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아닌 그대 민들레

언덕 위로 해가 저물고 어느새 또 다른 세계가 내앞에 난 오늘밤도 그댈 맞으려 기억속을 떠다니는데 널 위해 무엇을 할까 괜한 눈물만 자꾸 흐를 것 같아서 낡은 편지 못 다 읽고 그냥 잠들면 꿈에서나 볼 수 있을까 이제는 사랑하게 하소서 숨막힌 영혼의 그리움을 잠재워주오 나는 그대의 바다되리오 내가 주었던 큰 아픔 고통 되돌려주오 못잊어

민들레 황영웅

내 사랑 그대 민들레 바람 불면 날아갈까 음 그대 이름은 민들레라구요 날 몰라주는 그 사람 내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그대여 늘어가는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을 이젠 정말 멈출 수가 없어요 그대 내 사랑 나를 놓지 말아요 어쩜 우린 그리 닮았나요 오 내 사랑 그대 나를 놓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내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사랑아 민들레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 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 다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대 볼수 없으리

민들레 리틀스톤

사랑을 찾아다녔어요 당신이 찾아왔네요 시들었던 꽃잎마저도 그대 위해 활짝 폈네요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잊고 싶었던 상처들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어둠 속에 갇혔던 마음도 환하게 빛나요 길 위에서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민들레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민들레 Wadish

1.그대 이름을 지우라 했죠 모질게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매일밤 함께했던 그대인데 어떻게 난, 어떻게 난, 어떻게 난 내맘속 후미진 골목끝까지 그대의 그림자가 아리워있죠 무던히 지우려 애를 써봐도 안되는걸 안되는걸 해봐도 해봐도 안되는걸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little lady 그대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죠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콕박힌 그대 민들레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를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면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 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놓지고 싶지 않아 설움 타나 봐요 여린 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중 눈을 감아도 보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왜그래 민들레

남자인 니가 참으면 안되니 사랑은 모든걸 용서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일 갖고 왜 죄없는 사랑을 흔들어놓니 가끔은 나를 놔주면 안되니 남자인 너도 그럴 때 있잖아 그렇다고 우리의 사랑 변하지 않아아무일 없어 왜 남자는 그래도 되고 여자는 안되는거니 다 똑같은건데 가끔은 짜여진 그틀을 벗어나고 싶은데 왜그래 제발 그러지마 너 자꾸그러면 웃겨

민들레 아이엠 (I Am)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그대에게 다 드릴게요 누군가 돌보지 않아도 내 마음은 그대로 여전해서 홀로 피어있는 외로운 난 바보일까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따스한 그대

민들레 효이

너에게 난 흩뿌려지며 연약히 날아가는 민들레야 간지러워 떼어내진 말아 보일 듯 말 듯 그렇게 있을 거야 피어나면 너는 내 모습을 알게 되겠다 샛노란 바람 너에게 속삭이며 아 너를 사랑한다 했노라 마음 사이 피어 있는 나를 바라봐 줘요 몹시도 말가운 내 마음이야 아 너를 사랑한다 했었던 어깨 위 찰랑이는 나를 봐줘요 그대 숨결 불어 저 멀리멀리 날아가 버린대도

민들레 애주레버 (Azurever)

어쩔 수 없다고 너를 밀고 밀었어 나는 고민에 빠져 악몽을 꾸곤 했어 아쉬운 것도 많아 무서운 것도 맞아 파란 바람이 다시 불면 내가 피어나도 될까?

토요일 밤에 민들레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민들레 이태무

노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민들레 Linchpin (린치핀)

매일 아침에 제일 먼저 내 곁에 와줄래 너만 담아두게 아침에도 환히 떠 있는 별 오늘 밤도 계속 내 옆에서 있어 줘 어쩜 그렇게 새하얗고 예뻐 넌 넌 내가 꿨던 꿈 중 제일 예쁜 꿈이야 난 항상 네 손잡고 걷고 싶어 우린 언제 어디서나 함께이기를 하지만 번져 흐릿 퍼져 불면 저 편 날아가 민들레처럼 조심스레 바람 부네 조금만 더 내 옆에서 있어줄래

민들레 마영은, 조아 (Joa)

후 불면 훨훨 날아가버릴 것만 같아 작은 바람에도 멀리멀리 흩어지는 민들레처럼 정신 없이 걷다 보니 계절이 바뀐 줄 모르고 이제서야 나는 그 이름 애타게 부르며 두리번대네 두리번대네 한참을 나를 향해 피어있던 항상 그 자리에 날 기다리던 이제는 내가 찾아 헤매게 될텐데 아직, 나는 누구나 잃어버린 꽃 한 송이 마음에 심고 그렇게 살겠지만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민들레 김창완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쳐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보고 웃었니

민들레 산울림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켜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 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 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 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 보고 웃었니

민들레 베이(BAE)

날아가네 그 줄긴 우리들의 다음과 같지 끝은 모두 다 똑같으니 잠깐 빛나고 마는 모습이 삶의 한 조각 같지 그 조각을 위해 발버둥 치다 보면 아프고 다치기 일쑤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건가라는 생각 또한 익숙하지 익숙해질 때쯤 되면 초심 변해가다 다시 붙잡으려 해도 잡지 못하지 그러다 이루는 성공은 한순간이고 작은 바람에도 쉽게 또 날아가지 마치 민들레같이 마치 민들레

콕박힌 그대 (오은주 신곡) 민들레

나나 꼭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 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여 지지만 헤여 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나나 꼭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흐르네

그대 떠나던 날에 민들레

그대 떠나던날에 ♬ - 노래 : 민들레 - 너를 단한번 나의 눈길은 식은 찻잔에 버려지고 이젠 떠나간 멀리 떠나가 돌아섰었지 찬비 속으로 네가 간뒤엔 텅빈 너의 자리 바라보다가 혼자 울었어 오늘 이밤같이 너를 그리며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지금도 하지만 네곁에 머무는데 난 네게 잊혀진채

민들레 로웰 스트레이트 (Lowell Straight)

시간이 많이 지나도 여전하지, 마음이 아니 예전과 달라, 무너지기도 했었던 내가 날 믿고 있어요 나를 믿고 있어요 눈 속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검정색인 나도 비춰질 수 있나요 비춰질 수 있나요 겨울이 지나면 나는 다시 피어나 수많은 기억들이 여기저기 떠다녀 겨울이 지나면 나는 다시 피어나 겨울이 지나면 나는 다시 피어나

민들레 조조&박지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조조 & 박지헌

Composed by : kcm Lyrice by : kcm Arranged by : 최일호 허성진 String arrange : 최일호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내 사랑 그대여 민들레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민들레 꽃씨 마우러스

민들레꽃씨가 날려 따뜻한 봄바람에 안겨서 너도 내 마음에 그렇게 들어왔지 언제부터인지 모를만큼 내게 봄비에 젖어 무거운 몸을 내게 기대어 그렇게 세상에 없을 우연같이 넌 나에게 찾아 왔어 나날이 지나가며 점점 나의 깊숙히 파고들어 내가 혼자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넌 어느새 내 일부가 되어 버렸어 난 너로 인해서 넌 나로 인해서

민들레 꽃씨 Maurus

민들레 꽃씨가 날려 따뜻한 봄바람에 안겨서 너도 내 마음에 그렇게 들어왔지 언제부터인지 모를만큼 내게 봄비에 젖어 무거운 몸을 내게 기대어 그렇게 세상에 없을 우연같이 넌 나에게 찾아 왔어 나날이 지나가며 점점 나의 깊숙히 파고들어 내가 혼자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넌 어느새 내 일부가 되버렸어 난 너로 인해서 넌 나로 인해서 서로가 상상한적 없던 모습으로

자기야 민들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민들레 가온 (ga_on)

걸었었던 둘만의 동네도 그때의 모습들을 꺼내려다 보고 싶어질까 내내 망설였지 정말 사랑했던 것 같아 그때를 떠올리면 나는 아직도 너의 집 앞을 서성거리고 넌 웃는 게 참 예뻐서 계속 보고 싶어서 우리 사진을 아직 지울 자신이 없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모든 걸 잊고서 좋은 사람과 부디 아픔이 없길 정말 넌 웃는 게 참 예뻤어 내게 나타나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진실 바랜 사랑 민들레

나는 미워할래요 가슴이 무거워져요 다 알아요 그대 마음을 하지만 쉽지 않아요 생각을 돌이켜봐요 모든 것 주고 싶어요 원하는 것 힘에 겨워요 많은 것을 줄 수 없어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세상이 원한데도 그대 듣지 말아요 날 위해 외면해 줘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노랑 민들레 이연실

누가 알까 그대 소리없는 웃음의 뜻을 누가 알까 그대 흩트리는 만가지 꿈을 어찌 그 입으로 차마 차마 말할 수 있나 가시나무 숲에 불어가는 바람소리마~~~~~~~아아안(바람소리만) 그대 이 시절에 피어나는 꽃이기 전에 숨죽여 밤보다 짙은 어둠 적시던 눈물 큰 바람에 그대 소리치며 쓰러져 울고 다시 눈 떠 그대 부활하는 노랑 민들레 살아

첫사랑 민들레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꺼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안녕 내사랑 민들레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내 모습을 기억 해줄래 떠난 사람 당신일 텐데 내 마음만 자꾸 짠해져 소주 한잔에 달래 봐도 내 마음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냐아냐 이러면 안돼 안녕안녕 이젠 정말로 그대 잊어야 할까 봐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난 너에게 민들레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너에게 민들레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민들레(Dandelion) HOP

민들레 홀씨 흩날리던 봄의 어느날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나 홀로 동그마니 내려앉은 씨앗 하나도 쓸쓸히 누워있네요 함께 보았던 나무 하나가 붉게 물들어 가듯이 그대 기다린 내 마음 한 켠도 담담히 바래져가네요 처마밑 눈꽃 매달렸던 1월의 어느날 우리 덩그러니 남아 이제는 둘게요 그대 기다렸던 내 마음 한 잎 이젠 두고 올게요 그대와 걷던 거리마다 피고지던 꽃

난너 에게 민들레

나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표~현못~했지~만~ 나그-대~만~을~ 사~랑하~고-있~어~ 얘기-할-기~회~ 내게줘~ 그대-내-게~ 단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나-를~ 사랑-하-고-있~다-면~ 얘기-할-기~회~ 내게줘~ 하지만-그~대~ 나~를보~려-하~지않~아~ 항~상내-주-위-를

아사루비아 민들레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난너에게 민들레

난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하지 않아 항상 내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있게 내게 용기를

민들레 영토 성희재

또 하루가 지는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 보다 숱한 그리움 어두워진 거리에 버려 두려 해도 들꽃향기 가득 안고서 나를 찾던 니 생각나 슬픈 새되어 끝도 없는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변해 가는 세상을 사는데 변치 않는 얘기만 남아 바라보기 힘겨운 과거로 그대 창밖에 있는지 이별은 눈물로만 지울 수 없어 너야만 하는 못난 미련에 오늘 이 밤도 어둔

민들레 영토 오래된 미래

또 하루가 지는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 보다 숱한 그리움 어두워진 거리에 버려 두려 해도 들꽃향기 가득 안고서 나를 찾던 니 생각나 슬픈 새되어 끝도 없는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변해 가는 세상을 사는데 변치 않는 얘기만 남아 바라보기 힘겨운 과거로 그대 창밖에 있는지 이별은 눈물로만 지울 수 없어 너야만 하는 못난 미련에 오늘 이 밤도 어둔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 민들레

오래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 시작인줄은 그땐 알지 못 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느낄

우연-그리고 선택한 사랑 민들레

오래 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시작인 줄은 그땐 알지 못했어 지금 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로맨스 사랑 민들레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데길라 부르스 민들레

한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우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 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

우연그리고선택한사랑 민들레

오래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 됬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 시작인줄은 그땐 알지 못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수있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 너의 마음을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 민들레

오래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 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 시작인줄은 그땐 알지 못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수있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느낄수있도록

나의 꽃님 민들레 김병문

일상 속에 지쳐있던 내게 다가온 그대란 사람 지난 상처 갖고 있던 마음 속에 당신이 채워졌소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사람 나의 삶에 더이상은 혼자 아님을 알려 준 한 사람 소중하고 소중한 이름 나의 꽃님 민들레여 감사하는 꽃말속에 내 이름 담아 같이 사랑하며 살아가요 평생 받은 내 사랑모아 당신에게 모두 줄께요 겉으로는 강한 모습 그대 하지만 여린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 민들레

오래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에 다른 시작인줄은 그땐 알지 못 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는거야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나낄 수 있도록 너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