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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 민나윤

내가슴에 남긴 깊은정 무정 하게 두고 간사람 진정 내가싫어 저멀리 떠나갔나요 한때는 야속하고 때로는 밉기도 했지요 이제는 두 번 다시 볼순 없겠지만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만 다시또 그정 나누고 싶어 나누고 싶어라 당신 품안에 잠들고 싶어라 내가슴에 남긴 깊은정 무정 하게 두고 간사람 진정 내가싫어 저멀리 떠나갔나요 한때는 야속하고 때로는 밉기도 했지요...

기다림 민나윤

1.사랑의 꽃한송이 피우고 그대를 기다리다 지쳐서 나는 울고 말았네 무엇을 하기에 안오시는 건가 내마음 아는지 모르는건지 나를 잠시라도 생각 한다면 사랑의 향기 바람에 실려 당신께 갔을텐데 그대 나의 향기를 지금은 느끼고 있나요 무엇을 하기에 오지를 않아 이내가슴 애를 태우나 아 아 사랑의 꽃나비 당신을 기다립니다 2.사랑의 꽃한송이 피우고 그대를 ...

인연 민나윤

내 너를 만난 것이 인연인가 필연인가요 당신 볼때마다 내가슴 괜시리 설레오네요 사랑 찾는 꽃나비처럼 내게 다가온 손님 진실한 사랑인가요 긴긴밤 애 태우며 기다렸었네 내 님의 소식 우리의 사랑은 시작 됬어요 행복한 꿈 꾸어요 내 너를 만난 것이 인연인가 필연인가요 당신 볼때마다 내가슴 괜시리 설레오네요 사랑 찾는 꽃나비처럼 내게 다가온 손님 진 실한 ...

((그정)) 민나윤

내가슴에 남긴 깊은정 무정 하게 두고 간사람 진정 내가싫어 저멀리 떠나갔나요 한때는 야속하고 때로는 밉기도 했지요 이제는 두 번 다시 볼순 없겠지만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만 다시또 그정 나누고 싶어 나누고 싶어라 당신 품안에 잠들고 싶어라 내가슴에 남긴 깊은정 무정 하게 두고 간사람 진정 내가싫어 저멀리 떠나갔나요 한때는 야속하고 때로는 밉기도 ...

김영희

1.그대살며시 내게 다가와 미소 지으며 말했었지 쩖은 날의 첫 키스보다 더 뜨거운 건 정이라고 때문에 묶여버린 내마음 돌려줄 수 없다면 날 날 사랑해줘요 정에 정에 울어요 2.눈으로는 볼 순 없지만 당신과 나눈 깊은 정은 젊은 날의 약속입니다 영원 영원한 약속입니다 * 때문에 묶여버린 내마음 돌려줄 수 없다면 날 날 사랑해줘요

태진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임주리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PURE

흐르는 하루가 내 귓가에 속삭여오면 애써 텅 빈 맘을 채워내려 해도 가눌 수 없는 한 숨이 밀려오는 어둠에 후우 끝을 알 수 없기에 혼자만의 세상에 홀로 외로움을 삼키며 곳 만을 바라보며 왔는데 모두 떠난 자리에 나를 외쳐보려 했지만 지쳐버린 아픔에 쓰러져 걷다가 살며시 어둠 속에 내가 보이고 멈춰버린 발걸음을 떼어 봐도 이내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영턱스 클럽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날까지 살수는 있을거야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린(LYn)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박일남

~~~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첫

브라운아이드걸스 & 씨야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야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비에

씨야(SeeYa)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브라운아이드걸스,씨야(SeeYa)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씨야(SeeYa),브라운아이드걸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씨야 (SeeYa)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씨야

★ 씨야 - ★ . . . .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 씨야 - ★ . . . .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김연지)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제아)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김연지)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순 없겠니

나운도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곳 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씨야.브라운아이즈걸스

씨야 등록자 : Lr우 ★ 씨야 - ★ . . . .

오우진

그대가 날 사랑한다 하지만, 말을 난 믿을 수 없어. 어젯 밤에 난, 다른 사람과 있는 널 봤단 말야. 그걸 넌, 감추려고 하고 있으니, 속 보여. 속 보여. 제발 날, 속이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나는, 내 가슴이 속 터져, 그대가 더욱 미워져, 보고 싶지가 않아요. 남남이고 싶어요. 무서운게 정이라고, 내 가슴 찢어져요.

YTC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날까지 살 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트랜디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 일꺼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 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영턱스클럽(YTC)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꺼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군조크루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 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나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 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김희갑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전에 떠나기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yimkimlim

you know Sometimes I lost control 나 표정관리 안 돼 무표정으로 poker face 아무렇지 않은 척 만해 사실 긴장해 죽을 것 같애 내 눈에 너무 완벽해 아름다운 너의 모습에 내가 푹 빠져버렸네 몰래 지켜 수밖에 없네 I’ll wait for you where you at 이순간 시간은 멈추 거 같애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 있네

핀슬 4인

- V.A.

김연숙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 아니 이건 꿈 일꺼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진서영

어쩌면 난 너~어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 할수 없는거라면 같이 할수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 있어 누구도 너~어를 사랑한 나의모습 볼순 없겠지 이제 다신 우연조차 용납할 수 없는 날 용서해~에조 (2절

구구단 (gugudan)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 일 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구구단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 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 일 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영턱스클럽

누구도 너를 사랑한 나의 모습 볼 순 없겠지. 이젠 다신 우연조차 용납할 수 없는 날 용서해줘. 우리 정말 이세상에서 함께 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할수 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있어.

그 애

곁에 서 있을 땐 너무 사랑스럽게 넌 변해있었지 알고 있었니 우리 사랑하게 될 줄 I miss you I love you 넌 내 삶의 전부야 내가 사는 이유야 설명 할 수 없는 기적이야 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랑이라면 한 걸음 더 다가와 Yes I believe my destiny 너의 고운 숨결이 따뜻해 느낌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해

영턱스

버린다면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할 수 있는 오늘까지 난 여기 남아 있어

영턱스클럽

누구도 너를 사랑한 나의 모습 볼 순 없겠지. 이젠 다신 우연조차 용납할 수 없는 날 용서해줘. 우리 정말 이세상에서 함께 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할수 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있어.

영턱스

버린다면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할 수 있는 오늘까지 난 여기 남아 있어

영턱스

버린다면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할 수 있는 오늘까지 난 여기 남아 있어

드는 정 나는 정 이하림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이별에 젖은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소낙비에 흠뻑 옷 젖듯 나는 정에 목 놓아 울었네 드는 정은 가랑비 나는 정은 소낙비 사랑에 빠져 버려 알지 못했네 얼간이 바보처럼 드는 정을 나는 정을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드는 정도 몰랐는데 눈물에 젖은 떼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소낙비에 흠뻑 옷 젖듯

가는 정 오는 정 남정희

★1969년 작사:강신탁 작곡:백영호 1.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내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사랑도 못 했어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간다 2.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커가는데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가 왜 몰랐던가 누가 알아주리 내 마음을 알아주리 바람아 불지 마라 슬픔만 쌓여간다

미운 정 고운 정 이미자

미운 고운 - 이미자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땐 밤 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 고운 모두 버리고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 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히 홀로 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 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갔을 땐 밤 하늘의

잘 지

긴 하루가 가고 어느새 찾아온 새벽 ‘아무것도 아냐’ 나즈막이 내뱉은 말 어색하게 웃고 불편하게 거릴 걷던 너만 없는 내 하루는 이렇게 나 살고 있어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그냥 그대로 우리 기적처럼 찬란했던 때, 겨울의 우리 긴 시간이 지나 서로 다른 꿈을 살아도 날 기억해줘요 가장 아름답던 때로 바람처럼, 구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