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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 몬스타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울리지마 울리지마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날 울리지마 몬스타 칼라바 /몬스타 칼라바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울리지마 울리지마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내게 남아

날 울리지마 몬스타 칼라바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울리지마 울리지마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날 울리지마(몬스타ost) 몬스타 칼라바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울리지마 울리지마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날 울리지마 (Inst.) 몬스타 칼라바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울리지마 울리지마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날 울리지마(몬스타 OST) 몬스타 칼라바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울리지마 울리지마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내게 남아

날 울리지마(몬스타 OST) 몬스타칼라바(Monstar Colorbar)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울리지마 울리지마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그것만이 내 세상 / 행진 몬스타 칼라바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행진 행진 행진 하...

그것만이 내 세상 / 행진(몬스타ost) 몬스타 칼라바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행진 행진 행진 하...

그것만이 내 세상 몬스타 칼라바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웃던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내 세상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내 세상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행진 행진 행진 하는...

닮은 꼴 (feat. 주헌 Of 몬스타 정기고

소리친다 잠시도 뗄 수 없는 우린 이젠 더 닮아가는 것만 같아 사랑 한다 사랑 한다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지 않은 널 위해 Song for you 네가 없는 하루가 왜 이리 길게 느껴질까 바람 부는 멀리서 네 목소리 자꾸만 들려와 이상하게 사람들은 너와 내가 닮아간대 그저 거울 앞에선 우린 반대 도대체 뭐가 같아 너의 눈 코 입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강의식(몬스타 칼라바)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오늘은 축하한단 말을 해야겠군요. 내가 받았던 친절한 그 경멸들은 오늘 더 없이 내겐 어울려요 그렇죠 나를 비웃어요 나를 마음껏 나를 비웃어요 나를 No I’m not alright at all alright at all 비틀거리며 비틀거리며 No I’m not alright at all alright at all 매...

선잠 (나 그대의 사랑이 되리) (몬스타 OST) 제이레빗

혀져 간대도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오 나 그대의 향기가 되리 언젠가 우리 삶이 힘겨울 때 세월이 지나고 우리 지난 들이 바래져 간대도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오 나 그대의 추억이 되리 나 그대의 사랑이 되리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몬스타 OST ) 강의식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오늘은 축하한단 말을 해야겠군요 내가 받았던 친절한 그 경멸들은 오늘 더없이 내겐 어울려요 그렇죠 나를 비웃어요 나를 마음껏 나를 비웃어요 나를 No I’m not alright at all alright at all 비틀거리며 비틀거리며 No I’m not alright at all alright at all 매일 부서...

울 아저씨 신소영

언제나 지켜주는 한 사람 아저씨?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늘 아래 한 사람? 당신밖에 모를게요? 당신만 따를게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아저씨 사랑하는 아저씨? 곁에만 있어도 믿음직스럽고? 그 가슴 넓고도 따뜻해서 기대이고 싶은 남자? 추울세라 더울세라 나 하나 살피며? 언제나 지켜주는 한 사람 아저씨?

울 아버지 이승희

나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울 엄마 박성온

엄마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아저씨 이슬비

보아도 보아도 너무나 잘났고 세월이 지나도 지나가도 미워지지 않는 남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곁을 맴돌며 언제나 지켜주는 한 사람 아저씨 사랑해요 사 랑해요 하늘 아래 한 사람 당신밖에 모르게요. 당신만 따를게요. 이세상에 둘 도 없는 아저씨 살하는 아저씨.

남자는 울

혼자 남아 이렇게 쓰디쓴 술한잔에 또 털어낸다 어차피 한번은 살다갈 인생 후회는 없다 미련도 남길 것도 없어 남자는 울지 않는다 커다란 운명이 나를 막아도 가슴에 내 눈물 채워도 난 멈추지는 않아 이 길 끝까지 저 거치른 바람아 불어라~ 내 타는 가슴속 까지 시린 기억도 세월의 흔적들도 하나도 남지않게 저 태양이 나를 비추는

ミュ-ジック ファイタ- Judy and Mary

デュビデュビバッパ デュビデュバッパッパ デュビデュビバッパ デュビデュバッパッパ イェ-イ デュビデュビバッパ デュビデュバッパッパ デュビデュビバッパ デュビデュバッパッパ イェ-イ 動物的ス-パ-グル-ブ イッツ オ-·ケ- (도-부츠테키 스-파-구르-브 이츠 오-케-) あたしのモンスタ- 飛びだしておいで (아타시노 몬스타- 토비다시테오이데) キャンディスピ-カ

ミュ-ジック ファイタ- / Music Fighter Judy And Mary

デュビデュビバッパ デュビデュバッパッパ デュビデュビバッパ デュビデュバッパッパ イェ-イ デュビデュビバッパ デュビデュバッパッパ デュビデュビバッパ デュビデュバッパッパ イェ-イ 動物的ス-パ-グル-ブ イッツ オ-·ケ- (도-부츠테키 스-파-구르-브 이츠 오-케-) あたしのモンスタ- 飛びだしておいで (아타시노 몬스타- 토비다시테오이데) キャンディスピ-カ-

울 엄마 해림

그때의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 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 갈 수 없는 그곳은 어디인가 볼 수도 없는 그 곳은 어디인가 세월따라 가버린 사랑의 그림자 멀어져 간 목소리꽃 무늬 원피스가 보고 싶다.

할아버지와수박 박승화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신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할아버지 생각나네 할아버지 할아버지 보고싶어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와수박 박승화 (유리상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신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할아버지 생각나네 할아버지 할아버지 보고싶어 할아버지 할아버지 나의 친구 할아버지

밤이 무서워요 김민국

쓰라린 가~슴 안고 울면서~ 떠나갑니~다 사랑했던~ 지난 ~ ~이 너무나~ 아쉬워~ ~ ~ ~ ~요 당신~ ~ ~이~ 그~렇게도 매정할줄 몰랐~어요 긴~긴~ ~ ~ ~며~ 지새~ 밤이 무~ ~ ~서워~요 가슴은 아~프지만 이대로~ 떠나렵니~다 다정했던~ 지난 추~ ~억 몹시도~ 안타까워~ ~요 당신~ ~ ~이~

밤이 무서워요 김민국

쓰라린 가~슴 안고 울면서~ 떠나갑니~다 사랑했던~ 지난 ~ ~이 너무나~ 아쉬워~ ~ ~ ~ ~요 당신~ ~ ~이~ 그~렇게도 매정할줄 몰랐~어요 긴~긴~ ~ ~ ~며~ 지새~ 밤이 무~ ~ ~서워~요 가슴은 아~프지만 이대로~ 떠나렵니~다 다정했던~ 지난 추~ ~억 몹시도~ 안타까워~ ~요 당신~ ~ ~이~

달이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홀로 떠서...

FONKY (퐁키) (Feat. 설운도)

?Let\'s party on the street 다같이 Clap your hands Clap your hands Let\'s party on the street Say Oh yeah Oh yeah Let\'s party on the street Every body 손 머리 위로 Let\'s party on the street 치솟는 분유값에 허덕이는...

울 엄마 (MR) 박성온

엄마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아저씨 (Inst.) 신소영

보아도 보아도 너무나 잘났고 세월이 지나도 지나가도 미워지지 않는 남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곁을 맴돌며 언제나 지켜주는 한 사람 아저씨 사랑해요 사 랑해요 하늘 아래 한 사람 당신밖에 모르게요. 당신만 따를게요. 이세상에 둘 도 없는 아저씨 살하는 아저씨.

울엄니 김용국

김용국 울엄니 ♬~ 간주 ~♬ 엄니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푸새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엄니 끄먹 거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 간주 ~♬ 엄니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김창완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맨 땅 위를 걸어가도 풀이 쑥쑥 거야 공주처럼 왕비처럼 으리으리할 거야 깡통을 밟지 마라 소리가 요란하니 수채구녕 생쥐는 무얼 구경하느냐 거울 보고 또 보고 보고 가네 가네 가네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울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김창완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맨 땅 위를 걸어가도 풀이 쑥쑥 거야 공주처럼 왕비처럼 으리으리할 거야 깡통을 밟지 마라 소리가 요란하니 수채구녕 생쥐는 무얼 구경하느냐 거울 보고 또 보고 보고 가네 가네 가네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울언니 배우시험 보러 가네 김창완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맨 땅 위를 걸어가도 풀이 쑥쑥 거야 공주처럼 왕비처럼 으리으리할 거야 깡통을 밟지 마라 소리가 요란하니 수채구녕 생쥐는 무얼 구경하느냐 거울 보고 또 보고 보고 가네 가네 가네 가네 언니 배우

이별하는 날 하진우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보이질 않고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우린 그렇게 남이 됐어 이별하는 햇살은 왜 좋은 것인지 바람은 왜 이렇게 또 완벽한 날인지 지나가는 비가 오면 좋겠어 그 비에 마음 놓고 수 있게 햇살 좋은 이별은 더 아픈 건가 봐 갑작스런 이별에 나는 준비 못 했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그냥 그렇게 덩그러니 이별하는 햇살은 왜

오월의 울 엄마 교회오빠

1.오월의 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던 오월의 향기 찔레꽃 향기 닮았던 엄마냄새 오월의 햇살을 닮은 그 미소가 오늘따라 그리워요 엄마 접어 놓은 책갈피 속에 보고픈 엄마가 있어요 (엄마의 엄마 ) 엄마가 꿈꾸던 시간들 속에 따뜻한 엄마 밥 한 숟갈 흠~ 엄마가 즐겨부르던 그 노래 나즈막히 들려와요 음~ 눈을 감아도 선명한

하고싶다 빡세 (Paxe)

동트는 새벽까지 마시고 들어갈 때 여밀 때 오늘은 늘어지게 잠만 자고 싶어 다 귀찮은 날도 있잖아 하지만 고독이 깨워 눈뜨게 된다면 거야 서럽게 거야 목놓아 오늘은 왠지 네게 전화를 걸고 싶어 오해는 하지마 별다른 뜻은 없어 잘 지내니 궁금해서 용기를 낸 쓰레기로 생각한다면 거야 서럽게 거야 목놓아

울아저씨 (Inst.) 신소영

보아도 보아도 너무나 잘났고 세월이 지나도 지나가도 미워지지 않는 남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곁을 맴돌며 언제나 지켜주는 한 사람 아저씨 사랑해요 사 랑해요 하늘 아래 한 사람 당신밖에 모르게요. 당신만 따를게요. 이세상에 둘 도 없는 아저씨 살하는 아저씨.

피난처 다윗과 요나단

내 맘 괴로 때 외로워 질 때 소망 가득한 피난처 있네 위험이 닥치고 시험이 와도 보호해 주는 피난처 있네 험난한 세상도 해지 못하고 주의 은총 속에 살아 가네 그 아무도 주의 사랑은 뺏지 못해 내 피난처 영원한 피난처 슬픔에 잠길 때 절망이 될 때 위안 해 주는 피난처 있네 연약할 때에도 두려 때도 주 항상 계시는 피난처 있네 험난한

하고싶다 빡세

쓸쓸한 가을 바람에 옷깃을 여밀 때 문득 하고 싶다 추적 추적 비가 오고 약속은 없을 때 문득 하고 싶다 낮잠을 길게 자고 눈뜨니 노을 질 때 문득 하고 싶다 동트는 새벽까지 마시고 집에갈 때 문득 하고 싶다 오늘은 늘어지게 잠만 자고 싶어 다 귀찮은 날도 있잖아 하지만 고독이 깨워 눈뜨게 된다면 거야 서럽게 거야 목놓아 오늘은

서울 (Scratch By. DJ 짱가) 투게더 브라더스

서울 나의 혼 내 꿈이 흐르는 고향 서울 우리 서울 서울 나의 혼 내 꿈이 흐르는 고향 서울 우리 서울 우리 동네 둔촌동도 모르면 넌 서울 촌놈 놀러 와줘 이 근처로 지하철을 타고 오면 돼 5호선 같이 걷자 올림픽공원 돗자리 펴고 누우면 무릉도원 요요요 잠시 쉬었다가 다음 코스는 잠실 롯데월드자이로드롭 여자들은 한 번 더

울엄니 (Inst.) 김용국

엄니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엄니 굽어 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 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 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엄니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엄니 진성

엄니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엄니 굽어 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 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 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엄니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엄니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상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보고파지면 어쩌나 그럴땐 나는 어쩌나 이제 떠나면 영 영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아 내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 태산처럼 남겨놓은추억 나 혼자 어이안고 가라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

서 울 이 용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 가리라 을지로에는 감나무를 심어보자 감이 익을 무렵 사랑도 익어 가리라 아 아 아~ 우리의 서울 우리의 서울 거리마다 푸른 꿈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서울을 사랑하리라 빌딩마다 온갖 새들을 오게 하자 지저귀는 노래소리 들어 보리라 거리 거리엔 예쁜꽃을 피게하자 꽃이 피어나듯 사랑도 피어가리라 아 ...

울 오빠 민수아

나 좋다고 매달리던 사랑하던 오빠야가 이제는 변했어 진짜로 달라졌어 내가 싫다 돌아서 가네요 향기로운 꽃이라고 꽃보다 예쁘다고 사랑한다 말해놓고 이제 와서 딴소리야 오빠 정말 미워 미워요 변해버린 오빠야 그 마음이 야속해요 이제는 믿지 않을래 이대로 떠나가면 십리도 못가서 어이쿠 발병 날꺼야 그립다고 생각난다고 속삭이던

울 오마니 조용훈

금강포구 저편에 붉은 노을지면 한 서린 오마니 뱃노래가 그리워 세월위에 띄워놓은 하얀돛단 배타고 오뉴월 뙤약볕에 울오마니 가셨네 자식위해 모질게도 거친파도 헤치고 활처럼 휜 허리 하늘한번 못보시고 어허허허 울오마니 옹녀봉 선녀처럼 고우신 오마니 한폭의 그림으로 내맘속에 남으셨네 사랑하는 오마니 어허허허 울오마니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