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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문주란

남과 북 -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이 사람을 (남과북)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남과 북) -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 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남과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이숙경

(남과 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 이숙경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이수미

1)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문주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문주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이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님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주제가) 곽순옥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 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러운 정열에 화사한 이 한 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임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김란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Ali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곽순옥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곽순옥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러운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장사익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 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김준규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 김준규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남과 북 이미자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 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1)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김란영

1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김란영 남과 북 Lyrics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남과 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南과 北) 김란영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패티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새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 김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황금의 눈 문주란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눈 적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추억들이 맴 돌다 간다 아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아 임자 없는 가슴 속에 새겨진 사연

남과북 김란영

내 고향 그 곳에 아직도 그 사람 몸 성히 잘 있는지 아직도 그 사람 거기 살아있는지 소식이나 한 번 들어봤으면 한 번도 그 곳을 난 잊은 적 없어 사랑했던 사람 갈고 있는 곳 꿈에서나 그 사람 다시 볼 수가 있나 살아 생전 다시 만나봤으면 가는 세월 누구도 잡을 수가 없듯이 그 사람도 나도 발목이 잡혀 오도가도 못한 채 살아온 게 몇 몇 해 살아있으...

정주고 내가 우네 문주란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안돼요 안돼 문주란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간 주 중~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 내 몸은

누가 울어 문주란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 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남과북 (Inst.) 김란영

내 고향 그 곳에 아직도 그 사람 몸 성히 잘 있는지 아직도 그 사람 거기 살아있는지 소식이나 한 번 들어봤으면 한 번도 그 곳을 난 잊은 적 없어 사랑했던 사람 갈고 있는 곳 꿈에서나 그 사람 다시 볼 수가 있나 살아 생전 다시 만나봤으면 가는 세월 누구도 잡을 수가 없듯이 그 사람도 나도 발목이 잡혀 오도가도 못한 채 살아온 게 몇 몇 해 살아있으...

아리랑 동동 문주란

아리랑 동동 - 문주란 연분홍 갑사댕기 휘날리면서 산나물 들나물 캔다더니만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해 저문 줄 모르고서 긴한숨이냐 간주중 풀피리 꼬리치는 빨래터에서 봄바람 꽃 바람 심심도 한데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애상 문주란

애상 - 문주란 가을 풀잎이 찬서리에 떨고 있네 메마른 세상마냥 변천도 많아라 조각달 눈물처럼 떠 있는데 나그네의 애상의 슬픈 노래는 누가 불러주는 거냐 누가 불러주는 거냐 간주중 여울물 위에 낙엽들이 흘러간다 무상한 인생마냥 세월만 갔더라 물새도 깃을 잃고 지새는데 나그네의 애상의 슬픈 심사는 누가 달래주는 거냐 누가 달래주는 거냐

누가울어 문주란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흐느끼는 밤 문주란

흐느끼는 밤 - 문주란 사랑은 주는 것일까요 뺏기는 것일까요 그렇게도 고이 간직한 내 가슴의 꽃 한 송이 그 누가 꺾어갔나 그 누가 짓밟았나 아~ 울어서 이 슬픔이 내 곁을 멀리멀리 떠난다면 밤새도록 흐느끼면서 울어보겠어요 간주중 사랑은 주는 것일까요 뺏기는 것일까요 그렇게도 곱게 자라난 빨간 장미 한 송이를 그 누가 시들렸나 그 누가 내버렸나

가지를 마오 문주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날 두고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당신없이 살 수 없는 나를 두고서 이대로 언제까지 변치 말자고 당신만을 믿고 믿고 살아가련다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봄 여름 부지런히 논밭을 갈아 가을엔 풍년되어 웃음꽃 피면 한세상 오손도손 살아가련다 당신만 영원토록 곁에 있으면 아~~ 가지를

고향무정 (문주란) Various Artists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그대여 변치마오 문주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청춘고백 문주란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사모하는 까닭에 문주란

사모하는 까닭에 - 문주란 숨 막히도록 가슴 아파도 사랑하는 까닭에 떠나렵니다 산산히 부서진 사랑이건만 알뜰히 마음에 간직 하고서 사랑했기에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간주중 견딜 수 없이 보고 싶어도 사랑하는 까닭에 참으렵니다 말 못할 사연을 가득히 담은 조그만 꽃장갑 보내는 마음 설움 맺힌 이 마음을 그 누가 아리

갈대의 순정 문주란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왜 모르시나요 노경희

모르시나요 -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울고싶어서 혼났어요 문주란

문주란 - 울고싶어 혼났어요 울고싶어 혼났어요 당신이 떠날 적에 영영 또 다시 오지못할 이별은 아닌데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했기에 행여나 변해서 날 잊을까봐 울~고싶어 혼났어요 ~~ 그 순간을 못 참아 ------------------------------------------------------- 울고싶어 혼났어요 당신을 보낼 적에

조국의 품속으로 문주란

조국의 품속으로 - 문주란 타국땅 설움 속에 하루 해를 보내며 꿈엔들 잊었으리 내가 살던 고향땅을 그 누가 뭐라 해도 이 몸은 찾겠어 웃으며 반겨주오 지난 날은 잊고서 조국의 품속으로 찾아오는 이 몸을 간주중 꿈에도 잊지 못할 내 조국을 찾아서 이 몸은 왔습니다 내가 살던 고향땅을 너무나 변해버린 내 조국 모습이 웃으며 반겨주오 산과 들이

그대는 아시나요 문주란

밤비가 내리는 길을 쓸쓸히 걸을 때 내 앞을 스쳐가는 우산 속에 숨은 두 연인 발을 맞춰 걷는 모습이 아~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살짝이 엿보았더니 옛날의 나의 첫사랑 두근대는 이 가슴을 그대는 아시나요 밤비가 내리는 길을 한없이 걸어도 지울 수 없는 상처 그 누가 알아주려나 때 늦은 사랑이지만 아~ 너무나도 잊을 수 없네 그러나 지금은 남이 된 그 사람을 잊지

여자가되고싶어요 정희정 (배창자)

너무나 긴 세월이 외로웠어요 너무나 긴 시간이 괴로웠어요 나 이제 누군가에 사랑하고픈 외로운 여자랍니다~~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 사랑할래요 누가 이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나요 나이제 여자가 되고싶어라 여자가 되고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

이사람을 지켜주세요 여정인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사랑이여 제발~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하늘이여 제발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나보다도 더 많이 사랑한 사람 날 위해 기도한 사람 이 사람을 위해서 살고 싶어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같은 하늘 아래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이사람을 지켜주세요.

이사람을 지켜주세요 여정인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사랑이여 제발~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하늘이여 제발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나보다도 더 많이 사랑한 사람 날 위해 기도한 사람 이 사람을 위해서 살고 싶어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이사람을 지켜주세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Ali (알리)/Ali (알리)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Ali (알리)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ºㅅㅐㅇ 크ㄹlㅁ 인사드립니다 ♥Music Date ♥ ★★○♥♥●●●케빈님수고하셨습니다●●●♥♥ㅅr랑합니다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