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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인 문성재

♣ 귀엽게 춤 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은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 있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수없는 말은 하고 울어 버린 나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추는 눈물의 여인 ♣♣ 너무나 해 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은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당신의

눈물의 여인 아찌

♣ 귀엽게 춤 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은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 있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수없는 말은 하고 울어 버린 나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추는 눈물의 여인 ♣♣ 너무나 해 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은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당신의

눈물의 여인 한석주

눈물의 여인 - 한 석주 - 귀엽게 춤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우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수없는 말을하고 울어버린 난당신을 사랑해요 춤을추는 눈물의여인 너무나 해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눈물의 여인 김수빈

귀엽게 춤추는 몸짓을 보고 그렇게 화사한 미소만 보고 아무도 몰라요 당신을 몰라요 몰래 몰래 숨어있는 당신의 슬픔을 사랑이 미워서 사랑을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울어 버린 난 당신을 사랑해요 춤을 추는 눈물의 여인 너무나 해맑은 눈빛만 보고 노래를 부르는 입술을 보고 아무도 몰라 당신을 몰라요 오래 오래 간직해둔 당신의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

춤추는 작은소녀 문성재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

언제라도 갈테야 문성재

언제라도 갈테야 나도 갈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는 잊을수없는내고향 아 떠나올때 배웅하던 그처녀는 지금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태우나 언제라도 갈테야 나는 갈테야 내 어릴때 내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부르는 잊을수없는 내 고향

춤추는 작은 소녀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

가슴속의 그말 문성재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

긴 방황 문성재

내가방황하든날 널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어둠뿐인 내삶의 너의 깊은사랑이 빛으로 채워주었어. 지금 이순간 너와의 만남 더이상 아픔은 없어. 당신이 내곁에서 함께 있다면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번다시 이별은 이제두번다시이별은 이별은 없을거야~ 내가 방황하든날 널 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지금이순간 너와의 만남 더이상 아픔은 없...

춤추는 작은 소녀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

부산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엔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부산 갈매기 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

괴로워도 웃으며 문성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댈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가 날 울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춤추는작은소녀 문성재

문성재-춤추는 작은소녀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춤추는 작은 소녀(mr-미니)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 저소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 내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

무등산아 말해다오 문성재

들국화 향기 속에도 슬픔이 눈물로 젖어 있구나 산제비도 슬퍼하며 목을 놓아 울며 나르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무등산아 말해다오 내 형제야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릴까 모진 세월 한평생이 피눈물로 흘러만 가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

그래 남자니까 문성재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 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그래서란다 이별은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가지마라 문성재

잡았던 손을 놓아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덤덤 간단 말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추억들은 꽃으로 피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술잔에 눈물은 어이해 네가 정녕 떠나간다면 내 품에서 떠나간다면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 마지막 잔을 마셔 버리면 남이 되어 떠날 것 같아 밤을 빌려서 사랑했는데 아주 훨훨 간단 말이요 내...

카페 테라스 문성재

유성의 거리 1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들의 이별이 였나! 눈을 감으면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젠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유성의 거리 눈물이 하루, 아픔이 하루 당신은 불을 붙이고 , 나는 잔을 채운다. -------------- 2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

가슴속의 그 말 문성재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듯이 말할 듯이 입가에 맴 도는 말 그 말은 말아요 자꾸만 남이 된단 그런 생각 말아요 그대 하고 싶은 말 그대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지금 하고 싶은 말 지금 가슴속의 그 말 아직 하진 말아요 나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말할...

밀회 문성재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간 ~ 주 ~ 중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

찻잔의 이별 문성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이 보이기전에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

유성의 거리 문성재

유성의 거리 1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내가 내민 담배에 나는 잔을 채우고 , 당신은 불을 붙인다. 우리들의 이별이 였나! 눈을 감으면 가야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젠 끝인가? 슬픔이 슬픔을 만드는 유성의 거리 눈물이 하루, 아픔이 하루 당신은 불을 붙이고 , 나는 잔을 채운다. -------------- 2절 당신이 내 놓은 술잔을 ...

그래 남자니까 (Fast) 문성재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 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그래서란다 이별은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그래 남자니까 (Slow) 문성재

그래 보내주마 난 남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인데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아무 미련없이 자 웃어 보이마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저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 것은 다그래서란다 이별은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 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 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계룡산아 말해다오 문성재

개나리 향기 속에도 슬픔이이슬로 젖어 있구나산새들도 슬퍼하며목을 놓아 울며 날으네그 날의 다툰 다툰 얘기들이자꾸만 떠오르는데계룡산아 말해다오계룡산아 말해다오아픔의 그 날을붉게 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추억속에 젖어든다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이렇게 흘러내릴까모진 세월 긴긴날을그댈 위해 살아 왔는데그 날의 다툰 다툰 얘기들이자꾸만 떠오르는데계룡산아 말해다오...

부산갈매기(문성재) 옛가요모음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당신의 여인 민해경

꽃은 바람에 지고 꿈은 세월에 지고 돌아온다는 그대약속은 기다림에 지친 가슴에 있네 만날기약은 멀고 꿈은 사라져가고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는 세월이 가도 지울수 없네 우- 우 여인 당신의 여인 그대의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 잠들수없는 외로운 여인 떠날수없는 눈물의 여인 그대 돌아오는 날까지난 그대를 기다리리라 비개인 하늘 무지개처럼

해변의 여인 (경음악)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신사임당 송은교

댓잎이 문지방에 흔들리면 눈물로 먹을 갈던 여인 여인아 굽이굽이 인생길 붓끝에 실어 묵화치던 슬픈여인 사임당이어라 벌나비 화려한 그몸짓 빈가슴 화선지에 달래보면서 여인의 길 삼종지도 그길 위에서 긴 한숨을 토하던 여인 백발이 다되도록 살아온 그인생길은 눈물의 바다였구나 사임당 그이름은 아~ 슬픈 인생이어라 댓잎이 문지방에

부산 갈매기 오도리님>>문성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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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불빛 아래 외로운 남자 언제나 그랬듯이 그 자리 그 곳에 있네 수줍은 그 몸짓 뜨거운 입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해 애태우네 만날 수 없는 그 여인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2.

외로운 남자 홍준보

희미한 불빛 아래 외로운 남자 언제나 그랬듯이 그 자리 그 곳에 있네 수줍은 그 몸짓 뜨거운 입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해 애태우네 만날 수 없는 그 여인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2.

여행자 물감

차가운 침묵 속으로 나는 가네 눈물의 강을 따라서 나는 가네 저 여인을 보라 또 하늘을 보라 저 봉우리 위에 애처러운 동산 흰 하얀 적삼을 휘날리며 울고 있는 저 여인 세상 고통과 분노 어두운 밤길 오늘도 길을 떠나는 저 여인 누군가 새벽교회 종소리 여인의 눈물 되어 한걸음 두 걸음 걷다가 넘어지네 등뒤에 아이가 울고 있네 나도 울었네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여인 솔개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위-에~ 있었-죠~ 여인- 이여- 내려- 지는- 빗~물~은~ 어-떻-게-막으~셨-나-요~ 어제~는-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 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모~습이

여인 최지연(통기타)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어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어셨나요 그대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질 않나 왜 잊어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어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

여인 조용필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흘러가도 잊을길 없네~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 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여인 이경운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

여인 강촌사람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위-에~ 있었-죠~ 여인- 이여- 내려- 지는- 빗~물~은~ 어-떻-게-막으~셨-나-요~ 어제~는-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 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모~습이~

여인 노주노

왜저렇게 슬피울까요 왜저까지 흐느낄까요 무슨까닳에 무슨사연에 저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소용있나요 누가 저여인을 누가 저여인을 누가 슬픔주었나 왜저렇게 슬피울까요 왜저까지 흐느낄까요 무슨까닳에 무슨사연에 저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있나요 누가 저여인을 누가 저여인을 누가 상처주었나

여인 나훈아

왜 저렇게 글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상...

여인 노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걷던 여인

여인 솔개 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

여인 김우식

창가에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여인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을 눈 멀게 기다리는가 거울앞에 앉아 화장을 해도 오늘도 낮선 얼굴이 사랑에 목이 말라 밤을 세우고 뜨거운 가슴 달래며 한번뿐인 사랑 못잊어서 여인아 슬픈 여인아 <간주중> 창가에 커텐을 달고 아름다운 여인아 화분속에 장미 한송이 향기도 없이 피는가 혼자 할수 없는 사랑때문에 가슴이 텅비...

여인 이상우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보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