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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매일 밤 이 바다 너머로 가는 꿈을 꿔) 문샤크 (MOON SHARK)

내 취향 아닌 Dress 달빛마저 하품을 할 타이밍 지루해 따분해 넘치는 관심 속 춤을 춰 다들 날 잘 몰라 날 좀 알아줘 예쁜 Dress보다 내가 난 더 좋은 걸 물결치듯 쏟아지는 상상 속 Fantasy 주문을 외쳐 1 2 3 4 달빛이 나를 감쌀 때 들려, 바다 너머의 은빛 wave 황홀한 너 (I feel) 한순간 빠져들어 (It's real)

달(Moon) 이지(EZ)

나는 해보다 달이 좋았어 낮에 뜬 달의 아련함까지 항상 변하는 달이 좋았어 매일 같은 건 심심하고 재미없잖아 무지갯빛 동그란 달무리 그 아래에서 날으는 꿈을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깜박이며 나를 보는 바다 위에 뜬 달이 좋았어 달빛 윤슬은 꽃길 같았지 너와 우연히 보게 된다면 아마 넌 내게 단단히 빠지게 될 거야 무지갯빛 동그란 달무리 그 아래에서 날으는

너와 걷는 거리(prod. Moon Shark, feat. 지한) 문샤크 (MOON SHARK)

너와 둘이 걷던 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내 맘이 두근두근 설레이네 like I fly away 너와 둘이 걷던 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내 맘이 두근두근 설레이네 like I fly away 기억나니 우리 처음 같이 걷던 명달로에서 난 스치는 너의 손을 바라보며 너의 손을 잡을까 말까 망설이는 나의 두근대는 마음 이게 사랑일까 너와 둘이 걷던 거리를

New Moon 케이온

그저 작은 변화들을 즐겨 누군가 노랠 들으며 고갤 흔드는 풍경 이전엔 상상조차 못했던 것 마치 저 초승달처럼 차오름을 느껴 new moon night i feel high 서쪽하늘 위로 close up new moon light you can't fight 느꼈다면 어서 thumbs up 그제 그제 어제 매일 마다 뱅뱅 돌다 보니까 오늘

우당탕탕@.@ 문샤크 (MOON SHARK)

차가운 눈빛 그렇지 못한 네 태도에헷갈리는 내 맘 어떡해! 뭐 잘못 먹었나?우리 사이 뭐긴, 찐 남사친일뿐인데그런 농담 무슨 의민데? 우리 친구 아냐...?어떤 쪽을 고를까 알아 맞춰 보세요 척척박사 딩동댕 잘 생기면 다 내 거!너 때문에 너 때문에 우당탕탕! 너 때문에 고장나 아무것도 못한 하루탕후루에 로제 마라탕탕! 때리고 털어내고파힝!너...

Double Tap 문샤크 (MOON SHARK)

Double tap.Don’t swipe me now.Double double tap. Double double tap tap.Double double tap. Double double tap tap.Double double tap. Double double tap tap.Double double tap.Double tap, ASAP!Show your...

앙>_ 더보기 접기 문샤크 (MOON SHARK)

앙!아파트 뿌셔! 네 포카를 모으다앙!지구 뿌셔! 네 직캠을 보다가 (라운아!)앙!우주 뿌셔! 네 공방을 뛰다가빠져버렸어앙앙!앙!널 보기 위해 100km를 헤엄쳤네앙!파도도 막을 수 없는 나의 최애앙!너 물에 빠지면 시켜줘 “명예 구조대..”빠져버렸어후하심장아 버텨줘후하조금 더 견뎌줘후하다시후하널 바라볼 때마다(3, 2, 1!)앙!볼을 한입에 앙앙!먹...

Ding-Dong(prod. Moon Shark, feat. 범우) 문샤크 (MOON SHARK)

네 문 앞에 난 All day long (All day long)Ding-dong 누를까 망설이는 손(Girl)두두두 두근대 난떠떠떠 떨리는맘으로 (맘으로)Oh oh oh 오늘은 나반드시 너에게말할래(하나, 둘, 셋)Ding-dong 벨이 울려널 생각하면Oh-eh-ohWe go likeOh-eh-ohWe goDing-dong 벨이 울려널 마주 보면고장...

바다 안태민

푸르고 뜨겁던 여름하늘이 담긴 너의 눈 속에서 일렁이던 파도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어 어떤 하루에도 설레이며 미소 지었던 넌 매일 또 웃으며 꿈을 분명 즐거울거야 내일도 생일선물 같은 하루들이 쌓여가 기다려왔던 내일로 떠날거야 너와 바다보다 깊은 너의 두 눈동자를 기억해 사랑보다 기쁜 마음이 있다면 네 곁에 있던 순간이었을거야 기적을

Bye Moon 최스완

달의 그림자의 가려 멈춘 기억들은 흐린 절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 조각나 깨어진 시간을 건너 조금씩 조금씩 무뎌져 가고 있어 I can't go on 멈추지 않는 moonlight You're still on night away 이젠 나를 놓아줘 우린 같은 꿈을 막다른 미로를 향해 on my way on my way 저 달을 걸고 맹세해 우린 같은 꿈을

With U 씨드 (XEED)

(With U 작은 내 세상에) 아직도 헤매어 미로 속의 Dream 날 가득 채운 따스했던 Blue 어둠 속 느껴진 강한 이끌림 닿을 수 없는 시간 저 편에서 You faded 더 Faded 반복되는 날 길을 잃어 매일 너를 찾아 거닐다 드리운 새벽 너란 꽃을 피운 Light 마주했던 Day and night 유일한 빛을 따라 난 또 꿈을 아득해진 경계

Moon(위로) J.Baek (제이백)

저 달빛이 날 비춰 마음을 아는듯해 미워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데 넌 어떻게 내 기분을 아는데 너한테 숨기지도 못해 하나 하나 모든 것을 들키곤해 그래도 감추지 내 품 속에 그리고 너를 쳐다봐 저 하늘 높게 매일 너를 보는 시간 가끔 너는 얼굴을 감추지만 밝은 미소따라 널 찾지 난 매일 아무리 힘들어도 I’ll be find 언제나 위로해준 너니까

고래 (Dive Into You) NCT DREAM

Look around 둘러봐도 온통 짙은 푸른빛 까만 마치 깊은 물에 잠수한 듯이 먹먹함 속에 너의 목소리만 뚜렷해 어쩌지 나에게 넌 달아나는 저 수평선 같지 눈앞에 너를 두고서도 나는 또다시 그리워 너는 파도처럼 나를 삼키지 어쩌지 Oh you and I 넌 아득한 나의 바다 난 너의 품에 빠져 You and I 너에게 가

고래 (22905) (MR) 금영노래방

Look around 둘러봐도 온통 짙은 푸른빛 까만 마치 깊은 물에 잠수한 듯이 먹먹함 속에 너의 목소리만 뚜렷해 어쩌지 나에게 넌 달아나는 저 수평선 같지 눈앞에 너를 두고서도 나는 또다시 그리워 너는 파도처럼 나를 삼키지 어쩌지 Oh you and I 넌 아득한 나의 바다 난 너의 품에 빠져 You and I 너에게 가닿고 싶어 I will dive

사랑한다 몬스타엑스 (Monsta X)

속 터지는 함성과 야유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희망은 그저 불안전한 자유 어디일까 주변에 온통 붉어진 눈빛들의 향연 실패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진 꿈들과의 악연 날 스치는 사람들은 질투해 그 속 난 내가 누군질 잊은 채 밝게 smiling yeah I’m smiling Yeah I’m riding just for you ooh 차디찬

바다로 가는 꿈을 꿔 (바다 Ver.) 장희원

슬픈 눈을 마주쳐 하고 싶은 말 있어 날 놓아줘 난 바다로 가는 꿈을 유리 안에 네가 있어 비친 모습에 내가 있어 나는 너를 보며 또 나를 봐 나도 이룰 수 없는 꿈을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Moonlight 민천(MINCHEON)

닫힌 맘의 창을 두드리던 어느 틈에 와선 너는 By my side 혼자였던 날이 편한 내 모습 기억도 안 나 나만이 중심이던 초침이 너만을 향해 도니까 네게 맘을 내줄수록 두려움은 점점 커져가 전불 주고 싶은 만큼 소중한 게 없었으니까 따분한 어둠에서 날 미소 짓게 만든 사람 너란 걸 이제 So sure 너만이 나만의 세상이 되어 줬음 해 매일

사랑은 밤결 The Cotton Illand

새벽에 말야 잠깐 네가 떠올라 지금 뭐 할까 자겠지 어젠 뭘 했을까 알면 알수록 너를 만나고 싶은데 잠꼬대로 어렴풋한 너를 읊조리네 사랑은 밤결 꿈 타고 날아올라 내 마음에 닿아 네게 닿을까 맘이 넌 떨어져 있는데 사랑은 잠깐 머무르는 꿈 행복해 널 잠시 머금고 너를 두고서 떠나지 난 망각의 숲으로 풀벌레 우는 어느 창가에 앉아 호수 너머로 비추는 달빛

꿈을 꿔 배다해

마치 꿈을 꾸듯 지나온 내 삶들이 물결처럼 흘러가는데 아픔이 많아서 이별이 많아서 아쉬움에 눈물이 흘러 자꾸 사랑했던 사람들이 잊혀져 하나둘씩 떠나가겠지 내 이름조차도 내 흔적조차도 모든것을 다 잃어도 난 꿈을 꿈을 세상 사람들이 누가 뭐래도 나의 가는 길이 험하고 아무리 멀어도 일어나 다시 또 해보는거야 꿈을 진정 꿈을

Moonlight 인피니트

유난히 어두운 사랑이 달빛을 타고 내려 몰래 내 맘에 흘려내려 가슴이 뛰는 시도 때도 없이 아른거려 넌 왜 어떻게 들어왔니 I think about u 칠흙 같은 어둠을 뚫고 다가온 그 맘 아깝지 않게 지켜줄게 너를 Moonlight 너에게 가는 길을 비춰라 달려가 안을 수 있게 Moonlight 너무나 아름다운 밤에 끝을 잡을

Moonlight 인피니트 (Infinite)

유난히 어두운 사랑이 달빛을 타고 내려 몰래 내 맘에 흘려내려 가슴이 뛰는 시도 때도 없이 아른거려 넌 왜 어떻게 들어왔니 I think about u 칠흙 같은 어둠을 뚫고 다가온 그 맘 아깝지 않게 지켜줄게 너를 Moonlight 너에게 가는 길을 비춰라 달려가 안을 수 있게 Moonlight 너무나 아름다운

Moonlight 인피니트(Infinite)

유난히 어두운 사랑이 달빛을 타고 내려 몰래 내 맘에 흘려내려 가슴이 뛰는 시도 때도 없이 아른거려 넌 왜 어떻게 들어왔니 I think about u 칠흙 같은 어둠을 뚫고 다가온 그 맘 아깝지 않게 지켜줄게 너를 Moonlight 너에게 가는 길을 비춰라 달려가 안을 수 있게 Moonlight 너무나 아름다운 밤에

To the Moon KIND, Brick (브릭)

어둡고 험한 길에 내가 길을 잃을 때 너란 별을 따라 달릴 수 있게 밤하늘 가득한 별빛은 너를 따라 빛나 Yeah 마치 네가 날 바라보는 것만 같아 Yeah 너와 나 without saying nothing and we know what we still thinking and I know and I know and I know 우린 이미 알고 있잖아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꿔 (수족관 Ver.) 장희원

슬픈 눈을 마주쳐 하고 싶은 말 있어 날 놓아줘 난 바다로 가는 꿈을 유리 안에 네가 있어 비친 모습에 내가 있어 나는 너를 보며 또 나를 봐 나도 이룰 수 없는 꿈을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돌아가고 싶어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돌아가고 싶어 끝이 없던 바다

MOONLIGHT BDC

버린 푸른 하늘 위로 내 숨을 가져 넌 아름다워 데리고 가줘 날 다른 차원 잠들어 쓰러진 내 감정을 깨워 간절히 원했어 넌 놀라워 단어로 담기엔 넌 아까워 어둠을 지우고 여기 나를 채워 다시 하나의 눈을 뜰 때 쏟아지는 너를 맞이해 선명하게 파고드는 감정 너로 가득 차올라 Your light 다시 날 춤추게 해 날 비추는 moon

해와 달 (To.The Moon)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 재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박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에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Love Is On The Way (Feat. S-min) 도프

너만을 바라봐 오늘도 널 그려 Baby 나 너에게 달려가 My love is on the way 니가 있기에 난 숨을 쉬어 니가 있기에 난 꿈을 니가 있기에 너를 믿기에 매일 아침 난 감은 눈을 떠 니가 있기에 난 숨을 쉬어 니가 있기에 난 꿈을 니가 있기에 너를 믿기에 매일 아침 난 감은 눈을 떠 널 처음 봤을때 부터 느꼈어 우린

Love Is On The Way L.O.W

너만을 바라봐 오늘도 널 그려 Baby 나 너에게 달려가 My love is on the way 니가 있기에 난 숨을 쉬어 니가 있기에 난 꿈을 니가 있기에 너를 믿기에 매일 아침 난 감은 눈을 떠 니가 있기에 난 숨을 쉬어 니가 있기에 난 꿈을 니가 있기에 너를 믿기에 매일 아침 난 감은 눈을 떠 널 처음 봤을때 부터 느꼈어

Darling Moon 한송이

내 사랑 그대는 달빛처럼 빛나요 그 사랑 저기 저 바다 위에 비추죠 아직 서툰 입맞춤 어색한 그대 눈길 꿈처럼 살랑이고 있어요 어 uh uh Love 내게는 너무 먼 얘기였죠 Oh my love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외로웠던 시간들 모두 책임져줘요 나에겐 오직 그대뿐이 없으니까 사랑한단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우리 둘만 쓸수

M.S & S.M (With Soulman) 소울 다이브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여기가 아닌 바로 저 바다위로 데려다 줘 지친 내 꿈들이 숨쉴 수 있게 저 너머로 그래 역시 곁에는 아무도 없다 늘 그렇지 선택은 언제나 혼자 벗어나 어디를 가던 낯선 자 내 것은 고장나버린 발명품인 고철뿐 어떤 이도 내게 선뜻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듯 작업을 핑계로 하루 종일 버튼만

M.S & S.M (With Soulman) 소울다이브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여기가 아닌 바로 저 바다위로 데려다 줘 지친 내 꿈들이 숨쉴 수 있게 저 너머로 그래 역시 곁에는 아무도 없다 늘 그렇지 선택은 언제나 혼자 벗어나 어디를 가던 낯선 자 내 것은 고장나버린 발명품인 고철뿐 어떤 이도 내게 선뜻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듯 작업을 핑계로 하루 종일 버튼만 누르는 것이 더 편한 것뿐이야

M.S & S.M (with Soulman) 소울 다이브(Soul Dive)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여기가 아닌 바로 저 바다위로 데려다 줘 지친 내 꿈들이 숨쉴 수 있게 저 너머로 그래 역시 곁에는 아무도 없다 늘 그렇지 선택은 언제나 혼자 벗어나 어디를 가던 낯선 자 내 것은 고장나버린 발명품인 고철뿐 어떤 이도 내게 선뜻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듯 작업을 핑계로 하루 종일 버튼만 누르는

매일 같은 밤 태비 (Taeb2)

매일 같은 넌 생각해봤니 내 오른팔에 동의 없이 내 팔을 빌려줄게 잠에 든 너를 보고 있자니 세상이 내 것이 된 것만 같아서 난 꿈을 행복이 밤이 영원하기를 우리 변하지 말자 우리 변하지 말자 시간이 지나도 같아 나는 나의 세상에 꿈같은 일이 일어난 듯해 매일이 같이 눈을 뜨고 싶어 같이 눈을 감고 싶고 우리가 영원했으면

Zzz (불면) 노디시카 (Nody Cika)

꿈을 희미하게 비친 불빛을 따라가다 난 Oh my babe 힘들 때 진동 벨을 울려 난 네 곁에서 매일 (Is anybody there?)

소망의 바다

늦은 겨울 산머리 작은 바위틈 작은 풀조차 휘기 힘겨운 어린 줄기로 떠난 넌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 그 긴 수평선 너머로 네 작은 꿈을 뛰었지 여린 바람 가는 비 때론 폭풍우 같은 흔들림에도 네 깊은 곳 거기 심해 같은 평안함은 여전히 수평선 너머 널 꿈꾸게 해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또 다른 곳에도 너와 같은 꿈꾸며

MOON (여자)아이들

달이 밝은 숨지 못한 나 붉은색의 달빛에 내 눈물이 내 표정이 보여 Do not shine on me oh moon Moon 아직 이곳은 어두울래 Do not come near me oh moon 잠시 웃음을 벗게 Turn off the moonlight Please don’t let it shine 아침이 오기 전까지 아무도 날 볼 수

Moonlight (Feat. Ranunculus, NEED) Daol

woo 시간이 멈춘 거 같아 점점 어두워지는 순간 달빛에 비쳐진 그때 내 눈엔 너밖에 없었고 마치 영화 속에 한 장면 같아 oh baby starry night 더해서 난 조금 더 깊어져만 가 이제서야 만나게 된 걸까 우린 운명이었고 밤이 계속 차올라와 말해줄 거야 저 넓은 바다 위에 비쳐진 moonlight 그 안에 담겨진 너와나 둘만 또 다른 모습을

해와 달 (To The Moon)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 체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박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에 곁에서... 2절.

To. The Moon (해와 달)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 재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박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에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바다로 간 기차 OYEOL, Rema

여긴 동해야 태백선을 오가며 바라보던 푸른 바다가 눈앞에 차라락 펼쳐져 있어 여기 와서 처음 해 뜨는 장면을 봤지 바다 위로 불덩어리가 쑥 올라오는 것 같았어 노을이 질 땐 괜스레 쓸쓸해져 울컥할 때도 많았지 주인아저씨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난 폐차장으로 갔을 거야 기차 펜션 간판을 달고 어제 첫 손님을 맞았지 네 살 쯤 된 꼬마가 침대에

부드러운 비 김현철

매일 악몽 속에서 애써 기억 해보려해 날 무겁게 내리 누리는 아픈 뜻 모를 답답함 널 기억해내려 할 때마다 다가오는 건 아픔인데 다 알면서도 난 꿈을 널 떠올리려 할수록 커져 가는 아픔 우습게도 그건 날 살게 하는 힘 널 생각하면 할수록 공허해져 가는데 그 허전함조차 따스해져 너이기에 난 이루지 못할 꿈속에서

Moonlight 김보형

저 멀리 구름 속엔 내가 숨어있어 그 언저리 파란색의 언덕 위 넌 누워 있는 거야 널 듣고 있어 너의 작은 손끝이 가리키는 너의 세상을 난 알고 싶어 검은 노을로 마음 물들어 혼자라고 느껴질 때 옆에 있어줄게 I’m your moon light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감춰왔던 너의 이야기를 날개 삼아 날아줘 I’m your moon light

Shark 오마이걸

상상했던 세상을 이젠 마주할거야 Woo yeah 네가 있어 난 두렵지 않아 No way hey 기적처럼 우린 만날 거야 그 곳에서 All right Feel like a shark I can't believe it Feel like a shark Life is a party Feel like a shark All we need is love

Shark 오마이걸(OH MY GIRL)

상상했던 세상을 이젠 마주할거야 Woo yeah 네가 있어 난 두렵지 않아 No way hey 기적처럼 우린 만날 거야 그 곳에서 All right Feel like a shark I can't believe it Feel like a shark Life is a party Feel like a shark All we need is love

개화 (開花) ZAGOD

빼곡 채워지네 하나 둘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어 보름달이 뜰 때마다 소원을 빌어 여기서 나를 꺼내줘 아니면 나를 죽여줘 만약 죽는다면 누군가 날 위해 울어줘 그렇게 바랬고 열 살 난 식물인간 기적이라며 눈 떴고 한쪽 눈 뺏어간 신이라는 존재 어린 나는 너무 미워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아빠가 싫어 거울 속 닮은 모습 나도 나를 못 믿어 잠 못 들던

to. the moon(해와 달)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 본 채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 수 있니 늘 숨바꼭질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 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I dream of you 서성혁

손끝 스치는 바람에 담겨 내게로 온다 너의 향기 너의 사랑을 담아서 분다 너는 어떨까 무슨 생각할까 내 마음은 이래 I dream of you 매일 꿈을 I think of you 너의 곁에 서서 포근히 감싸줄게 너와 내가 만드는 꿈 oh take my hand 내 맘에 들어와줄래 매일 너의 이름 불러본다 저하늘의 저별처럼 와줘 눈을

moon=문 성준

즈음에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온 너에게 달빛에 가려 반쯤 보이는 내 맘을 전할게 천천히 널 알고 싶어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Dreming Come Ture 이문세

밝은 햇살 아침이 작은 창에 부딪혀 잠든 그대 얼굴을 밝게 비추어 주네 수줍은 듯 바람이 커튼 뒤에 숨어서 맴돌다 창문 너머 도망가는 그 꿈을 몇날 몇일을 나혼자 이렇게 널 그리며 꿈속에서나 또 살아가는 건지 이젠 돌아와 내 등뒤에서 가만히 안아줘 오늘도 잡히지 않는 꿈을 가끔 그때 생각나 어두운 그날 덥썩 껴안은 날 기다려 왔다는 듯 두

Moonlight 정주연

Good morning moonlight 커튼 속 숨은 널 보았지 달콤한 기다림 알려주는 너 어둠이 내린 초댈 받은거야 네게만 보이는 카드를 남겨뒀어 다시 one two step into the moonlight 난 나는 거야 그대로 나는 거야 손을 뻗고 있는 네게 구름 위에 숨어서 올라가고 있어 다시 Jumping into the moon 날 위해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