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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 (Rearranged) 몽니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돼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 거라

외눈박이물고기 몽니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돼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 거라 생각했죠

외눈박이 물고기 지현우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 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길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 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마음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께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외눈박이 물고기 더 넛츠

♬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 사랑에 눈이

외눈박이 물고기 지현우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 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길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 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마음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께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외눈박이 물고기 천지인

저기 저 걸어가는 사람들 (무슨생각하며 살까) 저기 저 앉아있는 사람들 (무슨생각하며 살까) 술에 취해 비틀대는 사람들(무슨생각하며 살까) 하루종일 돈만 쫓는 사람들(무슨생각하며 살까)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게 마치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주는대로 먹고 보여주는대로 보고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닐까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외눈박이 물고기 더 넛츠(The Nuts)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외눈박이 물고기 더 넛츠 (The NuTs)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생각했죠 내 곁을 떠나던

소나기(Rearranged)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 눈물이 흘러내리고 내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라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소나기 (Rearranged)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비밀 (rearranged) 몽니

늘 같은 시선 언제나 같은 곳 너만을 향하던 내 안의 비밀 가끔씩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비밀 홀로 간직했던 너의 눈빛에 심장이 멈출 듯한 사랑해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 그대에겐 말할 수 없는 사랑해요 소리질러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 슬프도록 가슴 아픈 비밀

제자리 (rearranged) 몽니

텅 빈 하늘 난 오늘도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모두가 제자리로 가진실을 간직한다면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수십 번 다짐해봐도너의 마음 아프게 해아직도 나를 사랑하냐고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텅 빈 두 눈 널 생각해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모두가 제자리로 가진실을 간직한다면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수십 번 다짐해봐...

눈물이 나 (Rearranged) 몽니

네 하얀 얼굴에 띄어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내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네 뒷모습에서 느끼는 저린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한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내 눈에서 눈물이 나 내 눈에서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

눈물이 마르면 (Rearranged) 몽니

?눈물이 마르면 잠이 안 와 뭘 해야 할까 불안해져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 하니까 하루 종일 멍하니 널 생각해 바보처럼 살고 있어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 하니까 꿈속에서 널 만나려 오늘도 잠들어 오늘도 잠들어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 ...

나를 떠나가던 (Rearranged) 몽니

?사랑해 내 귓가에 들려 와 하지만 너는 내 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에 눈물 가슴이 아파 슬퍼하네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 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 줄게 나에게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 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 지는 너를 떠날 ...

기억의 시작 (rearranged) 몽니

너의 맘이 이렇게차가운 줄 몰랐어상처받은 내 마음무엇을 알 수 있을까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널 지워본다널 잊는 게 이렇게힘이 든 줄 몰랐어나는 이렇게 또 어제처럼네가 있는 이 곳까지 왔는지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널 지워본다우리가 있을 곳 언제...

영원한 여름 (rearranged) 몽니

나는 그리움 깊은 바다와 같은 나는 그렇게 그 바다에 서 있네 그 시절 두고 온 그 기억의 바다에 서툰 그 때의 깨진 유리알 같은 나의 여름 끝나지 않은 내 안의 영원한 여름 그리운 나의 어린 날의 찬란한 여름 끝나지 않은 내 안의 영원한 여름 그리운 나의 어린 날의 찬란한 여름

소나기 (Rearranged)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소나기(Rearranged)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소년이 어른이 되어 (Rearranged) 몽니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rearranged) 몽니

참 오랜만이야 너에게 편지를 써 보내줄 수가 없기에 모든 마음을 쓰고 있어 우연히 널 만나면 우리 그때 뭐라 말할까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 내 곁에서 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무엇 때문에 널 잊지 못해 대체 무엇 때문에 내가 아파야 하는데 내 자신에게 화도 나고 미안해지고 어쩔 수 없다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직도 난 당신을 잊지 못해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민달팽이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초록 물고기 (Feat. YeSLow) 몽니

유난히 크게 느껴져이른 아침 모닝콜매일 똑같이 분주한아침의 모습 또나를 삼켜 회색 하늘내 꿈을 덮어일탈을 위한 내 발걸음이현실은 말려나 그리려 했던그림과는 너무 달라놓쳐버린 순간들되돌리긴 좀 빨라지금 내 모습 위해나 죽어 있었던어릴 적 그때로돌아갈래 U turn살아가는게 그리 쉽지 않은 걸너도 잘 알잖아삶의 무게에 눌려 잊혀지겠지너와 나의 기억Let ...

눈물이 마르면 (Rearranged) 몽니(Monni)

눈물이 마르면 잠이 안 와 뭘 해야 할까 불안해져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하니까 하루종일 멍하니 널 생각해 바보처럼 살고 있어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하니까 꿈속에서 널 만나려 오늘도 잠들어 오늘도 잠들어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하니까 눈...

눈물이 나 (Rearranged) 몽니(Monni)

네 하얀 얼굴에 띄어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내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네 뒷모습에서 느끼는 저린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한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내 눈에서 눈물이 나 내 눈에서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나를 떠나가던 (Rearranged) 몽니(Monni)

사랑해 내 귓가에 들려 와 하지만 너는 내 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에 눈물 가슴이 아파 슬퍼하네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 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 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 줄게 나에게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 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 지는 너를 ...

소년이 어른이 되어 (Rearranged) 몽니(Monni)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

나를 떠나가던 (Rearranged) 플랫에게... 몽니 (Monni)

?사랑해 내 귓가에 들려 와 하지만 너는 내 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에 눈물 가슴이 아파 슬퍼하네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 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 줄게 나에게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 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 지는 너를 떠날 ...

외눈박이 Roach73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너와 내가 태어났는데 무얼 바랄게 있나 외국 담배 외국 메이커 공짜에 고급 양주에 무얼 바랄게 있나 소리 질러 노랠 불러도 결국 들린건 나의 소리뿐 무얼 바랄게 있나 술 취한 아저씨 소리 나에겐 모시(某詩)로 들리네 무얼 바랄게 있나 거울 속에 보인 건 너의 모습이 아니야 갇혀있던 너를 깨워 갇혀있던 너를 깨워 구속받지 않은 나...

외눈박이 Roach 73

아름다운 금수강산에너와 내가 태어났는데무얼 바랄게 있나외국 담배 외국 메이커공짜에 고급 양주에무얼 바랄게 있나소리 질러 노랠 불러도결국 들린건나의 소리뿐 무얼 바랄게 있나술 취한 아저씨소리 나에겐 모시로들리네 무얼 바랄게 있나거울 속에 보인 건너의 모습이 아니야갇혀있던 너를 깨워 갇혀있던너를 깨워구속받지 않은나의 노랠 노랠 부르네거울 속에 보인 건너의...

초록 물고기 (Feat. YeSLow) 몽니(Monni)

유난히 크게 느껴져 이른 아침 모닝콜 매일 똑같이 분주한 아침의 모습 또 나를 삼켜 회색 하늘 내 꿈을 덮어 일탈을 위한 내 발걸음 이 현실은 말려 나 그리려 했던 그림과는 너무 달라 놓쳐버린 순간들 되돌리긴 좀 빨라 지금 내 모습 위해 나 죽어 있었던 어릴 적 그때로 돌아갈래 U-turn 살아가는게 그리 쉽지 않은 걸 너도 잘 알잖아 삶의 무게에...

REarranged Limp Bizkit

Rearranged Lately I've been skeptical Silent when I would used to speak Distance from all around me Who witness me fail and become weak Life is overwhelming Heavy is the head that wears the crown

Rearranged Mads Langer

snows with darkness It quiets down with snow Sorrow will hurt the night My fire will meet your snow Oh yeah, oh yeah you forgot to say that you have changed Oh yeah, oh yeah Now my future has been rearranged

Rearranged Depui

Five days in a row, Ive been looking for a way to goSleeping in the park, awakening in the darkNo certain point of viewMy plan on getting back, was well hidden in the tracksI cant be setting sail n...

외눈박이물고기의사랑 (Vo.충민 Hm Project

외눈박이 물고기 그댈 볼 수 없어요 나의 한쪽 눈은 어디 있나요 우리 함께 세상 보았죠 그대 떠난 이후로 나의 눈은 한쪽만 보이는데 항상 오른쪽에서 걷고 가방 오른쪽으로 매던 그대 하품할 때 손가락을 넣어주던 습관 난 아직도 그 습관에 익숙해저 있는데 당신 어디 있나요 눈가에 맺힌 눈물 흘러 떨어지면 나는 손가락을 들어 눈물에

외눈박이물고기의사랑

외눈박이 물고기 그댈 볼 수 없어요 나의 한쪽 눈은 어디 있나요 우리 함께 세상 보았죠 그대 떠난 이후로 나의 눈은 한쪽만 보이는데 항상 오른쪽에서 걷고 가방 오른쪽으로 매던 그대 하품할 때 손가락을 넣어주던 습관 난 아직도 그 습관에 익숙해저 있는데 당신 어디 있나요 눈가에 맺힌 눈물 흘러 떨어지면 나는 손가락을 들어 눈물에

널 위한거야 몽니/몽니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So-U

그래요 난 어쩔수 없는 바보죠 바로 지척에 그대가 있는데 시린 가슴 숨긴체 살아가고있죠 그저 바라보기라도 하려고 나보다 바보는 그대죠 한심한 사랑에 멍들어 내게 기대 쉬려하니까 점점나의 눈이 멀어가요 자꾸 눈이 흐려져요 나의 세상은 온통 그대로 보이죠 더는 그대아닌 다른사람 다신 보지 못하게 이젠 한눈만 뜨고 살아가나봐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 가릴수...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소유

그래요 난 어쩔 수 없는 바보죠 바로 지척에 그대가 있는데 시린 가슴 숨긴채 살아가고 있죠 그저 바라보기라도 하려고 나보다 바보는 그대죠 한심한 사랑에 멍들어 내게 기대 쉬려하니까 점점 나의 눈이 멀어가요 자꾸 눈이 흐려져요 나의 세상은 온통 그대로 보이죠 더는 그대아닌 다른 사람 다신 보지 못하게 이젠 한 눈만 뜨고 살아가나봐 이렇게 아무렇지 ...

외눈박이 물고기처럼(MBTI S-N) (Feat. 유하나) 이상순

내가 숲 속 나무를 볼 때 너는 나무 속 숲을 보지 내가 현실을 살아 갈 때 너는 미래를 창조하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같은 세상일까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우린 서로에게 필요해 알 수 없는 상상의 세상 꿈꿀 수 있게 날 도와줘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우린 서로에게 소중해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 느낄 수 있게 날 도와줘 내가 노인과 바다

소나기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 라라 라아아 오~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눈물이 나 몽니

네 하얀 얼굴에 띄워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내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내 뒷모습에서 느끼는 절인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안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

기억 몽니

너의 사고 소식 슬픔 속에 두 눈 잃은 너 사랑해 온 맘 다해 다시 볼 수 있게 해줄께 난 이제 볼 순 없지만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울지 않아 날 지키겠단 너의 말은 내 곁에서 멀어져가 넌 다른 품에 있지만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울지 않아 난 아름다운 네 모습을 영원토록 기억하며 너의 길을 축복해줄게

나를 떠나가던 몽니

사랑해 내귓가에 들려와 하지만 너의 내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에 눈물 가슴이 아파 슬퍼하네 나를 떠나가도 니모습에 난 울엇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수가 없고 새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때 너무많이 널 사랑한단말 해줄깨 나에게 바보란말 하지마 사랑이란게 이런가바 나를떠나가도 니모습에 난 울엇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수가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

몽니

그대 뒷모습 저편 난 꿈을 꾸네 나의 영혼 보잘것없는 나의 이런 모습에 힘들고 지쳐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내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내 맘은 커져가네 시간의 흐름 속에 더 켜져 가는 네 모습들은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내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내 맘은 커져가네 그대의 모습 바라...

흔적 몽니

파란 봄비 내리는 눈 젖은 어느 날 끝없는 네 생각 속에 슬픈 나의 눈물 구겨진 나의 일기는 끝나지 않겠지 떨리는 팔을 붙잡고 오늘도 울겠지 슬퍼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울고 있겠죠 아파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무너지겠죠 포근했던 당신의 마음을 기억해요 달콤했던 당신의 향기를 기억해요 슬퍼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울고 있겠죠 아파하는 한 사람이 오늘...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몽니

쪄 들어져 가는 아이야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차가워진 이 세상이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이젠 그만 이젠 그만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망가져버린 그대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마음속 깊은 분노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세상을 바라 보지마 이젠 그만 이젠 그만...

Kent 몽니

이젠 자유라고 했던 교복을 벗게 됐던 그때 너와 나는 영원이라 생각하며 웃던 그때 나는 날 숨쉬게 만들던 달콤했던 향기와 날 미치게 만들던 아름다운 모습 날 멋지게 만들던 너의 소원들과 날 강하게 만들던 하얀 웨딩드레스와 영원한 사랑을 상상해 나의 사랑이여 날 숨쉬게 만들던 달콤했던 향기와 날 미치게 만들던 아름다운 모습 너의 눈물과 너와의 추...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은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그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이곳은 변함없는데 왜 ...

슬픈자유 몽니

내 눈물은 네게 말하고 있죠 나의 자유 안에 힘든 세월을 작은 내게로 다가오는 널 위해 이제 차가운 행복을 가져요 feedom(자유) freedom(자유) 밤 하늘에 별을 보고 있죠 너의 손을 잡고 기도했어요 상해버린 날 버리지 않도록 이제 차가운 행복을 빌어요 feedom(자유) freedom(자유) feedom(자유) freedom(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