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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 아 여기는 ...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 아 여기는 ...

사랑의 불나비 문희옥

사랑의 불나비 - 문희옥 네온 불빛 하나 둘 쏟아지는 이 거리 당신이 떠나가는 거리 그리워서 무작정 외로워서 무작정 그때 그 추억을 찾아 헤맨다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옛사랑의 그림자를 찾아 헤맨다 나는 불나비처럼 나는 불나비처럼 오늘 밤도 찾아 헤맨다 간주중 네온 불빛 하나 둘 쏟아지는 이 거리 내 사랑이 떠나버린 거리 그리워서

사랑의 거리 (경음악) 문희옥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사랑의 거리 (89)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여기는 남서울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영동

어찌그라요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랑의 미로 문희옥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수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사랑의 열매 문희옥

사랑의 열매 - 문희옥 그 사람을 사랑할 땐 마음까지도 모두가 내 것인 줄 알았네 가슴이 따뜻한 당신 품에서 꿈꾸던 그 행복을 사랑의 열매 익기도 전에 바람에 떨어지던 날 떠나가는 그 사람의 머리서 발끝까지 한 가지도 내 것은 없어 허무한 꿈이었어라 간주중 그 사람을 사랑할 땐 생각까지도 내 곁에 묶어 논줄 알았네 당신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사랑의 끈 문희옥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람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정읍사 (Remastering) 문희옥

달아 달아 높이 솟아 휘영청 높이 돋으샤 멀리멀리 비춰다오 님 오시는 길을 비춰다오 이 거리거리 헤매고 있나요 밤 깊은 저잣거리 진데를 디딜세라 님아 내 님아 돌아와 주오 달빛 따라 물길 따라 어긔야 어강도리 돌아와 주오 님아 님아 돌아와 주오 달아 달아 높이 솟아 휘영청 높이 돋으샤 멀리멀리 비춰다오 님

영수증을 써줄꺼야 문희옥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간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달래아씨~♧ 문희옥

문희옥-달래아씨~♧ 1절~~~○ 달래아씨 연민의정 싫다시며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무정합니다 그발길을 멈추어 주세요 사랑의 정표 하나 남겨놓고 가신다면 십년 가도 백년 가도 기다리고 있으련만 달래아씨 연민의정 모르는채로 떠나가는 서울 도련님~@ 2절~~~○ 달래아씨 애끓는정 모르는체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달래아씨 문희옥

달래 아씨 연민의 정 싫다시며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무정합니다 그 발길을 멈추어 주세요 사랑의 정표 하나 남겨 놓고 가신다면 십년 가도 백년 가도 기다리고 있으련만 달래 아씨 연민의 정 모르는 채로 떠나가는 서울 도련님 달래 아씨 애끓는 정 모르는 체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너무 합니다 그 발길을 거두어 주세요 사랑의 눈길 한

추억속의 여자 문희옥

추억 속의 여자 - 문희옥 남몰래 기대 선 내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행복해요 멀리서 당신을 바라만 봐도 이걸로 족해요 참아야겠죠 소중했던 우리 사랑은 결코 짐 돼선 안되요 나와 한 당신 모습 내 속에 간직해도 지금의 당신을 이제는 잊어야죠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의 약속은 깨어진 물거품인데 그리운 추억은 아직도 남아서 당신처럼 살라 하네요 간주중

님의 향기 문희옥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2절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열꽃 문희옥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에 단풍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찬바람 문희옥

찬바람 - 문희옥 달리는 차도 뜸해 밤늦은 뒷길 찬바람 야멸치게 불어닥치네 기다리고 있어다오 듣고 싶은 그 한 마디 끝끝내 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 그래도 잊지 못하고 자리를 빠져나와 맞는 찬바람 간주중 지나니 꿈만 같은 사랑의 시절 그 마음 내게 있던 4년 5개월 잘 있는지 못 있는지 소식이나 전해 주지 무심한 사람 가슴 태운들 무슨

둥지-★ 문희옥

문희옥-둥지-★ 1절~~~○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 마세요 / 나혼자 이대로 잊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 마음의 색깔이 왜 변했습니까~@ 2절~~~○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는그사람

이별의 꽃한송이 문희옥

그 날밤 꽃한송이 내게준 꽃한송이 이별의 꽃한송이 돌아선 그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리는데 가로등 별을 이고 내 모습 비춰줄 때 코끝에 스민 향기 마지막 향기인가 모를 건 남자마음 남자의 마음 아아아아 꽃잎도 이슬에 젖어 운다 그 날밤 그 손길이 뜨겁던 그 손길이 마지막 그 손길이 지금은 흘러가버린 내 사랑의 기억인데 그 길목 걸을때면 이별의 그 순간이 가슴에

둥지 문희옥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간주중<<<<<<<<<<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는그-사람 제비 가버리듯 내곁을 떠-났-네 너무나 믿었던 그사람인데 바람처럼 머물지못할 사랑의

꽃비여인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꽃비여인 (Ins)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그때 그사람 문희옥

1)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후렴1)외로운 병실에서 기탁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강진품애 문희옥

친구가 좋아 행복해요 동백꽃 숲길 따라(숲길 따라) 새들의 노랫소리(노랫소리) 모란 잎 향기 따라(향기 따라) 걷고 또 걸어가면 천국이구나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을 주고받고 울다가 웃다보면 하루가 흘러가요 강진품애 안겨요 강진품애 안겨요 남해를 타고 하멜을 만나 꿈같은 얘기 들어보아요 강진에 가면 강진에 오면 엄마가 나를 반겨줘요 청자에 빛에 푸른 마을이 사랑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문희옥

당신 빛나는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 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마음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둥지(문희옥) 김용임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간주중<<<<<<<<<<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는그-사람 제비 가버리듯 내곁을 떠-났-네 너무나 믿었던 그사람인데 바람처럼 머물지못할 사랑의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사랑의거리[MR] 문의옥

사랑의 거리 작사 정은이 작곡 남국인 노래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 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 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당초...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노국공주 문희옥

궁전옥저 꿈을 꾸던 1349년 10월 어느 날 부풀은 가슴으로 파초선에 새긴 첫사랑 청담에 은빛여울 꽃바람에 흩어질때 연화에 침전에 곱게 잠드는 내사랑 노국공주여 눈보라가 몰아치던 1365년 2월어느 날 흥망사 극락전에 빌고 빌던 그 사랑이 한줌의 흙이 되어 꽃상여에 여울질때 당신은 어이해서 말이 없는가 내사랑 노국공주여

천방지축 문희옥

어찌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찌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

이봐요 문희옥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에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모습은 내모습이 아닐까 닿는발길 닿는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간주중<<<<<<<<<<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한번준마음인데 문희옥

* 한번 준 마음인데 * 1.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천방지축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 한다고 뭣땜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맘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롱콤 해야 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해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뭣땜...

눈물의 금패령 문희옥

1..산국화피는 고갯길 영넘어 가신 우리님 알상급제 빌고빌던 성황당만 외로운데 홍조천문 어사마는 말발굽에 꺾인채로 그날의 슬픈사연 말해주는곳 아~아~ 눈물의 금패령. 2..구절초피는 고갯길 영넘어 가신 우리님 알상급제 추곤하던 성황당만 외로운데 산두마공 어사패는 비바람에 녹쓴채로 그날의 슬픈사연 전해주는곳 아~아~ 눈물의 금패령

사랑이 남아 있을때... 문희옥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 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나에게 했던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져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꼐요~ 2절........ 울지도 못하고 돌...

평행선(MR) 문희옥

1절 16초) 나는 나밖에 모르고ㅡ 너는 너밖에 모르고ㅡ 그래서 우리는ㅡ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ㅡ 나는 나밖에 몰랐지ㅡ 너는 너밖에 몰랐지ㅡ 그래서 우리는ㅡ 만날 수 없는 거야 ㅡ평행선ㅡ 45초)아직 사랑하고 있는데ㅡㅡㅡ 49초)서로 바라보고 싶은데ㅡㅡㅡ 53초))나는 다가서지 못하고ㅡㅡ ...다른 길을 가고 있어ㅡㅡㅡㅡ)) 01초)우리 서로ㅡ...

해변의 첫사랑 문희옥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곳에 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 깊은 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 추억을 그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