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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끼고 민경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3.

꽃반지 구나운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못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못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끼고 은희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은 희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꽃반지 끼고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는 그-바닷가로 이제는(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그대가

꽃반지 끼고 스파게티

그대가 만들어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 저별

꽃반지 끼고 은 희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꽃반지 끼고 박인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버린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뚜루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이제는) 가버린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뚜루루루루루-) (대사)정녕 떠나버린 당신을 잊으려 그래도

꽃반지 끼고 김희진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섬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김세화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한 손잡고 거닐던 그 오솔길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음 음 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 음 음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꽃반지 끼고 정훈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꽃반지 끼고 Various Artists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음~~음음음~

꽃반지 끼고 4막5장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은희(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그 꽃반지 슬픈 마음에 품에 안고서 추억을 그리네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는(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꽃반지 끼고 스파게티(Spaghetti)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음음음음 음음음음 ~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음음음 음음~ 간 주 중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꽃반지 끼고 Spaghetti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음음음음 ~ ~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나나나 ~ ~ 샬랄라 ~ ~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꽃반지 끼고 남궁옥분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백승태

꽃반지 끼고 - 백승태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음~ 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 음~ 간주중 그대가 만들어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꽃반지 끼고 김란영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 버린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 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꽃반지 끼고 김구만

꽃반지 끼고 - 김구만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음음음음 음음음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음음음 음음~ 간주중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꽃반지 끼고 김란영,김준규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음음

꽃반지 끼고 4막 5장

꽃반지 끼고 - 4막 5장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간주중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이미령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으으음 으으음 으으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으으음 으으음 으으음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별

꽃반지 끼고 문주란

생각난다 이 오솔길 그대와 둘이서 손을 잡고 다정히 거닐던 이 오솔길이 이제는 가 버린 가슴 아픈 추억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가슴 아픈 추억

꽃반지 끼고 이수연, 오윤정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음~~음음음

꽃반지?D? 구나운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못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끼고 (오솔길) 은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꽃반지 끼고 (라나에로스포)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꽃반지 끼고 (경음악)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01 꽃반지.mp3 구나운♡호영♤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못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끼고(mr-미니) 은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꽃반지 끼고(145) (MR) 금영노래방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저 별

민경희 그대없인 못살아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꽃 반지 끼고 Various Artists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꽃반지끼고 은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 버린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 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그리움 세이지攀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꽃 반지끼고 김희진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 섬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민경희

이장희 작사/작곡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 먹구름아 모...

백지로 보낸 편지 민경희

*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 반복

고니 민경희

고니 민경희 가난한 시 인의 집에 내일에 꿈 을 열었던 외로운 고 니 한 마 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 나 속울음을 삼 키면서 지친몸 을 창 에 기 대고 약속을 지 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 다고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열두줄 민경희

가슴을 뜬는 가야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 사랑 ~~~~ 내사랑아 허허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사연 어느누가 달빛이리오 가슴을 뜬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

해운대 연가 민경희

* 푸른 물결춤을추고 물새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면 영원히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너~너~너~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해 주던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

울지 않아요 민경희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지는 해를 보고 있어요 반짝이는~ 건 이슬이예~요 눈물은 아니~예요 가버린 사~랑 누가 생각~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그이에게~는 그 나름대~로 까닭이 있~겠지요 떠나는 저 배 저무는 바다 갈매기 슬피~~ 울어도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해 저문 부둣가에~~서 바닷 바람~에 불리우면~서 깨~끗이 잊어버릴래 어제 일들~은 ...

숨어우는바람소리 민경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대없인 못살아 민경희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돌고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

하숙생 민경희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가시나무새 민경희

가시나무새 민경희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 그대곁에 가고파도 나를 수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수 없네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개여울 민경희

김소월 시 이희목 작곡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입니다

삼포로 가는길 민경희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