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사랑 내 곁에 뮤즈캐스트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람 - Sg워너비 뮤즈캐스트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내사람 뮤즈캐스트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사랑 참 어렵다 뮤즈캐스트

사랑이 정말 있기는 한거니 맘을 다줘도 왜 항상 떠나가는지 다시 사랑할수 없을거 같아 사랑 참 어렵네요 문득 보고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 하루에도 몇번씩 아파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 차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워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 모든걸 다 주어도 부족한

Nothing Better 뮤즈캐스트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맘을 밉게도 고장난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 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 거야 못났던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사랑 해도 될까요 뮤즈캐스트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사람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사랑참어렵다 - 이승철 뮤즈캐스트

사랑이 정말 있기는 한 거니 맘을 다 줘도 왜 항상 떠나가는지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 참 어렵네요 문득 보고 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 차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 텐데 모든 걸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해서 사랑해서 뮤즈캐스트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라라라 - SG워너비 뮤즈캐스트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 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은 따뜻하게 감싸 줄 그대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앞에서 꺼질듯한 사랑도 잘 참고서 이겨내 줬어요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그 사람 뮤즈캐스트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사랑아 가슴 너덜

라라라 뮤즈캐스트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 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 앞에서 꺼질듯한 사랑도 잘 참고서 이겨내줬어요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사랑한후에 뮤즈캐스트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 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사랑해서사랑해서 뮤즈캐스트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너를 위해 뮤즈캐스트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내사랑 내곁에 뮤즈캐스트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의인사 – 씨야 뮤즈캐스트

여자라고?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가끔 그대 어깨 기대 잠들면?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었죠?

사랑의인사 뮤즈캐스트

비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사랑안해 뮤즈캐스트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편지할께요 - 박정현 뮤즈캐스트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요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편지할께요 뮤즈캐스트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요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 까지 꼭 편지 할께요

응급실 – 이지 뮤즈캐스트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들리나요 뮤즈캐스트

온통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곁에 또 다가가 한걸음 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 버려 점점 다가설 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수가 없나봐 왜

결혼해줄래 뮤즈캐스트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지켜줄께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 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 싶어 나랑 결혼해줄래 Marry me 매일이 행복에 겨워서 괜시리 내일이 기대되는 사랑

결혼해 줄래 뮤즈캐스트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지켜줄게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 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 싶어 나랑 결혼해줄래 Marry me 매일이 행복에 겨워서 괜시리 내일이 기대되는 사랑

고백 뮤즈캐스트

달이 차고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 거미 뮤즈캐스트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남자를 몰라 뮤즈캐스트

매 번 늦어도 이해할게 누굴 만났니 먼저 묻지 않을게 고집스런 사랑 너의 말은 변명이라도 믿고 싶을테니 눈 비비는척 눈물 닦아내고 다음약속도 잡을 이유 만들지 니 맘보다 한숨과 친해져도 널 보기 위해 난 사니까 수없이 어긋난데도 기다릴게 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볼게 떠나선 안돼 서둘러 져버리진 마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365일 – 알리 뮤즈캐스트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 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 일째 되던 날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 자 나흘 되던 날 눈 앞이 캄캄해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체념 뮤즈캐스트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Nothing Better - 정엽 뮤즈캐스트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맘을 밉게도 고장난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나를 꼭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여전히아름다운지 - 토이 뮤즈캐스트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나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준

여전히 아름다운지 뮤즈캐스트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나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원하고 원망하죠 - 애즈원 뮤즈캐스트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원하고 원망하죠 뮤즈캐스트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맘 들키지 않기로

꽃피는 봄이 오면 뮤즈캐스트

니가 떠난 그후로 눈물은 얼수 없나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르는 눈물때문에 널 잃은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사랑그놈 - 바비킴 뮤즈캐스트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사랑그놈 뮤즈캐스트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1994년 어느 늦은밤 뮤즈캐스트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사랑안해 – 백지영 뮤즈캐스트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한숨만 - 이정 뮤즈캐스트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가슴을 저미는건 왜 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오~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번만 마지못해 한숨만...

한숨만 뮤즈캐스트

그거아니 천번의 눈물보다 더 아픈 한번의 한숨을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사랑한 후에 뮤즈캐스트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미솔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가질수없는너 - 뱅크 뮤즈캐스트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가질수없는너 뮤즈캐스트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좋을텐데 - 성시경 뮤즈캐스트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좋을텐데 뮤즈캐스트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사랑비 뮤즈캐스트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적 있겠죠 모든게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오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 수 있을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 올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오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맘 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서른즈음에 - 김광석 뮤즈캐스트

작기 만한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나이 서름 즈음엔 황금기였지? 거침없었어? 나이 마흔 즈음엔? 불같은 사랑을 했지?

죽어도 사랑해 뮤즈캐스트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죽어도사랑해 뮤즈캐스트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