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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찾아서 민들레

하루종일 걸었어 널 생각 하면서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 기억일까 힘이든건 너지만 난 알수가 없어 무엇이 그렇게 슬픔을 주었는지 다시 너를 찾는다면 알겠지 그 모든것 버려진듯 놓여진 험한길을 난 그렇게 달려왔어 워- 얼마나 멀리 떠난 너란걸 저 머나먼 길에 지쳐버렸지 내 영혼 까지

민들레 홀씨 지예로움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볼까 바람을 타고 멀리 가보자 민들레 홀씨처럼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자 훨훨 훨훨 가벼운 맘으로 훨훨 훨훨 행복을 찾아서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볼까 바람을 타고 멀리 가보자 민들레 홀씨처럼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자 바람이 이끄는 곳 어디로 갈지 몰라도 힘을 빼고 몸을 맡겨봐 두려워 말고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볼까 바람을 타고 멀리 가보자 민들레

민들레 홀씨 현철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 잠을 깨우고 오늘도 생각나는 당신을 못잊어 민들래 홀씨되어 떠나가는 내 청춘 어디까지 가야만 하느냐 당신없인 죽은 모습인 나만 홀로 남겨두고 이름도 모르는 어느길목 얼굴도 모르는 어느길목 당신도 나처럼 민들레가 되었나 민들래 홀씨 되었나 간주중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잠을 깨우고 꼭한번은 만나야 될 당신을 찾아서

민들레 효이

너에게 난 흩뿌려지며 연약히 날아가는 민들레야 간지러워 떼어내진 말아 보일 듯 말 듯 그렇게 있을 거야 피어나면 너는 내 모습을 알게 되겠다 샛노란 바람 너에게 속삭이며 아 너를 사랑한다 했노라 마음 사이 피어 있는 나를 바라봐 줘요 몹시도 말가운 내 마음이야 아 너를 사랑한다 했었던 어깨 위 찰랑이는 나를 봐줘요 그대 숨결 불어 저 멀리멀리 날아가 버린대도

민들레 방익진

사랑이란걸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을 말 하기도 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같음을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 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오늘 다시 너의 얼굴을 애써 지우며 그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민들레 승연

한여름 무성한 수풀 사이 반짝이는 숨어있는 너 작은 민들레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눈 떠 안녕 난 민들레 너를 사랑해 네 마음 열어줄래 큰 꽃밭을 알아 가자 바라는 전부를 줄게 다 보여줄래 네게 우우 널 지으신 숨결에 바람아 널 데려다 줄래 내게 와 내 숨을 쉬게 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줘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고 기대했어 매일 밤 꿈꾸며 기도했었지

민들레 어진

난 네가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나아갔음 해 난 이제 나아가는 너를 으흠 도와줄 수가 없네 어둠 속에서 너 혼자 울던 밤 나는 깊은 잠에서 길을 헤매었지 울다 지쳐서 쓰러져 잠든 널 따뜻하게 안고서 토닥여줬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데 너를 상처 내면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그런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 하얗게 웃어 보이면서 걱정 말란 듯 뒤돌아 걸어가네

민들레 미리내, 조이태화

바람에 흩날리는 나의 민들레 하늘을 날아 너를 찾아가는 걸 작은 꿈을 품고 피어난 꽃잎처럼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어보네 민들레 향기에 취해 날아가볼까 바람을 따라 떠나는 그대처럼 민들레 향기를 내게 가져와볼까 포근하게 감싸주는 그대처럼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에 나부껴 날아가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에 스치워 실려와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에 휩쓸려 떠나면 민들레야

민들레 애주레버 (Azurever)

어쩔 수 없다고 너를 밀고 밀었어 나는 고민에 빠져 악몽을 꾸곤 했어 아쉬운 것도 많아 무서운 것도 맞아 파란 바람이 다시 불면 내가 피어나도 될까?

민들레 Linchpin (린치핀)

곁에 와줄래 너만 담아두게 아침에도 환히 떠 있는 별 오늘 밤도 계속 내 옆에서 있어 줘 어쩜 그렇게 새하얗고 예뻐 넌 넌 내가 꿨던 꿈 중 제일 예쁜 꿈이야 난 항상 네 손잡고 걷고 싶어 우린 언제 어디서나 함께이기를 하지만 번져 흐릿 퍼져 불면 저 편 날아가 민들레처럼 조심스레 바람 부네 조금만 더 내 옆에서 있어줄래 천천히 걸을래 네 걸음 맞출게 너를

민들레 김희동

민들레 내 작은 꽃이여 너는 어쩜 그리 고우니 길가에 아무렇게 피는데 내 눈에는 빛나네 참되게 산다는 건 무얼까 너를 보며 나는 생각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데도 나는 네가 부러워 민들레 이 땅의 별이여 꿈처럼 너는 빛나네 민들레 하늘의 꽃이여 영혼을 맑게 비추네 내 마음 가득하게 피어라 사는 동안 나도 너처럼 아무런 욕심 없이 필 테야 나의 노란 꽃이여

민들레 조조&박지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조조 & 박지헌

Composed by : kcm Lyrice by : kcm Arranged by : 최일호 허성진 String arrange : 최일호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민들레 우효

그대를 위해 많이 많이 웃을게요 우리 손 잡을까요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늘은 안아줘요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는 춤을 춰요 왜 왜 자꾸 멀어지려 해 우리 동네에 가요 왜 왜 자꾸 놓아주려 해 놓아주려 해 바람처럼 사라질까 내 마음을 채워줄까 시간마저 쉴 수 있는 나의 집이 되어줄까 빗물이 나를 적시고 눈앞을 흐리게 해도 나는 너를

민들레 승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어제는 잊은 듯이 하루를 살아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걷지 어제는 어떤 날을 보내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꽃씨에다 너는 대체 어디로 또다시 날아갈지 모르지만 나는 너 덕분에 낮을 사랑하곤 해 소중한 너는 내게 봄바람 타고 사랑을 속삭이며 한 줄기

그대 떠나던 날에 민들레

그대 떠나던날에 ♬ - 노래 : 민들레 - 너를 단한번 나의 눈길은 식은 찻잔에 버려지고 이젠 떠나간 멀리 떠나가 돌아섰었지 찬비 속으로 네가 간뒤엔 텅빈 너의 자리 바라보다가 혼자 울었어 오늘 이밤같이 너를 그리며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지금도 하지만 네곁에 머무는데 난 네게 잊혀진채

이젠말해도될까 민들레

늘 같은 마음으로 널 지킬거야.쉽게 변하지 않아 내 사랑이 어떤 말로 설명을 해봐도 너는 내 마음을 다 알지 못해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니까. 우린 영원히(편안한) 좋은 친구야(하지만) 언제부턴가 조금씩 서로를 느끼게 됐어. 오늘은 아주 오랜 시간을 둘이서 함께 지냈었지.

이젠 말해도 될까 민들레

늘 같은 마음으로 널 지킬거야.쉽게 변하지 않아 내 사랑이 어떤 말로 설명을 해봐도 너는 내 마음을 다 알지 못해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니까. 우린 영원히(편안한) 좋은 친구야(하지만) 언제부턴가 조금씩 서로를 느끼게 됐어. 오늘은 아주 오랜 시간을 둘이서 함께 지냈었지.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것 같아.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 민들레

오래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 시작인줄은 그땐 알지 못 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느낄

우연-그리고 선택한 사랑 민들레

오래 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시작인 줄은 그땐 알지 못했어 지금 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느낄 수 있도록

우연그리고선택한사랑 민들레

오래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 됬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 시작인줄은 그땐 알지 못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수있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 너의 마음을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 민들레

오래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 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 시작인줄은 그땐 알지 못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수있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느낄수있도록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 민들레

오래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 시작인줄은 그땐 알지 못 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는거야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나낄 수 있도록 너도 영원히

오라지 민들레

오라지 오라지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러면 정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니 애타는 내 맘을 모르니 언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면 사랑 주지 그래 모두 마찬가지 인생이기에 정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가지 사랑이지만 내 짝은 너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할지

사랑굿 민들레

날 이제 떠나달라 하네 내 등을 떠미네 우리가 이루었던 것들은 변한게 없는데 널 이제 잊으라고 하네 고개를 돌리네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은 너무 많은데 너 아니면 나 어디로 가나 너를 떠나 살아가야 하나 흔적없는 다른 것들을 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나 사랑 사랑아 같이 머물자 우리 같이 머물자 사랑 사랑아 같이 머물자 다른 것은 떠나라

데길라 부르스 민들레

웃는 꽃봉우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 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 마는 우리네 인생사 마시고 마시며 털어 보려 하네 내가 너를

난 너에게 민들레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 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난 너에게 민들레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 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이유없는반항 민들레

애써 감추려던 너의 눈물을 보며 느낄 수 있었어 자꾸 멀어져만 가는 니 마음을 알 수 있어 지금까지 나도 많이 생각했어 언제나 내곁에 널 둘수 있다면 나의 많은 것을 포기 하고라도 널 선택해 어떤 이유로도 너를 보낼 수 없어 니가 원하는건 이별이 아냐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를 떠난다는 말은 너의 힘겨운 변명일 뿐야 모든걸 다시 제자리에 오래전

난너에게 민들레

그대만을 사랑하고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하지 않아 항상 내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난너 에게 민들레

있~었-나~요~ 그대-도~나-를~ 사랑-하-고-있~다-면~ 얘기-할-기~회~ 내게줘~ 하지만-그~대~ 나~를보~려-하~지않~아~ 항~상내-주-위-를~돌~며~ 나를~ 어~렵-게만-해~ 가끔~은-나~에게~ 흘린미~소라~도~좋~아~ 널지~킬-수~있-게~ 내게~ 용~기를~줘~ 나너~에게~ 사~랑한-다말-을~하~고싶~어~ 날~믿어-줘~ 아직-너를

기다려줘 민들레

앞만 보며 가려하지 말고 가끔 지난 일 돌아보렴 음 바삐 간들 소용없는 것 이젠 멀어져가는 시간 앞에 * (기다려줘) 너와 난 같을 순 없지만 친구인 너를 잃을 순 없어 (기다려줘) 난 다시 예전처럼 너의 친구로 남을 수 있게 내 곁에는 없는 것 알기에 이별 후에 더 보고파져 우 깊어가는 이 밤 가득히 너의 조그만 얼굴 떠오르네

난 너에게 민들레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나 너에게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너에게 민들레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나 너에게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이유 없는 변명 민들레


애써 감추려던 너의 눈물을 보며 느낄 수 있었어
자꾸 멀어져만 가는 니 마음을 알 수 있어
지금까지 나도 많이 생각했어
언제나 내 곁에 널 둘 수 있다면
나의 많은 것을 포기하고라도 널 선택해
어떤 이유로도 너를 보낼 수 없어
니가 원하는 건 이별이 아냐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를 떠난다는 말은
너의 힘겨운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휘루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 넌 잊혀진 사람 알고 있니 난 음 그때에 모른 척 가지 않았어 또 몇 해 지나고 작은 민들레처럼 또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를 보고 달려오는 그때 그게 왜 갑자기 생각 나는건지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아주 작은 민들레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민들레 웁스나이스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리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우리들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흩날려라 내일의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너와 나의 민들레여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

민들레 아이엠 (I Am)

긴 시간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애써 다시 일어나 고개를 들어봐도 겨우 바람에 흩날리는 난 작은 존재일까 화려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싱그러운 향기가 나를 유혹하지만 나의 행복이 여기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그대에게 다 드릴게요 누...

민들레 이태무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모자 없는 그 위엔 찬바람 불고 어머니에 민들레

민들레 스테라여정 친구 청곡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눈 덮힌 겨울 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어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살았네 그랬네 그 겨울 길고도 추웠음에

민들레 어른아이

사라지는게 두려워 잊혀지는게 두려워 아냐 넌 이렇게 흩어져 또 다시 태어날꺼야 아냐 넌 새로운 봄 날 다시 태어나는거야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BOL4)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