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열두줄 민승아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꽃바람 여인 민승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꽃바람여인 민승아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천년을 빌 민승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사랑하는사람아 민승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순 없잖아 우리가 이대로 헤여진다면 영영 이별만 같은데 이루지 못한 사랑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는 없을까 갈때 가더라도 서두르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간주중<<<<<<<<<<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민승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 수 없잖아 우리가 이대로 헤여진다면~영영 이별만 같은데 이루지 못한 사랑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는 없을까~갈데 가드라도 서두르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 수 없잖아 만남과 이별이 도리아닌데~우린 어디로 가나요 이루지

울려고 내가 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울려고 내가왔나 민승아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사랑해 당신 민승아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인생의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내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내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인생의 최고의 선물 슬픔도 괴로움도 서로

한오백년 민승아

한오백년 - 민승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천년을 빌여준다면 민승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둥지 민승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요즘여자 요즘남자 민승아

착한 여자 나쁜 여자 따로 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 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받나 당신이 내게 무심코 던져버린

연하의 남자 민승아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수덕사의 여승 민승아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다시 태어난 남자 민승아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나만을 사랑 해줘요 잠에서 깨어 당신을 보면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제아무리 이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c 나는~당신곁에 나는~당신곁에 꿈을꾸며 살거야

책상위에 뚝뚝뚝 민승아

사랑이란 남자로 부터 받는거라 생각했겠지 주는것이 사랑 사랑아니냐 왜 넌 모르니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 물든 내사랑 함께했던 시간들은 추억되겠지 거리에 누워 너를 보내고 뒤돌아서며 흐르는 눈물 책상위에 뚝뚝뚝 이별이란 우리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했겠지 머물곳이 없어 헤메도는게 이별아니냐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물든 내사랑 함께했던

미스고 민승아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사랑 했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몰라요 민승아

한 때는 나 하나만 사랑한다 했었지 흘러간 노래가 됐지만 삿자리 삿자리 삿자리 가리고 삿자리 삿자리 삿 삿 자리 가리고 그땐 정말 행복 했었어 지금도 나를 사랑 하나요 가물은 날에 콩나듯이 날 좋아하나요 몰라요~~몰라요~~~ 한 때는 나 하나만 사랑한다 했었지 서글픈 노래가 됐지만 삿자리 삿자리 삿자리 가리고 삿자리 삿자리 삿 삿 자리

가평아가씨 민승아

1.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우울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따라 파란꿈을 꽃피웠지요 @첫~허엇사랑을 심어~어어주던` 더(터`)벅머리 총각~아악도 내 모습을~으을 생각하~아아는지 하아아~하아아~ 추억~어억의 청평호수(야)여 @내 사랑 가평`아가~`아아씨 ,,,,,,,,,,,,2.

사랑이 불로초 민승아

사랑이 불로초/현철 (불로초불로초)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 따로 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을 훔친 세월 몰랐구나 인생길 더 도말고 사랑 하나 쥐고서 물한모금 필요할때 사랑이 보약 되지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간주중~) (불로초 불로초)@

하늘만큼땅만큼 민승아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득히 내 가슴이 터질 듯 너 하나만 너무나 좋은걸 어떡해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저하늘 별을 찾아 민승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저 하늘 별을 찾아 민승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가지마라 여자야 민승아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두고 떠나가네 남자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가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아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네 가네 떠나가네 눈물주고 떠나가네 너 밖에 모르고 너 밖에 모르고 정을 주던 사람인데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깊은 사랑 너는 모르니 아아아 이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그 여자의 마스카라 민승아

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아니야 민승아

가는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정인지 사랑 인지 가거라 떠나 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때와 같은 사랑은 아니라 믿었는데 아니야 아니야 믿은게 잘못이냐 정주고 우는 내가 내가 바보야 가는 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뜨거 웠던 순간 들도 다정 했던 기억 들도 모두 다 지워버리자 내 눈물 밟고 떠난

짠짜라 민승아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민승아

@보~오오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헤에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에에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아앗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호 그렇게 쉽게 쉽게 말(들)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저리가 민승아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가 저리 가 혼자 있고 싶어 저리 가 저리 가 날 내버려 둬 시간이 갈 수록 울게 될까 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안될 사랑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남자답게 사는법 민승아

남자답게 사는법 - 민승아 오줌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 했던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 곁에서 이미

사랑의 이름표 민승아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 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순이야 민승아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 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을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