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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박힌 그대 (오은주 신곡) 민들레

나나 꼭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 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여 지지만 헤여 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나나 꼭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흐르네

콕박힌 그대 오은주

나나~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나나~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콕박힌 그대 민들레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를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면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 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놓지고 싶지 않아 설움 타나 봐요 여린 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중 눈을 감아도 보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콕박힌그대~♧ 오은주

오은주-콕박힌그대~♧ 1절~~~○ 사랑이란말 내게 무심코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그대 어쩔줄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2절~~~○ 눈을감아도 떠오른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콕 박힌 그대 오은주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콕 박힌 그대(MR) 오은주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춤추는 밤 (이혜리 신곡) 민들레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아 아아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

콕박힌 그대 박부귀

나~나~나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곡~ 나~나~나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콕박힌 그대 정일송(진진)

사랑이란말 내게무-심코주고~ 나의가-슴속-에 핀-그대 어쩔줄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나 그대를~ 내인-생- 늦었지만~ 서로만 바-라봐요 눈 돌리지말고 남겨진 사랑을위-하여~ 눈을감아도 떠오-르는미소가~ 나의가-슴속-을 흔드네 놓칠수없는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신곡) 민들레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일로 다툴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꼭 잡아둘꺼야 멀어지기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봐 ...

민들레 인생 (신곡 트로트) 윤도

바람 따라 떠돌다 돌 틈사이로 집을 지은 민들레처럼 걷다가 보니 어느덧 이 자리 돌아보니 참 멀리도 왔구려 그 무엇을 누구를 원망 하리오 이 또한 내 인생인 것을 그 세월에 미련둬 무엇 하리오 되돌릴 수도 없는데 굽이굽이 걸어온 인생이야기 한도 많고 서러움 많지만 지난세월 돌아보며 웃을 수 있으니 그래 이정도면 잘 살았지 뭐 바람 따라 떠돌다 돌...

사랑둥이 (신곡 트로트) 김아라

아리아리아리요 쓰리쓰리쓰리요 정말로 좋아 사랑합니다 아리아리아리요 쓰리쓰리쓰리요 영원히 내꺼 최고랍니다 두리둥실 둥근 달 반짝이는 별처럼 환히 빛나는 사람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넓고 넓은 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 중 나의 반쪽인 사람 당신은 나의 운명 내 사랑이야 나를 안아주세요 사랑둥이 내 사랑 나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일편단심 민들레

민들레 황영웅

내 사랑 그대 민들레 바람 불면 날아갈까 음 그대 이름은 민들레라구요 날 몰라주는 그 사람 내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그대여 늘어가는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을 이젠 정말 멈출 수가 없어요 그대 내 사랑 나를 놓지 말아요 어쩜 우린 그리 닮았나요 오 내 사랑 그대 나를 놓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내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쌈바의 여인 오은주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민들레 리틀스톤

사랑을 찾아다녔어요 당신이 찾아왔네요 시들었던 꽃잎마저도 그대 위해 활짝 폈네요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잊고 싶었던 상처들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어둠 속에 갇혔던 마음도 환하게 빛나요 길 위에서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함께하는 군산 오은주

자신감 넘치는 열정의 거리 희망이 열리는 미래의 도시 달빛 사랑에 벚꽃이 피는 은파 물빛 다리가 아름다워 태양이 뜨는 새만금 벌판 거침없이 쭉 뻗은 길 사랑하는 그대 꿈을 안고 달려 너와 내가 하나되리라 사랑하는 그대 함께하는 군산 세계속에 우뚝 서리라 철새와 사람이 어울린 자리 강물은 오늘도 바다로 가고 별빛 사랑에 가슴이 타는 군산항구 불빛이 아름다워 태양이

애모 오은주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민들레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마음이 울적해서 오은주

마음이 울적해서 - 오은주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 이 밤도 이 마음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간주중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가버린 사랑 오은주

가버린사랑 - 오은주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 거늘 무정 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간주중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 거늘 무정 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

콕박힌그대 ◆공간◆ 오은주

콕박힌그대-오은주◆공간◆ 1)사랑이란말~~내게무심코주고~~~~ 나의가~~슴~속에핀~그래~~~~ 어쩔~줄모른~~~나의~마음은~ 두근~두~~근두근거려요~~~~ 많은사~람만나고~헤어~지지만~~~~ 내안에콕박힌그대~~~사랑하나봐~~~~ 나그대를~~~~놓치고싶지않아~~~~ 서러움타~나봐요~~여린~가슴에~~~~ 내안에콕`

사랑의 미로 오은주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로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민들레 Wadish

1.그대 이름을 지우라 했죠 모질게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매일밤 함께했던 그대인데 어떻게 난, 어떻게 난, 어떻게 난 내맘속 후미진 골목끝까지 그대의 그림자가 아리워있죠 무던히 지우려 애를 써봐도 안되는걸 안되는걸 해봐도 해봐도 안되는걸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little lady 그대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죠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오은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오은주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 이 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 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 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 렵니다 내

사랑받는 여인 오은주

1. ♣---♬ 돌려, 돌려, 발길을 돌려, 마음을 돌려요 나만 보면 외면하는 그 사람이 안타까워 당신의 사랑 받는 여인으로 남고 져 나를 잊고 당신 속에 동화되어 가는데 아~ 그대 등을 왜 돌려 돌려, 돌려, 고개 돌려 내 얼굴에 눈물을 보아 차마 간다 못하리요 2. ♣---♬ 돌려, 돌려, 눈길을 돌려, 사랑을 돌려요 마주치면

해후 오은주

해후 - 오은주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

콕 박힌 그대 정일송

사랑이란말 내게 무심코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내 인생 늦었지만 서로만 바라봐요 눈 돌리지말고 남겨진 사랑을 위하여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을 흔드네 놓칠수 없는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거려요

당신만을 사랑해 오은주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날부터 나를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이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있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가정한 그 얼굴 * 울며 울며 나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님에게 말해줘요 당신만을 사람해 당신만을

남원의 애수 오은주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우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찰랑찰랑 오은주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민들레 아이엠 (I Am)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그대에게 다 드릴게요 누군가 돌보지 않아도 내 마음은 그대로 여전해서 홀로 피어있는 외로운 난 바보일까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따스한 그대

민들레 효이

너에게 난 흩뿌려지며 연약히 날아가는 민들레야 간지러워 떼어내진 말아 보일 듯 말 듯 그렇게 있을 거야 피어나면 너는 내 모습을 알게 되겠다 샛노란 바람 너에게 속삭이며 아 너를 사랑한다 했노라 마음 사이 피어 있는 나를 바라봐 줘요 몹시도 말가운 내 마음이야 아 너를 사랑한다 했었던 어깨 위 찰랑이는 나를 봐줘요 그대 숨결 불어 저 멀리멀리 날아가 버린대도

옥이 엄마 오은주

이 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어서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오은주 메들리2 오은주

바라보면 꽃구름도 바람에 깜박깜박 깜박깜박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2.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거리 귀고리에 정은 깊어 아 노래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꾸냥이 운다 아 라이라이 꾸냥이 운다 목단꽃 옷소매에 고향꿈이 그리워 저 하늘 빌딩위에 초생달도 노래에 깜박깜박 깜박깜박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행복한 일요일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내가 아닌 그대 민들레

?언덕 위로 해가 저물고 어느새 또 다른 세계가 내앞에 난 오늘밤도 그댈 맞으려 기억속을 떠다니는데 널 위해 무엇을 할까 괜한 눈물만 자꾸 흐를 것 같아서 낡은 편지 못 다 읽고 그냥 잠들면 꿈에서나 볼 수 있을까 이제는 사랑하게 하소서 숨막힌 영혼의 그리움을 잠재워주오 나는 그대의 바다되리오 내가 주었던 큰 아픔 고통 되돌려주오 못잊어 그리워 널 잊...

그대 떠나던 날에 민들레

그대 떠나던날에 ♬ - 노래 : 민들레 - 너를 단한번 나의 눈길은 식은 찻잔에 버려지고 이젠 떠나간 멀리 떠나가 돌아섰었지 찬비 속으로 네가 간뒤엔 텅빈 너의 자리 바라보다가 혼자 울었어 오늘 이밤같이 너를 그리며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지금도 하지만 네곁에 머무는데 난 네게 잊혀진채

내 사랑 그대여 민들레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신곡 서태지

watch out man 좀 침착해 내가 너의 네 곁에 있는데 뭘 겁내 날 좀 허락해 네 절망 끝엔 내가 서있을게 내 눈에 비친 모든 색깔들이 예전에 느꼈던 것들과는 달랐지 왜 이리 틀리지 너는 또 다시 숨 쉴 곳을 찾겠지만 넌 잠시라도 꿈을 꾼 건 착각은 아닐 거야 네가 외롭다는 걸 알아 watch out man 좀 침착해 내가 너의 네 곁에 있...

신곡 Bulla

산신 할아버지를 통해 나타나는 브라만에게 드리는 치성 알게 뭐람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자기야 민들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사랑아 민들레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 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 다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대 볼수 없으리

진실 바랜 사랑 민들레

나는 미워할래요 가슴이 무거워져요 다 알아요 그대 마음을 하지만 쉽지 않아요 생각을 돌이켜봐요 모든 것 주고 싶어요 원하는 것 힘에 겨워요 많은 것을 줄 수 없어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세상이 원한데도 그대 듣지 말아요 날 위해 외면해 줘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첫사랑 민들레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꺼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노랑 민들레 이연실

누가 알까 그대 소리없는 웃음의 뜻을 누가 알까 그대 흩트리는 만가지 꿈을 어찌 그 입으로 차마 차마 말할 수 있나 가시나무 숲에 불어가는 바람소리마~~~~~~~아아안(바람소리만) 그대 이 시절에 피어나는 꽃이기 전에 숨죽여 밤보다 짙은 어둠 적시던 눈물 큰 바람에 그대 소리치며 쓰러져 울고 다시 눈 떠 그대 부활하는 노랑 민들레 살아

안녕 내사랑 민들레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내 모습을 기억 해줄래 떠난 사람 당신일 텐데 내 마음만 자꾸 짠해져 소주 한잔에 달래 봐도 내 마음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냐아냐 이러면 안돼 안녕안녕 이젠 정말로 그대 잊어야 할까 봐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난 너에게 민들레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너에게 민들레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토요일 밤에 민들레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민들레(Dandelion) HOP

민들레 홀씨 흩날리던 봄의 어느날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나 홀로 동그마니 내려앉은 씨앗 하나도 쓸쓸히 누워있네요 함께 보았던 나무 하나가 붉게 물들어 가듯이 그대 기다린 내 마음 한 켠도 담담히 바래져가네요 처마밑 눈꽃 매달렸던 1월의 어느날 우리 덩그러니 남아 이제는 둘게요 그대 기다렸던 내 마음 한 잎 이젠 두고 올게요 그대와 걷던 거리마다 피고지던 꽃

난너 에게 민들레

나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표~현못~했지~만~ 나그-대~만~을~ 사~랑하~고-있~어~ 얘기-할-기~회~ 내게줘~ 그대-내-게~ 단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나-를~ 사랑-하-고-있~다-면~ 얘기-할-기~회~ 내게줘~ 하지만-그~대~ 나~를보~려-하~지않~아~ 항~상내-주-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