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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던 이별처럼 문옥

사랑했던 날들뒤에 남겨진 슬픔 이토록 가슴아픈 상처가 됐나 미워했던 날들조차 추억이 되어 내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았네 준비됐던 이별처럼 사랑했던 당신을 이제는 가슴 깊이 묻어야하나 묻어야하나 얼어붙은 내가슴이 돌이되어도 이제는 망각속에 지워야하나 사랑했던 날들뒤에 남겨진 슬픔 이토록 가슴 아픈 상처가 됐나 미워했던 날들조차 추억이

꽃같은 사랑 문옥

사랑이야 다 꽃이라 말을 하지만 진정없는 꽃은 사랑이 아니에요 꽃이야 다 사랑이라 말들 하지만 진실 없는 꽃은 사랑이 아니에요 홀로 붉게피다 찿아온 님 앞에 수줍어 고개숙인 난 그대의 꽃잎 님 얼굴 다시 한번 보고싶어서 타버린 가슴 내준 난 그대의 사랑 그대의 순정만 믿고 그대의 사랑만 먹는 나는 그대에 꽃이에요 담장에 핀 꽃은 누굴 기다리는지 기다...

사랑은 주는거야 문옥

사랑 영원한게아니야 이별이늘곁에있는거야 받으려하지말고 욕심도내지말며 사랑의 이름으로 감싸안아야해 몇백년을 살것처럼 나만생각하지마 진정한사랑은 끝없이주는거야 행복한사랑은 영원한사랑은 끊임없이주는거야 인생 영원한게아니야 이별이늘곁에있는거야 받으려하지말고 욕심도내지말며 사랑의 이름으로 감싸안아야해 몇백년을 살것처럼 나만생각하지마 진정한사랑은 끝없이주는거야...

꽃같은사랑 문옥

사랑이야 다 꽃이라 말을 하지만 진정없는 꽃은 사랑이 아니에요 꽃이야 다 사랑이라 말들 하지만 진실 없는 꽃은 사랑이 아니에요 홀로 붉게피다 찿아온 님 앞에 수줍어 고개숙인 난 그대의 꽃잎 님 얼굴 다시 한번 보고싶어서 타버린 가슴 내준 난 그대의 사랑 그대의 순정만 믿고 그대의 사랑만 먹는 나는 그대에 꽃이에요 담장에 핀 꽃은 누굴 기다리는지 기다...

아리랑 처녀 문옥

아리아리 봄오는 내고향에 처녀들도 많은데 아리아리 아리랑 총각들이 애를 태우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봄의향기요 나는나는 열여덟살 아리랑 처녀 아리랑 처녀 아리아리 봄오는 내고향에 총각들도 많은데 아리아리아리 아리랑 처녀들이 안달이 났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님에 향기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아리랑처녀 아리랑처녀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봄...

꿈속사랑 문옥

어제 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황홀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어요 날 사랑한다며 살며시 웃는모습 당신품에안겼죠 OH MY LOVE 내 사랑 이제는 눈을떠도 오직한사람 온몸에 느껴지는 이 온기 내게와줘 고마워요 사랑하는 당신 어제 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그윽한 눈빛으로 내게 다가왔어요 날 사랑한다며 살며시 웃는모습 당신품에안겼죠 OH MY ...

이별처럼 김경일

애써괜찮은척 하고있죠 이별을 준비 중이죠 이제 괜찮다는말 모두 잘될거란 말이 다 거짓이었어 꽤 추운 겨울 이였고 하늘엔 비가 내리고 술 없인 잠도 오질 않고 내일이 오질 않길 하늘에 기도해~ 난 이미 무너져 버렸고 그대 떠난 뒤 캄캄한 어둠속 빛나는 저별처럼 온통 검게 물든 나의 하늘에 빛나는 이별처럼 함께 있는 거니까 눈물이 마른 적 없고

사랑도 이별처럼 jk김동욱

이별이 눈앞에 다 온걸 알지만 오늘이라고 말하지마 사랑처럼 하나씩 이뤄온것처럼 이별도 사랑처럼 어차피 이별은 너의 것이니까 언제라도 가면 되니까 꼭 오늘이 아니라도 가면 되니까 이별할 시간을 조금 더 주고가 추억을 찾아 인살 나누고 사랑했단 말 다시 거두고 내 방에 남은 네 흔적들도 비우고 너만 안았던 가슴 놀라서 녹아버리지 않게 하루에 하나씩만 ...

처음하는 이별처럼 손효종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너와의 지난날들이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해 상처가 깊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처음 하는 이별도 아닌데 지워도 떠오르는 너의 사진에 하루 종일 생각에 잠겨 추억이 많아서 버릴 수 없었어 무너져 내린 기억마저도 조각나버린 우리 사랑처럼 너와 난 어쩔 수 없나 봐 이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떠나가려 해 마치 처음 하는 이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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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Welcome to my Show 음~ 쟤는 뭐지 모델인지 탈랜튼지 블링블링 후광후광 빛이나 와우 스키니에 티셔츠만 걸쳤는데 간지간지 옷빨간지 끝내줘 청순한데 글래머야 다린긴데 꿀벅지야 뱃속부터 준비됐던 비주얼 앞을보자 앞태간지 뒤를보자 뒤태간지 미쳐미쳐 완전미쳐 돌겠어 * 작업을 건 순간

또 이별 임희숙

그토록 냉정한 당신의 마음은 세월이 삼켜버린 쓰라린 이 가슴에 사랑이 휩쓸고 간 고독한 이 가슴에 슬픔들만 남겨놓고 애끓는 이별을 주네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오르던 그 순간이여 아 사랑은 이별처럼 또 다시 왔건만 거리에 던져진 이별 또 이별이여 싸늘하게 식어버린 타오르던 그 순간이여 아 사랑은 이별처럼 또 다시 왔건만 거리에 던져진 이별 또 이별이여

준비된 이별 나훈아

1) 기어이 가시렵니까 기어코 떠나시렵니까 돌아선 뒷 모습이 너무 매워서 두 눈이 따가워져요 약한 모습 보이기는 싫어 차라리 웃어주고 싶어 준비된 이별처럼 잘가라 하고 싶어 어차피 갈사람 마음이나 편하게 2) 붙잡고 싶지는 않아 잡아도 갈사람이니까 이별의 모서리에 가슴리 찔려 아리고 저려 오네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미소로 보내주고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내 손으로 널

헤어지지 않을 그대 해바라기

이제 우리 가까웁게 가까웁게 있어요 예쁜 꽃 한 송이 사이에 두고 불빛 속에 아롱지는 꽃 그림자 바라보며 작은 소리로 느낄 수 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듯 잡고만 싶었던 그런 저예요 지난 이별처럼 이젠 다시 헤어지지 않을 그대와 나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돌아보면 아쉬운 듯 잡고만 싶었던 그런 저예요 지난 이별처럼 이젠 다시 헤어지지

Sunkissed Days 성아일 (Isle Seong)

너의 마음속 이상 그곳, 불분명한 여름 끝자락에 피어난 우리의 꽃 디지털 소음 속에 가려진 너만의 이야기를 해줘 화려한 장식은 필요 없어 우리 붉게 물든 끝 여름의 선연한 하루의 그 이별처럼 소중함을 느껴, 너에게 아득히 물들어 눈부신 여름날의 오렌지빛 그늘 속 그대로 남아주길 활기찬 너의 그 미소처럼 메마른 이 도시에 잊혀진 신기루 속 네 노래를 불러줘 누추한

헤어지지 않을 그대와 나 해바라기

이제 우리 가까웁게 가까웁게 있어요 예쁜 꽃 한 송이 사이에 두고 불빛 속에 아롱지는 꽃 그림자 바라보며 작은 소리로 느낄 수 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듯 잡고만 싶었던 그런 저예요 지난 이별처럼 이젠 다시 헤어지지 않을 그대와 나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돌아보면 아쉬운 듯 잡고만 싶었던 그런 저예요 지난 이별처럼 이젠 다시

흔한 노래 (감수님청)임창정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배신 고호경

완전한 사랑을 믿은적은 없어 그래 그건 너에게도 마찬가지였지 더 이상 너에게 나를 숨기는 건 나를 믿어주던 너에대한 배신이 될테니까 흔한 이별처럼 이제 널 떠나려 해 준비할 시간을 주지 못했던 건 어쩜 내 작은 이기심 때문일꺼야 이렇게 말없이 널 떠나주는 게 너의 힘겨움을 덜어주는 길이라 믿었기에 흔한 이별처럼 이제 널 떠나려해

배신 고호경

완전한 사랑을 믿은적은 없어 그래 그건 너에게도 마찬가지였지 더 이상 너에게 나를 숨기는 건 나를 믿어주던 너에대한 배신이 될테니까 흔한 이별처럼 이제 널 떠나려 해 준비할 시간을 주지 못했던 건 어쩜 내 작은 이기심 때문일꺼야 이렇게 말없이 널 떠나주는 게 너의 힘겨움을 덜어주는 길이라 믿었기에 흔한 이별처럼 이제 널 떠나려해 이해해 주기를

흔한 노래 임창정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흔한노래 임창정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흔한 노래 임창정 (Lim Chang Jung)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흔한 노래 (Ordinary Song) Lim Chang Jung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이별노래만 듣고 있어 노페이스

어느새 또 하루 끝자락 익숙해진 이별 노래만 반복해 너와 듣던 그 멜로디도 왜 이렇게 아픈지 몰라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너의 목소리 잊혀지지 않아 웃으며 듣던 사랑의 곡도 이젠 슬픔으로 물들어가 오늘도 이별 노래만 듣고 있어 네가 떠난후 모든 게 바뀌었어 달콤했던 가사도 이젠 눈물로 왜 너 없인 다 이별처럼 느껴질까 길을 걷다 멈춘 순간마다 들려오는 네 기억들

흔한 노래 (Inst.) 임창정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돼

흔한 노래 (임창정) (MR) Top Music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눈물의 비 김예준

이렇게 적막한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비추는 너의 그림자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난 멍하니 또 서있네 한없이 내리는 절망 속에서 이렇게 해메이고 있어 언제쯤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는걸까 그렇게도 아름답던 아련한 그 추억들이 시들어져 가는 꽃처럼 희미하게 사라지고 이렇게 또 외로히 혼자서 지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사랑은 이별처럼 거짓말같은

눈물의 비 (Rain Of Tear) 김예준

이렇게 적막한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비추는 너의 그림자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난 멍하니 또 서있네 한없이 내리는 절망 속에서 이렇게 해메이고 있어 언제쯤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는걸까 그렇게도 아름답던 아련한 그 추억들이 시들어져 가는 꽃처럼 희미하게 사라지고 이렇게 또 외로히 혼자서 지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사랑은 이별처럼 거짓말같은

눈물의 비 (Rain Of Tear) Kim Yeah (김예준)

이렇게 적막한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비추는 너의 그림자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난 멍하니 또 서있네 한없이 내리는 절망 속에서 이렇게 해메이고 있어 언제쯤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는걸까 그렇게도 아름답던 아련한 그 추억들이 시들어져 가는 꽃처럼 희미하게 사라지고 이렇게 또 외로히 혼자서 지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사랑은 이별처럼 거짓말같은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카이/정재일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후렴)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2.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카이,정재일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후렴)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2.

열정 한서경

식지 않은 열정 하나로 나 그댈 선택했어요 사랑으로 영원히 남아 날 항상 지켜준다고 내 영혼이 사라지는 날 그때가 온다고 해도 예전에 나를 대하던 행복한 모습조차 어딜 갔나요 늘 그대 햇살에 살던 따뜻함이 좋았었는데 너무 너무 슬픔을 주지마오 하나뿐인 사랑이 끝나니까 추억마저 내 곁을 떠난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아 처음부터 예정된 이별처럼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후렴)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2.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후렴)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2.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결)/정재일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후렴)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2.

눈물의 비 (Rain Of Tear) Kim Yeah

적막한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비추는 너의 그림자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난 멍하니 또 서있네 한없이 내리는 절망 속에서 이렇게 해메이고 있어 언제쯤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는걸까 그렇게도 아름답던 아련한 그 추억들이 시들어져 가는 꽃처럼 희미하게 사라지고 이렇게 또 외로히 혼자서 지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사랑은 이별처럼

눈물의 비 (Rain Of Tear) 김예준 (Kimyeah)

이렇게 적막한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비추는 너의 그림자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난 멍하니 또 서있네 한없이 내리는 절망 속에서 이렇게 헤매이고 있어 언제쯤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는 걸까 그렇게도 아름답던 아련한 그 추억들이 시들어져 가는 꽃처럼 희미하게 사라지고 이렇게 또 외로이 혼자서 지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사랑은 이별처럼

눈물의 비 (Inst.) 김예준 (Kimyeah)

이렇게 적막한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비추는 너의 그림자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난 멍하니 또 서있네 한없이 내리는 절망 속에서 이렇게 헤매이고 있어 언제쯤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는 걸까 그렇게도 아름답던 아련한 그 추억들이 시들어져 가는 꽃처럼 희미하게 사라지고 이렇게 또 외로이 혼자서 지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사랑은 이별처럼

그저 그런 사랑처럼 브루지(Bruzi)

널 아프게 하는 게 널 힘들게 하는 게 나인데 왜 너만 몰라 넌 괜한 고집을 펴 넌 내 말을 안 들어 그만해 이제 제발 날 사랑하지마 날 사랑해선 안돼 그저 그런 사랑처럼 그저 그런 이별처럼 쉽게 날 지워버려 그리 어렵지 않아 그저 한 여자를 만나 그저 사랑한다는 게 내겐 허락되지 않는지 하늘아 날 도와줘 왜 사랑한다는

스쳐지나 닐로(Nilo)

우리 사랑했던 이 모든 게 놓아주기에는 아쉬워서 기다림으로 지새운 날들이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게 이미 변해버린 우리 사이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걸 알아 시간 지나 계절이 가고 또 다른 공간 속에서 우리 다시 누군갈 사랑하고 서롤 그렇게 지워가고 늘 그랬던 이별처럼 잘 지내겠지만 못내 스치는 그리움은 그대로 지나가줘 비로소 우리의 이별일 테니까 아무 이유조차

스쳐지나(Inst) 닐로(Nilo)

우리 사랑했던 이 모든 게 놓아주기에는 아쉬워서 기다림으로 지새운 날들이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게 이미 변해버린 우리 사이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걸 알아 시간 지나 계절이 가고 또 다른 공간 속에서 우리 다시 누군갈 사랑하고 서롤 그렇게 지워가고 늘 그랬던 이별처럼 잘 지내겠지만 못내 스치는 그리움은 그대로 지나가줘 비로소 우리의 이별일 테니까 아무 이유조차

그사람 왁스(Wax)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의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오~ 내가 정말 사랑한

그저 그런 사랑처럼 브루지

(Verse) 널 아프게 하는 게 널 힘들게 하는 게 나인데 왜 너만 몰라 넌 괜한 고집을 펴 넌 내 말을 안 들어 그만해 이제 제발 (Pre chorus) 날 사랑하지마 날 사랑해선 안돼 (Chorus) 그저 그런 사랑처럼 그저 그런 이별처럼 쉽게 날 지워버려 그리 어렵지 않아 그저 한 여자를 만나 그저 사랑한다는

안 예쁜 끝 이해나

아무 말 못하고 니 말을 들었어 눈물이 흘러 내 두 볼을 지나서 창피한 눈물길 만들고 말았어 차가운 내 볼을 지나는 눈물 싸늘한 니 말속에 남겨진 내 마음처럼 마르고 말았어 조금 더 흘러 내려주기를 영화 속 예쁜 이별처럼 널 보내기 싫다고 주륵 주륵 주륵 흘리고 싶어도 우리 마지막은 우리 시작처럼 정말 예쁘지 않아서 미안해

그 사람 Wax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 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을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 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