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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남아있을 때 민들레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찾을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 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사랑이 남아 있을 때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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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남아있을 때 Various Artists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찾을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 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아꼈기에 날 잊어달라는

왜그래 민들레

남자인 니가 참으면 안되니 사랑은 모든걸 용서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일 갖고 왜 죄없는 사랑을 흔들어놓니 가끔은 나를 놔주면 안되니 남자인 너도 그럴 있잖아 그렇다고 우리의 사랑 변하지 않아아무일 없어 왜 남자는 그래도 되고 여자는 안되는거니 다 똑같은건데 가끔은 짜여진 그틀을 벗어나고 싶은데 왜그래 제발 그러지마 너 자꾸그러면 웃겨

민들레 베이(BAE)

날아가네 그 줄긴 우리들의 다음과 같지 끝은 모두 다 똑같으니 잠깐 빛나고 마는 모습이 삶의 한 조각 같지 그 조각을 위해 발버둥 치다 보면 아프고 다치기 일쑤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건가라는 생각 또한 익숙하지 익숙해질 때쯤 되면 초심 변해가다 다시 붙잡으려 해도 잡지 못하지 그러다 이루는 성공은 한순간이고 작은 바람에도 쉽게 또 날아가지 마치 민들레같이 마치 민들레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레이지본(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레이지본 (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 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쳐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한심한 내 젊은

사랑이 남아있을때 오승아

사랑이 남아있을 / 강원도 1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도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때 민승아, 이상화,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사랑이 남아있을 / 강원도 1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도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민들레 애주레버 (Azurever)

많이 차가운듯했어 맘의 반이 남아서 나는 거기 멈춰서 아무 말이 없었어 따뜻했던 햇살 마음이 넘쳐서 세상이 물들던 날 이제서라도 내가 다가갈게 한걸음 멈춰서 돌아볼래 한 계절에 한 계절에 더 나를 가둘게 하늘에 봄이 떨어질 너는 어떡할래?

사랑이 남아 있을때 최만규

사랑이 남아있을 / 최만규 9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도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이창배

사랑이 남아있을 / 강원도 1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도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민들레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정말 좋았네 민들레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간주중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어허라 사랑 민들레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 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 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본들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된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죽어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 놓고 사랑이 가네

내 눈에 콩깍지 민들레

내눈에 내눈에 콩깍지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 심장이 이렇게도 콩닥거리나 먹구름 잔뜩 낀 내 인생에도 봄날이 찾아 왔어요 당신을 만나고 하루하루가 룰루랄라 신명이나요 당신 사랑이 내 눈에 콩깍지 콩깍지가 씌였나봐요 이세상 끝까지 함께 할 사람 내 사랑은 당신 당신 뿐이야.

늦은 고백 민들레

그의미를 더이상 힘들지 않게 해줄게 너의곁에서 언제나 내가 너의 영원한 사랑이 돼줄게 언제나 난 너만을 사랑해 이제야 나는 널알게됐어 너의 그 소중함을.. 그의미를 더이상 힘들지 않게 해줄게 너의곁에서 언제나 내가 너의 영원한 사랑이 돼줄게 언제나 난 너만을 사랑해

다시 사랑할거야 민들레

날 위하는거라 넌 내게 말을 하지 난 항상 너의 뜻대로 살아왔으니까 널 보고싶지 않아 날 이대로 내버려둬 네가 말한 사랑이란건 애초에 없었던거야 날 더 이상 널 위한 장식품으로 여기지마 네가 생각한만큼 난 이제 바보가 아니야 널 사랑했다는 걸 난 정말 믿기지 않아 이대로 너의 뜻대로 떠나 갈꺼야 하지만 사랑이 또 오면 난 머뭇거리지 않아 이대로

데길라 부르스 민들레

한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우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 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

사랑이 남아 있을때 강원도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도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낸답니다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아꼈기에

사랑이 남아 있을때 김숙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 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왜그래 민지남&민들레

남자인 니가 참으면 안되니 사랑은 모든걸 용서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일 갖고 왜 죄없는 사랑을 흔들어놓니 가끔은 나를 놔주면 안되니 남자인 너도 그럴 있잖아 그렇다고 우리의 사랑 변하지 않아아무일 없어 왜 남자는 그래도 되고 여자는 안되는거니 다 똑같은건데 가끔은 짜여진 그틀을 벗어나고 싶은데 왜그래 제발 그러지마 너 자꾸그러면 웃겨

사랑의 밧줄 민들레

사랑의 밧줄~후우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헤에상은 단~하아안 하루~우우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으으은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2.

짠짜라 민들레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이수진

사랑이 남아있을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낸 답니다.

별난 사람 민들레

오다 가다 마주 칠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 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이리 저리 스쳐 갈 무표정한

비오는날의일기 민들레

나만은 아니라 말하는 거짓된 웃음뒤엔 잃어만 가는 내모습 언젠가 돌아오지 못할 길 떠날 후회하겠지 지난날 하지만 이미 늦은걸 어렸을 보았던 파란 하늘 그 속엔 적어도 이런 게 아닐거라는 서툰 꿈 있었지 눈을 뜨고 둘러봐 얼만큼인가 받기만 한 사랑을 돌려 줄 곳이 진정 사랑한다면 늦어서는 안 될 이곳을 이젠

비오던 날의 일기 민들레

나만은 아니라 말하는 거짓된 웃음뒤엔 잃어만 가는 내모습 언젠가 돌아오지 못할 길 떠날 후회하겠지 지난날 하지만 이미 늦은걸 어렸을 보았던 파란 하늘 그 속엔 적어도 이런 게 아닐거라는 서툰 꿈 있었지 눈을 뜨고 둘러봐 얼만큼인가 받기만 한 사랑을 돌려 줄 곳이 진정 사랑한다면 늦어서는 안 될 이곳을 이젠 슬퍼할 게 없는 사람도 더는 기뻐할

노란 민들레 박민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이름을 부르던 사람이 그때 나는 보았지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꽃을 그 사람 가는 길에 웃고 있었지 조그만 민들레 그 사람을 떠올리면 내 가슴에 다시 피는 꽃 그 사람 떠날 웃고 있던 꽃아 노란 민들레 ~ ♪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이젠말해도될까 민들레

늘 같은 마음으로 널 지킬거야.쉽게 변하지 않아 내 사랑이 어떤 말로 설명을 해봐도 너는 내 마음을 다 알지 못해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니까. 우린 영원히(편안한) 좋은 친구야(하지만) 언제부턴가 조금씩 서로를 느끼게 됐어. 오늘은 아주 오랜 시간을 둘이서 함께 지냈었지.

이젠 말해도 될까 민들레

늘 같은 마음으로 널 지킬거야.쉽게 변하지 않아 내 사랑이 어떤 말로 설명을 해봐도 너는 내 마음을 다 알지 못해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니까. 우린 영원히(편안한) 좋은 친구야(하지만) 언제부턴가 조금씩 서로를 느끼게 됐어. 오늘은 아주 오랜 시간을 둘이서 함께 지냈었지.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것 같아.

진실 바랜 사랑 민들레

생각을 돌이켜봐요 모든 것 주고 싶어요 원하는 것 힘에 겨워요 많은 것을 줄 수 없어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세상이 원한데도 그대 듣지 말아요 날 위해 외면해 줘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세상이 원한데도 그대 듣지 말아요 날 위해 외면해 줘요 난 묻고 싶어요 사랑이

민들레 연가 이강

어디로 가서 내님을 만날까 바람은 불어 오는데 이만큼 일까 저만큼 일까 내마음 나도 몰라요 아하 아하 사랑이 뭐길래 뭐길래 나를 애타게 만드나 아하 아하 도데체 뭐길래 뭐길래 널 항상 그리며 살아가나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기다리는 마음 속에 사랑 되겠네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사랑찾는 마음 속에 삶이 되겠네 사랑찾는 마음

안녕 내사랑 민들레

이러면 안돼 안녕안녕 이젠 정말로 그대 잊어야 할까 봐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내 모습을 기억 해줄래 떠난 사람 당신일 텐데 내 마음만 자꾸 짠해져 소주 한잔에 달래 봐도 내 마음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냐아냐 이러면 안돼 안녕안녕 이젠 정말로 그대 잊어야 할까 봐요 사랑이

민들레 사랑 박현

사랑이 이렇게도 나에게 아픈 것이라면 처음부터 널 만나지 않았을 거야 운명처럼 만나서 운명처럼 너만을 사랑해야 하는 나는 민들레 *피고 또피고 바람에 날려 너의 사랑을 찾아 헤매이지만 차라리 내맘속에 너를 지우고 싶어 나를 바라보는 니 눈이 텅 비어 있잖아~~ 오~나의 사랑은 홀로피는 민들레 사랑 어느 누구도 돌아 보지 않는 민들레 나의 사랑은

하얀 민들레 현정애

나 어릴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정유경

나 어릴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이화

나 어릴 철부지로 자랐지만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이제는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조용히 나만

민들레 사랑 박현(Park Hyun)

민들레 사랑 - 박현 사랑이 이렇게도 나에게 아픈 것이라면 처음부터 널 만나지는 않았을 거야 운명처럼 만나서 운명처럼 너만을 사랑해야 하는 나는 민들레 피고 또 피고 바람에 날려 너의 사랑을 찾아 헤메이지만 차라리 내 맘속에 너를 지우고 싶어 나를 바라보는 니 눈이 텅 비어 있잖아~ 오,나의 사랑은 홀로 피는 민들레 사랑 어느 누구도 돌아보지

사랑이 남아 있을때 신웅

1.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하아주 보내줄게요 ,,,,,,,,,2.

하얀 민들레 이세준/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이세준(유리상자)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