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잘 듣고 공부 좀 더 할 걸 담배 필 시간에 영어 단어 더 외울걸 그땐 몰랐지 근데 휴대폰엔 또 개부장님 전화 온다 Saturday 11시 반 술값은 하늘 향해 이 돈이면 밀린 월세 낼 텐데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복했던 시절아 날 위해 다시 한번 와줘라 명수가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Monday Kiz)

엄마 말 잘 듣고 공부 좀 더 할 걸 담배 필 시간에 영어 단어 더 외울걸 그땐 몰랐지 근데 휴대폰엔 또 개부장님 전화 온다 Saturday 11시 반 술값은 하늘 향해 이 돈이면 밀린 월세 낼 텐데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복했던 시절아 날 위해 다시 한번 와줘라 명수가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

잘 듣고 공부 좀 더 할 걸 담배 필 시간에 영어 단어 더 외울걸 그땐 몰랐지 근데 휴대폰엔 또 개부장님 전화 온다 Saturday 11시 반 술값은 하늘 향해 이 돈이면 밀린 월세 낼 텐데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복했던 시절아 날 위해 다시 한번 와줘라 명수가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

말 잘 듣고 공부 좀 더 할 걸 담배 필 시간에 영어 단어 더 외울걸 그땐 몰랐지 근데 휴대폰엔 또 개부장님 전화 온다 Saturday 11시 반 술값은 하늘 향해 이 돈이면 밀린 월세 낼 텐데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복했던 시절아 날 위해 다시 한번 와줘라 명수가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키즈 (Monday Kiz)

잘 듣고 공부 좀 더 할 걸 담배 필 시간에 영어 단어 더 외울걸 그땐 몰랐지 근데 휴대폰엔 또 개부장님 전화 온다 Saturday 11시 반 술값은 하늘 향해 이 돈이면 밀린 월세 낼 텐데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복했던 시절아 날 위해 다시 한번 와줘라 명수가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키즈

잘 듣고 공부 좀 더 할 걸 담배 필 시간에 영어 단어 더 외울걸 그땐 몰랐지 근데 휴대폰엔 또 개부장님 전화 온다 Saturday 11시 반 술값은 하늘 향해 이 돈이면 밀린 월세 낼 텐데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복했던 시절아 날 위해 다시 한번 와줘라 명수가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그때의 우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뜨겁던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고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온 가을이 어느새 꼭 내 곁에 성큼 다가왔는지 안녕 오늘도 잘 지내니 무더위 지난 이맘때쯤을 참 많이 좋아했었던 너였었는데 가진 거 하나 없던 그 시절의 우리 순수했던 그때의 기억이 가을밤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던 동네 한 바퀴 산책길 떠올라 그렇게 우리 특별할 것 하나 없던 일상들이

그때의 우리 먼데이 키즈(Monday Kiz)

뜨겁던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고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온 가을이 어느새 꼭 내 곁에 성큼 다가왔는지 안녕 오늘도 잘 지내니 무더위 지난 이맘때쯤을 참 많이 좋아했었던 너였었는데 가진 거 하나 없던 그 시절의 우리 순수했던 그때의 기억이 가을밤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던 동네 한 바퀴 산책길 떠올라 그렇게 우리 특별할 것 하나 없던 일상들이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다시 사랑하자 우리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냥 자꾸만 빠져드는 나 어떻게 해야 숨길 수 있니 이 사랑을 사랑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나봐 너를 바라보면 또 안고 싶어 날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냥 난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 줄 알았잖아 다 알면서도 널 사랑했잖아 사랑은 아무리 아프고 아파도 참을 수 있나봐 너를 위해서 울지 않을게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다시 사랑하자 우리

다시 사랑하자 우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냥 자꾸만 빠져드는 나 어떻게 해야 숨길 수 있니 이 사랑을 사랑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나봐 너를 바라보면 또 안고 싶어 날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냥 난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 줄 알았잖아 다 알면서도 널 사랑했잖아 사랑은 아무리 아프고 아파도 참을 수 있나봐 너를 위해서 울지 않을게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다시 사랑하자 우리

그때의 우리 (Inst.) 먼데이 키즈(Monday Kiz)

뜨겁던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고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온 가을이 어느새 꼭 내 곁에 성큼 다가왔는지 안녕 오늘도 잘 지내니 무더위 지난 이맘때쯤을 참 많이 좋아했었던 너였었는데 가진 거 하나 없던 그 시절의 우리 순수했던 그때의 기억이 가을밤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던 동네 한 바퀴 산책길 떠올라 그렇게 우리 특별할 것 하나 없던 일상들이

사랑얘기 (Voice One 싱글앨범)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댄 알고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 그댄 나보다 더 나은 그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안되요 나란 사람을 우리 사랑얘기 가슴아파 더이상 말할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허락 못한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내맘 나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들려요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사람을 보는거죠 항상 불안했던 나를

묻어버린 아픔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우리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변한

묻어버린 아픔 먼데이 키즈(Monday Kiz)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우리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변한

사슴의 눈물 (Feat. 사야 (SAya!))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우리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 드네요 나만 혼자 느꼈던 건 아닌가 봐 서로 잠깐 마주 섰던 것만으로 기억 저편에 꿈을 깨우네 이토록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 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 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 항상 믿었죠 좋은 날 언젠가 날 찾아올 걸 그래 어쩌면 아주 오래

Rain 먼데이 키즈 (Monday Kiz)

Rain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은 모두 감추어 두고서 덤덤한 듯 너를 보냈어 그땐 네가 올 줄 몰랐어 Rain 당장이라도 넘칠듯한 아픔은 전부 가리워 둔 채로 돌이킬 수 없는 날들에 다시 네가 올 줄 몰랐어 눈물 나는 날엔 니가 내려와 나를 안아주던 니가 흘러와 슬픈 노래처럼 우리 얘기들로 촉촉히 흘러내려와 You make me smile

그 노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무런 일도 없었죠 그저 다른 날과 다름이 없었죠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얘기 이렇게 난 하루를 보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익숙한 거리 나도 모르게 멈춰진 걸음 두 뺨 위로 눈물이 흘렀죠 그대 좋아했던 그 노래가 어디선가 이렇게 흘러나오고 있죠 그대 떠난 뒤 다 말라버린 아픈 눈물이 또 다시 처음처럼 흐르네요 난 그리워요 우리 사랑이 시작된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 (부제 : 이별책)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마음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듯 니 추억을 하루 하루 되돌려 본다 사랑이라 썼던 자리에 이별이라 쓰고 울었을 니가 눈에 보여서 가슴이 참 아프다 너를 펼쳐서 우리 함께 한 그날에 슬픈 얘기 지우고 날 사랑한다 쓰면 안될까 수천 번 널 읽고 다시 수만 번 널 읽어서 그때 몰랐었던 나의 잘못들 모두 고친다면 돌아와 줄까 한숨뿐인 나의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 (부제: 이별책)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마음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듯 니 추억을 하루 하루 되돌려 본다 사랑이라 썼던 자리에 이별이라 쓰고 울었을 니가 눈에 보여서 가슴이 참 아프다 너를 펼쳐서 우리 함께 한 그날에 슬픈 얘기 지우고 날 사랑한다 쓰면 안될까 수천 번 널 읽고 다시 수만 번 널 읽어서 그때 몰랐었던 나의 잘못들 모두 고친다면 돌아와 줄까 한숨뿐인 나의 하루는 너 아니면

과학으로 만든 세상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하나 저 꽃잎 하나 밝은 오늘을 그리는 나의 노래 소리 없이 내 마음속에 큰 희망을 넘치게 해 더 진실한 힘 품에 안고 이 세상을 지키는 눈이 되어 하루 하루 난 촛불처럼 온 땅을 비출거야 검은 구름 위로 솟는 태양보다 붉게 타 오를 그 꿈을 난 믿어 거친 바다를 지키는 파도처럼 그 어떤 시련도 문제 없어 서로 사랑하고 마음 나눠주고 우리

어느 날의 나에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래 어쩌면 흔들리고 있어 아직도 난 모든 게 어려워 애쓰는 하루만큼 작은 꿈이 멀어져 지루한 그 걱정들처럼 흐린 듯한 하늘은 그대로 근사한데 투명한 꿈만 같은데 빼곡하게 채워 넣어도 자꾸만 초라해지던 헤매인 날들 주저앉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리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아무렇지도 않은 척 덮어둔 글썽거리던

014. 먼데이키즈(Monday Kiz)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mp3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우린 안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우린 안

가시같은 사랑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 그만 제발 그만 그리움이 멈추길 내곁에 없어도 늘곁에 있는너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갖지 못하고 헤어져있어도 널 보내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미치도록 사무치게 남 몰래 눈물만 삼킨다 내게 가시같은 사랑아 잊지 못할 사랑아 평생 평생 널 품에 안고 살아갈게 내맘 아프게 할 때마다 다치게 할 때마다 아직 우리 함께 인걸 느낄수가 있을테니

가시같은 사랑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제 그만 제발 그만 그리움이 멈추길 내곁에 없어도 늘곁에 있는 너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갖지 못하고 헤어져있어도 널 보내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미치도록 사무치게 남몰래 눈물만 삼킨다 내게 가시같은 사랑아 잊지 못할 사랑아 평생 평생 널 품에 안고 살아갈게 내맘 아프게 할때마다 다치게 할때마다 아직 우리 함께 인걸 느낄수가 있을테니

일분 일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그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가득 담았던 그 순간 천천히 너의 손을 잡고 다시 걷는 이 길 다시금 새로워 이제는 너를 기억하고 진심을 다해 우리

일분 일초 먼데이 키즈(Monday Kiz)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그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가득 담았던 그 순간 천천히 너의 손을 잡고 다시 걷는 이 길 다시금 새로워 이제는 너를 기억하고 진심을 다해 우리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 수 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말 않고 끊어 듣고 싶은 그 목소리는 아직 그대로 그때와 같아서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멀리서 스쳐본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그 얼굴 그늘이 왜 날 못잊어 똑같이 할 수 없던 것 하나 날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날 지워내는 일 우리

사랑 먼데이 키즈(Monday Kiz)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사랑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되돌리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사랑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말 너와 눈을 맞추고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