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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사의 밤 문정선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땡그렁 끊일제면 더 울릴까 맘졸이고 끊일제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리고 새도록 풍경소리 버리고 잠못 이뤄하노라

성불사의 밤 가곡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 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이인영

1.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호로 듣는구나 저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울게 하여라 2.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리져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러하노라

성불사의 밤 오현명 바리톤

(Moderato) 성 불 사 깊 - 은 에 그윽한 - 풍경 소 리 주 승 은 잠 - 이 들 고 객이 홀로듣는 구 나 저 손 아마 - 저 - 잠들어 혼자 울게하 여 라 뎅 그 렁 울 - 릴 제 면 더울릴 까 맘조 리 고 끊 일 젠 또 - 들 리 라 소리 나기기다 려 져 새 도 록풍경소리 데리고 잠못 이뤄하 노 라.

성불사의 밤 김상희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땡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버리고 잠 못 이뤄하노라

성불사의 밤 진용섭

성불사의 - 진용섭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 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간주중 댕그렁 울릴 제면 또 우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다리고 잠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Alma A Ta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손 아마 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김성길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땡그렁 끊일제면 더 울릴까 맘졸이고 끊일제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리고 새도록 풍경소리 버리고 잠못 이뤄하노라

성불사의 밤 권병좌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도승은 잠이 들고 객이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또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홍운표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도승은 잠이 들고 객이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또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이정희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이정희 [메조 소프라노]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손 아마 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박세원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도승은 잠이 들고 객이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또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박미애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손 아마 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Various Artists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홍난파 : 성불사의 밤 Various Artists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시인: 이은상) 이선영

성불사의 - 이은상 시 성불사(成佛寺)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主僧)은 잠이 들고 객(客)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나의 노래 문정선

작사:신우철 작곡:김강섭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떠나는 이 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반복

파초의 꿈 문정선

낙엽이 나부끼던 어느 날~인가 눈보라 밤새 일던 어느 날~인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 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언덕위에 꿈을 심~으면 파초의 푸른 꿈은 이뤄지겠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 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언덕위에 꿈을 심~으면 파...

메기의 추억 문정선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반복)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

보리밭 문정선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반복)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나의 노래 문정선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아~~~~~~~ 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 간주중 -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

나의노래 문정선

문정선 - 나의 노래 1.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아 ~ 아 아 ~ 아 ~ 아 아 ~ 아 아 ~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

파초의 꿈 문정선

낙엽이 나부끼던 어느 날~인가 눈보라 밤새 일던 어느 날~인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 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언덕위에 꿈을 심~으면 파초의 푸른 꿈은 이뤄지겠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 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언덕위에 꿈을 심~으면 파...

메기의 추억(번안곡,문정선) 문정선

★원명: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

꽃 이야기 문정선

사랑한단 말 대신 꽃 한송이 보낸다 나비같은 그 마음 나를 좋아 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외롭다는 말대신 노란꽃을 보낸다 그러니까 그 사람 나를 사랑 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서로가 마음은 있었으면서 마지막 인사는 흰 장미였다네 아~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 버려도 피고지는 꽃 이야기 창가에 흩어지네 사랑한단 말대신 꽃 한송이 보낸다 나비같은 그...

말없이 떠난 사람 문정선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마주 있을땐 몰랐었는데 하루도 잊을길 없~어요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 사람 생각~뿐이네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 사람 생각~뿐이네 왜 이토록 보고 싶...

석류의 계절 문정선

1.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붉는데 차거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2.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붉는데 차거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꽃 이야기 문정선

사랑한단 말대신 꽃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그마음 나를 좋아 했나봐 꽃이야기 해주더니 외롭다는 말대신 노란꽃을 보냈나 그러니까 그사람 나를 사랑 했나봐 꽃이야기해주더니 서로가 마음은 있었으면서 마지막 인사는 흰장미 였다네 아~~~~~잊어 버리려고 눈을 감아버려도 피고지는 꽃이야기 창가에 흩어지네 - 간주중 - 사랑한단 말대신 꽃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선구자 문정선

일~송정 푸른~솔은 홀~로 늙어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되~었나

나의 노래 문정선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 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 아~ ~~~~ ~ 떠나는 이 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

고향생각 문정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 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 - - 고향 하늘 쳐다 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맘을 어이해

꽃 이야기 문정선

사랑한단 말 대신 꽃 한송이 보낸다 나비같은 그 마음 나를 좋아 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외롭다는 말대신 노란꽃을 보낸다 그러니까 그 사람 나를 사랑 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서로가 마음은 있었으면서 마지막 인사는 흰 장미였다네 아~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 버려도 피고지는 꽃 이야기 창가에 흩어지네 사랑한단 말대신 꽃 한송이 보낸다 나비같은 그...

말없이 떠난 사람 문정선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사람이 마주 있을때 몰랐었는데 하루도 잊을길 없어요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사람 생각 뿐이네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사람을 - 간주중 -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사람 생각 뿐이네 왜~~~ 이토록...

나의 노래 문정선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 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 아~ ~~~~ ~ 떠나는 이 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 ~...

웨딩 드레스 문정선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오 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오 우리가 울었던 지난날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우리가 미워한 지난날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눈빛 순결이었오 잠자는 웨딩드레스는 레몬향기였다오 우리를 울렸던 비바람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우리를 울렸던 눈보라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말없이 떠난 사람 문정선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마주 있을땐 몰랐었는데 하루도 잊을길 없~어요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 사람 생각~뿐이네 왜 이토록 보고 싶을까 말없이~ 떠난 그~ 사람이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한마디 말도 없었지만 홀로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 사람 생각~뿐이네 왜 이토록 보고 싶...

꽃이야기 문정선

꽃 이야기 -문정선- 사랑한단 말 대신 꽃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그 마음 나를 좋아했나 봐 꽃 이야기 해 주더니 외롭다는 말 대신 노란꽃을 보냈나 그러니까 그 사람 나를 사랑했나 봐 꽃 이야기 해 주더니 서로가 ~ 마음은 ~ 있었으면서 마지막 ~ 인사는 ~ 흰장미였다네 아아~ ~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 버려도 피고 지는 꽃 이야기 창가에

꽃이야기 ◆공간◆ 문정선

꽃이야기-문정선◆공간◆ 1)사~~랑한~단~말~대신~~~꽃~~한송~이~ 보~냈나~~~나~~비같~은~그~마음~~~ 나~~를좋~아~했~나봐~~~꽃이야기해~ 주더~니~~~외~~롭다~는~말~대신~~~ 노~~란꽃~을~보~냈나~~~그~~러니~까~ 그~사람~~~나~~를사~랑~했~나봐~~~ 꽃이야기해~주더~니~~~~서로가~~마음은~~

석양 문정선

낙엽이 흩어져 날리는 길 헤어진 자리는 희미한데 석양이 가슴에 밀려들어 그리운 사랑을 곱게 그리네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붉게 타는가 그리운 마음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울고 싶은 내 마음 바람이 불어서 쓸쓸한 길 가버린 사람은 올 길 없고 석양에 빛나는 눈물만이 못 잊을 옛날을 곱게 비치네

이별의 노래 문정선

1) 나무잎이 바람에 흘러가듯 젊고 푸름이 가면 나는 가야지 산넘어 구름이 흐르는~ 저곳으로 온갖~것 다버리고 나는 가야지 2) 꽃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듯 이땅에 봄이 가면 나는 가야지 우리가 한곳에 모일~ 저곳으로 온갖~것 뿌리치고 너도 가야지

나그네 문정선

나그네 - V.A. 그 시절 그 노래 멀고 먼 마음 속 내 고향에 찾아와도 꿈같은 옛생각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다 흰구름 흘러가는 아득한 저 곳으로 나그네 되어 떠나야 하는 이 마음 간주중 빈 하늘 이 땅에 너의 넋이 남아 있어 가 버린 이 곳에 지금은 눈비만이 내린다 돌아갈 나의 집은 끝없는 나그네 길 저 별을 따라 떠나야 하는 이 마음

파도 문정선

가라지도 않지만 물결따라 갔다가오라지도 않지만 물결따라 왔다가나도 어느 새 파도로 밀려 간다아무도 나를 반겨 주지 않지만이제 모두 바쳐 버린나의 빈마음 마져파도위에 후회없이 던지리가서 오지 않는 사람보다는어김없이 다시 오는 파도가 그리워가라지도 않지만 물결따라 갔다가오라지도 않지만 물결따라 왔다가나도 어느 새 파도로 밀려 간다아무도 나를 반겨 주지 않...

하늘가는 밝은길이 문정선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예수 공로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내가 천성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아버지의 영광집에 가 쉴맘 있도다나는 부족하여도 영...

나의 입술이 모든말과 문정선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네 생명이 되신 주 반석이 되신 주 나의 입술에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네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네 소망이 되신 주 능력이 되신 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네

봉선화 문정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진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동심초 문정선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날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그리움 문정선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 산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이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두운길 달려가네

문정선

낙엽지던 그 숲속에파란 모래밭에떨리는 손잡아주던 너금빛 같은 눈망울로영원을 약속하며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웃음 지며 눈 감은 너내 곁을 떠난 뒤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숱한 나날들오늘도 추억 속에맴돌다 지쳐버린쓸쓸한 너의 넋낙엽지던 그 숲속에파란 모래밭에떨리는 손잡아주던 너금빛 같은 눈망울로영원을 약속하며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웃음 지며 눈 감은 너내 ...

문정선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