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듣고 있나요 나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딘가에서 들리는 그대 작은 목소리 내 발길을 이끌어가 난 찾아보려 애써 봐도 닿지 않는 그대 숨결 내 눈물을 흐르게 해 듣고 있나요 나의 목소리를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전해지도록 나의 사랑이 닿을 때까지 난 그대 이름을 외칠게요 멀어져 가는 그대의 뒷모습만 기억에 난 아직도 선명하죠 희미해지는 그대 얼굴 되뇌이고 애를 쓰는 날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집에 돌아가는 길 외롭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무작정 너의 집 앞에 찾아온 거야 너를 부르지는 않을게 너나 싫다 했었잖아 매일 바래다준 습관 아직 남아서 혼자 여기까지 왔나 봐 너는 이제 더 이상 내 거 아닌 남인데 잊어야 되는데 왜 난 안돼 넌 내 맘 이런 거 몰라 집에 돌아가는 길 참 외롭다 너의 얼굴을 보고 내 이름 부르는 니 목소리 한 번만 듣고 싶어 근데 질척대는 걸로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되돌리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되돌리다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너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Monday Kiz)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그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 봐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 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너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그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봐서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너라는 세상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딘가의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니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너라는 세상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딘가의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니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다시

너의 목소리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그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봐서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신기루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건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기억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가봐 세상

후애 (後愛)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굳어져 버린 내 가슴이 나도 모르게 내린 눈물이 너의 한숨이 될까 두려워서 나 힘 없이 살아야 해서 미워해봐도 더 버려도 그리움으로 하룰 보내고 너를 비워내려는 작은 기대마저도 내게는 사랑인가봐 늘 그리운 이름 늘 부르던 이름 가슴안에서 수 처럼 새어 나와도 넌 듣지 못하게 넌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날 잊을 수 있게 잘 지내라는 니 목소리 눈을 감아도 나를

너 아니면 안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두 번 다시는 보낼 수 없다고 나 너를 잊고 살 순 없다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내 멍든 가슴이 널 찾아 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넌 어디 있는 거니 나의

너 아니면 안돼 (Instrumental)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두 번 다시는 보낼 수 없다고 나 너를 잊고 살 순 없다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내 멍든 가슴이 널 찾아 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넌 어디 있는 거니 나의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sorry 그립다는 말뿐이에요 난 아직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아직도 많겠지만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그 말 내가 사는 동안 사는 동안 한번은 돌아봐줄까요 오직 그대뿐인 날 기억해요 단 한번도 못한 말 영원토록 그댈 사랑한다는 말 바람이 불어와 날 스치면 날 부르는 그 목소리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립다는 말뿐이에요 난 아직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아직도 많겠지만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그 말 내가 사는 동안 사는 동안 한번은 돌아봐줄까요 오직 그대뿐인 날 기억해요 단 한번도 못한 말 영원토록 그댈 사랑한다는 말 바람이 불어와 날 스치면 날 부르는 그 목소리

너 아니면 안돼 먼데이 키즈(Monday Kiz)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두 번 다시는 보낼 수 없다고 나 너를 잊고 살 순 없다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내 멍든 가슴이 널 찾아 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넌 어디 있는 거니 나의

Promise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 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 게 없는데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 있도록 한참을 눈을 감고 몇 번이고 떠올려봤어 몹시도 지친 나를 감싸주던 목소리

Only You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가슴이 누굴 향해 뛰는지 귀를 대보고 싶어 니 눈빛이 어딜 보는 건지 다 알고 싶어 And I want you need you baby love 터질 것 같은 내 사랑이 니 맘 가져보려 애쓰고 있는데 왜 모르니 니 맘속에 몰래 숨어 니 하루를 듣고 싶어 깊은 밤에 흘려내는 니 눈물을 안고 싶어 니 입술에 넘쳐나는 니 얘기가 되고 싶어 니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Monday Kiz)

로또라도 맞았나 내가 지금 쥐구멍에 숨고 싶어 졌는 걸 시계는 로렉스 지갑은 에르메스 초고층 타워펠리스 직원은 십수명 Saturday 7시 반 내 머릿속 한켠엔 이번 주 못산 로또 생각 뿐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복했던 시절아 날 위해 다시 한번 와줘라 엄마 말 잘 듣고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맞았나 내가 지금 쥐구멍에 숨고 싶어 졌는 걸 시계는 로렉스 지갑은 에르메스 초고층 타워펠리스 직원은 십수명 Saturday 7시 반 내 머릿속 한켠엔 이번 주 못산 로또 생각 뿐 코 흘리던 친구도 비엠 오픈카 타는데 워우워 난 뭐야 적금하나 붓기도 빠듯해 잘나갔던 시절아 행복했던 시절아 날 위해 다시 한번 와줘라 엄마 말 잘 듣고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아무 말 않고 끊어 듣고

새벽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게 너와의 추억 생각이 많아져 기억 속에 잠겨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자고 말할까 내가 받은 만큼보다 더 많이 다 주고 싶은데 어디야 그리워서 네 이름 불러본다 어디 있어 보고 싶어 떠오른 저 새벽별을 보면서 그땐 내가 너무 몰랐지 떠날만해 그럴만해 이젠 다 아는데 넌 어디에 많은 시간이 가도 역시 너뿐인듯해 얼마나 그리워야 내게로 다시 돌아올까 귓가엔 네 목소리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너를 너를 너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모든 걸 주고도 한없이 모자랄 만큼 나의 목숨보다 소중한 그런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보내야 하는 오늘이 태어나 처음 두려워 참 바보 같아 난 너와 나 죽는 날까지 함께 할 거라 믿었나 봐 그런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잃곤 나 혼자서 어떡해 아무것도 해낼 자신이 없어 나의 사랑이 아직 어려서 편하게 너를 보내지 못하나 봐 어린애처럼

비명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새겨진 헛된 말들은 허공 속에 도려내고 소리쳐 봐도 들리지 않는지 다가서 보면 더 멀어져 모든 기억들을 다 태워봐도 사라지지 않을 순간 세상 모든 빛이 꺼질 수만 있다면 그래서 모두 가려질 수만 있다면 인정할 수 없던 내 흔적들을 하나 둘씩 묻고 싶어 세상에 그어둔 날카로운 시선을 피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내게만 들려오는 내 안의 비명은 가슴 깊이 나의

유리 심장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4집 ━ 유리 심장 ━ 작사,작곡,편곡: 김원 [승희] 다가오지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진성] 마음을 잠궈도 두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

별빛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하얀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그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별빛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하얀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그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별빛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하얀 종이 위에 써 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그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09. 한 남자의 Diary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 남자의 Diary -Mond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같이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며 자꾸 나에게 거짓말 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우우우 우후 우후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후우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 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Monday Kiz)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그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그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번은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그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그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사랑한단 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하루 이틀 지나도 내 맘엔 한 숨 만이 남아 울지만 내가 없이 더 잘 지낼 니 생각에 아픈 가슴 마저 가끔은 웃어봐요 이제 그만 하자고 말했던 내가 그리도 미운가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 매일 그댈 위해 기도하는 나 사랑한다 말 못해서 사랑한다 말 못해서 상처뿐인 나의 가슴이라도 네게 주고 싶은데 눈물만 더 남을까봐 추억마저 버려질까봐 다가설 수도 없는

오늘같은 밤이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도 몰래 내 안에 있던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이젠 말할래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그 사람