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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꾸던 꿈 무적기타

너무나 큰 아픔에 젖어 있어 너무나 슬픈 꿈을 꾸고 있어 눈 감으면 보일 듯한 꿈을 속삭임 한마디로 전해오네 눈 감으면 다가올 꿈들을 언젠가 말을 하겠지 내 꿈을 말 할꺼야 몽글 몽글 몽글 몽글 작은 방에 홀로 앉아 너를 너를 그려 그려 그리고 있어 몽글 몽글 몽글 몽글 작은 작은 작은 작은 너를 그리고 있어 난 말하려 하는데 그래 그래 가보자 너랑 나랑

나타나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말한 그 이유가 오늘따라 생각이 난다 너랑 나랑 말한 그 이유가 오늘따라 문뜩 떠오른다 그렇게도 좋았던 이유는 없어 그냥 좋은 거야 나타나 나타나서 나를 괴롭히네 그 이름다웠던 그 미소가 오늘밤에 나타나 oh 나타나서 나를 또 깨우네 나타나 oh 나타나서 아우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 하늘에 적어 oh 나타나 oh 나타나 아하 oh 나타나 제발 제발

사랑이 깊어서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만난 지 오래 됐잖아 아직도 그런 내 마음의 진심을 몰라 매일 매일 다투다가도 돌아서서 웃곤 했지만 다 부질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를 뿐 넌 점점 나를 멀어져가고 있어 다만 너의 말을 남길 뿐야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며칠이 며칠이 지나도 너의 대한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 또 날이 또 날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너의 대한 내 마음이 식지 않아서 일거야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무적기타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가 쳐다본 너의 얼굴이 내가 예전에 사랑했던 그녀를 꼭 닮아서 꼭 닮아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볼래 나랑 같이 얘기 좀 나눠볼까나 너 나랑 얘기 좀 나눠볼래 우리 그냥 편하게 얘기 좀 나눠보자 너무 아름답다 그 미소가 그 마음이 다시 내게로 똑같은 말투와 똑같은 행동으로 날 다시 그 때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정말 사귀어 보자

무적기타

그대랑 나랑 손잡던 길이 그대랑 나랑 손잡던 길을 무심히 걸어 봤어 어느덧 너의 집 앞이야 무엇이 나를 이끄는지 나도 모르게 걷다가 이렇게 찾아 온 너의 집앞에서 널 기다려봤어 없어 없어 넌 없지만 따뜻한 마음만이 아직도 남아서 아직도 남아서 나를 데리고 오네 어디야 어디야 어디인거야 그저 그저 보고 싶어서 벨을 한 번 벨을 두 번 누르고 집에 왔다

그대 눈이 슬퍼보여 무적기타

그대 눈이 슬퍼보여 한없이 기쁨 그눈에 눈물이 고여있어 그대 눈을 봐 슬픈눈을 그 어떤 웃음으로도 가릴 수 없어 하늘봐라 하늘봐라 꿈을 꿔라 그대여 하늘봐라 눈을 감아 이제는 편히 쉬어 하늘봐라 하늘봐라 꿈을 꿔라 그대여 하늘봐라 눈을 감아 이제는 행복한 꿔요 꿔요

너랑 나랑 들국화

시작 너랑 나랑 사랑하며 한 백년 살고 지고 앞마당에 꽃심으면 한 백년 살고지고 만약에 내가 훌쩍 네곁을 떠나면 너는 외로워 어이하리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리 너랑나랑 우리모두 사랑하며 영원히 살고싶어 나무심고 밭갈면서 영원히 살고싶어 만약에 네가 훌쩍 내곁을 떠나면 나는 다시 올 날 기다릴래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리

너랑 나랑 차상도

?언제까지 언제까지 변치말자던 약속 불근 꽃잎 동백 꽃잎은 아직도 기억 하겠지 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 가슴을 불 태웠던 아 아 남쪽 바닷가 못 잊을 사람 세월이 갈 수록 세월이 갈 수록 그립습니다 울근불끈 타버렸네 다도해의 저녁놀 너의 눈빛 나의 눈빛도 빨갛게 물 드렸지 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 가슴을 불 태웠던 아 아 남쪽 바닷가 못 잊을 ...

너랑 나랑 고호경

너랑 나랑 둘이서 사랑을 만들어 가 누구라도 날 부러워하게 너랑 나랑 둘이서 추억을 만들어 가 어디라고 난 행복할 테니까

너랑 나랑 박구윤

사랑 사랑아 나는나는 너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잘 살아도 못 살아도 사랑 사랑아 나랑 같이살자 어느날은 너무나도 힘들어 멀리던져 버리고싶어도 그리고는 못살아 너 없이는 못살아 나는나는 너 없이는 못살아 미운정 고운정 중간쯤에 매달려 빵끗 웃고있는 사랑아 힘들어도 나랑 같이살자. 2.

너랑 나랑 솔지 (EXID)

눈을 떠요 마음을 떠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나를 봐요 사랑해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 사랑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게 너라서 우리 둘이서 세상 그 어디에 있어도 너랑 그때처럼만 꼭 붙잡자 나랑 그때처럼만 사랑하자

너랑 나랑 배일호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업어주고 않아주고 내 사랑 몽당 다줄 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 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정말로 좋겠네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너랑 나랑 뽕짝히어로

그 누가 뭐래도 변치 않을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만을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건 너 하나, 너 하나, 너 하나, 사랑 한 거야. *세상 살맛 알려준 너, 고맙기만 해. 말라있던 내 인생에 단비 되준 너. 어떡해야 이 모든 걸 갚아나갈까, 또 하루를 열심히 산다. 이 세상 끝나도 변치 않을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만을...

너랑 나랑 최진우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 사랑 몽땅 다줄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간주중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멋진

너랑 나랑 솔지(EXID)

눈을 떠요 마음을 떠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나를 봐요 사랑해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 사랑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게 너라서 우리 둘이서 세상 그 어디에 있어도 너랑 (그때처럼만 꼭 붙잡자) 나랑 (그때처럼만

너랑 나랑*? 솔지(EXID)?

눈을 떠요 마음을 떠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나를 봐요 사랑해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 사랑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게 너라서 우리 둘이서 세상 그 어디에 있어도 너랑 (그때처럼만 꼭 붙잡자) 나랑 (그때처럼만

너랑 나랑 솔지

눈을 떠요 마음을 떠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나를 봐요 사랑해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 사랑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게 너라서 우리 둘이서 세상 그 어디에 있어도 너랑 (그때처럼만 꼭 붙잡자) 나랑 (그때처럼만

너랑 나랑 ※솔지

눈을 떠요 마음을 떠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나를 봐요 사랑해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 사랑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게 너라서 우리 둘이서 세상 그 어디에 있어도 너랑 그때처럼만 꼭 붙잡자 나랑 그때처럼만 사랑하자

너랑 나랑 최성민

너랑나랑 - 최성민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 사랑 몽땅 다줄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간주중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정말로 좋겠네 너하고 나하고

너랑 나랑 Various Artists

너랑 나랑 손을 꼭 잡고 너랑 나랑 손을 꼭 잡고 너랑 나랑 손을 꼭 잡고 빙글빙글 춤을 추자

너랑 나랑 괴짜들

너랑 나랑 사랑하며 한 백년 살고 지고 앞마당에 꽃심으며 한 백년 살고지고 만약에 내가 훌쩍 네곁을 떠나면 너는 외로워 어이하리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자꾸나 너랑 나랑 우리모두 사랑하며 영원히 살고 지고 나무심고 밭갈면서 영원히 살고 지고 만약에 네가 훌쩍 내곁을 떠나면 나는 다시 올 날 기다리리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자꾸나 우리

너랑 나랑 장미화

생각나면 홀로 찾는 오솔길 너랑 나랑 다정했던 그곳엔 예쁘고 새하얀 얘기들이 수줍고 조용한 웃음들이 고운 발자욱에 소복소복 작은 풀잎마다 오손도손 사랑을 춤추는 잎새 사이로 새파란 하늘이 미소를 짓네 생각나면 홀로 찾는 오솔길 너랑 나랑 다정했던 그곳엔 예쁘고 새하얀 얘기들이 수줍고 조용한 웃음들이 고운 발자욱에 소복소복 작은 풀잎마다 오손도손 사랑을 춤추는

나랑 너랑 김수아

꼭 집어 내게 말해요 나 밖에 없다 말해요 촉촉한 내 입술이 그대를 원하고 있어 똑 소리 나게 말해요 날 사랑한다 해줘요 여자가 원하는 것은요 사랑이죠 오늘 밤은 그대의 가슴 속에 살며시 안기고 싶어 평생 잊지 말아요 이 한마디 그대가 최고랍니다 나랑 행복하게 살아요 너!

너랑 나랑 물 (Mool)

별빛 아래서 미래를 그려 아무도 모르게 수백 번을 바라고 수천 번 눈을 감아도 빠르게 멀어져 가는 별들은 사라지고 아무렇지 않듯 내일은 내 얘기가 되고 아무렇지 않게 네 일은 내일이 아니고 같이 보낸 밤들이 까맣게 다 사라지고 환하게 밝히던 달도 금새 눈을 붉히고 아장아장 아기 새야 얼른 눈을 감아라 엉금엉금 거북이야 차를 타고 달아나 너랑

너랑 나랑 (Original ver.)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Hey 거기 말괄량이 애기 이름이 뭐니 인사는 개나 주고 오빠부터 소개할게 쫙 붙는 스키니진 살짝 뜬 비비크림 오, 오오오 오빤 홍대 스타일 아가씨 Hey, 언니도 Hey 겁먹지 말고 오빠 한번 믿어봐 생각은 멈추고 걱정은 떨치고 오빠랑 같이 한번 뛰어볼까 너랑 나랑 너랑 나랑 너랑 나랑 너랑 나랑 너랑 나랑 너랑 나랑 좋은가 봉가

너랑 나랑 (Original Ver.) 울랄라세션

Hey 거기 말괄량이 애기 이름이 뭐니 인사는 개나 주고 오빠부터 소개할게 쫙 붙는 스키니진 살짝 뜬 비비크림 오 오오오 오빤 홍대 스타일 아가씨 Hey 언니도 Hey 겁먹지 말고 오빠 한번 믿어봐 생각은 멈추고 걱정은 떨치고 오빠랑 같이 한번 뛰어볼까 너랑 나랑 너랑 나랑 너랑 나랑 너랑 나랑 너랑 나랑 너랑 나랑 좋은가 봉가 너랑

탕후루 리콜즈

탕후루, 내 맘을 깨워 너랑 나랑 둘이서 하늘 높이 날아가 사탕처럼 녹아버려 탕후루, 너는 내 Candy 너만 있으면 완벽해 사랑이 팡팡 터질 때까지 탕후루처럼 영원히! 반짝이는 별빛 아래 우린 춤을 춰 함께 손끝에서 느껴지는 네 사랑이 탕후루야 사르르 녹아내려 너만 보면 기분 좋아 내 맘속에 퍼져가는 이 달콤한 향기!

룰루룰루 꿀성대 (Honey.V)

놀이기구 타는 듯한 기분 너랑 손잡고 놀러 갈 때면 두근두근 잡힐듯한 구름 내 맘은 이미 하늘 위로 뚝뚝 떨어지는 꿀 곰돌이 푸 내 볼을 꼬집어 줘 꿈인 듯 아닌 꿈같은 우리 꾹꾹 눌러 담아도 넘치는 중 누가 좀 말려봐 줘 온몸이 둥둥 떠오르네 콧노래가 룰루룰루 나랑 너랑 룰루룰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잖아 요리 보고 룰루룰루 조리

너랑 나랑 (김석봉,신나라 듀엣) 신나라

너랑 나랑 사랑하면 좋겠다 너랑 나랑 행복하면 좋겠다 알콩달콩 사랑하며 새콤달콤 사랑하며 너랑 나랑 살아가 보자 세상살이 힘들때면 네 손을 잡아줄께 세상살이 고달플때 네 손을 잡아줄께 너를 만난 이 순간이 너무도 나는 좋아 너랑 나랑 사랑하면 정말 좋겠다 너랑 나랑 행복하면 좋겠다 너랑 나랑 사랑하면 좋겠다 너랑 나랑 행복하면 좋겠다 알콩달콩

선셋 Garlixx (갈릭스)

해 지는 언덕에 너와 내가 둘이 앉아서 아무 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아 우린 지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니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알잖아 숨겼던 말들도 숨겨야만 했던 생각도 너와 함께 있을 땐 솔직할 수 있어 내 자신에 말없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맥주나 한잔 들이키잖아 시원한 바람 너의 몸에 흐르는 석양빛에 취해가잖아 너랑 나랑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너랑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우후후...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둘 다 먹으면 좋겠구나 둘 다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

아 저기요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참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해피버스데이 무적기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려왔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언젠가 찡그리며 웃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

아 저기요 봄노래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때가 전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무적기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헤...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그대 향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