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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나를 무지개 뜬 아침

주님이 내게로 오신 날 나의 눈은 달라졌지 길가의 핀 꽃도 그 빛이 다르고 그대 웃음소리도 달라 주님이 내게로 오신 날 나의 세상은 달라졌지 뜨는 저 해도 어제 해가 아니고 달도 별도 어제의 것과 다르네 주님이 나를 주님이 나를 흔들어 깨우셨네 주님이 나를 주님이 나를 눈을 뜨게 하셨네 주님이 내게로 오신 날 나의 눈은 달라졌지 길가의 핀 꽃도

무지개 Munk

오후 찬 빛소리 따라 흐르는 나의 마음과 젖은 나의 두눈 여리게 피어 나는 상처 내 얘길 들어주렴 하늘 위에 무지개야 짧은 만남 끝에 햇살을 따라 가기 전에 사랑을 약속한 나의 마음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추억에 상처에 미련에 남아 무지갤 따라 가네

무지개 뭉크(Munk)

오후 찬 빛소리 따라 흐르는 나의 마음과 젖은 나의 두눈 여리게 피어 나는 상처 내 얘길 들어주렴 하늘 위에 무지개야 짧은 만남 끝에 햇살을 따라 가기 전에 사랑을 약속한 나의 마음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추억에 상처에 미련에 남아 무지갤 따라 가네

무지개 아침 변진섭

너의 요즘 아침은 무슨 빛일까 햇살은 어떤지 Hello Sunshine 노을속에 나뭇잎 헤아리듯이 그냥 보낸 오후 Good-bye Sunshine Goodbye * 달빛이 찾아들아와 친구가 되주어도 여전히 외롭다지만 그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꿈은 아직 있잖니 너의 눈물방울이 맑은 이유는 기다림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너도 머지 않아 볼...

우리에겐 주님이 박종한 & 예.인 Choir

우리가 가장 외로울 때엔 노도 위에 홀로 조각 배 같을 때 우리에겐 주님이 세상에 나를 위로하는 이 하나 없고 내가 외로움에 지쳐 눈물 흐를 때 우리 고개 들어 뒤돌아보면- 우리가 가장 낙심할 때엔 폭풍 앞에 두려워 떠는 외로운 깃발 같을 때 우리에겐 주님이 세상에 모든 친구가 나를 외면하고 내가 쓰러지고 넘어져 일어나지 못할 때 우리 두 손

우리에겐 주님이 박종한,정민호(예.인)

우리가 가장 외로울 때엔 노도 위에 홀로 조각 배 같을 때 우리에겐 주님이 세상에 나를 위로하는 이 하나 없고 내가 외로움에 지쳐 눈물 흐를 때 우리 고개 들어 뒤돌아보면- 우리가 가장 낙심할 때엔 폭풍 앞에 두려워 떠는 외로운 깃발 같을 때 우리에겐 주님이 세상에 모든 친구가 나를 외면하고 내가 쓰러지고 넘어져 일어나지 못할 때

알록달록 무지개 또아 (DDOA)

알록달록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알록달록 무지개 예쁜 무지개 비가 내리고 뜨는 무지개 반달 모양 하늘에 무지개 (야~) 알록달록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알록달록 무지개 예쁜 무지개

나는 새이고 싶어라 예민

아침 햇살 가득히 나의 창에 올때면 작은새 지저귐 소리 그것은 사랑이어라 장미빛 이슬 방울을 햇살에 털어내고 날으는 작은 새처럼 사랑을 가슴가득 품어보자 허튼 사랑 잊고 간 그대 날개짓처럼 덧없는 시간의 흐름은 이젠 생각지 말자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 곳으로 갸날픈 어깨춤에 희망을 가득히 품어보자 *라랄라~라랄라

무지개 조규찬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 때 나무 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집 앞에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한 여름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띄어 보내고 뒷산 위에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갔었죠 한 여름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02시 무지개 아침(Achime)

새벽은 아직이고 밤은 한참인 그때 사거리에서 우연히 그녀와 마주쳤네 신호가 바뀌고 차들은 으르렁 으르렁 그녀는 뭔가 결심한 듯 갑자기 헤드라이트를 조명 삼아서 그녀는 갑자기dance를 시작해 포니테일 힘차게 궤도를 그리고 흩날리는 스커트 무지개 피우네 도시는 어째선지 비웃지 못하고 있네 그녀의 움직임 뒤를 따라오는 rainbow

02시 무지개 아침 (achime)

새벽은 아직이고 밤은 한참인 그 때 사거리에서 우연히 그녀와 마주쳤네 신호가 바뀌고 차들은 으르렁 으르렁 그녀는 뭔가 결심한 듯 갑자기 헤드라이트를 조명 삼아서 그녀는 갑자기 dance를 시작해 포니테일 힘차게 궤도를 그리고 흩날리는 스커트 무지개 피우네 도시는 어째선지 비웃지 못 하고 있네 그녀의 움직임 뒤를 따라오는 rainbow

무지개 Cho Kyu Chan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 때 나무 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우 집 앞엔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한여름 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띄어 보내고 뒷산 위에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 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 갔었죠 워 예 한여름 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무지개 (Rainbow) f(x)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무지개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무지개 Oh What\'s that 무지개 Oh What\'s it called Put it up a little bit the music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랏빛의 향기 휘황찬란 내 눈 속에 거 이게 뭐니 Yey Yeah He Yey Yeah he Yeah

무지개 (Rainbow) 에프엑스(f(x))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무지개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무지개 Oh What\'s that 무지개 Oh What\'s it called Put it up a little bit the music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랏빛의 향기 휘황찬란 내 눈 속에 거 이게 뭐니 Yey Yeah He Yey Yeah he Yeah

아침 해 Various Artists

-다 다 해가- 다 곱고 - 고 운 아침-해가 동-산 위 에 밝 게- 다 내마 -음 에 환 히 - 다 해야 해 야 아침-해야 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굴 밝은-해야 내마 음 -에- 환한 - 해 - 야

무지개 자우림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꿈이었다는 걸 깨달았어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언젠가 이뤄질 거라 믿었던 천진한 꿈 먼 하늘의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았어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픈 꿈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지지 않은 채로 끝나잖아 먼 하늘의 무지개는

무지개 자우림 (Jaurim)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꿈이었다는 걸 깨달았어.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언젠가 이뤄질 거라 믿었던 천진한 꿈. 먼 하늘의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았어.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픈 꿈.

나를 깨우는 아침 서덕출

눈부신 아침 햇살이 눈가에 비춰오면 내친구 뻐꾸기 노랫소리 귓가에 들려오죠(쉿) 졸린 눈 비비며 맞이한 아침 창가엔 어느새 낙엽에 맺힌 이슬 미끄럼틀 놀이하네- 흰구름 타고 하늘 올라볼까 무지개 요술 부려볼까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나를 깨우는 아침

Rainbow 줄라이모닝

*내 어깨위에 돋힌 날개 내 머리 위 무지개 날 동심으로 돌아가게 날 불러준 무지개 두 눈을 감고 있을 때 보여 두 눈을 떠도 보이지 않는 것 빗소리 귓가에 다가와 구름을 만나 무지갤 만들었네 **달빛 사일 지나가서 밤이 되어도 고운 무지개 속에 부푼 꿈을 만나 내 앞에 보이는 무지개 너머 나 구름을 타고 날아 하늘 가까이

아침 뉴투투

눈부신 햇살이 내 창가에 내래와 졸리운 눈 비비며 깨어난 아침에 지난 밤에 뒤척이던 우울한 그대 모습 스민 햇살에 쫓기어 가네 흔적도 없이 햇살에 떠밀려 눈을 아침 밝은 햇살 파란 아침 하늘 널 간직할거야 널 간직할거야

내 삶의 위로 김종우

난 가끔 생각을 하죠 나의 모습을 어쩌면 좋죠 너무 힘이 들어 확신을 갖고 싶은데 주님 함께 하시는데 너무 어려워요 나는 언제나 자신이 없죠 아파하는 내 연약한 모습을 주님 인도하소서 날 인도하소서 나 여기 혼자 있어요 날 안아주소서 내가 지칠때 내가 슬플때 주님이 나를 일으키사 따스히 안아주시네 아침 햇살이 떠오를때까지 내 두려움 속의 작은 등불이 되어 나의

주께 드려요 아침

아무런 염려 하잖아도 내 마음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만을 구하게 하소서 주님이 내 안에 내가 또 주님 안에서 영원히 함께 있기를 원하네 나 주님만을 섬기며 기쁨으로 노래하리 내 삶을 주께 드려요 2.

주가날이끄시네 아침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천사처럼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걷다가 힘이 들땐 그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무지개 열차 황수진

눈부신 아침 햇살 힘차게 떠오르면 파란 나의 꿈은 나래를 편다 창공을 가르며 달리는 열차야 사랑을 싣고 꿈을 싣고 행복을 찾아서 먼 동산으로 달리자 윙윙 달리자 자잘한 생각일랑 모두모두 잊어버려 저 멀리 아주 멀리 새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무지개 열차야 달려가자 사랑을 싣고 꿈을 싣고 행복을 찾아서 먼 동산으로 달리자 윙윙 달리자 자잘한 생각일랑 모두모두 잊어버려

무지개 나루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에 얼마만큼 도움이 됐는지 어색한 미소를 누구들에게 잔뜩 흘려대고 오는 길 기나길던 비가 개인 오후 머릴 기댄 차창너머로 텅 빈 난 하늘만 보는데 일곱색의 무지개 무심히 네가 걸려있네 너무 눈이 부시게 나를 가르며 걸려있네 하늘에 걸린 시계 어릴 적 나를 데려가네 넘지 못할 무지개 날 울리며 걸려있네 세상이 끝나도

무지개 나루(Naru)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에 얼마만큼 도움이 됐는지 어색한 미소를 누구들에게 잔뜩 흘려대고 오는 길 기나길던 비가 개인 오후 머릴 기댄 차창너머로 텅 빈 난 하늘만 보는데 일곱색의 무지개 무심히 네가 걸려있네 너무 눈이 부시게 나를 가르며 걸려있네 하늘에 걸린 시계 어릴 적 나를 데려가네 넘지 못할 무지개 날 울리며 걸려있네 세상이 끝나도 변하지 않을

무지개 하딴

싱그러운 햇살 아침을 반기는 그 분의 사랑 소리 나를 깨우고 귓가에 울리는 메아리처럼 그 분의 음성 나를 감싸네 저 다리를 건너 무지개 닿는 곳 인자하신 주 이레 쉬는 곳 저 별빛을 따라 날아오르는 거룩한 주님 영광이 숨쉬는 곳 Make it, in my mind Make it, in my soul 영원한 생명의 길 밝혀주시고 Make it, in my mind

무지개 하딴(Haddan)

싱그러운 햇살 아침을 반기는 그 분의 사랑 소리 나를 깨우고 귓가에 울리는 메아리처럼 그 분의 음성 나를 감싸네 저 다리를 건너 무지개 닿는 곳 인자하신 주 이레 쉬는 곳 저 별빛을 따라 날아오르는 거룩한 주님 영광이 숨쉬는 곳 Make it, in my mind Make it, in my soul 영원한 생명의 길 밝혀주시고 Make it

둘이 아닌 하나 (Live) (Duet With 주리) 강찬

이른 아침 깨어나 당신의 두손을 잡고 기도할게요 주님이 주신 그 사랑안에서 하나된 우리를 위해 아주 늦은 저녁에도 당신을 내 안에 안고 기도할게요 주님이 주신 그 사랑안에서 하나된 우리를 위해 우리가 주님 향한 섬김으로 서로를 귀하게 섬기며 주님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겠어요 나 당신을 섬길게요 내가

둘이 아닌 하나(Live) 강찬

이른 아침 깨어나 당신의 두손을 잡고 기도할게요 주님이 주신 그 사랑안에서 하나된 우리를 위해 아주 늦은 저녁에도 당신을 내 안에 안고 기도할게요 주님이 주신 그 사랑안에서 하나된 우리를 위해 우리가 주님 향한 섬김으로 서로를 귀하게 섬기며 주님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겠어요 나 당신을 섬길게요 내가 주님을 섬기듯이 나 당신을 사랑할게요

기다림 그리고 사랑 이지연

★이지연 - 기다림그리고사랑..Lr우★ 언제부터 인가요 그기서 당신이 날 기다린게 그림자도 외롭고 쓸쓸한 모습 그대로 그렇로 서서 다가가고 싶어서 멀리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위로하고 싶었서 바라만보면 마음 아팠지요 이제 하나가 되어 품은 모두다 지워 버려요 우리 서로 기대어 사랑을 서로를 가꾸어요 무지개 저 하을이 축복해 줄거예요

둘이 아닌 하나 강찬

(여)이른 아침 깨어나 당신의 두손을 잡고 기도할께요 주님이 주신 그 사랑안에서 하나된 우리를 위해 (남)아주 늦은 저녁에도 당신을 내안에 안고 기도할께요 주님이 주신 그 사랑안에서 하나된 우리를 위해 *우리가 주님향한 섬김으로 서로를 귀하게 섬기며 주님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겠어요 **나 당신을 섬길께요 내가 주님을

아침 페임제이

잘 할수있을까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채 오늘도 눈으로 맞이하는 이른 아침 이상할거 없어 요즘엔 늘 이래 이런저런 고민들만 늘어나 넘치네 가진거 하나없이 밀고 가던 내 자존심 마저 줄어든 지금 나이만 먹어가는 현실 Oh 이게 아닌데 이건 내가 아닌데 대체 왜 어디서부턴데 언제부턴가 내 얼굴엔 미소가 사라져 눈꼬리는 사나워 표정은 어두워 사람을

둘이 아닌 하나 (웨딩송) 강찬

이른 아침 깨어나 당신의 두 손을 잡고 기도할게요 주님이 주신 그 사랑 안에서 하나 된 우리를 위해 아주 늦은 저녁에도 당신을 내 안에 안고 기도할게요 주님이 주신 그 사랑 안에서 하나 된 우리를 위해 우리가 주님 향한 섬김으로 서로를 귀하게 섬기며 주님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겠어요 나 당신을 섬길게요 내가 주님을 섬기듯이 나

무지개 이상한 세계(MEW)

도망가고 싶기도 해 스산한 외로움 끝엔 난 항상 널 찾고있었고 닿고 싶었어 조금씩 다가와 천천히 곁을 내어줘 언젠가 반겨줄테니 널 반겨줄테니 조금씩 다가와 천천히 곁을 내어줘 기꺼이 반겨줄테니 널 반겨줄테니 어제는 이러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정말로 말할 수가 있어 먼저 찾아가고 싶은날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를때가 많아 마음속 사람들 보다 다른 누구보다 나를

맞은편 미래 아침(Achime)

내가 여기 있었단 사실을 과연 누가 증명해 주려나 지키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손은 보다시피 두개 뿐이라 어째선지 나만 빼고 다른 것 같아 어째선지 나만 빼고 변하는 것 같아 익숙한 척 괜찮은 척 하는 것도 나뿐인 것 같아 지워져 가 모두 지워져 가 나를 따뜻히 감싸던 노래도 내가 뛰어 놀던 그곳도 미래는 추억 따위

무지개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왜 울고 있니 너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왜 웅크리고 있니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너를 위로하던 수 많은 말들 아무 소용이 없었지 어둠 속에서도 일어서야만 해 모두 요구만 했었지 네가 기쁠 땐 날 잊어도 좋아 즐거울 땐 방해할 필요가 없지 네가 슬플 땐 나를 찾아와 줘 내가 감싸안고 같이 울어 줄게 네가 친구와 같이 있을 때면 구경꾼처럼

날 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나에겐 늘 발걸음 상쾌해 *걷다가 힘이 들때 그 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바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몸이 되어 춤이 되어 내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니 하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 가는 어린아이 처럼 노래하는

주 날 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두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내딛는 발걸음 상쾌해 우~ 걷다가 힘이 들땐 그 품에 안겨 쉬어 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에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날이끄시네 아침

아하, 우~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천사처럼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 주가 날 이끄시네

아침 해 사공빈외2

-다 뜬다 해가-뜬다 / 곱고-고 운 아침-해가 동-사 위 에 밝 게 -뜬다/내마 -음 에 환희-뜬다 해야 해 야 아침-해야/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굴 밝은-해야 /내마 음 -에-환한-해-야

아침 해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고 운 아침-해가 동-산 위 에 밝 게-뜬다/내마 -음 에 환희-뜬다 해야 해 야 아침-해야/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글 밝은-해야 /내마 음 -에-화한-해-야

무지개 산울림

왜 울고 있니 너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왜 웅크리고 있니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너를 위로하던 수많은 말들 모두 소용이 없었지 어둠 속에서도 일어서야만 해 모두 요구만 했었지 네가 기쁠 땐 날 잊어도 좋아 즐거운 땐 방해할 필요가 없지 네가 슬플 땐 나를 찾아와 줘 너를 감싸안고 같이 울어 줄께 네가 친구와 같이 있을 때면 구경꾼처럼 휘파람을

무지개 요니스

비도 오고 날씨도 꿀꿀한데 남자친구도 없고 TV를 봐도 재밌는 것도 없고 에라 잠이나 자볼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무리 세봐도 잠은 오질 않고 내 창을 두드리던 똑똑 빗방울 소리 어디로 갔나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 비가 가고 해님이 뚝 떴는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새 옷 입고 오늘도 변신 완료 음 아주 완벽해

아침 해(5학년) 동 요

~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동~산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 마음~에~ 환한~ 해~야 ~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동~산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겨울 속 봄바람 이세준(유리상자)

마주 잡은 두 손 꼭 쥔 햇살 나눠 쉬는 아침 향기 쓱 맞춰 보는 두 걸음이 좋아라 어젯밤의 꿈을 또 꾸는지 웃고 있는 너의 얼굴 사랑 노래 핀 니 숨결도 좋아라 I love you I need you 아직도 꿈만 같아 나란히 단둘이 이길이 너는 겨울 속의 봄바람 추운 내 맘 안에 가득 불어와 따뜻하게 나를 다시 웃게 만들어 너는 아침 하늘에 별 그 어떤

모래성 지훈

어느 작은 성 바닷가 언덕 초록 지붕의 해 집에 아빠와 단 둘이 외롭게 소녀가 살고 있었네.. 어느 날 무지개 곱던 날 소년 하나 찾아 왔었지..

무지개 BehindtheMoon

나누어주는 너의 세상이 좋아 이름이 불릴 때면 마치 그 안에 있는 듯해 오늘은 기분 좋은 일이 있었나 봐 네 말투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어 그날부터 들어온 사랑해라는 무슨 의미인지는 몰라도 그 말이 좋아졌어 나에게 나누어주는 너의 세상이 좋아 이름이 불릴 때면 마치 그 안에 있는 듯해 요샌 이상하게도 곧잘 숨이 차는 걸 안쓰럽게 나를

무지개 박혜경

무지개가 저 하늘 가득 잘 어울려 내가 선물한 티셔츠 날 위해서 신경 쓴 옷차림에 말하지 않아도 표현은 안해도 네 사랑이 내게로 와 그 마음 받을래 모두 가질래 나의 마음 들킬래 참을 수 없어 견뎌낼 수 없어 달콤하게 빠져들 수 밖에 나의 습관들을 네가 무심코 따라할 때 그럴 때 놓칠 순 없어 지나칠 순 없어 네 맘에 나를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채진권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내 맘이 설레는 아침 모든 짐 벗어버리고서 난 지금 주님 앞에 있다네 얼마나 많이 울었던가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얼마나 후회했었나요 하지만 지금 주 앞에 있죠 어둡고 어둔 밤은 사라져 다시는 오지 않기를 모든 짐 벗어버리고서 난 지금 주님 앞에 있다네 길고 길었던 어둠 속으로 주님이 찾아 오셨죠 내가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