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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변명 민들레


애써 감추려던 너의 눈물을 보며 느낄 수 있었어
자꾸 멀어져만 가는 니 마음을 알 수 있어
지금까지 나도 많이 생각했어
언제나 내 곁에 널 둘 수 있다면
나의 많은 것을 포기하고라도 널 선택해
어떤 이유로도 너를 보낼 수 없어
니가 원하는 건 이별이 아냐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를 떠난다는 말은
너의 ...

민들레 어진

너를 으흠 도와줄 수가 없네 어둠 속에서 너 혼자 울던 밤 나는 깊은 잠에서 길을 헤매었지 울다 지쳐서 쓰러져 잠든 널 따뜻하게 안고서 토닥여줬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데 너를 상처 내면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그런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 하얗게 웃어 보이면서 걱정 말란 듯 뒤돌아 걸어가네 아무리 힘을 써도 어렵겠지 나를 상처 내면서까지 가는 이유

변명 cool

내가 뭐 잘못한 거니 그렇다 해도 니가 내게 이래서는 안되지 (아무렴 그렇구말구) 딴 여자 만난적없고 (설마 그럴 리가) 약속도 어긴적 없고 (농담이겠지) 토라질 아무 이유 없는데 밑도 끝도 없는 이별이라니 세상이 어려워 모두 허리띠를 졸라들 매지만 너만큼만은 기쁘게 해주려는 욕심에 널 위해 뭐든지 니가 원하는건 다 사다 줬잖아 답답해

변명 쿨 (COOL)

내가 뭐 잘못한 거니 그렇다 해도 니가 내게 이래서는 안되지 (아무렴 그렇구말구) 딴 여자 만난적없고 (설마 그럴 리가) 약속도 어긴적 없고 (농담이겠지) 토라질 아무 이유 없는데 밑도 끝도 없는 이별이라니 세상이 어려워 모두 허리띠를 졸라들 매지만 너만큼만은 기쁘게 해주려는 욕심에 널 위해 뭐든지 니가 원하는건 다 사다 줬잖아

짝짝짝 민들레

사랑의 박수를 쳐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은요 모든게 맘같지 않아요 아침에는 기쁘다가 저녁에는 슬퍼지네요 이유 없는 술잔을 들고서 엄한 소릴 뱉어 보지만 돌아 오는 메아리로 내 가슴을 찢어 놓네요 그럴땐!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슬플 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변명 CHEEZE (치즈)

변명 - 03:08 그대는 매일 검은색 옷을 입고 어둠이 좋다고 하죠 그대의 어두운 그 모습마저도 난 점점 좋을 뿐예요 그래서 나는 이유 없이 매일 밤 하늘을 보면 검은색 하늘 그대로 가득해 매일 밤 그대로 사실 아무 생각 안 해도 그대가 생각나요 그대는 매일 빛나는 햇살보다 어둠이 좋다고 하죠 그대의 어두운 그 모습마저도

너의 변명 안미선

그런 말들이 이제와 무슨 소용있니 나를 아프게 하자나 중요한 것은 내 곁에 니가 없다는 것 내겐 그것 뿐인 걸 바쁘게 시간이 흘러가고 울지 않는 날들이 더 많아졌을 때 그때 말해주지 나를 떠난 이유 내게도 좋은 사람이 있을때 너무 이르잖니 지금 너의 변명 니곁엔 내 오랜 친구가 서있는데 <간주중> 시간이 흘러가고 울지 않는

민들레 애주레버 (Azurever)

물음에 대답해 줘 하늘이, 구름이 아름답게 물들었는데 어쩔 수 없는 건가 봐 또 그립다거나 아프다거나 돌릴 수 없는 내 마음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땅속 깊이 숨어 지냈어 비가 내리고 봄이 다시 오면 피어나 다시 한걸음 갈게 많이 차가운듯했어 맘의 반이 남아서 나는 거기 멈춰서 아무 말이 없었어 따뜻했던 햇살 마음이 넘쳐서 세상이 물들던 날 이제서라도

민들레 이태무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모자 없는

변명

이젠 날 사랑하지마 오 이유도 묻지 말아줘 오 우리의 짧은 인연이 다 끝났다 생각 하면 돼 도대체 무슨 말이야 내가 뭐 잘못한거니 그렇다해도 니가 내게 이러면 안되지 딴 여자 만난적없고 약속도 어긴적 없고 토라질 아무 이유 없는데 밑도 끝도 없이 이별이라니 세상이 어려워 모두 허리띠를 조라들 매지만 너만큼만은 기쁘게 해주려는 욕심에

변명 쿨(COOL)

이젠 날 사랑하지마 오 이유도 묻지 말아줘 오 우리의 짧은 인연이 다 끝났다 생각 하면 돼 도대체 무슨 말이야 내가 뭐 잘못한거니 그렇다해도 니가 내게 이러면 안되지 딴 여자 만난적없고 약속도 어긴적 없고 토라질 아무 이유 없는데 밑도 끝도 없이 이별이라니 세상이 어려워 모두 허리띠를 조라들 매지만 너만큼만은 기쁘게 해주려는 욕심에

변명 BE

맘에도 없는 미안한척마 다른사람찾아 떠나간다고 니가 말하는 멋진 이상형과 꼭만나 행복해야해 언제부터 였냐고 물어보지만 니가 날 실증내던 그 순간 몰랐니 나도 널 지겨워 했었다는걸 남들과 비교하면서 잔소리만 하고있다 갑자기 떠나간다니 남주기 아까운거야?

변명 한성호

맘에도 없는 미안한척마 다른사람찾아 떠나간다고 니가 말하는 멋진 이상형과 꼭만나 행복해야해 언제부터 였냐고 물어보지만 니가 날 실증내던 그 순간 몰랐니 나도 널 지겨워 했었다는걸 남들과 비교하면서 잔소리만 하고있다 갑자기 떠나간다니 남주기 아까운거야?

변명 예민

할말을 잃어 아무 말도 못하고 뜨거운 눈물방울 뺨을 타고 흐르네 안녕이라는 한 마디면 될것을 이해 할 수가 없는 숱한 변명의 말들 * (반복) 그래 그대로 떠나요 아무 변명 필요없어요 고운 그대 영상 깨어질까 두려워 **(반복) 그래도 그대 할 말이 남아있다면 잊혀질 추억속으로 묻어버려 부는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처럼 찾을 수

변명 Jungkyo

변명 늘어 고민 생각은 눈덩이 오늘 밤이 범인 가득한 재떨이 떨이 없는 머리 정리 안돼 정리 난 안들어 철이 Fuck you 가져와 money I got probs 우물안 frogs who can talk 나만의 false never pause 걍 천천히 뛰어 하루 종일 일하고 난 펜을 들어 퇴근 하고 골골 대도 머릴 쥐어 내겐 음악이 하루가 끝난 후 BEER

변명 Mr. Jun

한마디 말 좀 해봐 왜 말을 못하는 거야 나와는 상관없다 변명만 늘어놓지마 고개를 떨군 채로 아무것도 모른다 하면 난 정말 이해 못해 알다가도 모르겠어 오해는 풀어야지 아직도 우린 사랑하고 있잖니 속 시원히 말해주렴 더 이상 묻지 않을게 멀고 먼 인생 길을 가다 보면 때로는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만 우리 첫 만남을 생각해 봐 그럴 순 없는 거야

변명 (Excuse) CHEEZE(치즈)

그대는 매일 검은색 옷을 입고 어둠이 좋다고 하죠 그대의 어두운 그 모습마저도 난 점점 좋을 뿐예요 그래서 나는 이유 없이 매일 밤 하늘을 보면 검은색 하늘 그대로 가득해 매일 밤 그대로 사실 아무 생각 안 해도 그대가 생각나요 그대는 매일 빛나는 햇살보다 어둠이 좋다고 하죠 그대의 어두운 그 모습마저도 난 점점 좋을 뿐예요 그래서 나는

변명 베라(VeRA)

왜 난 그대 곁이 좋은 걸까요 정말 쉽지 않은 사랑인데도 곁에서도 늘 그대가 보고싶고 그리웠던 난 맘 아플 겨를도 없었나 봐요 왜 난 미워할 수 없는 걸까요 차마 못할 말을 하는 그댄데 시작부터 그대 안엔 딴 사람이 있었다는데 화도 한번 못 낸 난 또 울먹이죠 해 줄께요 그대가 원하면

변명 레카(Lexa)

다른 사람 너에게 못한 말이 입 안에 맴돌았지만 혼자 다녀 왔었던 여행 뒤에 변해가는 너를 느꼈지 모르니 불안한 듯 네 모습 다가오는 걸 나에게 너 사랑한다 말하고 또 나를 안아주던 너를 항상 느끼며 너와 함께 걷던 길 이젠 더이상 갈 수 없어 * 너무 힘겨워 날 남겨 두지마 예전처럼 날 아껴줘 네가 말하는 그 어떤 이유도 나에게는 그냥 변명

변명 Lexa

그늘지는 또 다른 사람 너에게 못한 말이 입 안에 맴돌았지만 혼자 다녀 왔다던 여행 뒤에 변해가는 너를 느꼈지 모르니 불안한 듯 네 모습 다가오는 걸 나에게 너 사랑한다 말하고 또 나를 안아주던 너를 항상 느끼며 너와 함께 걷던 길 이젠 더 이상 갈 수 없어 너무 힘겨워 날 남겨 두지마 예전처럼 날 아껴줘 네가 말하는 그 어떤 이유도 나에게는 그냥 변명

비오는날의일기 민들레

아니라 말하는 거짓된 웃음뒤엔 잃어만 가는 내모습 언젠가 돌아오지 못할 길 떠날 때 후회하겠지 지난날 하지만 이미 늦은걸 어렸을 때 보았던 파란 하늘 그 속엔 적어도 이런 게 아닐거라는 서툰 꿈 있었지 눈을 뜨고 둘러봐 얼만큼인가 받기만 한 사랑을 돌려 줄 곳이 진정 사랑한다면 늦어서는 안 될 이곳을 이젠 슬퍼할 게 없는

비오던 날의 일기 민들레

나만은 아니라 말하는 거짓된 웃음뒤엔 잃어만 가는 내모습 언젠가 돌아오지 못할 길 떠날 때 후회하겠지 지난날 하지만 이미 늦은걸 어렸을 때 보았던 파란 하늘 그 속엔 적어도 이런 게 아닐거라는 서툰 꿈 있었지 눈을 뜨고 둘러봐 얼만큼인가 받기만 한 사랑을 돌려 줄 곳이 진정 사랑한다면 늦어서는 안 될 이곳을 이젠 슬퍼할 게 없는 사람도 더는 기뻐할

삼백원 민들레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돈이 없어도 좋아 집이 없어도 좋아 당신의 빈 지갑에 동전 뿐이면 삼백원 커피도 맛있습니다 향기가 없는 꽃처럼 반주가 빠진 노래처럼 당신이 없으면 아무의미도 없어요 내 곁에 있어줘요 사랑은 흘러흘러 내 가슴에 강물처럼 쿵짜라라 내 인생의 애창곡처럼 팔랑팔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만히 다가와 주세요 난 정말

영동 민들레 이승아

생각이나면 언제라도 좋아요 나를 보러 오세요 나는 사계절 님 맞이 꽃 나는 나는 영원한 민들레 비가와도 좋아요 눈이 와도 좋아요 생각나면 만나야죠 그걸 사연 있나요 당신 없는 민들레는 향기 없는 민들레 아하 나는 나는 영동 민들레 그리우면은 언제라도 좋아요 날날마다 오세요 나는 사계절 피여 있는 꽃 나는 나는 영원동 민들레 비가오면 어때요 눈이오면 어때요 그리우면

변명 문이

너와나 어쩌면 연처럼 이룰수 없는 사랑일지 몰라~ 너무도 많이,, 너무나 아픈, 그런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나의 어지러운 삶속에~ 너무 힘들고 지친날들 불안한 눈빛,,안타까운몸짓, 그런 너를 바라보는 나 너의모든것을 내가 사랑한다고 너와 항상 내가 함께 할거라고 말하고싶지만~ 붙잡고싶지만~ 돌아서는

변명 문이

너와나 어쩌면 연처럼 이룰수 없는 사랑일지 몰라~ 너무도 많이,, 너무나 아픈, 그런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나의 어지러운 삶속에~ 너무 힘들고 지친날들 불안한 눈빛,,안타까운몸짓, 그런 너를 바라보는 나 너의모든것을 내가 사랑한다고 너와 항상 내가 함께 할거라고 말하고싶지만~ 붙잡고싶지만~ 돌아서는

사랑이란자유로운것 민들레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엔 편안하게 보내 줘 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것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걸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 할수 있는 걸 이별이라 할래

사랑이란 자유로운 것 민들레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엔 편안하게 보내 줘 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것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걸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 할수 있는 걸 이별이라 할래

민들레 사랑 박현(Park Hyun)

민들레 사랑 - 박현 사랑이 이렇게도 나에게 아픈 것이라면 처음부터 널 만나지는 않았을 거야 운명처럼 만나서 운명처럼 너만을 사랑해야 하는 나는 민들레 피고 또 피고 바람에 날려 너의 사랑을 찾아 헤메이지만 차라리 내 맘속에 너를 지우고 싶어 나를 바라보는 니 눈이 텅 비어 있잖아~ 오,나의 사랑은 홀로 피는 민들레 사랑 어느 누구도 돌아보지

노란 민들레 이은하

노란 민들레 - 이은하 갓피어난 노란 민들레 꽃잎 위에 밤새 소리 이슬처럼 젖어오면 숨길 수 없는 나의 허전한 이 발길은 해 저무는 들길 위를 걸어 가네 (사랑은)나그네 (사랑은)그림자 저만치 갔다가 돌아오면 다시 그 자리 가까이 가보면 가볼 수록 멀어져 가네 갓피어난 노란 민들레 꽃잎 위에 밤새 소리 이슬처럼 젖어오면 숨길 수 없는 나의

Made In Japan 푸른하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우리 아닌 그들같은 모습 자존심 마비되어 버린 허영이 앞서는 사람들 알 수 없는 갈등에 빠져 이유 아닌 변명 괜한 편견이라고 하지. 다시 생각해봐 우리안의 너의 모습일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그런 중요한 의미들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를 늦었다 생각지마.

민들레 사랑 김성봉

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 또 다시 내가슴에. 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 매일같이 그리움. 당신 품 안으로 날아. 영원이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피우렵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 또 다시 내가슴에. 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 매일같이 그리움. 당신 품 안으로 날아. 영원이 시들지 않는.

기다려줘 민들레

앞만 보며 가려하지 말고 가끔 지난 일 돌아보렴 음 바삐 간들 소용없는 것 이젠 멀어져가는 시간 앞에 * (기다려줘) 너와 난 같을 순 없지만 친구인 너를 잃을 순 없어 (기다려줘) 난 다시 예전처럼 너의 친구로 남을 수 있게 내 곁에는 없는 것 알기에 이별 후에 더 보고파져 우 깊어가는 이 밤 가득히 너의 조그만 얼굴 떠오르네

변명 문성호

너와 난 어쩜 운명처럼 이룰 수 없는 사랑일지 몰라 너무도 많이 너무나 아픈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나의 어지러운 삶 속에 너무 힘들고 지친 날들 불안한 눈빛 안타까운 몸짓 그런 너를 바라보는 나 너의 모든 것을 내가 사랑한다고 너와 항상 내가 함께할 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붙잡고 싶지만 돌아서는 너를 보낸 건 내가진 초라한 이 현실속에

변명 정승환

정말 끝나버린 걸까 어떤 말로도 너에겐 아무 소용없는 뒤늦은 변명일 뿐 달라질 건 없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잘 모르는 내가 너무 많아 네 사랑이 늘 당연했어 네가 나를 찾을 때 내가 거기 없어서 혼자서 울던 너의 밤들이 벌처럼 내게로 왔나 봐 과정이라 생각했어 잠깐 힘든 줄 알았어 내가 알 수 없는 눈물 흘리는 너 처음의 날 그리워하던

변명 정승환 (Jung Seung Hwan)

정말 끝나버린 걸까 어떤 말로도 너에겐 아무 소용없는 뒤늦은 변명일 뿐 달라질 건 없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잘 모르는 내가 너무 많아 네 사랑이 늘 당연했어 네가 나를 찾을 때 내가 거기 없어서 혼자서 울던 너의 밤들이 벌처럼 내게로 왔나 봐 과정이라 생각했어 잠깐 힘든 줄 알았어 내가 알 수 없는 눈물 흘리는 너 처음의 날 그리워하던

변명 베라

시간이 나에게만 조금씩 가르쳐준 실수들 너무나 오래 길들여져 이제와 어쩔 수는 없다고 해도 이렇게 살아 내긴 싫은지 더 많은 이유는 변명이 되어 나를 버리고 다시 돌아오지도 못하도록 길을 잃게 해 더 남은 바램도 변명이 되어 나를 떠나 이젠 내가 모든 걸 다 가져 봐도 소용없는 일인데 더 이상 믿지 못할 말들로 자꾸만 내가 채워지고 알 수 없는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휘루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 넌 잊혀진 사람 알고 있니 난 음 그때에 모른 척 가지 않았어 또 몇 해 지나고 작은 민들레처럼 또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를 보고 달려오는 그때 그게 왜 갑자기 생각 나는건지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아주 작은 민들레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민들레 웁스나이스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리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우리들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흩날려라 내일의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너와 나의 민들레여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

민들레 아이엠 (I Am)

긴 시간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애써 다시 일어나 고개를 들어봐도 겨우 바람에 흩날리는 난 작은 존재일까 화려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싱그러운 향기가 나를 유혹하지만 나의 행복이 여기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그대에게 다 드릴게요 누...

민들레 스테라여정 친구 청곡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눈 덮힌 겨울 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어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살았네 그랬네 그 겨울 길고도 추웠음에

민들레 조조&박지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