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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러 간다 모리아

차라리 나는 자유로 와 나를 누르던 미련도 놓아 보낼게 너에게 길었던 어제의 깊은 상념을 지나 이제는 나를 만나러 간다.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수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나를 만나 모리아

차라리 나는 자유로 와 나를 누르던 미련도 놓아 보낼게 너에게 길었던 어제의 깊은 상념을 지나 이제는 나를 만나러 간다.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수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나를 만나러 간다 모리아(Moria)

차라리 나는 자유로 와 나를 누르던 미련도 놓아 보낼게 너에게 길었던 어제의 깊은 상념을 지나 이제는 나를 만나러 간다.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수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나를 만나 모리아(Moria)

차라리 나는 자유로 와 나를 누르던 미련도 놓아 보낼게 너에게 길었던 어제의 깊은 상념을 지나 이제는 나를 만나러 간다.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수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버스를 타고 모리아

무심하게 달리는 버스를 타고 내겐 익숙한 정류장을 지나 내 어깨에 기대던 너의 모습이 아직 저기쯤 있는것만 같아 하늘에는 찬란히 노을이 지내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는데 넌 지금쯤 집으로 오는길일지 아직 이렇게 널 생각 하곤해 창밖으로 지나치는 바깥세상은 내겐 서글프다 지나가는 낮선 사람 그속에 널 찾다가 다시 실망을 했어 우리는...

오늘도 즐겁게 모리아

햇살이 밝아 어제 밤에 내린 비 때문일까? 아침 공기도 상쾌한 것 같아 그렇게 웃으며 시작한 하루 오늘도 나는 버스 뒷자리 창가에 앉아서 파란 하늘을 가만히 보다가 웃으며 널 생각하고 싶었어 음 그래 난 나는 음 그래 난 나는 난 오늘도 널 잊어보려해 친구를 만나고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면 저녁이 될거야 그래 오늘도 즐겁게 나도 모...

잊을 수 있을까 모리아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그 하얀 웃음을 두 손에 떨림도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곱고 여린 눈동자 입술의 온기도 햇빛이 내리던 초록색 여름날 우리 두 손 잡고 놓지 않을 것 같던 그 때를 잊을 수 있을까 맘이 떠나던 날 미친 사람처럼 그대 이름만 부른 그 때를 잊을 수 있을까 난 알 수 없어서 돌아갈 수 없어 더욱 슬픈걸까 그럴지도 몰...

우주정복 모리아

내가 걸어왔던 길들은 좁고 지루한 길이지만 책가방 속에 숨겨둔 내 소박한 꿈들을 말해볼까? 난 세상을 내 작은 손 위에 담아두고 싶어 구름을 차고 오르는 소낙비처럼 태양을 거친 땀방울로 식혀보고 싶어 하늘 채울 용기와 사랑이 있으니 평범한 내 짧은 머리가 날 설명할 수는 없을거야 내 넥타이에 묶어둔 내 작은 소망들을 지금 여기에서 보여줄게 너에게 ...

PeterPan Syndrome 모리아

-Peter Pan Syndrome _작사, 작곡 모리아 마법 같은 얘기는 더 이상 흥미롭지 않아 순결했던 하얀색 별들은 사라진 것 같아 이제는 차가운 책장 그 사이에 버려진 걸 * 꿈을 만날거야 날아가고 싶어 무지개 끝자락 수평선 너머로 다 꿈일지 몰라 꿈이라도 좋아 단 한번 만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어른이 된 우리

젊은 날 모리아

날 잊었나 마취된 사람처럼 날 잊었나 시간에 취한걸까 어느 날 비 내리는 소리에 깨고 싶지 않았던 향기 짙은 꿈같아 * 찬란히 빛나는 땀방울 오늘도 아름답게 하지만 또 사라져간다 우리의 젊은 날 I am so fine 사랑이 끝나가도 I am so fine 인생은 참 쓰지만 시계는 빨라져가는 걸까 하루가 지나가고 어느새 또 내일은 * 찬란히 ...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나를 만나러 간다 모리아대랪?

차라리 나는 자유로 와 나를 누르던 미련도 놓아 보낼게 너에게 길었던 어제의 깊은 상념을 지나 이제는 나를 만나러 간다.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수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만나러 간다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날 보는 까만 두 눈이 무언가 내게 말을 하는 것 같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내모습 만나러 간다 널 내 안에 가득 안고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난 아이가 되고 언젠가 우리 함께할 그많은 날들을 가슴 벅찰 그 순간들을 나는 지금 만나러간다 내 가슴에 너의 심장이 너무도 건강하게 뛰고있을때 어쩌면 첨부터 우린 하나의

만나러 간다 원 모어 찬스

날 보는 까만 두 눈이 무언가 내게 말하는 것 같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내모습 만나러 간다 널 내 안에 가득 안고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난 아이가 되고 언젠가 우리 함께할 그많은 날들을 가슴 벅찰 그 순간들을 나는 지금 만나러간다.

만나러 간다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날 보는 까만 두 눈이 무언가 내게 말하는 것 같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내모습 만나러 간다 널 내 안에 가득 안고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난 아이가 되고 언젠가 우리 함께할 그많은 날들을 가슴 벅찰 그 순간들을 나는 지금 만나러간다 내 가슴에 너의 심장이 너무도 건강하게 뛰고있을때 어쩌면 첨부터 우린 하나의

만나러 가는길 리얼스멜

기분이 좋아 너를 만나러 가는 버스 창문에 비친 그 햇살과 곧 있을 너의 얼굴 만나러 간다 어젯밤 나의 잠자리를 뒤척이게 만든 너의 그 목소리 빨리 보고싶다 언제부턴가 나의 입꼬리를 자주 들어올리는 너 날아간다 날아가 파란색 옷을 입은 버스 큰 바퀴를 달고 달려가 니가 있는 곳으로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간다 다와간다 다와가 익숙한

널 만나러 간다 강성

────────…──────── 널 잊었다고 더는 내 안에서 없다고 울며 떼를 써도 흐르는 눈물은 거짓말을 못해 안돼나봐~ 못잊나봐~ 난 돌아갈거다 난 돌아갈거다 너를 두고온 그 곳에 널 데리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난 돌아갈거다 네가 있는 그 곳 보고싶은 널 만나러 간다 난 못하겠어 맘을 가린채로 사는 일 내 기억 속에 넌 내게 손짓하며

간다 이베뜨

어쩌면 너도 나를 기억할까 때묻지 않았던 그 시절 이야기 작은 일에도 조마조마하며 밤을 지새우던 함께 잡았던 내 손을 보며 밤새 웃음 짓던 간다 너도 나와 같다면 간다 내 사람 너 일 때 안다 그 시절 우린 오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간다 때로는 너도 나를 그려볼까 별이 쏟아지던 참 그리운 이야기 주머니 속에 몇푼 꺼내어

우주정복 모리아(MORIA)

내가 걸어왔던 길들은 좁고 지루한 길이지만 책가방 속에 숨겨둔 내 소박한 꿈들을 말해볼까? 난 세상을 내 작은 손 위에 담아두고 싶어 구름을 차고 오르는 소낙비처럼 태양을 거친 땀방울로 식혀보고 싶어 하늘 채울 용기와 사랑이 있으니 평범한 내 짧은 머리가 날 설명할 수는 없을거야 내 넥타이에 묶어둔 내 작은 소망들을 지금 여기에서 보여줄게 너에게 ...

오늘도 즐겁게 모리아(Moria)

햇살이 밝아 어제 밤에 내린 비 때문일까? 아침 공기도 상쾌한 것 같아 그렇게 웃으며 시작한 하루 오늘도 나는 버스 뒷자리 창가에 앉아서 파란 하늘을 가만히 보다가 웃으며 널 생각하고 싶었어 음 그래 난 나는 음 그래 난 나는 난 오늘도 널 잊어보려해 친구를 만나고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면 저녁이 될거야 그래 오늘도 즐겁게 나도 모...

잊을 수 있을까 모리아(Moria)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그 하얀 웃음을 두 손에 떨림도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곱고 여린 눈동자 입술의 온기도 햇빛이 내리던 초록색 여름날 우리 두 손 잡고 놓지 않을 것 같던 그 때를 잊을 수 있을까 맘이 떠나던 날 미친 사람처럼 그대 이름만 부른 그 때를 잊을 수 있을까 난 알 수 없어서 돌아갈 수 없어 더욱 슬픈걸까 그럴지도 몰...

간다 간다 조한민

평화로운 하늘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들으며 길을 나선다 여유롭고 편한 삶을 등 뒤로 하고 나는 이 길을 간다 밀려오는 고독함과 힘든 여정들이 이 길의 끝이 어딜지라도 떠나보자 간다 간다 가슴 벅차 오르는 주님의 땅으로 간다 간다 이 복음 들고서 나는 오늘도 간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달과 별들 그곳을 비추고 있는 걸까 내 마음 깊은 곳에 품은 영혼들 그들을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투피아노, 김나영)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널 만나러 간다 강성

[강성 - 널 만나러 간다]..결비 널 잊었다고 더는 내안에서 없다고, 우겨 때를 써도 흐르는 눈물은 거짓말을 못해.. 안되나봐 못잊나봐~~ 난 돌아갈거다 난 돌아갈거다 너를 두고 그곳에 널 데리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난 돌아갈거다 니가 있는 그곳 보고 싶은 널 만나러 간다..

지금 만나러 간다 신소희

좀 더 빠르게 달려 애탄다 내 가슴 지친 발이 그때가면 또 이 밤 뛰어간다 넘어지면 좀 어때 캄캄한 밤인걸 까진무릎 상처쯤이야 별거아니잖아 만나러간다 지금 니곁으로 오 기다림 목마른 내가 만나러간다 지금 니곁으로 오 그리움 끝이없는걸 지금 만나러간다 커튼을 젖혀두렴 촛불켜논 너의방 불빛 내게 보이도록 ♬ 만나러간다 지금 니곁으로 오 기다림 목마른...

지금 만나러 간다 코드브이(Code V)

아무렇지도 않게 늘 혼자 되뇌이던 내 맘 넌 오늘은 또 어떤 생각에 힘이 들었을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난 하루 하루 너를 그린다 어디에 있어도 행복으로 바래다줄게 하루 하루 너를 꿈꾼다 멀리 있어도 지금 만나러 간다 부드럽고 달콤한 말투에 설레이는 내 맘 내 가슴은 또 그대 생각에 뛰고 있는 걸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난

지금 만나러 간다 코드브이

아무렇지도 않게 늘 혼자 되뇌이던 내 맘 넌 오늘은 또 어떤 생각에 힘이 들었을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난 하루 하루 너를 그린다 어디에 있어도 행복으로 바래다줄게 하루 하루 너를 꿈꾼다 멀리 있어도 지금 만나러 간다 부드럽고 달콤한 말투에 설레이는 내 맘 내 가슴은 또 그대 생각에 뛰고 있는 걸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난

너를 만나러 간다 규현

잘 다녀왔다고 조용히 되뇌며 문을 열고 들어선 내 작은 방안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너의 그리운 향기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대 이름 불러본다 셀 수도 없이 그려보던 다시 만나는 날 너를 만나러 간다 나의 떨려오는 손으로 네 볼을 만지면 울지 않을 거란 다짐도 다 무너져 내리는 걸 헤어지던 그날부터 외워 뒀던 말 사랑한다고

애인 만나러 간다 조승구

사랑했던 그때 그 사람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피치 못할 사정에 헤어졌지만 정말 정말 보고 싶다 휴대폰속에 번호를 찾아 한참을 망설이다가 용기 내어본다 두근두근해 가슴에 번개가 친다 그때는 헤어지면 못 산다고 살 수 없다고 사랑했던 님의 목소리 가슴은 정신이 없다 심장이 두근두근 내 가슴은 두근두근 나 오늘 애인 만나러 간다 사랑했던

지금 만나러 간다 신소 (Sinso)

좀더 빠르게 달려 애탄다 내 가슴 지친 다리 탓해가며 또 이 밤 뛰어간다 넘어지면 좀 어때 캄캄한 밤인 걸 까짓 무릎 상처쯤이야 별거 아니잖아 만나러 간다 지금 네 곁으로 Oh 기다림 목마른 내가 만나러 간다 지금 네 곁으로 Oh 그리움 끝이 없는 걸 지금 만나러 간다 커튼을 젖혀두렴 촛불 켜놓은 너의 방 불빛 내게 보이도록 만나러 간다 지금 네 곁으로 Oh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감성봇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감성봇(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김나영) 감성봇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감성봇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김나영) 감성봇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부암동 가는길 권호성

부암동 가는 길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능금나무 길 따라 천천히 걷노라면 동그란 하늘 아래 꽃동네 새 동네 부암동 가는 길 꿈을 주우러 가는 길 방앗간 길 따라 숨은 사연을 따라. 허허로운 별서터 백석동천 맑은 물 부암동 꼭대기 맴도는 바람에게 말해요 고마웠어! 미안해! 보고 싶어! 부암동 가는 길 추억 만나러 가는 길 개나리 터널 길로 춤추며 간다.

여수행 (신곡 트로트)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여수행 (트로트)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여수행 (Cover Ver.) 수피아 강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시간은 가는데 내 나이 먹는데 살아온 인생

한큰술 김지현쌀롱

혼자 걸으면 어때 혼자라서 더 좋다 낯선 나를 만나러 간다 누굴 사랑했던 마음 미워했던 마음 한 큰 술만 탁탁 털어낸다 파릇파릇한 아침 이른 세수를 마치고 톡톡 톡톡 여린 햇살 묻은 채 표정연습도 이리저리 찰칵 하나 둘 셋 찰칵 뭘 입을까 뒤적여 티나지 않게 멋스런 셔츠에 낯선 향기가 그리워 왠지 그냥 걷고 싶은 날 하나 둘 셋 Go

1호선 여인정

1호선 전철을 타고 그사람 만나러 간다 청량리지나 서울역지나 인천으로 달려간다 이쯤에서 마주칠까 노을지는 한강을 따라 인천대교 바라보며 그사람 만나러 간다 세월 지나도 어제 만난 듯 그냥 반가운사람 어제 만나도 또 보고 싶은 이유없이 좋은 사람 1호선 플랫트 홈 그사람이 기다리는곳 오늘도 달린다 그사람 만나러 간 다 1호선 전철을 타고 그사람

그대가 간다 강한석

하늘은 어둡고 거센 비가 내려오던 어느 날 널 만나러 가는 길 유난히 무거워지는 내 발걸음 우산을 들고서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날 멀리 있어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넌 예뻤어 그대가 온다 처음 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뛴다 너를 보면 항상 그랬듯 그대가 온다 그대가 온다 너무 사랑스럽다 그만 끝내지 않을래 갑작스런 말에 얼어

오늘 나는 윤기사 YB

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나는 윤기사

오늘 나는 윤기사 YB (윤도현 밴드)

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사랑의 일차선 정진

아아아아 아 님 만나러 가는길 사랑의 고속도로 당신과 나의 즐거웠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면 달린다 달려간다 우리의 사랑 사랑이 달려간다 루루루 루루루 휘파람 불며 사랑의 일차선 따라 우리 사랑 만나러 간다 아아아아아 그대 향한 일차선 사랑의 고속도로 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그대의 품속에 안기려고 달린다 달려간다 당신이 좋아 마음이

너를 만나러 사운드 스미스(Sound Smith)

없던것 같아 이 세상에 홀로 앞을 향해 걸어봐도 제자리는 똑같아 아무리 소리쳐봐도 대답은 없어 얼마나 지났을까 얼마나 버렸을까 얼마나 달렸을까 얼마나 찾았을까 현실속의 내 모습 기억이 날 것만 같아 아름다운 내 모습 꿈을 깰 것만 같아 너를 만나기 위해 기억이 난 것만 같아 내게 해주던 이야기 꿈을 깨고 말거야 이제 너를 만나러

오늘 나는 윤기사 윤도현

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Missing U 엠투엠 (M To M)

벌써 새벽 두 신데 또 잠들지 못 해 오늘도 끝내 하나 둘 셋 양을 세 너 떠나간 후에 난 늘 이러네 천장에 떠오른 Star 헛 게 다 보이네 헛웃음 짓네 몸 안에 흐르는 피 그 소리는 내게 자장가네 Baby I am missing you tonight 너무나 니가 보고 싶은 밤 숨이 멈춘 듯이 눈 감아 꿈속의 너를 만나러 간다

Missing U 엠투엠

벌써 새벽 두 신데 또 잠들지 못 해 오늘도 끝내 하나 둘 셋 양을 세 너 떠나간 후에 난 늘 이러네 천장에 떠오른 Star 헛 게 다 보이네 헛웃음 짓네 몸 안에 흐르는 피 그 소리는 내게 자장가네 Baby I am missing you tonight 너무나 니가 보고 싶은 밤 숨이 멈춘 듯이 눈 감아 꿈속의 너를 만나러 간다 뚜루 뚜루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